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안식에 들어간 삶이란 어떤 것인가?

2019.04.22

중청

안식의 유래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세기 2:2~3) 태초에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조상 아담, 하와를 에덴동산에 두고 그들에게 지켜야 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 질병의 고통도, 노동의 수고도 없이 에덴동산에서 근심 걱정 없이 살며 하나님과 함께 안식을 누렸습니다.

인류가 사탄에 의해 타락하고 안식을 잃어버리다

그러나, 아담, 하와에게는 진리가 없고,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어서 사탄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분부하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배신했기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즉, 남자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을 것이고, 여자는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후 아담,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들은 원래 근심 걱정 없이 살던 삶을 잃고, 안식을 잃었습니다. 이때부터 인류는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하심을 잃었고 사탄의 권세 아래 살면서 사탄에 의해 타락하고, 고통당했으며, 사람들끼리 서로 시기 질투하고 싸우며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가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열납하시는 것을 보고 시기 질투하는 마음이 생겨 결국 아벨을 죽였습니다. 서서히 인류 마음에 하나님의 자리가 없어졌고,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면서,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간사하고, 사악해져 갔습니다. 도둑질, 강도, 간음, 살인 등 저지르는 죄도 점점 많아졌고, 심지어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지경까지 타락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홍수로 사악하고 타락한 인류를 멸망시켰고, 노아의 여덟 식구와 함께 방주에 탄 각 생물들만 살아남았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은 더 이상 안식하지 않으시다

홍수가 세상을 멸한 후 노아의 후손들은 계속 이 땅에서 번식하며 살아갔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만 알았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습니다. 또한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창조주를 만족게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이런 인류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만족게 하겠습니까?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바랐지만, 당시의 인류는 하나님의 요구에 훨씬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더 이상 안식하지 않으시고 인류를 구원하시는 경영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은 안식하고 있었다. 그때 땅에는 인류도 없고 만물도 없었으며, 하나님은 그 어떤 사역도 행하지 않았다. 인류가 생기고 또 인류가 타락한 뒤에야 하나님은 경영 사역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더 이상 안식하지 않고 인류 가운데서 바빠지기 시작했다.(<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당시,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의 필요에 따라 인류를 구원하시는 1단계 사역, 즉 율법시대의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해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섬겨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안식일을 지키라, 간음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등입니다. 이로써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사람은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며, 무엇이 죄인지, 어떻게 사람들과 지내야 하는지,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알게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율법으로 인류가 이 땅에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인류가 율법과 계명을 지킴으로써 행동이 제한되고 규범화되어 인류의 죄는 효과적으로 억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기만 하면 죄로 인해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율법의 구속을 받았지만 사탄에 의해 타락됨으로 점점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또다시 죄 속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간음하며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고 결국 그들의 죄를 속죄할 충분한 속죄제가 없게 되면서 그들은 율법에 의해 정죄를 받고 죽음에 처할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시대가 이어진 수천 년 동안 인류는 율법시대의 인도에 익숙해지고 무심해져 차츰 하나님의 보살핌에서 멀어졌다. 그 때문에 사람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한편으로는 우상을 숭배하고 악행을 저질렀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의 보호를 잃게 되었으며, 그들의 생활은 성전에서 제단을 지키는 것밖에 되지 않았다.(<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중에서)

