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는가

2021.11.09

오늘날,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가운데 재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진과 기근, 또 전쟁과 같은 재난 앞에서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구주 예수의 강림을 간절히 기다림과 동시에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오랜 세월을 기다려 왔음에도 지금까지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본 사람도 없고, 공중에 올라가 주님을 만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실망 속에 빠져 있죠. 그런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건,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맞이하지 못했지만 동방번개에서 주님이 돌아오셨다고 계속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리를 선포해 심판 사역을 하시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을 정도로 이목을 끌고 있죠. 그러나 중공의 무자비한 탄압과 체포, 교계 적그리스도 세력의 모독과 비방으로 사람들은 참도에 대해 알아보는 일을 관두거나 아예 관심조차 갖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불과 몇 년 사이에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던 이 인자는 정말 많은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이에 갈수록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고 있는데, 그 사실은 교계 전체를 뒤흔들고 온 세상을 뒤흔들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은 참빛이 밝게 비추듯 동방에서 서방까지 비추고, 온 세상을 밝게 비췄습니다. 따라서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나타나시기를 갈망하던 사람들은 그 빛을 보고 모여들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했습니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그분은 누구시고 어디서 오셨기에 그토록 큰일을 하실 수 있는지 의아해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동방번개’가 정말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은 아닐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바로 창조주께서 인류를 향해 하시는 말씀은 아닐까 하며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근데 또 주께서 말세에 다시 오실 때는 당연히 먼저 신도들을 공중으로 끌어 올려 주님과 만나게 하실 텐데 신도들을 재난 속에 내버려 둔 채 말씀을 선포하셔서 심판 사역을 하신다니, 그럴 리는 없다고 부정하면서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영화와 찬양, 각종 간증 영상, 또 가장 중요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을 보고 계시는데, 내용이 너무나 풍부합니다. 아름다운 가나안 땅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이런 사실 때문에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면 어느 누구도 할 수 없고,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이 아니라면 누구도 이런 큰 일은 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하죠. 하나님은 왜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이미 죄 사함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도 의롭다 칭하셨는데 왜 심판과 형벌을 겪어야 하는지, 하나님의 말세 심판은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왜 심판은 꼭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지,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냐고 말이죠. 그러면 지금부터 이 문제에 대해 교제해 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분명히 아셔야 할 게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말세에 육신을 입고 인자가 되셔서 심판 사역을 하시는 건 일찍부터 계획하고 안배해 놓으신 일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관념을 가지고 있고, 아무리 막으려 해도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은 사람의 의지로 바꿀 수도 없고, 그 어느 나라나 세력도 막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 아마도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에 성경적 근거가 있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물론 성경에 그 근거가 있고, 그것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 ‘심판’이라는 글자는 최소한 200여 차례 등장합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말세에 오실 때는 육신을 입고 인자가 되셔서 진리를 선포해 심판 사역을 행하실 거라고 친히 예언하셨습니다. 그럼 오늘, 예수님께서 직접 예언하신 몇 구절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7~48)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2, 27)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또 베드로전서 4장 17절에도 예언하셨어요.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정말 분명하게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이 내용들을 보면 주님이 말세에 재림하실 때는 인자가 되셔서 진리를 선포해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거죠.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전개하셨는데요, 먼저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온 모든 이들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 거죠. 하나님 선민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재난 전에 이긴 자들을 만드셨습니다. 따라서 우린 그 예언들이 완전히 이뤄졌음을 직접 보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주님을 믿고 이미 죄 사함을 받았는데 왜 또 하나님의 말세 심판과 형벌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은 이 진리의 비밀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속량받기 전에 이미 사탄의 많은 독소가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수천 년 동안 사탄에 의해 패괴되었고, 내면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므로 구속받은 것은 그저 속량받은 것에 불과하다. 즉, 비싼 값을 치르고 사람을 사 온 것이다. 하지만 사람 내면에 있는 독성은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나님을 섬길 자격을 가질 수 있다. 심판하고 형벌하는 이번 단계의 사역으로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패괴된 본질을 완전히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주어진다. … 사람은 속량되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문제 삼지 않고 사람을 과오에 따라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으로 살며 죄를 떨쳐 버리지 못하면 계속 죄를 짓고 사탄의 패괴 성품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를 짓고 끊임없이 사함을 받는 사람의 삶이다. 많은 사람이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복한다. 이러면 속죄 제물이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할 수는 없다. 이는 구원 사역을 반만 완성한 것에 불과하다. 사람에게 여전히 패괴 성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사람의 죄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에게 깊이 뿌리박혀 있는 본성을 사람은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말씀의 심판을 통해 성과를 얻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이 그때부터 차츰 변화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구속 사역으로, 사람이 주님을 믿으며 그분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율법을 거슬렀다고 해서 정죄받고 죽임당하는 일은 없을뿐더러 주님이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죄에서 벗어나 성결해졌음을 의미할까요?