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설교 - 그리스도인이 죄에서 벗어나는 법
최근 몇 년간, 세계 각지에선 점점 더 큰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루어졌으니 주님은 이미 돌아오셨을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가 죄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 11:45)란 성경 말씀을 떠올리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밥 먹듯죄를 짓는 자신은 주님께 버려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믿는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음에도 왜 걸핏하면 죄를 짓게 되는 걸까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주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며 회개하지만 왜 그 후에도 계속 죄를 짓는 걸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반복 되는 죄를 이길 수 있을까요? 이어서 이 문제들에 대해 교제해 보겠습니다.
죄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어떤 죄가 있을까?
반복해서 죄를 짓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죄란 무엇인지, 우리에겐 어떤 죄들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죄라고 하면 우리는 쉽게 다음 성경 구절을 떠올립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4) 살인, 방화, 약탈, 도둑질, 우상 숭배 등은 율법에 어긋나는 죄들로 사람이 볼 수 있는 죄입니다. 하지만 이 밖에도, 사람이 볼 수 없는, 생각으로 짓는 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마 15:18~19) 그리고 주님은 마음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건 살인이고, 속으로 음란한 마음을 품는 건 간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위의 죄든, 생각으로 지은 죄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선 무릇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어긋나 하나님에 대한 거역과 대적을 초래하는 생각과 행위는 모두 죄라고 하십니다.
이런 사실을 가지고 우리 자신을 비춰보면, 사실 우리에겐 많은 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의 행동이 자신의 뜻과 맞지 않으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화를 냅니다. 남이 자신보다 뛰어나면 우리는 상대를 질투합니다.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일이라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입니다. 누군가 우리의 체면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하면 그 사람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게 되고, 상대를 포용하고 인내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합니다. 병의 고통, 재난과 재해, 환난과 시련이 닥치면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터뜨립니다. 결국, 겉으로 드러난 행위의 죄든, 생각으로 지은 죄든, 죄를 짓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한다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다음의 하나님 말씀처럼 말입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 8:34~35),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겔 18:20)
주를 믿는데 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주님을 믿는데도 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이 문제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우선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람은 속량되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문제 삼지 않고 사람을 과오에 따라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으로 살며 죄를 떨쳐 버리지 못하면 계속 죄를 짓고 사탄의 패괴 성품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를 짓고 끊임없이 사함을 받는 사람의 삶이다. 많은 사람이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복한다. 이러면 속죄 제물이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할 수는 없다. 이는 구원 사역을 반만 완성한 것에 불과하다. 사람에게 여전히 패괴 성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하나님 말씀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구속되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죄를 저질렀어도 주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면, 주님은 우리를 더 이상 죄인으로 보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죄짓는 본성은 그대로 있어, 걸핏하면 죄를 짓고 패괴 성품을 드러내며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뉘우치는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이의 말이나 행동이 우리에게 맞지 않을 때, 우리는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선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신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자신을 위해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입니다. 축복이 임하면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리지만, 재난이 닥치면 원망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매도하며 아우성을 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의 죄는 사함 받았어도 내면의 패괴 성품들은 결코 정결케 되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신 사역은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속하시는 사역이었지,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에게 수천 년간 패괴되어 온 우리의 본성에는 사탄의 성품이 뿌리 깊이 박혀 있습니다. 교만함과 거만함, 이기심과 비열함, 교활함과 간사함, 거짓말과 기만, 질투와 다툼, 음흉함과 악독함, 그리고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모습 등등, 이런 성품들은 죄보다 더 완고하게 자리 잡혀 있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오늘 우리가 죄를 뉘우친다 해도 내일 또 똑같이 죄를 지으며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어떻게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죄의 속박에서 철저히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일찍이 다음과 같이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7~48)
