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왜 여성인가

2021.09.27

말세에 성육신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사역하고 수많은 진리를 선포해 온라인에 공개함으로써 세상을 뒤흔들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을 고찰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성육신 하나님이 진리를 선포하셔서 말씀의 위력과 하나님의 전능을 완전히 드러내셨음을 알 수 있죠. 참도를 고찰하는 많은 이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에 담긴 권병과 능력을 보고 말씀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확실한 진리임을 알고서 진심으로 탄복하며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성이라는 것을 듣는 순간 연신 고개를 내저으며 무슨 말을 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죠. 예수께서 남성으로 오셨고 그 당시 성령도 예수를 ‘사랑하는 아들’로 증거하신데다 성경에도 그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주님이 재림하실 때도 예수님처럼 유대인 남성이고 결코 여성일 리 없다고 생각한 거죠.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무리 많은 진리를 선포하고 큰 사역을 해도 이를 거부하고 고찰조차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남성이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남성이면 믿겠지만, 여성이라면 백 마디 천 마디를 한대로 믿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고 재난 중에 떨어지고 말았으니,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럼 그 종교인들의 주장과 관점은 정말 옳을까요? 성경의 예언과 일치할까요? 하나님 말씀의 근거가 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재림할 때 남성이 될지 여성이 될지는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령도 인자가 재림할 때 남성으로 올지 여성으로 올지 증거하시지 않았구요. 성경에도 말세에 오시는 하나님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예언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건 사람의 주장이나 관점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닌, 사람의 관념과 상상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묻겠죠. 하나님이 말세에 성육신하시는데 왜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신가요? 지금부터 이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인식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성육신해 인자가 되신다는 예언은 성경에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말세에 오시는 주님이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언급되지 않고 단지 ‘인자의 임함’, ‘인자가 오리라’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고만 나와 있지요.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고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신 건 전부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의아한 것은, 말세 그리스도가 어째서 여성일까요? 이건 사람의 관념과 너무도 어긋납니다. 하나님의 현현 사역이므로 사람이 관념을 가지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예수께서 오셨을 당시 사람의 관념은 더욱 컸죠. 그런데 사람이 관념을 가지는 부분일수록 비밀이 담겨 있어서 하나님이 밝혀 주시지 않으면 영원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령 성육신한 하나님이 단지 남자라면, 사람은 하나님을 남자로 규정하고 남자의 하나님으로 대하지, 결코 여자의 하나님이라고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자들은 하나님이 자신들과 같은 성별이니, 하나님은 남자들의 머리라고 여길 것이다. 그럼 여자들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는 불공평한 일이다. 그것은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이 구원하는 대상은 모두 자신과 같은 남자뿐일 테고, 여자는 그 누구도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할 때 아담도 만들고 하와도 만들었다. 하나님은 아담만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 하나님은 남자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여자의 하나님이기도 하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하나님의 각 단계 사역에는 모두 실질적인 의의가 있다. 예수는 예전에 왔을 때는 남성으로 왔었지만, 이번에는 여성으로 왔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든 것은 모두 그의 사역을 위해서이며, 하나님께는 성별의 구분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영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육신을 취할 수 있고, 그 육신은 하나님을 대표한다.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라면 모두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말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가 완전해지다> 중에서)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성육신 하나님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 구할 만한 진리가 있고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분의 성품을 알게 해 줍니다. 성육신 하나님이 오직 남성이라면 결과가 어떨까요? 사람은 하나님이 영원히 남성이고 여성은 될 수 없다고 단정 짓겠죠. 그러면 여성은 영원히 차별받아 고개 들지 못할 텐데, 이게 과연 여성에게 공평한가요?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으로 남자도 만들고 여자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남성이고 말세에는 성육신해 여성이 되셨습니다. 이건 너무나 의미 있는 일이죠. 모든 여성들은 환호해야지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여성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여성이라고 거부하고 차별한다면, 그 여성은 참으로 가련합니다! 사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사역하실 때는 남성이냐 여성이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진리를 선포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할 수 있느냐죠. 성육신 하나님이 남성이어야만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있고 여성이면 사역을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그건 너무 무지하고 뒤떨어진 생각입니다. 오늘날 보시다시피 남자가 하는 일은 여자도 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비행기를 조종하면 여자도 할 수 있고, 남자가 우주 비행사가 되면 여자도 할 수 있구요. 