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은 왜 세 단계가 필요한가

2021.12.22

모두가 알고 있듯이 2천 년 전에 예수님은 인류 구속을 위해 유대에 나타나 사역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 그때 예수님은 많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많은 이적도 보이시면서 온 유대를 뒤흔드셨습니다. 당시에 유대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사역에서 크신 권병과 능력을 보고 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걸 보게 되니 예수님의 현현과 사역이 자기 자리에 위협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흠을 잡기 시작했고 각종 유언비어를 만들어 예수님을 해하고 정죄하고 신도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게 했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영체가 아닌 인자셨기 때문에 그들은 더 거리낌 없이 기고만장했습니다. 그들은 또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사역이 율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정죄하고 붙잡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저주와 벌을 받아 장장 2천 년간을 나라 없이 떠돌았었죠 유대교는 그렇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잃었습니다. 말세에 예수님이 재림하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말씀이 육신 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진리를 선포해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현현을 사모하는 각 교파의 많은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그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아차리게 돼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 교계 지도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양들을 잃으면, 자신의 지위와 밥그릇이 없어지게 될까 봐 두려운 거죠. 그래서 각종 유언비어와 궤변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을 정죄하고 부인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도들이 참도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미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인류를 구속하셨으니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완성됐습니다. 주께서 오시면 믿는 자들을 끌어 올려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이니 다른 구원 사역은 없어요.” 심지어 어떤 사람은 “만약 우리를 끌어 올려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는다면 그는 주님이 아닙니다. 또 만약 육신으로 와서 심판 사역을 한다면 그도 주님이 아니죠.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분이라야 주님이십니다. 그런 분이 우리가 믿는 주님이시죠.”라는 주장까지 내세웁니다.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이 영체가 아니고 평범한 인자이시니 그들은 더더욱 거침없고 망설임 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더 심하게 정죄하고 모독합니다. 심지어 중국 공산당의 사탄 정권과 연합해서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한 사람을 박해하기까지 합니다. 그들의 이런 행위는 이미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은 거죠. 그럼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왜 새 사역을 하실 때마다 교계의 부정과 정죄, 대적을 당하시는 걸까요? 그 원인은 인류가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됐고 사탄의 본성을 갖고 있어서 진리를 싫어하고 증오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 가지 원인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을 너무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율법 사역을 하시자 율법만 굳게 지키면 구원받았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메시야가 오시면 곧바로 천국으로 데려가실 거라고 생각했죠. 근데 결과는 어땠나요? 예수님이 오시니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은혜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완성하심으로 죄 사함을 받았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다시 오시면 천국에 데려가실 거라고 생각한 거죠. 그러나 결과는 또 어땠나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시니 종교계가 사탄 정권과 연합해 또다시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한 단계 사역을 하시면 인류 구원 사역도 끝났다고 여기는 거죠. 근데 정말 그럴까요?

사실 하나님은 새 사역을 하실 때마다 그전에 미리 예언으로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하러 오셨을 때, 이미 그 사역에 대한 선지자의 예언이 있었죠.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사 9:6) 특히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에 관해서도 성경에는 많은 예언이 있는데, 적어도 2백 곳이 넘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있죠.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8)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 5:22) 그리고 베드로전서에 보면 이런 구절도 있습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사실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아볼 마음이 있다면, 근거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무턱대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는 않을 겁니다. 근데 그러지 않는다는 건 인류가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됐고 모두 사탄의 본성을 갖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시 말해, 인류는 하나님의 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는 기정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율법시대에 하신 사역부터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하신 구속 사역, 나아가 말세에 하나님이 또다시 성육신하셔서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전체 시대를 끝내시기까지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은 이렇게 세 단계로 나뉘고, 조금의 오차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은 왜 세 단계가 필요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알지 못해서 하나님의 사역을 정죄하고 대적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데, 이건 심각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이 왜 세 단계로 나눠서 사역하시는지에 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나타나 사역하시면서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모든 비밀을 열어 주셨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3단계 사역을 하신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6천 년 경영 사역은 율법시대, 은혜시대, 그리고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 이 3단계로 나뉜다. 이 3단계 사역은 모두 인류, 즉 사탄에 의해 심하게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사탄과 싸우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구원 사역이 3단계로 나뉘고 사탄과의 싸움도 3단계로 나뉘며, 이 두 부분의 사역은 동시에 진행된다. 사실, 사탄과의 싸움은 사람을 구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한 단계 사역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사탄과의 싸움도 단계와 시기를 나누어 진행되며, 인류의 필요와 사탄에 의해 패괴된 정도에 따라 사탄과 싸움을 벌이는 것이다. …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은 3단계로 진행된다. 다시 말해, 사탄과의 싸움은 3단계로 나뉘며, 이를 통해 사탄을 완전히 물리치게 된다. 하지만 사탄과 싸우는 모든 사역의 실상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며, 사람의 죄를 사해 주고,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온전케 하는 등의 몇 단계 사역을 통해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이처럼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은 세 단계로 나뉩니다. 다시 말해, 여호와께서 하신 율법시대의 사역, 예수님이 하신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하나님나라시대의 심판 사역, 이 세 단계의 사역이 합쳐져야 진정 인류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경영이 완성되는 거죠. 하나님은 인류가 완전히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도록 이 세 단계의 사역을 통해 한걸음 한걸음 인류를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각 단계의 사역은 매우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경륜에서 빠질 수 없는 사역이고 패괴된 인류가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만 하는 과정입니다.

