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2021.11.04

잘 아시겠지만 2천 년 전 하나님은 인류 구속을 위해 성육신하여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하셨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 또 많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인류 구속을 완성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고 대속 제물이 되셔서 율법시대를 끝내고 은혜시대를 여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처음 성육신하여 인류 구속을 위해 하신 일입니다. 그때, 유대교가 전력으로 예수님을 정죄하고 로마 정부와 결탁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2천 년 후, 예수님의 복음은 땅끝까지 전파됐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바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자 유일하신 창조주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셨단 증거입니다. 근데 예수님이 성육신 하나님이심을 인정하지 않고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심지어 많은 목사들도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인정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의 아들로만 생각하죠.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은 많고 많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극소수고 예수님이 선포하신 진리의 의의와 가치를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를 맞이하는 일에서 많은 이가 하나님의 음성을 알지 못해 재난에 빠지게 됩니다. 그럼 겉으론 주님을 열심히 믿어도 하나님의 음성을 모른다면 정말 예수님의 인자의 형상을 본다 한들 계속 주님을 따를 수 있을까요? 평범한 사람이라 정죄하면서 하나님이심을 부인하진 않을까요? 오늘날 예수님이 선포하신 많은 진리를 들었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참람하다고 정죄하고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진 않을까요?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정죄한 사실에 근거해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만약 주님을 믿는 사람들도 과거와 다름없는 인자의 형상을 보게 된다면 분명 많은 사람이 도망갈 거고 또 많은 사람이 바리새인들과 같이 예수님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을 겁니다. 아마 어떤 분은 제 말에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이건 전부 사실입니다. 인류가 너무 깊이 패괴돼서 그저 보이는 것만 믿고 성육신하신 인자가 하나님의 현현인 걸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성육신은 큰 비밀인 겁니다. 수천 년 동안,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한 하나님이신 건 알고 있었지만 성육신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는 분명히 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왜 육신으로 나타나 사역하실까요? 분명한 건, 패괴된 인류에겐 성육신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인류를 철저히 구원하는 일은 오직 성육신만이 이루실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두 번 성육신하심은 인류를 구속하고, 구원하시기 위함이죠.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하신 일은 인류 구속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구속 사역을 하시는데, 왜 사람을 쓰지 않으시고, 왜 육신을 입으셔야 하는 걸까요? 그건 패괴된 인류는 다 죄가 있는 죄인이라 대속 제물이 될 자격이 없고 성육신하신 인자만이 죄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성육신 하나님이 인자가 되어 친히 구속을 완성하신 것인데, 그래야 공의와 거룩하심을 나타내고 사탄이 수치를 입고 참소하지 못합니다. 또 사람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긍휼을 알게 되는 거죠. 예수님이 구속을 완성하신 후에 다시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분은 이미 오셨습니다.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죠. 그분은 많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말세의 심판 사역으로 인류의 패괴를 철저히 정결케 하시고 인류를 죄악과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하시고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끄십니다. 근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많은 진리를 선포하셨는데도 교계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하고 심지어는 중국 공산당 정권과 결탁해서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차단하고 없애려고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사역하는 하나님이심을 완전히 부인하고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이라고 정죄하고 모독하는데,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교계 적그리스도 세력의 추악함을 보여 주는 거죠. 2천 년 전, 유대교의 대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히려 주님을 평범한 사람이자 참람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 단정하면서 주님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모독했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로 인해 큰 죄를 지어 하나님께 저주와 징벌을 받았죠.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많은 사람이 그분의 말씀이 다 진리라는 걸 보게 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고,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근데 또 많은 이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평범한 사람으로 대하고 그분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평범한 사람을 믿는다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성경을 잘 안다 생각해 참도를 알아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하고 대적하는데, 그건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죕니다. 하나님은 두 번 성육신하셨는데, 왜 다 정죄받고 버림받으실까요? 