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하나님은 심판 사역으로 어떻게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는가

2021.11.19

지금 사람들은 대재난이 시작됐음을 느낍니다. 주께서 구름 타고 오시길 기다리는 사람은 애를 태우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께서 오시는 광경은 볼 수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에 심판 사역하신다는 ‘동방번개’의 소식만 들립니다. 이에 실망에 빠져 있죠. 주께서 구름 타고 오실 때, 공중으로 올라가길 소망하고 있는데, 주께서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러 오셨다고 하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교계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따라서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을 정죄하죠. 그들은 이미 죄 사함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셨으니 심판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오직 주께서 구름을 타고 오셔서 천국으로 데려 가실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 상상만 믿으면서 참도를 전혀 알아보지 않습니다. 결국 아직까지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고 재난에 빠지게 됐는데, 이는 주님의 말씀이 이뤄진 겁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 25:29~30) 그러나 진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권병과 능력을 보았고, 진리임을 알고 또 하나님 음성임을 알아듣고 상상에 구애받지 않고 참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먼저 하시는 질문이 있죠.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고, 의롭다 칭함받았는데, 왜 하나님은 심판 사역을 하십니까? 또 심판 사역으로 어떻게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십니까?” 이 두 가지가 참도를 알아보시는 분들의 최대 관심사이자 궁금증이라 꼭 알고 넘어가야 하죠.

먼저 하나님이 말세에 왜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는 부분이죠. 그들은 주께서 이미 죄를 사해 주셨고 죄인으로 보지 않으시니 곧바로 들림받아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심판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큰 오산인 겁니다. 예수 믿고 죄사함 받은 건 맞습니다. 근데 죄 사함 받고 죄에서 벗어나 거룩하게 됐나요? 죄 사함 받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게 됐나요? 아니죠. 다들 인정하시는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이 죄 사함은 받았지만 믿는 사람은 누구할 것 없이 낮엔 죄를 짓고 밤엔 죄를 자복하는 이런 삶을 매일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하려고 해도 잘 안 되고 선을 행하겠다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하고 죄를 짓는데, 아무리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켜도 잘 안 됩니다. 많은 분들은 육이 패괴됐음을 인정하고 죄에 빠진 삶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람은 왜 죄의 속박과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왜 죄를 짓고 싶지 않은데, 잘 안 될까요? 바로 죄된 본성과 사탄 성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게 죄를 짓게 만드는 근원이죠. 죄짓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죄에서 벗어날 수 없고 심지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할 수 있고, 하나님과 적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유대교의 바리새인들과 같습니다. 그들은 조상대대로 하나님을 믿고, 늘 속죄제도 드렸습니다. 근데 왜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의 모습으로 오셔서 많은 진리를 선포하셨을 때,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현현인 줄 몰라보고 오히려 정죄하고 비판하고,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문제가 뭘까요?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리를 선포하셨는데, 교계의 많은 종교 인사들은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 미친 듯이 정죄하고 모독하면서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할까요? 이런 사실은 뭘 말해 주는 걸까요? 죄 사함은 받았지만 사탄 본성에 지배받아 언제든지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겁니다. 인류의 죄악은 이제 더는 행위적인 것에서 끝나는 정도가 아닙니다. 진리를 선포하시는 그리스도를 감히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하고 하나님과 진리와 대립하고 하나님의 원수가 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정도입니다. 이렇게 더럽고 패괴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공의롭고 거룩하시고 거스를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죄 사함 받고도 심판으로 정결케 되지 못하고 늘 죄를 짓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증명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 8:34~35) 그리고 히브리서 12장 14절엔 “거룩함 없이는 주님을 못 본다고 했죠.” 그래서 주님은 구속을 완성하시고 재림에 대해 여러 번 예언하셨습니다. 그럼 주님은 뭘 위해 다시 오실까요? 바로 진리를 선포해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인류를 죄와 사탄 권세에서 철저히 구원하기 위함이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좋은 종착지로 이끄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7~4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이처럼, 하나님이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는 건 하나님이 일찍이 계획하신 거고, 패괴된 인류가 구원받기에 꼭 필요한 겁니다.