죄 사함을 받으면 주님이 오셨을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2021.11.04

재난이 점차 커져 가고 있는 오늘날,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구세주께서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꿈에서 공중에 들림 받아 주님과 만나고 날로 심해지는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합니다. 그들은 왜 너무나 자신 있게 구세주 예수께서 오셔서 자신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려 그분과 만나게 되리라고 기대할까요? 그건 바로 주님을 믿고 이미 죄 사함을 받아 주께서 자신들을 죄인으로 보지 않으신다고 여기고, 또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니 주님이 오시기만 하면 바로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갈 것으로 믿기 때문이죠. 그런데 현실은 기대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대재난이 이미 내렸는데, 주님은 왜 아직도 안 오실까요?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품기 시작했는데, 주님은 과연 오실까요? 계속 안 오신다면 재난 속에 떨어져 언제든 죽을 수 있는 게 아닌가요? 어쩔 수 없이 종교계의 많은 목사들은 주님이 오시는 시기가 재난 중이거나 재난이 끝난 후라는 해석을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해석이 맞을까요? 종교계가 주님을 맞이하지 못했다고 해서 주님이 정말 오시지 않은 걸까요? 아시다시피 주님은 빌라델비아 교회를 재난 전에 끌어올려 그들이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지켜주겠다 약속하셨죠. 주님의 그런 약속이 공허한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상상한대로 주께서 직접 구름을 타고 오신 뒤 신도들을 끌어올려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동방번개’가 주께서 이미 오셨고, 그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하셨음을 계속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교파에서 진리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뒤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좌 앞에 들림 받아 매일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했죠.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과 정결함을 받아 굳센 증거를 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을 살면서 기쁨에 겨워 하나님을 찬미하고 있습니다. 종교계가 재난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에 떨며 지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죠. 주님을 믿는 많은 이들이 “‘동방번개’가 증거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설마 주님의 재림인가? 설마 주님이 진짜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신 건가?”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주님을 믿어 이미 죄를 사함 받았으니, 주님은 이제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으십니다. 그럼 주님이 오시면 바로 우리를 끌어올려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셔야 하는데, 왜 우리를 천국에 가게 하시는 게 아니라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실까요?”라며 의아해합니다. 그럼 오늘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해 보기로 하죠. 죄 사함을 받으면 정말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그 전에 우선 이것부터 얘기해 보도록 하죠. “죄 사함을 받으면 바로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에 성경적 근거가 있나요? 그게 주님 말씀을 근거로 하나요? 예수님이 언제 죄 사함을 받으면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나요? 성령님도 그렇게 증거하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도 근거가 없고, 주님 말씀을 근거로 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신 있게 주님이 오셔서 들림 받기를 기다릴까요? 참으로 의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예수님은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예수님 말씀을 근거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죄를 사함 받은 것만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돼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죄 사함을 받았는데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건 왜일까요? 그 이유는,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해서 사람이 성결케 됐다거나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종종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이고, 간교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분명하게 봤을 것입니다. 또 교만하고 독선적이고, 성경 지식을 좀 안다고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고, 권력과 이익을 다투는 등 죄 속에 살면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도 봤죠. 이 사실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해도 여전히 더럽고 패괴된 존재로, 항상 죄를 짓고 또한 진리를 거부하고 이에 순종하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을 판단하고 대적하기도 하고, 바리새인처럼 주님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모독하고 심지어 그분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을 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합니다. 이건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았을지라도 여전히 더럽고 패괴돼서 사람의 패괴된 본질은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 11:45)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죄 속에 사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이건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거죠. 또한 이는 공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자, 주님을 믿는 사람 중에 본인은 죄의 굴레를 벗어나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성결에 이르렀다 말하는 자가 있습니까?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많은 영성 서적을 쓴 영적 인사들과 위인들조차 감히 자기가 죄악에서 벗어나 성결케 됐다고 하지 못합니다. 사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모두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자백하는 삶을 살면서 죄 속에서 힘들게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모두 죄의 굴레와 속박을 벗어나지 못해 몹시 괴로워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 사실은 뭘 의미할까요? 그건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이 죄악에서 벗어나 성결케 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은 사람에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죠.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 8:34~35) 이걸 보면 “죄 사함을 받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은 성경적 근거가 없는, 순전히 사람의 관념과 상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죄 사함을 받아도 천국에 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천국에 가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절박하게 묻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분명 천국에 가는 조건이겠죠.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서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사실 예수님은 오래 전에 우리에게 그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분명하게 예언하셨는지 볼까요? 예수님께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7~48)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 5:22)라고 하셨죠. 주님은 이렇게 반드시 다시 올 거라고 수차례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들은 주님이 말세에 다시 오셔서 하시려는 사역을 말합니다. 