그건 인류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진리가 뭔지도 모르고 성육신의 이 큰 비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깊이 패괴돼서 사탄의 본성이 있다 보니 진리를 싫어하고 증오할 뿐만 아니라 미친 듯이 하나님과 맞서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죠. 경건하게 믿던 어떤 사람들은 우매함 때문에 마왕인 공산당과 교계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당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실패한 주 원인은 바로 성육신에 대해 모르고 진리를 몰라서 하나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한 겁니다. 그래서 육신 되신 하나님을 사람으로만 대하고 정죄하고 모독하는 거죠. 이처럼, 성육신에 관한 진리를 아는 건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우리의 결말에 직결되는 관건적인 부분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럴 겁니다. 주님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이시고, 구속 사역을 완성하심으로 인류는 이미 구원받고 하나님께 돌아왔는데, 말세에 왜 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심판으로 구원 사역을 하시냐구요. 여기에 깊은 의의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의 두 번 성육신은 인류를 구속하고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창세 때부터 예정된 거죠. 성경에 하나님이 두 번 인자로 성육신하신다는 예언이 많습니다. 첫 번째는 십자가에 달려 대속 제물이 되심으로 구속을 완성하시고 죄를 사해 주시는 겁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에서 벗어나진 못했죠. 두 번째는 진리를 선포해 말세의 심판으로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시고 죄악과 사탄의 권세에서 철저히 구원하심으로 시대를 끝내고 아름다운 종착지로 데려가시는 겁니다. 그래서 두 번의 성육신은 인류를 구속하고 철저히 구원하는 거고 두 번의 성육신으로 하나님의 인류 구원 경륜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심판으로 이기는 자들을 정복하고 만드시고 사탄을 이기고 영광을 받으셨는데, 하나님의 일이 대성공을 이룬 겁니다. 이건 하나님이 이루신 일이죠. 그래서 말세에 성육신하신 의의는 너무도 큽니다. 하나는 옛 시대인 은혜시대를 끝내셨고, 새 시대인 하나님나라시대를 여셨죠. 또 하나는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심으로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끄시는 겁니다. 구속 사역과 심판 사역은 하나님의 성육신을 통해 완성되는 거라 두 번의 성육신은 매우 큰 의의가 있는 거죠.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이 많은 진리를 선포해 이토록 큰 일을 하셨는데, 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을 알지 못할까요? 아직도 그분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임을 인정하지 않고 종교 관념을 고집하면서 예수님만 하나님이라고 인정하고 성경을 지켜야만 천국에 간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우매한 일입니까? 이렇게 미련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까?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사람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음성도 들을 줄 몰라 보좌 앞으로 오지 못하는 겁니다. 이처럼 우매한 사람들, 바로 미련한 처녀들은 하나님을 오래 믿어도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맞이하는 일에서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알고, 성육신의 진리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 성육신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성육신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거짓 그리스도는 어떻게 분별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일컫는다. 즉, 하나님이 창조된 사람들 가운데서 육신의 형상으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먼저 육신, 그것도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사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함의는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 『그리스도란 성육신 하나님의 호칭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주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사람이 이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는 가짜다. 그리스도란 땅에서의 하나님의 발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땅에서 사역을 펼치고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사역을 완성할 특유한 육신이다. 그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육신은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인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죠? 성육신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체화되신 겁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어 평범한 사람이 되셔서 나타나 사역하시는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어 인자가 되신 겁니다. 겉보기엔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위대하거나 비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의식주가 사람들과 같고, 정상 사람의 생활법칙이 있는데, 배고프면 드시고, 피곤하면 쉬셔야 하고 정상 사람의 희노애락도 있죠. 실제적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시는데, 아무도 그분이 성육신한 실제의 하나님이심을 모릅니다. 근데 이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피조된 인류와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 영의 화신이라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시죠. 정상 인성뿐만 아니라 완전한 신성도 지니셨는데, 이건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육신 하나님은 언제든지 진리를 선포하실 수 있고, 비밀을 밝히시고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하심,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전능과 지혜를 증거하심으로써 인류가 그분을 이해하고 알게 하시죠. 그리고 성경에 있는 모든 비밀도 열어 주셨는데, 계시록에 예언된 작은 책을 다 펼치신 겁니다. 이는 그리스도께 완전한 신성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스도가 겉보기엔 평범한 사람 같지만 그분은 많은 진리를 선포하실 수 있고 패괴된 인류를 깨우시고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영이 내주하지 않으신다면, 사람이 할 수 있을까요? 