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사의 회개
산둥 양판 첨 진료하면서 전 의사로서의 윤리를 지켰어요. 친절하면서 진단도 정확히 했구요. 그러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신뢰받는 의사가 됐어요. 몇 년후, 다른 의사들은 집과 차를 바꾸더라구요. 근데 전 계속 낡은 집에서 살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뭣보다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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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양판 첨 진료하면서 전 의사로서의 윤리를 지켰어요. 친절하면서 진단도 정확히 했구요. 그러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신뢰받는 의사가 됐어요. 몇 년후, 다른 의사들은 집과 차를 바꾸더라구요. 근데 전 계속 낡은 집에서 살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뭣보다 쌍둥이…
일본 두쥐안 저는 중국의 한 가난한 농촌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이따금 끼니도 거를 정도라 군것질이나 장난감은 생각할 수조차 없었죠. 언니에게 물려받은 낡은 옷은 늘 크고 헐렁했습니다. 친구들은 이런 저를 놀려 대며 아무도 같이 어울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톈톈 어느 해 봄, 저는 병원의 나이 지긋한 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시골로 캠핑을 떠났습니다. 길을 가는 도중, 우리 일행 가운데 왕 선생님을 알아본 시골 마을 주민들이 무척 반갑고 감격한 얼굴로 왕 선생님을 불렀습니다. 캠핑 도중 부족한 게 있으면 주민들이 흔쾌히…
중국 쓰촨 싱우 어렸을 적 저희 집은 무척 가난했습니다. 부모님은 제 학비를 대줄 형편이 못 되셨는지라 저는 직접 엮은 울타리를 팔아 학비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한번은 농사일을 하다 새끼손가락을 다쳤는데 돈이 없어 치료를 못 한 탓에 지금까지도 새끼손가락이 잘 펴지지 …
중국 푸젠 전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역하면서 행한 모든 것은 전부 사랑일 뿐 미움은 전혀 없다. 네가 본 형벌과 심판도 사랑으로, 더 참되고 실제적인 사랑이다. 이 사랑이 사람을 인생의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 그가 …
대만 신아이 “이거 봐! 샤오아이(小愛)네 삼촌이 또 선물을 보내왔어! 그 삼촌은 돈도 많고 권력까지 있대. 샤오아이네 집도 그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아.” “그러니까. 정말 부러워.…” 마을 사람들은 샤오아이의 집 문 앞을 빙 둘러싸고 차에서 샤오아이의…
안징 어려서부터 저는 ‘금전만능주의’,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와 같은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을 좌우명으로 삼았고 사람에게 있어서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가진 것과 다름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의사인 그녀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물을 모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말씀의 인도로 마침내 직업 윤리를 되찾고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 천칭(陳青) 일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무시할까 봐 악착같이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 위해 애쓰고 몰라도 아는 척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다 보니 삶도 고달프고 업무 효율도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진실이 드러났을 때면 다른 사람의 비웃음…
알렉산더 대왕은 세상을 떠날 때 왜 아쉬움을 안고 갔는지 알고 있나요? 그의 유언이 우리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은 저희에게 ‘운명은 자신의 손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두 손으로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만들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가 고생을 마다치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많은 돈을 벌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쉬쟈오와 아난은 모두 크리스천입니다. 그리고 같은 케이크 가게에서 일하는 실습생이기도 하고, 더없이 친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체면과 지위, 이익 앞에서 이들의 우정엔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둘의 사이는 다시 좋아져서 처음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계기로 다시 예전처럼 친한 사이가 되었을까요? 같이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당신 곁에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계속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그가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겠습니까? 아래 글의 저자, 쑨신도 비슷한 체험을 하여 지금은 돈 앞에서 태연하며, 돈보다 더 귀중한 재산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고통 속에서 벗어났을까요? 또 돈보다 더 귀중한 게 무엇일까요? 우리 같이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람의 운명은 다 하나님의 손에 장악되어 있다. 너는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없는데, 설령 늘 자신을 위해 분주히 뛰어 다니고 바쁘게 지낼지라도 자신을 장악할 수 없다. … 그러므로 사람을 어떻게 형벌하고 심판하든 그것은 다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네가 만약 하나님의 주재를 믿는다면 매일 발생하는 일들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고, 누가 일부러 너를 괴롭히거나 일부러 너를 겨냥한 것도 아니라 하나님이 안배하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배치한 것임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배치한 것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너의 몰골을 드러내거나 너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