그럼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3단계 사역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첫 단계 사역, 율법시대 사역을 놓고 말해 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율법시대의 사역을 하시기 전에 시초의 인류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경배해야 하는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 몰랐죠. 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으면서도 그게 죄인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가 이 땅에서 죄를 멀리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율법시대의 사역을 시작하신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율법시대에 여호와는 수많은 계명을 정했고 모세를 통해 그를 따라 애굽 땅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반포했다. 그 계명은 여호와가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것으로, 애굽 사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그 계명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들에게 하는 여호와의 요구였다. 안식일을 지키는지, 부모를 공경하는지, 우상을 숭배하는지 등을 원칙으로 죄와 의로움을 판단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이에게는 여호와의 불이 임했고, 어떤 이는 돌에 맞아 죽었으며, 어떤 이는 여호와의 축복을 받았다. 그런 것들은 모두 계명을 지켰는지에 따라 결정되었다. 일반 백성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돌에 맞아 죽었고, 제사장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여호와의 불이 임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돌에 맞아 죽어야 했다. 그것은 모두 여호와가 인정하는 바였다. 여호와가 계명과 율법을 정한 것은 사람의 삶을 인도하는 동안 사람들로 하여금 그의 말을 듣고, 그의 말에 순종하며, 그를 거역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율법으로 갓 난 인류를 통제한 것은 앞으로 행할 사역의 기초를 다지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행한 사역을 근거로 첫 시대를 율법시대라 부르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율법시대의 사역> 중에서)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은 많은 율법과 계명을 선포하셨는데, 그것으로 사람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때 사람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했죠. 율법을 어기면 속죄제를 드려야만 죄를 용서받을 수 있었고요. 그러지 않으면 벌을 받고 저주를 받았죠. 이로써 율법시대의 사람은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 진노의 성품을 체험했고 하나님의 긍휼과 축복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준수함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땅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럼 이쯤에서 생각해 봅시다. 만약 하나님께서 율법시대의 사역을 하지 않으셨더라면, 인류는 어떻게 됐을까요? 율법의 제약이 없고, 하나님의 이끄심이 없었다면 인류는 분명 혼란스러웠을 거고, 일찍이 사탄에게 사로잡혀 갔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류에게 율법을 주신 건 아주 중요한 겁니다. 율법시대 사역을 통해 사람은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알게 됐고, 또 늘 죄를 짓는 자신을 보며 속죄 제사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첫 단계 사역으로 인류의 생활이 정상 궤도에 들어섰을 뿐만 아니라 은혜시대 구속 사역을 위한 기초가 닦이고 길이 놓여졌습니다.