남자가 대통령이 되면 여자도 할 수 있고 남자가 기업을 차려 사업을 하면 여자도 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전혀 뒤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성육신 하나님만은 남성은 되고 여성은 안 되나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토록 많은 진리를 선포하고 큰 사역을 하셨는데, 하나님 사역을 조금이라도 지체했나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은 예수님의 사역보다 훨씬 방대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는 예수님이 선포하신 진리보다 더 많고 고차원적입니다.” 모두 다 본 사실을 어째서 사람은 모를까요? 오늘날 세상에는 억압받고 차별받고 고통받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남성과 동등한 지위이고 그보다 더 절실한 것은 구원과 자유입니다. 이 여성들을 누가 구원할 수 있을까요?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리를 선포해 이 사악한 세상과 깊이 패괴된 인류를 심판하러 오셨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성육신한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성으로 나타나 진리를 선포하고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을 보고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깨가 으쓱하고 자유와 해방감에 젖어 환호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성육신 하나님은 여성으로 나타나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만이 진심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에게 가장 공평한 분이십니다. 이 얼마나 사랑스러우신 분인가요! 다른 것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남성이신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담당해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구속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여성으로 오셨다면 십자가에 못 박혀 구속을 완성할 수 없었을까요? 틀림없이 똑같이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성육신 하나님은 사람의 외피를 입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 외피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진리를 선포하고 사역하시는 것은 모두 하나님 영이 하시고 하나님 영이 지배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관계없이 둘 다 하나님 신분을 대표해 하나님 사역을 할 자격이 있고 마지막에 사역을 완수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령 예수가 여자의 몸으로 왔더라도, 즉 당시 성령으로 잉태된 아이가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였어도 똑같이 그 단계의 사역을 완성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 단계의 사역은 남자가 하게 됐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사역을 완성할 것이다. 사역은 어느 단계든 모두 의의가 있으며, 두 단계의 사역은 중복되지도, 서로 모순되지도 않는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가 완전해지다> 중에서) 때문에 성육신은 남성 여성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이 계획한 사역을 완성해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만 있다면, 그분이 바로 성육신 하나님이십니다. 성육신 하나님은 남성만 되고 여성은 안 된다고 하는 생각은 사람의 판단, 사람의 관념과 상상이 아닌가요? 하나님이 여자는 안 만들고 남자만 만드셨나요? 성육신 하나님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분이 선포하신 수많은 진리와 그분의 그 크신 사역을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건 여성을 부정하고 차별하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건 사람의 패괴 성품이 아닌가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현현 사역을 선택할 권리가 없습니다. 성육신이라면, 또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그분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사람은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이성적인 사람이고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그분의 생각은 사람을 넘어서는데, 사람이 어떻에 하나님 사역을 헤아릴 수 있나요? 옛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각 단계 사역은 모두 사람의 관념을 초월하고, 관념을 깨뜨렸습니다. 예수께서 나타나 사역하셨을 때 예수님의 겉모습과 출생, 가정이 모두 사람의 관념을 크게 벗어났죠. 그 때문에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성경에서 예언한 메시야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커다란 죄를 지어 하나님께 벌을 받고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는 반성을 부르는 피의 교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현현 사역에 관계된 일은 모두 큰 일이며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사람의 관념을 고집하면서 쉽사리 결론 짓고 판단한다면, 하나님 성품을 거스르기 쉽습니다. 하나님께 버림받고 도태되어 구원을 놓친다면 그건 평생 한스러운 일이죠.

지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말세 현현 사역을 거부하고 그분의 말씀이 진리임을 잘 알면서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사람의 관념은 왜 이리도 강할까요? 이들은 왜 진리와 진리의 선포를 우선시하지 못할까요? 인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피조물로서 마땅히 하나님과 그 사역을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육신이라는 사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 모두 진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사람의 관념을 고집하며 여성이신 하나님을 거부한다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성육신 하나님과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관념 상상의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적그리스도에 해당하고 하나님의 원수이므로 저주받아 마땅합니다!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 1:7)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3) 따라서 우리는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인자의 재림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 성육신의 재림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적그리스도에 해당합니다. 여러분 생각에 재림하신 하나님이 적그리스도를 구원하실까요? 절대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적그리스도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적그리스도의 잘못은 무엇일까요? 적그리스도는 사람을 대적한 게 아닙니다. 그가 대적한 존재는 말세의 그리스도, 하나님 자신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그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성령을 모독한 죄입니다. 성령을 모독한 죄는 현세와 내세 모두 사함받지 못합니다.