이건 그 어떤 명인이나 위인도 할 수 없죠. 그 어떤 위인이나 명인도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를 선포할 수도 없습니다. 자신도 못 구하는 그들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성육신 하나님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심판으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십니다. 이는 그 어떤 사람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이 책이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하신 말씀이고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선민은 말세 심판 사역을 체험하고 직접 전능하신 하나님의 목양을 받고 성육신 하나님의 사역이 실제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시며 사람의 실제 상태에 따라 진리를 선포해 붙들어 주시고, 공급하시는데, 하나님을 믿는 면에서 사람의 잘못된 관점과 추구 사탄의 각종 성품을 전부 폭로하심으로 알게 하고 변화시키시죠. 또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알려 주시고, 가장 실제적이고 정확한 추구 목표와 실행 원칙을 주셔서 진리 실제에 진입하게 하고 구원해 사탄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깊이 느낍니다. 하나님이 성육신해 진리로 심판하는 사역을 안 하셨다면 사람은 자신의 죄된 본성을 알 수 없고, 죄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여야만 패괴 성품이 정결함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알아야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고 말씀대로 살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는 걸 느끼고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말세에 육신으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얻고 이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었을까요? 말세에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지 않으셨다면 인류는 모두 멸망되고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에 있습니다. 『이번에 온 하나님은 영체가 아닌 아주 평범한 몸으로 사역한다. 그 몸은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몸이며, 또한 하나님이 다시 육신을 입고 돌아온 몸이고, 아주 평범한 육신이다. 너는 그에게서 남다른 점을 찾을 수 없으나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던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이 보잘것없는 육신은 하나님이 하는 모든 진리의 말씀의 화신이고, 하나님이 하는 말세 사역의 담당자이며,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 알게 하는 존재다. 너는 하늘의 하나님이 몹시 보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하늘의 하나님을 몹시 알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인류의 종착지를 몹시 보고 싶지 않았더냐? 그는 지금껏 아무도 알려 주지 못했던 이 모든 비밀을 너에게 알려 줄 것이고, 또한 네가 깨닫지 못한 진리도 알려 줄 것이다. 그는 너를 하나님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대문이자 너를 새 시대로 이끄는 인도자다. 이런 평범한 육신에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비밀이 많이 깃들어 있다. 그의 행사는 네가 분명하게 측량할 수 없지만, 그가 행하는 사역의 모든 목표를 통해 너는 그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육신이 아님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세의 뜻을 대변하고, 말세의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염려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너는 천지를 진동하는 듯한 그의 말씀을 들을 수 없고, 불꽃 같은 그의 두 눈을 볼 수 없으며, 그의 철장(鐵杖)의 다스림을 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너는 그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분노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이 인류를 긍휼히 여기고 있음도 알 수 있으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하나님의 지혜도 엿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염려하는 하나님의 마음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은 말세 사역을 통해 땅에서 사람들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한다. 그래서 그가 다시 육신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보게 되는 것은 사람과 다름없는 하나님, 눈과 코가 달린 하나님, 아주 보잘것없어 보이는 하나님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하나님은 너희에게 이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면 천지가 크게 변하고, 이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면 하늘이 어두워지고 땅이 혼돈에 빠지며, 인류가 기근과 전염병 속에서 살게 될 것임을 보게 할 것이다. 또 말세에 성육신한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하러 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진작에 모든 사람을 지옥에 멸했을 것이고, 이 육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원한 죄수이자 영원한 시체임을 보게 할 것이다. 너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육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온 인류는 큰 재난을 피하기 어렵고, 말세에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는 더 무거운 징벌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이 평범한 육신이 강생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을 것이고, 이 육신이 존재(원문: 存活)하지 않는다면, 오늘날 너희는 진리를 얻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무거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너희는 알고 있느냐? 하나님이 육신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기회가 없고, 또한 이 육신이 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옛 시대를 벌써 끝냈을 것이다. 이러한데도 너희는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을 거절할 수 있겠느냐? 이 평범한 사람이 너희에게 이렇게 유익한데도 너희는 왜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하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중에서)