바로 수많은 진리를 선포해 심판 사역을 행하시는 건데, 사람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죄악과 사탄의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나도록 구원해서 최후에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 아름다운 종착지를 얻도록 하는 사역인 거죠. 따라서 사람은 반드시 재림하신 주님의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진리를 얻어야만 패괴 성품이 완전히 정결케 되고 죄 짓는 본성이 해결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만이 죄악에서 벗어나 성결케 되고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는 것만이 죄 짓는 본성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패괴 성품에서 벗어나야만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갈 자격은 그런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세 심판과 형벌을 겪어 정결케 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거죠. 이것으로 하나님의 말세 심판과 정결함을 받는 것만이 천국 가는 유일한 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희처럼 이제 막 속량되어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죄인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성결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이 가득하며, 또한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하기를 원하니,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빠졌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너는 속량만 될 뿐, 성결해질 수는 없다. 그리되면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단계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되고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속량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하여> 중에서)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다. 그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하나님은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께서 하신 구속 사역은 단지 사람의 죄를 사한 거라 구원 사역이 절반밖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야말로 사람을 완전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인 다음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고 변화돼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돼야 천국에 가는 자격이 생깁니다. 다시 말해, 천국에 들어가는 합격증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야말로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역 중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역, 바로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한 단계의 사역을 빠뜨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아 정결케 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믿는 일은 완전히 실패입니다. 아무리 주님을 오래 믿고, 힘들게 사역하고, 헌신했다 하더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부한다면,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중도에 그만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천국에 가는 자격이 사라진다면, 정말 평생의 한으로 남게 되겠죠!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심판 사역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해서 천국에 들어가도록 이끄시는 걸까요? 먼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한 단락 보겠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점을 더더욱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없으며,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이제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본모습을 폭로하는 하나님 말씀이 없었다면 사람은 영원히 자기가 얼마나 패괴되고, 어느 정도까지 패괴됐는지 결코 알 수 없을 거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책망과 훈계, 채찍질과 징계가 없었다면 결코 패괴 성품에서 벗어날 수 없고, 진실로 자신을 인식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 주님을 믿는 많은 이들은 매일같이 죄를 짓고 자백하기를 반복하면서도 정작 죄 짓는 근원이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됐기 때문임을 알지 못하는 거죠. 그러면서도 죄 사함을 받으면 바로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착각하니, 정말 너무나 무지몽매하고, 자신을 너무 모르는 게 아닌가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야 진정한 회개가 가능하고,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알아야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죠. 이건 하나님의 말세 심판을 겪어 정결케 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는 많은 분들이 천국 가는 길이 참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라는 것을 아셨겠죠. 죄 사함을 받기만 하면, 주님이 오실 때 공중으로 들림받아 직접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사람의 일방적인 바램일 뿐이고, 너무 비현실적입니다.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여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받을 자격이 생겨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수 있죠.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거부한다면 진리와 생명을 얻을 수 없고, 패괴 성품은 더더욱 정결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이 오실 때 들림 받아 천국에 가길 원한다면 그건 가장 무지몽매한 사람이고, 미련한 처녀입니다. 그런 자는 재난 속에 떨어진 채 슬피 울며 이를 갈 수밖에 없겠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는 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들림 받는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여 순종해야만 패괴함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고 최후에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남아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아름다운 종착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다고 하지만 정작 진리는 거부하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도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건 진심으로 하나님 믿는 사람이 아니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겠죠. 그런 사람은 최후에 드러나고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끝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한 단락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이 영원히 혐오하는 대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세에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과해야 한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해야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생명의 공급을 거부한 채 복받을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그를 진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이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사역이며, 새 시대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고 정죄하거나 모독하거나 핍박을 가한다면, 반드시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 그리스도는 성령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발현이며,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가 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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