지금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 사역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자가 뭐고 성육신이 뭔지, 유일하신 참하나님이 누구신지는 더욱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쉽게 성육신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죠. 그래서 절대 관념 상상대로 하나님 사역을 단정하지 말고 진리를 구해 관념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축복받을 수 있죠. 하나님이 두 차례 성육신하신 사역은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하나님’이란 성령, 그 영, 일곱 배로 강화된 영, 만유를 포함하는 영일 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이다. 그것도 보통 사람이고 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또 남성일 뿐만 아니라 여성이기도 한데, 같은 점은 둘 다 사람에게서 났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것과 사람에게서 났으나 직접 영에서 왔다는 것이다. 같은 점은 성육신 하나님이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을 맡았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한쪽은 구속 사역이고 한쪽은 정복 사역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를 대표하는 것은 같지만 한쪽은 자비와 긍휼이 가득한 구속주이고, 한쪽은 진노와 심판이 가득한 공의의 하나님이다. 한쪽은 구속 사역을 펼친 사령관이고, 한쪽은 정복 사역을 이루는 공의의 하나님이다. 한쪽은 시작이고, 한쪽은 끝이다. 한쪽은 죄 없는 육신이고, 한쪽은 구속을 완성하고 이어지는 사역을 하는, 본래 죄에 속하지 않는 육신이다. 동일한 하나의 영이지만 각각 다른 육신에 거하고 다른 곳에서 태어났으며, 수천 년의 시간 차에도 하는 사역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보완적이며, 같은 선상에서 논할 수 있다. 또한 둘 다 사람이지만 남자 아기이고, 또 여자 아기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중에서) 하나님 말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성육신 하나님이 사역해 인류를 구원하실 때에는 남성인지 여성인지 출신 가정이 어떻고 생김새는 어떤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 사역을 완수하고 하나님 뜻을 이루어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평범한 유대인 가정에서, 그리고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다 관념이 있었죠. 예수님이 나사렛 사람이고 목수의 아들이라고 판단하며 그분의 사역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구원받지 못했죠.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셨는데, 평범한 가정에서 아시아인의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지만 너무나 많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말세의 심판 사역을 통해 이긴 자들을 정복하고 온전케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크신 사역으로 세상을 뒤흔들며 사탄이 인류를 패괴시킨 수천 년 역사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여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성육신하신 여성에게 관념을 갖나요? 그건 너무 교만하고 비이성적인 모습 아닌가요?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복음이 세계 각지로 전파되어 하나님 사역이 줄기차고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모든 걸 성취할 거고, 하나님의 공의 성품,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완전히 드러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다 이 평범한 사람을 통해 한다. 그는 너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 줄 뿐만 아니라 너의 모든 것을 결정할 수도 있다. 이러한 사람이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평범하여 언급할 가치조차 없겠느냐? 그의 진리가 너희로 하여금 마음으로나 입으로 탄복게 하기에 부족하냐? 그의 행사가 너희로 하여금 눈으로 탄복게 할 수 없느냐? 아니면 그가 이끄는 길이 너희가 걸어갈 가치가 없느냐? 과연 어떤 것이 너희에게 그에 대한 반감을 갖게 하고, 그를 저버리고 피하게 하느냐? 진리를 선포하고 공급하는 이도 이 사람이고, 너희가 행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이도 이 사람이다. 너희는 아직도 이러한 진리에서 하나님이 사역한 발자취를 찾을 수 없단 말이냐? 예수의 사역이 없었다면, 인류는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성육신이 없다면, 십자가에서 내려온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고, 영원히 새 시대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평범한 사람이 오지 않았다면, 너희는 영원히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볼 기회도,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너희는 다 진작에 멸망되었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두 번째로 육신을 입고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너희를 너그럽게 용서하였고, 너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었다. 어쨌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하고자 하는 말은 역시 이것이다. 말씀이 육신 된 이 평범한 사람이 너희에게 지극히 중요한 존재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행한 매우 큰 일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중에서)