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진실로 하나님께 순종하게 됐음을 의미할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린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삶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자기 의지와는 다르게 죄를 짓게 되니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너무 괴롭다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또 세상의 짐을 벗어 버리고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길 원하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항상 거짓말하고 기만하는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건 왜 그럴까요? 바로 사람의 내면에 자리한 죄짓는 본성, 패괴 성품 때문인데요, 이게 바로 죄짓는 근원입니다. 이 죄짓는 근원을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리 자신을 극복해 죄를 짓지 않으려 해도 어쩔 수 없죠. 비록 어떤 사람들은 진심으로 주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며 대가를 치르고, 인내하며 원망하지 않는다 해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복을 받기 위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상을 받기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는 있습니다. 그치만 그 좋은 행위 안에 무엇이 섞여 있나요? 거래나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나요? 재난이 닥쳤을 때 들림 받지 못하고 오히려 재난에 빠진다면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원망하고 부인하지 않을까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자신의 관념에 맞을 때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을 찬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자신의 관념과 뜻에 맞지 않을 때면 하나님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주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며 귀신을 쫓아낸 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 7:23)고 말씀하신다면 그들은 관념이 생겨서 주님을 대적하고 정죄하지 않을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여전히 유대인 아들의 모습으로 교회에서 진리를 선포하신다면 교계 전체에서 주님을 부인하고 떠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예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받아들이고 예수님이 유일하신 참하나님이라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예수님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라고 정죄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건 정말 생각해 볼 만한 문제입니다. 유대교 바리새인들은 모두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항상 하나님께 속죄제를 바쳤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육신해 예수님이 되셨을 때 바리새인들은 왜 여호와 하나님의 현현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왜 진리를 선포하신 예수님을 정죄했을까요?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이건 어떤 성질의 문제일까요? 바리새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는데, 왜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을 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정죄하고 대적했을까요? 하나님께서 말세에 육신을 입고 인자로 나타나 사역하시고, 그토록 많은 진리를 선포하신 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교계의 많은 이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마구 대적하고, 정죄하고, 심지어 모독까지 하는 걸까요? 만약 예수님이 여전히 유대인의 모습으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셨다면 교계가 예수님을 교회 밖으로 쫓아내고, 심지어 정죄하고 죽음으로 몰아가는 일까지 하지 않았을까요? 그럴 가능성이 다분하죠.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선포하신 진리는 모두 같고, 다 평범하고 정상적인 인자입니다. 교계가 전능하신 하나님도 이렇게 대적하는데, 유대인의 모습을 하신 예수라고 그냥 넘어갈까요? 왜 교계에서는 아직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두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람을 믿는다고 판단할까요? 만약 그들이 예수님의 시대에 태어났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람을 믿는다고 판단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패괴된 인류에게 사탄 본성이 있어서 그 사탄 성품에 따라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는 것도 상상밖의 일은 아니죠. 많은 사람들은 이 일을 제대로 알지 못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죄인으로 보지 않으시니 성결하게 된 줄로 알고 있고, 죄 사함을 받고 좋은 일을 많이 하기만 하면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대단한 잘못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한 사실에서 충분히 알 수 있듯이 사람에게는 사탄 본성과 패괴 성품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얼마나 믿고 성경을 얼마나 알든, 어느 시대에 태어났든 여전히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해서 하나님의 원수가 되죠. 이 점만 놓고 보더라도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은 너무나 필요합니다! 패괴된 인류는 사탄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심판과 형벌이 없다면, 패괴된 인류는 영원히 죄 짓고 하나님을 대적할 거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도, 하나님과 합하는 일도 결코 없을 거고, 천국에 들어갈 자격도 영원히 얻지 못할 겁니다. 우리는 이론적으로는 하나님의 성품이 공의롭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된 사람이 얼마나 끔찍한지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얼마나 진리를 선포하신 인자를 증오하는지, 그러니까 얼마나 진리를 증오하는지에 대해선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에 대해 관념이 쌓이고 항상 의문을 품는 거죠. 사람들은 죄 사함을 받았으니 성결에 이르렀다고 믿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죄인으로 보지 않으시니 성결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완전히 끝났으니 하나님께서 더 이상 심판 사역을 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거라고 믿습니다. 또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면 영원히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경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닐까요? 사람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은혜를 누리면서도 하나님을 판단하고 정죄하는데, 천국에 간다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경배할 수 있을까요? 결코 불가능한 일이죠. 하나님께서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진리이자, 천상의 법칙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건 사람을 철저히 구원하기 위한 겁니다. 사람의 패괴 성품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고 사람을 구원해 죄와 사탄 권세에서 철저히 벗어나게 하려는 거죠.