누군가는 그럴 것입니다. 성육신은 외적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신성이 육신에 가려져 있다면, 하나님이 오셨을 때 어떻게 성육신한 하나님이심을 알아볼 수 있냐구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은 성육신한 이상 해야 할 사역을 가져오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며, 성육신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생명을 베풀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분명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그가 나타내는 성품과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바꿔 말해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혹은 참도가 맞는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그의 본질로 판별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아닌지의 핵심은 그 본질(사역, 말씀, 성품 등 훨씬 다양한 측면)에 있지, 겉모습에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겉모습을 살피느라 그 본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이 말씀에서 알 수 있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알려면 외모에 근거하거나 그분이 태어나신 집안이나 지위와 권세를 본다거나 교계에 명망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바로 그분에게 하나님의 본질이 있는지,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죠. 진리를 선포할 수 있고 인류 구원 사역을 할 수 있으면 그분의 출신이 평범하고, 사회적 지위나 권세가 없어도 그분은 하나님이시죠.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도 평범한 한 가정에서 나시고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외모가 비범하지도, 지위나 권세도 없었지만 진리를 선포하실 수 있고, 회개의 도를 주시고 죄를 사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나 사도 요한처럼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과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 권병과 능력이 있으심을 보고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알아보고 예수님을 따르면서 구원을 얻게 됐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다시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외적으로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은 많은 진리로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세계 곳곳에 그분이 선포하신 진리를 본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고 받아들여서 보좌 앞으로 들림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겪으면서 진리를 좀 깨닫게 됐고 훌륭한 증거와 체험을 얻게 됐는데, 전력을 다해 하나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은 바로 진리를 선포하고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 있는 분이 진정 그리스도고 성육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진리를 선포할 수 없고, 기적만 보이며 미혹하는 자는 틀림없는 악령인 거고 만약 하나님이라 자칭하면, 분명 거짓 그리스도인 겁니다. 그래서 성육신 하나님을 알려면 꼭 알아야 할 게 있죠. 오직 성육신 하나님만 진리를 선포하실 수 있고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실 수 있고 인류를 사탄의 권세에서 철저히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많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큰 사역을 하셨는데도 많은 이들이 보고도 못 본 척 외면하면서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사람은 재난 속에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겁니다. 따라서 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지죠.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 1:7)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라고 하셨죠. 끝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이 영원히 혐오하는 대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세에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과해야 한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해야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생명의 공급을 거부한 채 복받을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그를 진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이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사역이며, 새 시대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고 정죄하거나 모독하거나 핍박을 가한다면, 반드시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 그리스도는 성령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발현이며,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가 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 명심해라. 네가 말세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저버린다면 아무도 너 대신 그 대가를 치러 주지 못할 것이다. 그때부터 너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기회가 더는 없을 것이고, 나아가 만회하고자 해도 다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네가 대적하고 저버린 이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런 결과를 알고 있느냐? 너는 작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를 범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권하노니, 진리 앞에서 거들먹거리지 말고, 사실을 외면한 채 함부로 말하지도 말라. 너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너를 소생시켜 하나님의 얼굴을 다시 보게 할 수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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