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그 해

2021.01.29

이롄(依戀) 촨구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읽겠습니다. 『너희는 이런 말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너희 모두 이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지만 그 진정한 함의를 깨닫지는 못하고 있다가 오늘날에서야 실제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이루고자 하는 것이며,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그것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에게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핍박하는 하나님의 원수이므로 이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모욕을 당하고 핍박을 받는다. 따라서 이 말은 너희에게서 이뤄지는 것이다. … 큰 붉은 용 땅에서 하나님의 사역 개척은 상당히 어려우나 하나님은 오히려 이 ‘어려움’을 통해 한 단계의 사역을 행함으로써 그의 지혜를 나타내고 기묘한 행사를 나타낸다. 또한, 그것을 기회로 이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이 말씀을 보니 몇 년 전에 공산당한테 핍박당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때가 2017년 4월의 어느 날 저녁이었어요. 두 자매랑 예배 중이었는데 갑자기 사복 경찰이 들이닥쳤어요. 미처 어쩌기도 전에 경찰들이 저희를 꽉 잡고 나머지 경찰들이 온 집 안을 여기저기 다 뒤졌어요. 순식간에 집 안은 다 완전히 엉망이 됐죠. 그때 눈앞에 벌어진 일이 믿기지 않았구, 너무 놀라서 계속 기도만 했어요. ‘하나님, 너무 무서워요. 저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굳게 설 수 있도록 믿음을 주세요.’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는 거에요. 『주위의 모든 환경은 다 내가 허락하고 마련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명심해라. 내가 마련해 준 환경에서 나를 만족게 해야 한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만군의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하며, 너희 뒤에서 호위하고 방패가 되어 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이 말씀이 믿음과 용기를 줬어요. 하나님이 호위해 주시니까 아무리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진심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면 저와 함께해 주시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이상 무섭거나 긴장되지 않았어요.

그때 한 여경이 제 뺨을 때리고 제 턱을 잡고는 사진을 찍는 거에요. 또 저희가 가진 돈이랑 귀중품을 다 빼앗았구요. 그리고는 우리 셋을 시 공안국에 끌고 가서 따로따로 심문을 했어요. 그때 제 사진을 찍어갔던 여경이 고함쳤어요. “너 교회서 뭐 했어? 교회 리더가 누구야? 빨리 말해!” 가만히 있었더니 여경이 씩씩거리면서 왼손으로 제 숨통을 쥐고 위로 밀었어요. 그니까 턱이 너무 아팠고, 겨우 발끝으로 서서 버텼어요. 근데 오른손으로 겁박하면서 위협하는 거에요. 순순히 말하라고 아니면 가만두지 않을 거라구요. 그때 정말 앞으로 어떻게 더 괴롭힐지 암담했고 겁도 좀 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바로 기도했어요. 그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죠. 『믿음은 외나무다리다. 죽음을 겁내면 건너기 어렵고 목숨을 내걸면 편안히 건널 수 있다. 겁나고 두려운 생각은 사탄이 우롱하는 것인데, 우리가 믿음의 다리를 건너 하나님께 들어갈까 두려워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그래서 바로 이런 두려운 마음은 사탄의 농락이란 걸 깨닫게 됐어요. 경찰은 제 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하나님과 형제자매를 배신하게 하려는 거였죠. 그 계략에 넘어갈 순 없었어요! 경찰이 아무리 괴롭혀도 전 유다가 되지 않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제 생사는 하나님 손에 달렸으니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그들도 절 어쩔 순 없잖아요. 이걸 알게 되니까 마음이 든든해지더라구요. 그 후엔 그 여경이 아무리 세게 제 목을 조르면서 심문을 해도 전 한 마디도 안 했어요. 그때 마침, 다른 경찰이 여경을 불러냈는데, 그제서야 한숨 돌리게 됐죠.