너희에게 오늘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이 육신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이 육신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생존할 기회를 얻었는데, 이 모든 복은 이 평범한 사람으로 인해 얻은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에는 만국이 모두 이 평범한 사람에게 경배하고,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순종할 것이다. 그가 가져온 진리와 생명과 길이 온 인류를 구원하였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갈등을 완화하였으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소통시키고, 또 그가 하나님을 위해 더 큰 영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런 평범한 사람이 네가 믿고 앙모할 만한 가치가 없단 말이냐? 이런 평범한 육신이 그리스도라고 불릴 자격이 없단 말이냐? 이런 평범한 사람이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발현이 될 수 없단 말이냐? 사람에게 재난을 면케 해 준 이러한 사람이 너희가 사랑하고 붙들 만한 가치가 없단 말이냐? 만약 너희가, 그가 입으로 선포한 진리를 저버리고 또 그가 너희들 가운데에 거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너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중에서)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대를 열고, 말씀으로 사역의 방식을 바꾸며, 말씀으로 이 시대의 사역을 행한다. 이것이 말씀 시대에 하나님이 사역하는 원칙이다.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각기 다른 위치에서 말씀함으로써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을 진정으로 보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함을 보게 한다. 이렇게 사역하는 것은 사람을 정복하고 온전케 하며 도태시키기 위한 목적을 더 잘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씀 시대에 말씀으로 사역하는 진정한 함의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과 성품을 알고, 사람의 본질을 알며, 사람이 진입해야 할 것을 깨닫게 된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말씀 시대에 행하려는 모든 사역을 이루는 한편, 사람을 드러내고 도태시키고 사람에게 시련을 준다. 사람은 말씀을 보고 들었기에 말씀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 나아가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믿게 된 것이다. ‘말씀’이라는 단어는 평범하고 단순하지만, 성육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천지를 진동시키고, 사람의 마음과 고정 관념, 그리고 옛 성품을 변화시켰으며, 온 세상의 낡은 면모를 변화시켰다. 지금까지 이렇게 사역하고 말씀하며 사람을 구원한 분은 오직 오늘날의 하나님밖에 없다. 이로부터 사람은 말씀의 인도 아래에서 살고, 말씀의 양육과 공급으로 살게 되었다. 또한 말씀의 세계에서 살고, 하나님 말씀의 저주와 축복 속에서 살게 되었으며, 더 많은 사람이 말씀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살게 되었다. 이러한 말씀과 사역은 다 사람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옛 창조 세계의 원래 모습을 바꾸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였으며, 말씀으로 온 우주 사람을 인도하고 정복하고 구원하며, 마지막에는 말씀으로 옛 세상을 끝낸다. 이렇게 해야 전체 경륜의 모든 부분이 완성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나는 여호와라고 칭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아라고 불린 적도 있다. 사람들은 나를 우러러 구주 예수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이 예전에 알았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와 시대를 끝내는 하나님이자 나의 모든 성품을 가득 지니고, 권능과 존귀 그리고 영광을 가득 지니고 땅끝에서 나타난(원문: 興起)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들은 나와 접촉한 적도 없고, 나를 알아본 적도,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이가 바로 말세에 사람들 앞에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고 있는 하나님이다. 그는 사람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는 마치 뜨거운 해 같고 불꽃 같으며, 능력이 충만하고, 권능을 가득 지니고 있다. 세상의 온갖 것이 나의 말에 심판받고, 불사름 속에서 정결케 될 것이다. 최종에 만국은 반드시 나의 말로 말미암아 복받기도 하고 산산이 부서지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말세의 모든 사람들은 내가 바로 돌아온 구세주이고, 온 인류를 정복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된 적이 있지만, 말세에는 또 만물을 불사르는 뜨거운 해와 같은 불꽃이 되고,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태양임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세에 행하는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택하고 이런 성품을 지닌 이유는 바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뜨거운 해이자 불꽃임을 알게 하고, 유일한 참하나님인 나를 경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스라엘 사람만의 하나님도 아니고 구속주만도 아니라, 천지와 바닷속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인 내 본래 모습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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