하나님은 친히 창조하신 인류가 멸망되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었습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당시 사람의 필요에 따라 2단계 사역, 즉 은혜시대의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율법과 계명의 기초 위에서 회개의 말씀을 선포하셨고, 사람들에게 더욱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실행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람을 포용하고, 인내하며,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요구를 깨닫고 사람됨의 원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예수님은 인류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그분의 죄 없는 육신으로 인류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이름을 외치는 사람들은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았고,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 자격이 생겼습니다.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사람들의 마음은 안식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예수님의 구속 사역은 2천 년 동안 계속되었고, 우리는 죄를 저지르고 주님께 자백하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죄는 여전히 존재하고,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교활하며, 간사하고, 탐욕스럽고 사악한 사탄의 본성은 뿌리가 깊어서 항상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주님의 말씀을 행하지 못하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개인의 이익과 명예와 지위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거짓말하고, 남을 속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없고, 무슨 일이 생겨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으며 항상 사람을 따르고 우러러봅니다. 또한, 지위가 생기면 우리는 항상 자신을 높이고 드러내며 사람들에게 숭배하게 하고 우러러보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관념과 맞지 않을 때 우리는 또 하나님을 원망하고, 판단하며, 부정하기까지 합니다. 집안에 천재지변의 화가 닥치거나 평안하지 않은 일이 생기면 우리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탄에 의해 깊이 타락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완전히 죄에서 벗어나고,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안식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사탄의 타락한 성품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한 단계 더 높은 구원 사역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안식에 들어가는가

진정한 안식에 들어가려면 우리는 먼저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에 들어가는 삶이란 싸움도 더러움도 없고 불의도 남아 있지 않은 삶이다. 다시 말해, 사탄(적대 세력)의 방해도 사탄의 파괴도 없으며, 하나님과 적대되는 세력의 침해가 없는 것이다. 또한 만물이 각기 부류대로 나뉘어 창조주를 경배하고, 하늘과 땅이 모두 평온한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안식하는 삶이다. 하나님이 안식에 들어갈 때 땅에는 더 이상 불의한 것이 존재하지 않고, 그 어떤 적대 세력의 침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류 또한 새로운 경지에 들어가는데, 그들은 더 이상 사탄이 타락시킨 인류가 아니라 사탄에 의해 타락했다가 다시 구원받은 인류이다. 인류가 안식하는 날은 하나님이 안식하는 날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기에 안식을 잃은 것이지 처음부터 안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안식에 들어간다고 해서 만물이 활동하지 않거나 만사가 발전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더 이상 사역하지 않거나 사람이 더 이상 삶을 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안식에 들어간다 함은 바로 사탄이 멸망하고, 사탄과 한통속인 악인들이 모두 징벌받아 멸절하며, 하나님과 적대하는 모든 세력이 다시는 존재하지 않음을 상징한다. 하나님이 안식에 들어간다 함은 하나님이 더 이상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행하지 않음을 말한다. 인류가 안식에 들어간다 함은 전 인류가 하나님의 빛과 축복 속에서 살게 되고, 사탄이 타락시키는 일도 없고, 불의한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모두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땅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안식에 들어가는 것과 인류가 안식을 누리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즉, 마지막 하나님의 경륜이 끝난 후에, 만물은 각기 부류대로 나뉘고, 사탄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악인은 다 멸망해서 이 땅에는 더 이상 더러움과 타락함, 불의함이 없어지고, 사탄의 타락과 방해도 없어집니다. 사람은 모두 사탄의 타락한 성품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되며,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이 땅에서 창조주를 경배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인류는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살게 되고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으로 안식에 들어가서 사는 삶입니다.

지금, 우리의 몸은 더러움과 타락함, 불의함으로 가득 차 있고,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 살고 있습니다. 또한 사탄과 사탄에 속한 모든 적대 세력이 아직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완전히 구원해 주시고, 만물을 각기 부류대로 나누기 위해서 하나님은 또 한 단계의 말씀 심판으로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과 같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8) 또한 예수님이 말세에 염소와 양, 가라지와 알곡, 선한 종과 악한 종 등을 구별하시는 사역을 하신다는 예언도 있습니다.