그리구 다음날 새벽 한 3, 4시쯤 전 구치소로 옮겨졌어요. 도착하니까 한 여경이 죄수들 시켜서 제 옷을 강제로 다 벗겼어요. 그리고는 여경이 됐다고 할 때까지 저보고 손을 머리 뒤로 해서 그 자리에서 돌게 하고 계속 스쿼트 동작을 시켰어요. 죄수들이 낄낄 웃어댔어요. 그때 얼마나 괴롭고 화가 나던지, 속으로 계속 소리쳤어요. 당신들이 뭔데 날 모욕하는 거냐구요. 제가 직접 겪지 않았다면 인민의 경찰이란 자들이 그렇게 비열한 짓을 할 거라곤 전혀 상상도 못했을 거예요! 그리고 또 죄수들한테 정부에서 반대하는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 여자라면서 절 교육 좀 시키라는 거에요. 그 후에 죄수들은 절 괴롭혔는데, 툭하면 때리고 욕하고 설거지부터 쓸고, 닦고, 치우고, 더럽고, 힘든 건 다 저한테 시켰어요. 그 일을 오래하면 다리도 너무 아프고 해서 조금 쉬거나 좀 천천히 하면 저한테 윽박지르고 욕했어요. 더 심했던 건 다른 죄수가 규정을 어긴 걸 저한테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전 하소연할 데도 없었죠.

그땐 죄수들이 절 괴롭히고 욕할 때마다 심적으로 약해지고 괴로웠어요. 이런 생활이 언제면 끝날까 싶고, 밤이면 이불 속에서 혼자 몰래 울곤 했어요. 그때는 정말 하나님께 끊임없이 기도했어요. 그리고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었을 때 이 말씀을 생각했어요. 『오늘날 누구나 고된 시련을 겪어야 한다. 아니면 나에 대한 너희 사랑은 강렬해지지 않을 것이며, 진정한 사랑도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상황이라도 누구나 겪어야 하는 것이다. 단지 정도만 다를 뿐이다. 시련은 곧 나의 축복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그때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런 환경을 주신 건 제 믿음과 사랑을 온전케 하기 위한 거였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굳게 서서 사탄을 부끄럽게 해야죠. 돌아보니까 편할 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컸었는데, 정작 모욕과 괴로움을 당하니까 소극적으로 되더라구요. 그때 제 믿음이 정말 작은 걸 알았어요. 전 온실의 화초처럼 작은 고난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너무 약하기만 한 거에요. 그래서 이런 고난과 연단은 하나님이 제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거고, 제 생명에 유익한 거였어요. 그러니 전 굳게 서야 했죠.