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리로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하셨는데, 바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 선민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 거죠. 주님의 예언이 다 이뤄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이 말세에 왜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를 잘 아실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다. 그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사람이 속량받기 전에 이미 사탄의 많은 독소가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수천 년 동안 사탄에 의해 패괴되었고, 내면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므로 구속받은 것은 그저 속량받은 것에 불과하다. 즉, 비싼 값을 치르고 사람을 사 온 것이다. 하지만 사람 내면에 있는 독성은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나님을 섬길 자격을 가질 수 있다. 심판하고 형벌하는 이번 단계의 사역으로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패괴된 본질을 완전히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주어진다. … 사람은 속량되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문제 삼지 않고 사람을 과오에 따라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으로 살며 죄를 떨쳐 버리지 못하면 계속 죄를 짓고 사탄의 패괴 성품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를 짓고 끊임없이 사함을 받는 사람의 삶이다. 많은 사람이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복한다. 이러면 속죄 제물이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할 수는 없다. 이는 구원 사역을 반만 완성한 것에 불과하다. 사람에게 여전히 패괴 성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사람의 죄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에게 깊이 뿌리박혀 있는 본성을 사람은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말씀의 심판을 통해 성과를 얻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이 그때부터 차츰 변화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속죄 제물이 되시고 인류의 죄를 속량하셨죠. 이로써 사람의 죄를 사해 주시고 더는 죄인으로 보지 않으시며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자격을 주셨습니다. 근데 죄인으로 보시지 않는 건 단지 죄를 사해 주심을 말하는 거지 사람이 죄가 없고 성결해졌음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에겐 여전히 죄된 본성과 사탄 성품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말세의 심판 사역을 겪어야 합니다. 이 패괴 성품이 정결케 돼야 진정으로 구원받은 거죠. 은혜시대 하나님의 구속 사역은 말세 심판 사역을 위해 길을 닦은 사역입니다. 다시 말해, 말세의 심판 사역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속 사역은 구원 사역의 반만 완성한 거라고 하신 거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바로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이자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말세 심판과 정결케 하심을 받아야 죄악에서 벗어나 성결해질 수 있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고 순종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습니다.

이제는 다들, 말세에 하나님이 왜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알게 되셨을 겁니다. 그럼 누군가는 어떻게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는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점을 더더욱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없으며,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또한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사역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사람은 성품을 스스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반드시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고난과 연단, 또는 책망과 훈계, 징계를 겪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 순종하고 충성을 다하며, 하나님을 무성의하게 대하거나 기만하지 않게 된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 말씀의 연단을 받아야 성품에 다소 변화가 보인다.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 징계와 책망을 겪은 사람만이 감히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고 침착하며 진중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현재 말씀과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을지라도 관념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모두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한 사람이다>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하나님은 다양한 환경으로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루며, 또 다양한 일을 통해 사람을 드러낸다. 사람을 책망하는 한편 사람을 드러내고 폭로하며 사람 마음속 깊은 곳의 ‘비밀’을 모조리 파헤치고 밝힌다. 수많은 내적 상태를 폭로함으로써 사람이 자신의 본성을 보게 한다. 