그런데 인류가 사탄에 의해 점점 더 심하게 패괴되면서 율법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더 많은 죄를 짓게 됐고 더는 율법으로 행위를 단속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사람들은 충분한 속죄 제사가 없음으로 율법에 의해 정죄받고 죽어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자 애타게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친히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속 사역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은혜시대를 여시고 율법시대를 끝마치셨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은혜시대에 이르러 예수가 와서 타락한 전 인류(이스라엘인에 국한되지 않음)를 속량했다. 그는 사람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었다. 사람의 눈에 비친 은혜시대의 예수는 자비로 가득했으며, 늘 사랑으로 사람을 대했다. 그는 사람을 죄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죄에서 완전히 속량하기까지 인류의 죄를 용서해 주었다. 그 시기에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로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즉, 그는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고 사람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영원히 사람의 죄를 용서해 준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가 완전해지다> 중에서) 『예수가 사람을 구속하지 않았다면, 사람은 계속 죄 속에서 살면서 죄의 자손과 귀신의 후손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온 땅은 사탄이 기거하고 살아가는 곳으로 변했을 것이다. 구속 사역을 행할 때는 반드시 사람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어야 했다. 그래야 사람이 죄 사함을 받고, 최종적으로 온전케 되고 완전히 얻어질 자격을 가질 수 있다. 그 단계의 사역이 없었다면, 6천 년 경륜도 전개될 수 없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고 사람의 병을 고치거나 귀신을 쫓아내기만 했다면, 사람의 죄는 온전히 사해지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땅에 와서 3년 반 동안 사역하며 구속 사역의 반만 완수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었고, 그 악한 자에게 넘겨진 후 십자가의 사역을 완수하고 인류의 운명을 주관했다. 그는 사탄의 손에 넘어간 뒤에야 인류를 속량할 수 있었다. 예수는 세상에서 33년 반 동안 비웃음, 비방과 버림을 당했으며, 심지어는 머리 둘 곳도 안식할 곳도 없이 고난을 겪었다. 그러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로 인해 온전한 자기 자신, 즉 거룩하고 무고한 육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지 온갖 고난을 다 겪었던 것이다. 집권자들은 그를 희롱하고 채찍질했으며, 병사들은 그의 얼굴에 침을 뱉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는 말 한 마디 없이 끝까지 참으면서 아무런 조건 없이 죽기까지 순종함으로써 모든 인류를 구속했다. 그러고 나서야 안식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가 행한 사역은 은혜시대만 대변할 뿐, 율법시대는 대변하지 못하며 말세 사역도 대신할 수 없다. 이것이 은혜시대에 예수가 행한 사역의 본질이며, 인류가 겪은 두 번째 시대인 구속시대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속시대 사역의 실상> 중에서) 예수님은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사람을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라고 가르치시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가르치셨죠.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목표와 방향을 얻게 되면서 율법과 규례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또 많은 이적을 행하셨고 귀신을 쫓고 병을 고쳐 주시고, 죄를 사해 주셨고 많은 인내와 관용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에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보게 되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최종에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셨는데, 한 번 드림으로 사람의 죄를 영원히 사해 주셨습니다. 그 후로 사람은 주님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면 죄를 사함 받았는데, 더는 율법으로 정죄나 벌을 받지 않게 됐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고 주님이 주신 평안과 기쁨,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됐죠. 예수님의 구속 사역으로 인류는 크나큰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됐고, 오늘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고, 인류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사오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끝났다는 의미일까요? 인류에게 더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필요 없는 걸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끝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인류는 한층 더 깊어진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예수님의 구속 사역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은 맞지만 내면에 있는 죄짓는 본성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죄된 본성에 이끌려 매일 패괴된 성품으로 살고 있습니다. 늘 자기 의지와 다르게 거짓말하고 죄를 짓고 주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고,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지 못합니다. 모두가 죄를 자복하고는 또다시 죄짓는 삶을 반복하면서 죄에 빠져 발버둥 치고 있는데, 죄의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처럼 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심판과 정결함을 받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성경에서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그를 대적한 사람을 하나님의 나라에 들이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속 사역을 마치신 후 여러 번 다시 오실 거라고 예언하셨던 거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바로 사람의 죄된 본성을 철저히 해결하고 사람이 죄악에서 벗어나 구원받고 거룩해져 하나님의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겁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그리고 계시록에서도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계 14:7) 이처럼 주님이 재림하시면 진리를 선포하셔서 심판 사역을 하시고 사람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이끄십니다. 바로 사람을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끄시는 거죠. 이건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계획하신 사역이자 하나님 경륜의 마지막 단계 사역입니다. 이 부분의 진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다. 그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사람은 속죄 제물을 통해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 십자가 사역이 끝났고 하나님이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 안에는 패괴 성품이 아직 존재한다. 사람은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으며, 하나님은 인류를 얻지 못했다. 그러므로 이번 사역은 말씀으로 사람의 패괴 성품을 들추어내어 사람이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은 이전 단계의 사역보다 더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성과도 더 크다. 