말세에 하나님은 수백만 자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우리가 구원받는 데 필요한 모든 진리를 알려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6천 년의 경륜, 하나님의 3단계 역사의 비밀, 사람이 사탄에 의해 타락된 사실, 하나님이 어떻게 인류의 타락한 성품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지, 또한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는지, 어떤 사람을 미워하고 도태시키는지, 인류의 이후 결말과 종착지 등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심판 사역하시고 사람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며, 온전케 하는 동시에 사람을 드러내고, 도태시킵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겪으면서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한 근원에 대해 알게 되고, 자신이 사탄에 의해 타락한 사실을 간파하게 되며,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과 거룩하심과 선하심을 보고, 하나님이 바로 창조주이심을 알게 되는 동시에 자신의 미천함과 비열함, 추악함을 보게 되었고,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 하나님에게 점점 충성하고, 순종하게 되며, 성품도 조금씩 변해갑니다.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사탄의 타락한 성품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과 한마음 한뜻이 되는 사람이 될 때, 사탄도 다시는 우리를 타락시키지 못하며, 우리도 다시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게 됩니다. 그때, 사탄 및 모든 사악한 세력도 하나님이 내리시는 대재난에 멸망하고,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빛 속에서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 살게 되고,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예비해 주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역도 끝나고,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을 누립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절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고, 계속 사탄의 권세 아래 살게 되며, 사탄에 의해 타락되고, 희롱당하고, 해를 입으며, 결국에는 사탄과 함께 멸망할 수밖에 없고, 영원히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세에 심판과 형벌을 하는 사역, 즉 정결케 하는 마지막 사역에서 굳게 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 마지막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정결케 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거쳐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진다. 마지막에 얻어지는 그 사람들은 마지막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형벌과 심판 사역의 본질은 인류를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자 최종 안식의 날을 위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전 인류는 각기 부류대로 나뉠 수 없고 안식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 사역은 인류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정결케 하는 사역만이 인류의 불의를 모두 정결케 하고, 형벌과 심판을 하는 사역만이 인류의 패역한 것들을 모두 드러낸다. 이로써 구원할 수 있는 사람과 구제 불능인 자를 모두 구분해 내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과 그럴 수 없는 자를 모두 구분해 낸다. 사역이 끝날 때, 살아남는 사람들은 모두 정결케 되어 더 높은 경지에 들어가서 땅에서 제2의 더 아름다운 삶을 살 것이며, 인류의 안식의 날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살 것이다. 살아남지 못하는 자들은 형벌과 심판을 받고서 본색이 철저히 드러나고, 그 뒤에 모두 멸망하여 사탄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땅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이후의 인류 중에는 이런 부류의 자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런 부류의 자들은 마지막 안식처에 들어갈 자격도 없고,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누리는 안식의 날을 맞이할 자격도 없다. 그들은 의인이 아니라 징벌받을 대상이자 악한 자이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마지막으로 우리 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 찬양 <정결케 된 사람만이 안식에 들어간다>를 듣겠습니다. 『이후의 인류도 여전히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지만 사탄 권세하에 사는 인류가 아니라 구원받은 인류이다. 심판을 받고 정결케 된 인류이므로 아담 하와와 다른 부류이다. 이들은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들 중에서 택함받고 마지막 심판에서 굳게 선 인류이다. 패괴된 인류 중에서 마지막에 남은 사람들만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안식에 들어간다. 말세의 심판, 정결 사역에서 굳게 서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안식에 들어간다. 사람은 정결 사역을 거쳐야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들은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들 중에서 택함받고 마지막 심판에서 굳게 선 인류이다. 패괴된 인류 중에서 마지막에 남은 사람들만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안식에 들어간다. 이들은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들 중에서 택함받고 마지막 심판에서 굳게 선 인류이다. 패괴된 인류 중에서 마지막에 남게 된 사람들만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안식에 들어간다. 안식에 들어간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예배의 중요성을 3가지 측면으로 알아봅시다 (오디오북)

성경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항상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은 직장이나 세상의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정상적으로 예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욥의 삶에서 보여진 하나님을 경외하는 3가지 모습

저우밍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말한다면 대다수 크리스천은 성경에 기록된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욥은 한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나 살았습니다. 시련 속에서 굳게 서서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었고, 가치 있고 의미...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