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에 수많은 하나님 선민들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겪고 패괴 성품이 정결함을 받아 진심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에게 깊이 패괴된 사람이 어떤 죄를 지을 수 있고,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진정 자신을 알게 됐습니다. 또 사탄에게 패괴된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보게 되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정결케 되지 못하고 사탄의 성품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깨닫게 됐죠. 이런 사람은 살아도 마귀와 같고,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져 하나님께 벌받아 마땅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 자격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심으로 자신을 뉘우치고 증오해 진실된 회개와 변화에 이르게 된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겪은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심판 사역이 인류에게는 크나큰 구원이고 사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말세에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사역의 의의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완성하심으로써 인류는 철저하게 구원받았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역이 완전히 끝났다고 믿고 있는데 이건 대단한 잘못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죠.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다. 그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점을 더더욱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없으며,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또한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사역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은혜시대를 끝내시고 하나님나라시대를 여셨습니다. 말세의 심판은 사람을 철저하게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것으로, 사람이 죄악과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완전히 얻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각 부류의 사람들을 드러내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사악한 세력을 멸하여 어둡고 사악한 옛 시대를 끝내기 위한 것이기도 하죠. 이게 바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의 의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한 단락 더 보겠습니다. 『시대를 끝내는 마지막 사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형벌과 심판으로 나타나며, 온갖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낼 수 있다. 말세가 되었으니 만물은 각기 부류대로 나뉠 것이며, 각각의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부류로 나뉠 것이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를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겪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는 모두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만물의 결말은 오직 형벌과 심판을 통해서만 오롯이 드러나고, 사람은 형벌과 심판을 받아야만 본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은 악한 자는 악한 자끼리,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각기 부류대로 나뉠 것이다. 형벌과 심판을 통해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하며, 그리하여 만인이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게 한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었고 사람의 패역은 너무나 심해서,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 있다. 이로써 모든 불의한 자들을 강하게 징벌하는 것이다. … 말세에는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나눌 수 있고, 사람을 더 새로운 경지로 인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심판과 형벌의 공의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내야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말세에 하나님은 진리를 선포해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각 부류 사람들이 진리를 대하고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를 모두 드러내셨습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려는 대상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보좌 앞으로 돌아와 매일같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써 죄의 속박과 사슬에서 벗어나 패괴 성품이 정결함 받고 변화받게 됐죠. 이렇게 그들은 하나님께 온전케 돼 이긴 자가 되고, 첫 열매가 됐습니다. 근데 진리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 버림받아 도태되는 대상입니다. 그들은 완고하게 성경 글귀에만 집착한 나머지 주께서 구름 타고 오시기만을 기다리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는 데 혈안이 됐습니다. 그러다 재난 전에 들림 받을 기회를 잃고 대재난에 빠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거죠. 그 밖에도 오로지 복을 얻고 재난을 피할 요량으로 마지못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을 뿐, 본성은 진리를 싫어합니다. 믿은 지 오래돼도 진리를 실천하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이지 않고 책망과 훈계에 순종하지 않는데, 패괴 성품이 전혀 변화받지 못했죠. 이런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 집에 섞여 들어온 불신파와 악인으로, 계속해서 드러나고 도태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말세의 심판 사역은 각 부류 사람을 모두 드러냈습니다.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진리를 사랑하는 자와 떡으로 배만 불리려는 자, 밀과 가라지, 염소와 양을 모두 각기 부류대로 나누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하나님은 선한 자에겐 상을 주시고, 악한 자에겐 벌을 주시는데,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완전히 드러낸 거고, <계시록>의 예언이 그대로 이뤄진 거죠.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벌써 재난 전에 이긴 자들을 만드셨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된 심판 사역은 이미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도 세계 각 나라와 각 지역으로 전파돼 온 세상을 뒤흔들었습니다. 이것으로 하나님께서 이미 사탄을 물리치고 영광을 얻으셨음을 충분히 알 수 있죠. 따라서 하나님은 대재난을 내려 만백성을 심판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대재난은 하나님께서 이 사악한 시대에 내리시는 심판이자 인류 구원을 위한 겁니다. 하나님은 재난을 통해 사람이 참도를 찾으면서 알아보고, 구세주의 현현과 사역을 찾음으로써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십니다. 또, 재난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사악한 세력과 모든 악인을 벌해서 사탄이 권세를 잡은 이 사악한 시대를 완전히 끝내십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겪고 정결함을 받은 모든 이들이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남아 아름다운 종착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은 완전히 끝나는 겁니다. 따라서 새 하늘과 새 땅, 그리스도의 나라가 땅에서 완전히 실현되는 거죠.