하나님은 폭로를 통해, 또한 책망, 연단, 형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하며, 하나님이 매우 실제적임을 알게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을 중시하는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 중에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좀 아셨을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 사역은 주로 진리를 선포해 하시는 건데, 진리로 사람의 패괴함을 심판하고 폭로하시고 사람의 각종 사탄 성품을 폭로하시죠. 그래서 자신의 패괴된 진상을 알고 마음 깊이 뉘우치게 하고 자신을 증오하고 혐오하고 육을 버리고 말씀대로 행함으로 참된 회개와 변화에 이르게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교만하고, 간사하고, 사악한 패괴 성품으로 사는 모습을 전부 폭로하셨고 또 하나님을 믿는 속셈과 불순물, 나아가 사람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생각까지 적나라하게 폭로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 앞에서 심판하시는 것 같고, 우리 자신의 더러움과 패괴함, 추함이 남김없이 드러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 자격이 없음을 느끼죠. 하나님은 말씀으로 심판하시고, 또 실제 상황을 마련해 드러내십니다. 실제 상황으로 책망과 훈계, 시련, 연단을 주시고 자신을 반성하고 알게 하시죠. 사실을 통해 드러난 후, 심판과 폭로의 말씀에 비춰서 자신이 사탄 본성으로 살고 있는 패괴된 모습을 더 잘 알게 될 때는 뉘우치고 자신을 증오하고 참된 회개에 이르게 되고 패괴 성품이 정결함 받고 변화받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패괴 성품을 심판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내 행사가 해변의 모래알보다 많고, 내 지혜가 높디높아 모든 ‘솔로몬의 자손’을 능가하지만 사람은 나를 그저 하찮은 의사라고 믿고, 또 사람을 가르치는 무명의 스승이라고 믿는다. 많은 사람이 그저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그저 나의 능력을 빌어 자기 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나를 믿는다. 또 많은 사람이 그저 평안과 기쁨을 얻기 위해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그저 내게서 더 많은 물질적 부를 얻어 내기 위해 나를 믿는다. 많은 사람이 오직 이생을 무사히 보내고 내세에 무탈하기를 바라면서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지옥의 고통을 피하고 천국의 복을 얻기 위해 나를 믿는다. 또 많은 사람이 내세에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일시적인 편안함을 위해 나를 믿는다. 내가 사람에게 분노해 원래 사람에게 있던 기쁨과 평안을 거두어 가자 사람은 모두 의심하였다. 내가 천국의 복을 거두고 지옥의 고통을 주자 사람은 분노하였다. 사람이 내게 병을 고쳐 달라고 할 때 내가 모른 척하고 혐오하자, 사람은 내게서 멀리 떠나 더러운 무당을 찾아갔다. 사람이 내게서 얻어 낸 것을 내가 다 거두어 가자 사람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나를 믿는 것은 나의 은혜가 매우 많기 때문이며, 나를 믿으면 이로운 점이 아주 많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중에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지만 오로지 자신이 어떻게 해야 복을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재난을 피할 수 있을지에만 관심을 갖는다. 하나님의 사역과 경영을 언급하면 그들은 입을 다물고 아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이런 지루한 문제를 이해한다고 해서 자신의 생명이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경영에 관한 메시지를 들어도 건성으로 대할 뿐 보배로 여겨 받아들이지 않을뿐더러 생명의 일부로는 더더욱 여기지 않는다.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는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그들의 목표는 오직 하나, 복을 받는 것이다. 그 외에 그들의 목표와 전혀 무관한 일은 귀찮아하며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어 복을 받는 것이 가장 정당한 목적이며, 또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는 가치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 그 어떤 것도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현재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의 상태가 이렇다. 그들의 목적과 속마음은 얼핏 들으면 아주 정당한 것 같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헌신하고 희생하고 본분을 이행하고 있으며, 청춘을 바치고 가정과 직장을 버리고, 심지어 오랫동안 외지에 나가 동분서주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자신의 취미도 인생관도 바꾸고, 심지어는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까지 바꾸지만,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바꾸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의 꿈을 경영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으며, 그 길이 얼마나 멀든, 얼마나 많은 위험과 어려움이 있든,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죽음까지 불사한다. 어떤 힘이 그들을 그토록 끊임없이 바치게 하는 것이겠느냐? 그들의 양심이겠느냐? 그들의 위대하고 고상한 인격이겠느냐? 사악한 세력과 끝까지 맞서겠다는 결심이겠느냐?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나님을 증거하려는 그들의 믿음이겠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충성심이겠느냐? 아니면 단 한 번도 사적으로 무언가를 바란 적이 없는 그들의 희생정신이겠느냐? 하나님의 경영 사역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토록 많은 심혈을 쏟아붓고 대가를 치를 수 있다니, 그야말로 대단한 기적이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바쳤는지는 차치하자. 그들의 행위만 해도 자세히 들여다볼 가치가 있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그토록 많은 대가를 치를 수 있다니, 거기에 사람과 밀접한 이익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겠느냐? 