지금은 말씀으로 직접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해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새롭게 하는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성육신은 하나님이 성육신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륜을 확실히 완성하였다고 하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점을 더더욱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없으며,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또한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사역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은 단지 사람의 죄를 사해 준 사역일 뿐이죠. 그러나 사람 안에는 사탄 본성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 많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심판 사역을 하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하신 구속 사역은 단지 말세의 심판 사역을 위해 길을 닦았을 뿐,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역은 말세의 심판 사역입니다. 바로 인류가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거죠. 이 단계의 사역이 끝나면 사람은 패괴 성품이 정결케 돼서 더는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없게 되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면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이 완전히 끝나고 하나님의 6천 년 경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나타나 사역하심으로써 은혜시대를 끝내시고 하나님나라시대를 여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경륜에 관한 모든 비밀을 열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의 사탄 본성을 심판하고 폭로하셨고 하나님에 대한 인류의 각종 관념과 믿음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폭로하셨고 또 사람이 죄악에서 벗어나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도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너무나 소중하고 귀합니다. 이는 패괴된 인류가 정결케 되고 구원받으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진리 실제이고 하나님께서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한 번도 하신 적이 없는 말씀입니다. 바로 말세에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영생의 도인 거죠. 많은 하나님의 선민들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본성과 패괴된 진상을 알게 됐고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도 알게 돼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얻게 됐습니다. 마침내 죄의 속박과 통제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게 된 거죠. 그들은 죄악에서 벗어나고 사탄을 이긴 아름다운 간증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세 사역이 인류에게는 크나큰 구원이란 사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세 심판이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히 자신의 패괴된 진상을 알지 못하고 인류가 죄짓는 근원이 무엇인지도 영원히 알지 못하고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거나 변화되지도 못할 겁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은 대환난 전에 이긴 자들을 만드셨고 하나님의 나라 복음도 온 세상에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미 사탄을 철저히 물리쳐 완전히 영광받으셨고 하나님의 6천 년 경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증명합니다. 이제 대환난이 닥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악인들은 그 환난 속에서 벌을 받고 멸망될 겁니다. 그러나 심판을 통해 정결함을 받은 사람은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남을 겁니다. 따라서 새하늘과 새땅 곧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에 나타날 것입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부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 남아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축복을 누릴 겁니다. 바로 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지는 거죠.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4)

이걸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3단계의 사역은 정말 참되고 실제적이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각 단계의 사역은 모두 사람의 죄짓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을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한 걸음씩 구원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가고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받게 하려는 취지를 이루는 겁니다. 3단계 사역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각 단계 사역은 모두 전 단계 사역의 기초에서 이루어지고 단계별로 점점 더 심화되고 높아지며 서로 보완되고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어느 한 단계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율법시대의 사역이 없었다면 인류는 죄가 무엇인지 모른 채 죄에 빠져 사탄에게 유린당하고 진작에 사탄에게 잡혀 사라졌을 겁니다. 만약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이 없었다면 인류는 너무 많은 죄를 지어 벌을 받았을 거고, 그럼 지금까지 이 인류는 발전해 오지 못했을 겁니다. 만약 말세 심판 사역이 없었다면 인류는 영원히 죄의 속박과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거고 영원히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지 못해 결국 죄악으로 멸망에 이르렀을 겁니다. 이처럼 3단계 사역에서 어느 한 단계라도 빠지면 인류는 모두 사탄에게 사로잡혀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겁니다. 이 3단계의 사역이 바로 인류 구원의 완전한 경륜입니다. 3단계 사역은 갈수록 더 중요하고 핵심적인 사역이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섬세하게 계획하고 안배하신 겁니다. 이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구원을 보여 주신 거고,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완전히 나타내신 거죠.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나의 전체 경륜, 즉 6천 년 경륜은 최초의 율법시대, 은혜시대(구속시대), 최후의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 총 세 시대,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나의 사역 내용은 시대에 따라 서로 다르지만, 각 단계의 사역은 모두 사람의 필요에 따라 한 것이다.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사탄과 싸울 때 사탄이 꾸민 간계에 따라 행한 것이다. 이는 사탄을 물리쳐 나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 사탄의 간계를 드러내 사탄의 권세하에서 살아가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이었다. 또 이는 나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내고, 추하기 그지없는 사탄의 몰골을 드러내는 동시에, 나아가 피조물이 선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함이었다. 즉, 나는 피조물로 하여금 내가 만물의 주재자임을, 사탄은 인류의 원수이자 변절자이고 악한 자임을 분명히 알게 하는 한편, 선과 악, 진리와 그릇된 이치, 거룩함과 더러움, 위대함과 비열함을 뚜렷이 구분하게 하려 했다. 나는 이 무지한 인류가 나를 증거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인류를 패괴시킨 건 ‘내’가 아니며, 오직 창조주인 나 자신만이 인류를 구원하고 사람에게 누릴 것들을 베풀어 준다는 사실을, 또한 내가 바로 만물의 주재자이며, 사탄은 창조된 후 배반한 피조물에 불과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내가 6천 년 경륜을 세 단계로 나누어 사역한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피조물이 나를 증거하고, 나의 뜻을 깨달으며, 내가 진리임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속시대 사역의 실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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