일주일 후에 또 조사를 받았어요. 한 경찰이 절 또 유혹하는 거에요. 교회 상황에 대해서 아는 만큼 다 말하고, 잘 협조하면 처벌을 약하게 해줄 거라고, 아직 젊고 한창이라 밖에서 청춘을 즐기면서 살아도 모자랄 판에 여기서 고생하면 아깝지 않냐고 했죠. 다른 경찰도 거들었어요. “니 친구들은 전부 다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넌 하나님 믿어서 감옥에나 오고 친구들이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요 그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정말루 제가 젊은 나이에 감옥에 온 걸 주위의 친척이나 친구들이 알면 막 비웃을 것 같구, 점점 마음이 흔들렸어요. 그런데 문득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기도했어요. ‘하나님, 경찰이 계속 절 흔들어요. 전 유다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제 마음을 지켜주시고 절 이끌어주세요.’ 그때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어요. 『나의 백성은 항상 사탄의 간계에 대비해야 한다. … 사탄의 함정에 빠지면 후회해도 소용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이 말씀에 정신이 들었어요. 경찰은 제 앞날을 위하는 척하지만 그건 하나님과 형제자매를 배반하게 유혹하는 거였어요. 정말 너무 영악했어요. 그때 저도 강하게 나갔어요. “하나님 믿는 건 바른길이에요. 당신들이 뭐라 하든 전 하나님을 버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경찰들도 당황하더라구요. 자기들 전략이 안 통하니까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거에요. 그리고 위협했어요. “쪼끄만 게 아직 멋 모르는구나. 너, 잘 들어! 우린 없는 죄도 만들어서 너 10년 15년씩 가둘 수 있어. 지금 열여덟이랬지? 그냥 니 청춘 감옥에서 썩어버려.” 그때 전 몇 년 형을 내리든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사탄한테 굽히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그 뒤로 전 경찰이 채찍과 당근을 다 써서 조사가 끝난 줄 알았는데, 더 간악하고 야비한 방법을 쓰는 거에요. 5월 하순이었어요. 경찰이 절 조사실로 데려가서 그러더라구요. “네 남동생 학교에 가봤는데 성적도 좋고 열심히 하던데? 쉽게 쉽게 가자구, 빨리 말하면 가족들하고도 빨리 만나는 거야. 너두 동생 보고 싶을 거 아냐?” 그 말을 들으니까 너무 괴로웠어요. 원래 동생하고 사이가 좋았거든요. 그동안 공산당한테 쫓겨서 몇 년 동안 피해다니느라 보지도 못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었어요. 경찰은 또 아빠를 만나 영상을 찍어 왔다면서 휴대폰을 제 눈앞에 내밀고는 영상을 보여주는 거에요. 그때 영상 속의 아빠는 힘없이 앉아있었고, 옷도 허름하고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아빠가 화면 속에서 “우리 딸, 보고싶다. 어서 와.” 그러는데, 경찰이 그걸 계속 반복해 보여줬어요. 아빠 모습을 보고 나니까 눈물이 멈추질 않는 거에요. 경찰이 또 저를 흔들었어요. “계속 니 생각만 하지 말고 가족들 생각도 해봐야 하지 않겠어? 계속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 감옥 가는 건 당연하고, 너희 가족도 무사하지 못할 거야, 동생이 수능을 잘 봐도 대학에서 안 받아 줄 거고 좋은 데 취업하기도 힘들 거야, 나중에 조카가 생겨두 영향이 있고 그니까 한 번 잘 생각해 봐.” 그런 소릴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괴로운 거에요. 그래서 계속 기도했어요. ‘하나님, 지금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설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 기도하고 나서 이 말씀이 생각났어요. 『네 안에는 내 담력이 더해져야 하고, 믿지 않는 가족 앞에서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너는 또 나를 위해, 모든 흑암 세력에 굴복하지 말고 내 지혜에 의지해 완전한 도를 행하며, 사탄의 음모가 이뤄지지 않게 해야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조금씩 마음이 가라앉았어요. 사탄은 제가 정에 약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걸 알고, 저와 제 가족을 핑계로 절 위협하면서 유다가 되라고 유혹했어요. 정말 너무 영악했죠! 사탄을 따라 하나님을 배반하면 풀려나서 집에 간다한들 평생 후회할 것 같았어요. 또 생각하니까 다 하나님 손에 달린 거에요. 동생의 앞날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거지, 공산당이 정하는 게 아니죠. 이런 생각에 저는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가족들을 하나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기로 했죠. 그래서 바로 전 할 말이 없다고 했어요. 경찰은 화가 나서 일어나 탁자를 치면서 소리쳤어요. “너 계속 그렇게 고집 피우면 우리도 어떻게 할지 몰라! 지금 방법이 없어서 이러는 줄 알아? 니네 집에서 확보한 증거만 가지고도 니 아버지 엄마 잡아다가 5년형은 때릴 수 있어. 그러면, 니 동생 혼자서 살 수나 있겠어?” 그 말을 듣는데 너무 화가 나는 거에요. 공산당은 하나님과 형제자매를 배신하게 하려고 갖은 방법을 써서 절 괴롭히고 가족의 안위까지 들먹이면서 절 위협했어요. 중국에선 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어도 온 가족이 박해를 받아요. 전 그 악마가 너무 미웠어요. 그러니 그들 뜻대로 되게 할 순 없었죠. 이런 생각에 전 꿋꿋하게 말했어요. “모든 건 하나님께 달렸어요. 제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그 말을 듣고 화를 버럭내더니 조사실을 나갔어요.