끝으로 말씀 낭송 영상을 시청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무엇이 심판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이해했는가? 만일 네가 이해했다면 고분고분 심판받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기회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께 이끌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기회가 없을 것이다. 심판을 받기만 하고 끝까지 정결케 되지 못하는 자들, 즉 심판 사역에서 도망간 자들은 영원히 하나님께 혐오받고 버림받을 것이다. 그들의 죄상은 바리새인들보다 더 무겁고 더 많다.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했으며, 하나님의 반역자이기 때문이다. 봉사할 자격조차 없는 그들은 더 무거운 징벌, 게다가 영원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입으로는 충성한다고 하면서 그를 배반하는 어떠한 변절자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이 다 징벌받는 보응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의 발현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고 드러내는 목적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심판하는 기간 동안 많은 악행을 쌓은 사람을 악령이 득실거리는 곳에 두어 악령이 마음대로 그 육체를 훼손하게 할 것이며, 그들의 육체에서는 시체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다. 하나님은 전혀 충성스럽지 않은 거짓 신자와 거짓 사도 그리고 거짓 일꾼들의 각종 죄상을 일일이 그들의 기록책에 적어 두었다가 적합한 때에 그들을 더러운 귀신들 속에 던질 것이다. 더러운 귀신들이 그들의 온몸을 더럽혀 영원히 환생하지 못하고 다시는 빛을 볼 수 없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한동안 봉사했지만 끝까지 충성하지 않고 외식한 자들을 악인들 가운데 두어 악인에 물들어 오합지졸이 되게 하였다가 마지막에 그들을 멸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적이 없거나 작은 힘도 바친 적이 없는 자들을 한쪽에 내버려 두고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시대를 바꿀 때 모두 멸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더 이상 땅에서 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고 마지못해 건성으로 대한 자들은 백성들을 위해 힘만 쓰는 사람들 속에 넣어 둘 것이다. 이들 중 적은 수만이 살아남을 것이며, 대부분은 봉사조차 제대로 못 한 자들과 함께 멸망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그와 한마음 한뜻이 되는 모든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과 아들들 그리고 그가 제사장으로 예정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들어간다. 그들은 다 하나님이 사역해서 얻은 결정체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눈 부류에 속하지 못한 자들은 다 이방인의 행렬에 들게 되는데, 그들의 결말이 어떨지는 너희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내가 할 말은 다 했으니, 어떤 길을 택할지는 너희들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즉, 하나님의 사역은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그 어떤 사람도 기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은 누구에게나 무정하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말세에 심판과 형벌을 하는 사역, 즉 정결케 하는 마지막 사역에서 굳게 설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정결케 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거친 후에야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 마지막에 얻어지는 그들은 최후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형벌과 심판 사역은 본질이 인류를 정결케 하고 마지막 안식의 날을 위한 것이다. 그것이 없으면 전 인류는 각기 부류대로 나뉠 수도, 안식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 사역은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정결케 하는 사역만이 인류의 불의를 정결케 할 수 있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만이 인류의 패역한 것들을 모두 드러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원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구분해 낼 수 있다. 사역이 끝나면 살아남는 사람들은 모두 정결케 되어 더 높은 경지에 들어갈 것이며, 땅에서 제2의 더 아름다운 삶을 누릴 것이다. 다시 말해, 안식의 날을 맞아 하나님과 더불어 살 것이다. 반면, 살아남지 못하는 자들은 형벌과 심판을 거쳐 본모습이 철저히 드러난 후 모두 멸망하여 사탄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땅에서 생존하지 않을 것이다. 이후의 인류 중에는 이 부류의 자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 안식처에 들어갈 자격도,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누리는 안식의 날을 맞이할 자격도 없다. 그들은 의인이 아니라 징벌받을 대상이자 악한 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구속받은 바 있고 심판과 형벌도 받았다. 또한 하나님을 위해 힘을 쓴 적도 있지만, 마지막 날이 이르면 자신의 악과 패역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못한 채 도태되고 멸망하여 더 이상 이후의 세상과 인류 가운데서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 최후의 상선벌악 사역은 오직 전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여 온전하고 거룩한 인류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단계 사역은 가장 중요한 사역으로서 전체 경영 사역의 마지막 단계에 속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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