여기까지 말하다 보니, 우리는 지금껏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즉,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노골적인 이익 관계, 그러니까 복을 받는 자와 복을 베푸는 자의 관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는 피고용인과 고용인의 관계다. 피고용인의 수고는 오직 고용인이 주는 품삯을 받기 위함이다. 이런 이익 관계에는 애정은 없고 거래만 있으며, 사랑을 주고받는 것은 없고 베풂과 연민만 있다. 또 이해는 없고 어쩔 수 없이 참는 것과 기만하는 것만 있으며, 친밀한 관계는 없고 영원히 넘을 수 없는 깊은 골만 있다. 상황이 이미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누가 이 흐름을 되돌릴 수 있겠느냐? 또 이런 관계가 위험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확신컨대, 모두가 복을 받는 기쁨에 도취되어 있을 때,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이처럼 난감하고 차마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깨달은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중에서)

너희들이 자신을 아는 진리에 공을 들이면 좋겠다. 하나님이 왜 너희를 알아주지 않을까? 왜 너희의 성품을 혐오할까? 왜 너희의 언사를 증오할까? 너희는 충성심이 좀 있으면 뽐내고 공헌을 좀 하면 보답을 바란다. 또 조금 순종하면 타인을 업신여기고 보잘것없는 사역을 좀 하면 하나님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너희는 하나님을 대접하고는 돈과 물질을 요구하고 칭찬해 달라고 하며, 동전 두 닢을 내놓고는 아까워하고, 동전 열 닢을 내놓고는 축복해 달라고 하며 특별 대우를 받으려 한다. 너희의 이런 인성은 정말 입에 담기 민망하고 듣기조차 거북하다. 너희의 언행에 자랑스러울 것이 뭐가 있단 말이냐? 본분을 이행하는 자나 이행하지 않는 자, 인도하는 자나 따르는 자, 하나님을 대접하는 자나 하지 않는 자, 헌금하는 자나 하지 않는 자, 전도하는 자나 받는 자 등등의 모든 사람이 자기 자랑만 하는데 우습지 않으냐?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고,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을 자랑하는데, 너희들의 이성이 자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되지 않는단 말이냐? 이런 이성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접할 수 있단 말이냐? 너희는 이런 자신이 걱정스럽지 않으냐? 너희의 성품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너희의 믿음이 우습지 않으냐? 너희의 믿음이 터무니없지 않으냐? 너는 너의 미래를 어떻게 대할 것이냐? 네가 가야 할 길을 어떻게 선택할 것이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는 사람은 분명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중에서)

사람은 수천 년의 패괴를 겪고 나서 모두 무감각하고 우둔해졌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가 되었다. 그리하여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한 역사(歷史)는 모두 ‘사기(史記)’에 기록되었고, 심지어 사람의 패역한 행위는 사람 스스로도 다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 이유는 사람이 사탄에 의해 너무 심하게 패괴되었고, 이미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갈 곳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보고도 배반하고, 하나님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도 배반하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를 본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배반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의 이성이 원래의 기능을 잃었고, 사람의 양심도 원래의 기능을 잃었다고 말한다. 내 눈에 보인 사람은 모두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자 독사다. 사람이 내 앞에서 얼마나 가련한 척을 하든 나는 사람에게 연민의 정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흑과 백의 차이를 전혀 모르고, 진리와 비진리의 차이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성이 이렇게 무감각함에도 여전히 복을 받고 싶어 하고, 이렇게 비열한 인성을 가지고도 여전히 왕이 되어 권력을 잡고 싶어 한다. 이런 이성을 가지고 누구에게 왕 노릇을 하겠느냐? 이러한 인성으로 어떻게 보좌에 오를 수 있겠느냐? 정말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구나! 모두 제 주제도 모르는 소인배로구나! 복을 받고 싶어 하는 너희들에게 권하는데, 우선 거울을 찾아 자신의 추한 몰골을 비춰 보아라. 네가 왕이 될 재목이냐? 너는 복받을 만한 오관을 가졌느냐? 성품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진리를 조금도 실천하지 못하면서 아름다운 앞날을 생각하다니 참으로 망상이 아니고 무엇이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적이 된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실제적이고 다 사실입니다. 우리가 비열한 속셈으로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도 폭로하셨죠. 지난날,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많은 걸 버리고 헌신하면 하나님께 충성하고 순종하는 줄 알고, 칭찬받을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심판과 폭로의 말씀으로 반성하게 되면서 그동안 헌신한 것에는 복을 바라는 불순물이 섞여 있다는 걸 알게 됐죠. 하나님의 축복으로 순탄하고 평안할 때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지만 어떤 재앙이나 병의 시련이 닥치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지켜주지 않았다고 불평하고 더는 헌신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때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헌신했던 건 은혜와 축복을 얻으려고 하나님과 거래했음을 알게 되죠. 그건 하나님을 속이고 이용하는 겁니다. 너무 이기적이고 간사한 거고 사람으로 불릴 자격이 없고 양심이 없는 거죠. 