그 뒤 5월 말쯤인가 여경이 와서 이제 나가도 된다는 거에요. 정말 갑작스러웠어요. 그리곤 저를 현지 파출소로 데리고 갔어요. 어리둥절해 있는데 아빠랑 외할아버지가 절 보고 있더라구요. 경찰은 절 감시하고 있었구요. 역시나 순순히 풀어주지 않을 거라고 직감했고,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겠구나 했어요. 그때 파출소 소장이 그러는 거에요. “여기 각서에 사인만 해, 그럼 가족들이랑 집에 갈 수 있어.” 그래서 각서 내용을 봤어요. “다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교회 사람들을 만나지 않겠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활동을 하지 않으며 3년 내에는 출국과 관련된 어떤 서류도 만들지 않겠다. 그리고 보석 기간에는 언제든지 조사에 응하겠다.” 이건 강제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교회와 단절시키려는 거였어요. 그때 전 너무 화가 나서 절대 사인 안 하겠다고 했어요. 제가 그렇게 나오니까 바로 위협했어요. “이 각서에 사인 안 하면 바로 징역 살 줄 알아! 감옥 보낸다구!” 경찰이 그러니까 아빠랑 외할아버지가 빨리 사인하라는 거에요. 거기다 아빠는 돈 쓰고 인맥 써서 겨우 절 보석시킨 거라면서 사인만 하면 집에 간다고 하구요. 그렇지만 제가 그 각서에 사인하는 순간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는 의미란 걸 가족들은 알 수 없잖아요. 그때 전 그런 압박 속에서 눈물만 나오고, 계속 고민됐어요. 사인을 안 하면 언제까지 감옥에 있을지 모르고 사인을 하면 하나님을 배반하는 거구요! 전 재빨리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이 말씀이 떠올랐어요. 『나는 모든 사람이 큰 붉은 용 앞에서 나를 위해 힘 있는 증거를 하고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 바치고 나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바란다. 너희가 정녕 할 수 있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 말씀에 전 부끄러웠어요. 항상 제 육적인 미래와 앞날만 생각했고, 하나님 마음은 간과했죠. 그리고 또 아빠랑 외할아버지가 각서를 쓰라고 설득하는 것도 저들의 계략이었어요. 전 당연한 일을 했고, 바른길을 걷는데 공산당의 위협과 가족들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절대 각서를 쓸 수 없었어요. 이런 생각에 전 당당하게 말했어요. “제가 하나님을 버리는 일은 없어요. 그건 포기하는 게 좋을 거예요!” 경찰은 화가 났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보석 1년을 선고하겠다고 했어요. 만약 다시 하나님 믿으면 중형을 내린다고 했구요.

그 후에도 공산당은 계속 괴롭혔어요. 2017년 6월 말 쯤이었어요. 경찰이 변호사랑 같이 세뇌 교육을 하러 와서는 중국에서 종교의 자유는 외국에 보여주기용일 뿐이라 공산당 말을 들어야 한다는 거에요. 공산당이 하라는 대로 해야 된다면서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하면 믿지 말라고 안 그럼 나만 손해랬죠. 그 말을 들으니 화가 났어요. 공산당은 갖은 방법으로 신앙 포기를 강요하고 크리스천들이 발 붙일 곳이 없게 만들고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는데, 같이 읽어볼까요? 『무슨 종교와 신앙의 자유니, 국민의 합법적인 권익이니 하는 것들은 전부 죄악을 덮으려는 수법이다! … 어찌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물샐틈없이 가로막는 것이냐? 어찌하여 갖가지 수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는 것이냐? 진정한 자유와 합법적인 권익이 어디에 있느냐? 공평이 어디에 있느냐? 위로가 어디에 있느냐? 따스함이 어디에 있느냐? 어찌하여 간계로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는 것이냐? 어찌하여 하나님의 강림을 강제로 막는 것이냐? 어찌하여 자신이 만든 땅에서 마음대로 노닐지 못하게 하는 것이냐? 어찌하여 머리 둘 곳도 없게 쫓아가 죽이려는 것이냐? 인간 세상의 따스함은 어디에 있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말씀을 보면서 공산당 정부의 사악한 실체를 알게 됐어요.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 악마인 거에요. 그래서 심하게 핍박할수록 전 사탄을 완전히 내치고, 하나님을 따라야 하죠! 그 후에도 세뇌시킨다고 계속 찾아 왔고 마을 간부들한테까지 절 설득하라고 시키고, 신앙 포기 각서를 써야 한다면서 가족들을 부추겼죠. 근데 하나님 말씀으로 공산당의 핍박과 시험을 이겨내고, 굳게 설 수 있었어요.

공산당의 핍박과 박해를 경험하면서 몸은 좀 힘들었지만 전 분별력이 생겼어요. 이번 일을 계기로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과 악마같은 얼굴을 알게 됐고, 더 깊이 증오하고 버릴 수 있게 됐어요.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이 있어서 사탄의 계략에서 이길 수 있었고, 하나님 말씀에서 믿음과 힘을 얻게 돼 육의 연약함을 이기고 굳게 설 수 있었어요. 전 하나님 말씀의 권병을 피부로 느끼게 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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