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에 의해 패괴된 성품을 완전히 벗어 버리게 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으로 인류는 더 높은 경지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말세에 하나님이 다시 오셔서 말씀을 선포하시고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인간의 패괴 성품을 철저히 해결해 인간을 죄 가운데서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말이죠. 오늘날, 예수님은 벌써 육신을 입고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바로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이 하신 구속 사역의 기초에서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된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셔서, 우리의 죄짓는 본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십니다. 이로써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죄악에서 벗어나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께 대적하지 않으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얻어지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 패괴 성품을 벗어 버리고 정결케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가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도대체 어떻게 심판 사역을 하셔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해 죄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걸까요?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사역의 근본 취지에 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심판 사역이라고 하니,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심판이라면 하나님께 정죄당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세에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심판 사역을 하신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패괴 성품을 알게 되고, 사탄에게 패괴된 우리의 진상을 다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의 날 선 검과 같습니다. 말씀을 보면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와 얼굴을 마주하시고 우리를 심판하고 폭로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교만함과 거만함, 이기심과 비열함, 교활함과 간사함, 탐욕과 사악함 같은 자신의 사탄 패괴 성품을 알게 됩니다. 전에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누리며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님이 주신 축복과 약속을 보며 더 열심히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성경을 보고, 빠지지 않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연약한 형제자매들을 늘 붙들어 주고, 곳곳에 복음을 전하고, 봉헌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대가를 치르고 헌신도 했으니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평안하고 순조롭게 지켜 주실 것이고 나중에는 천국으로 데려가 영생을 누리게 하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힘든 일이닥쳤을 때 주님이 우리를 돌보지도 지켜 주시지도 않으면 전에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치렀던 걸 후회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이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헌신해야 돼.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어느 정도 대가를 치러야 되지.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돼.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 내 본분을 잘 이행해야 돼.’라고 생각하며 이런 내적 상태로 살고 있다. 이는 복을 받으려는 속셈에 지배된 것으로, 순전히 하나님이 내리는 상을 받기 위해, 그리고 면류관을 얻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가> 중에서)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노골적인 이익 관계일 뿐이다. 즉, 복을 받는 자와 복을 베푸는 자의 관계다. 솔직히 말하면, 피고용인과 고용인의 관계다. 피고용인의 수고는 고용인이 주는 품삯을 받기 위함이다. 이런 이익 관계에는 혈육의 정은 없이 거래만 있고,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가엾게 여기는 것밖에 없다. 또 이해는 없고, 어쩔 수 없이 참는 것과 기만하는 것만 있으며, 친밀한 관계는 없고 영원히 넘을 수 없는 깊은 골만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중에서)
정곡을 찌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잘못된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어 왔던 우리의 속내와 관점을 폭로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나서야 우리 자신이 결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해 드리기 위해 고생스럽게 사역한 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헌신을 대가로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받으려 한 것이었습니다. 단지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긍정적인 행위들을 보였던 것입니다. 너무나 이기적이고 비열한 본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라는 사탄의 법칙에 따라 살면서 무슨 일에서든 자신의 이익을 위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얼마간 헌신하고 대가를 치르긴 했지만, 그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복과 이득을 얻기 위한 행위였습니다. 작은 대가로 큰 축복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이번 생에서는 백배로 받고, 내세에서는 영생하고자 했던 것이지, 결코 피조물의 본분을 다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뜻과 욕망이 충족되지 않으면, 소극적으로 변해 원망을 품었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했습니다. 양심과 이성이란 조금도 없이 너무나 더럽고 패괴되어 우리는 하나님의 상과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곤 뉘우치며 자책했습니다. 스스로가 너무도 증오스러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죄를 회개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더는 하나님께 뭔가를 바라지 않고 기꺼이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경험하며 우리는 자신의 사탄 본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증오하시기에 더러움이 있는 곳엔 어디나 심판을 내리신다는 사실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본질과 사람이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하나님께 경외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인도 아래, 우리는 점차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알게 되었고, 착실하고 진지하게 피조물의 위치에서 사람의 본분을 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거래를 하려는 마음은 점점 줄어들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패괴 성품도 어느 정도 변화되어 마침내 진정한 사람의 모습으로 조금이나마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변화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사역으로 맺은 결실입니다. 진정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과 형벌을 몇 년간 체험하면 모두 눈에 띄는 변화와 수확을 얻게 되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너무도 큼을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이 너무도 실제적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구원임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됩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체험해야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교제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문제는 해결되셨나요? 죄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으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계속 이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새로운 내용을 계속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똑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다른 문제나 어려움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나눠 주세요.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봅시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