이렇게 더럽고 패괴됐는데, 천국에 갈 자격이 된다고 여겼으니 정말 후안무치한 사람이었죠. 심판과 폭로의 말씀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신 성품을 보게 됐고 하나님은 진심과 충심을 원하신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불순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본분을 이행하는 건 하나님을 속이고 대적하고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거라서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겪고 많은 책망과 훈계, 시련과 연단을 받으면서 우리는 자신의 패괴된 진상을 알게 됐는데, 진정 자신을 증오하고 뉘우치면서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도 알게 되고 하나님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니 진심으로 탄복하고 경외심을 갖게 됐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관점도 바뀌게 되니 본분에서도 욕망이 줄고 순수한 마음으로 임하게 됐는데, 하나님의 축복이 없다 해도, 천국에 가는 복을 얻지 못한다 해도 기꺼이 하나님의 안배에 따라 피조물의 본분을 다하게 됐습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니 전처럼 교만하지 않게 됐고 이성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진리를 구하고 순종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심판과 형벌을 체험하면서 패괴 성품이 조금씩 정결케 되고 변화됐습니다. 하나님 사역을 체험하면서 말세 심판 사역은 정말 실제적이고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책망, 훈계가 없다면 우리는 절대 자신의 패괴된 진상을 알 수 없습니다. 매일 죄를 자복하고 다시 죄짓는 삶만 반복하면서도 죄 사함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천국에 갈 줄 알았으니 미련하고 가련하기 그지없었죠! 다행히 심판과 형벌로 우린 자기 자신을 알게 됐고, 많은 진리도 깨닫게 됐고,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고 변화받아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참 많은 걸 얻었는데, 그 심판과 형벌은 우릴 향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자 크나큰 구원입니다. 지금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리로 심판 사역을 하신 지 30년이 됐는데, 대재난 전에 이긴 자, 즉 처음 익을 열매를 이미 만드셨습니다. 이로써 계시록 예언이 이뤄졌습니다.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계 14:4) 하나님 선민들은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을 통해 패괴 성품이 정결함 받고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경배하고 순종하게 됐는데, 정말 큰 구원을 입은 겁니다. 그들의 체험 간증은 영화로 제작됐고, 다양한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증언하고 있는데, 모두의 탄복을 자아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음도 이미 세계 곳곳으로 확장됐고 각국의 선민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데, 하나님나라의 복음 확장이 대성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 집에서 시작된 심판 사역이 대업을 이루었고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고 영광받으신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대로입니다. 『하나님이 심판과 형벌의 사역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그를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그의 증거를 위한 것이다. 그가 사람의 패괴 성품을 심판하지 않으면 사람은 그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 성품을 알 수 없고, 하나님에 대한 낡은 인식에서 새로운 인식으로 바꿀 수도 없다. 그의 증거와 그의 경영을 위해, 그는 자신의 전부를 사람들에게 공개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그의 공개적인 현현으로 그를 알게 하고, 성품 변화를 이루며, 그를 힘 있게 증거하게 한다. 사람의 성품은 하나님의 다양한 사역을 통해 변화된다.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없고, 하나님의 뜻에 부합할 수도 없다. 사람의 성품 변화는 사람이 이미 사탄의 속박과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님 사역의 모델과 표본이 되었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으며, 하나님 뜻에 부합하는 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오늘날 성육신 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사역하며 사람들에게 한 요구는 바로 그를 알고, 그에게 순종하고, 그를 증거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의 실제적이고 정상적인 사역을 알라는 것이요, 사람의 고정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 그의 모든 말씀과 사역에 순종하라는 것이요, 사람을 구원하는 그의 모든 사역과 사람을 정복하는 모든 행사를 증거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런 증거야말로 정확하고 실제적이며, 사탄을 수치스럽게 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중에서) 『말세에 심판과 형벌을 하는 사역, 즉 정결케 하는 마지막 사역에서 굳게 설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정결케 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거친 후에야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 마지막에 얻어지는 그들은 최후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형벌과 심판 사역은 본질이 인류를 정결케 하고 마지막 안식의 날을 위한 것이다. 그것이 없으면 전 인류는 각기 부류대로 나뉠 수도, 안식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 사역은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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