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사이트

주인공은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났고, 나중에 가정 교회(지하교회)에서 설교자로 사역해 왔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 받은 것으로 충분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어려서부터 주님을 믿었던 주인공은 커서도 주님께 헌신하면서 주님 오실 때, 들림 받아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생활 속에서 늘 죄를 자복한 후에 다시 죄를 짓는 삶을 반복하며 죄에 빠져 사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뵙지 못한다는 성경 구절을 떠올리며 천국에 가지 못할까 봐 걱정합니다. 그때부터 이 문제를 가지고 목사님과 주변의 교인들에게 구해 보지만 …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믿었고,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최근 들어 주인공은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죄를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며, 남편에 대한 포용과 인내심도 없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 말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레위기 11:44)를 떠올렸습니다. '하나님은 거…

김상문 씨는 30년 넘게 예수님을 믿으며 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많이 들었던 설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니 주님 오실 때, 곧바로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00년 즈음, 상문 씨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항상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고리타분한 내용일 뿐, 성령의 역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본인도 늘 거짓말하며 죄를 범하는…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믿었고,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최근 들어 주인공은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죄를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며, 남편에 대한 포용과 인내심도 없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 말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레위기 11:44)를 떠올렸습니다. '하나님은 거…

샹양은 어느 가정 교회의 사역자입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다 성경에 있다고 생각하며, 주님을 믿는 것이 곧 성경을 믿는 것이고, 성경이 곧 주님을 대신하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성경만 잘 붙들고 있으면 천국에 가서 영생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견을 가진 장 형제를 만나게 되는데, 두 사람의 유머스러한 변론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말…

가정 교회 설교자였던 장무더 씨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 10:10)는 말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신은 이미 의로운 사람이고, 은혜로 구원을 얻었으니 주님 오시는 날 들림 받아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먼 지방에서 돌아온 딸이 장무더의 생각과 다른 관점을 내놓습니다. 그리하여 세 식구는 구원을 …

이명도는 중국 가정 교회(지하 교회)의 교역자다. 그는 바울을 모델로 삼아 고난도 기꺼이 받으며 전심으로 사역해 왔다. 그는 이렇게 고난받고 열심히 주의 일을 하면 천국에서 의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역자 회의에서 그런 관점이 옳지 않다는 장 집사의 말을 듣고는 이에 대해 반박할 자료를 찾는다. 그런 후 장 집사와 열띤 토론을 벌이는데…열심히 주를 위해 일하면 …

양가죽 점퍼를 걸친 종교 목사와 정직하고 심성이 착한 그의 아내, 진리를 사랑하고 분별력이 있는 경건한 크리스천, 이 세 사람의 꽁트를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사역하면 정말 들림 받아(휴거) 천국에 갈 수 있나요?" 풍자적인 대사가 등장하는데요, 신도와 목사의 재밌는 변론담, 우리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됩니다.

교계의 많은 사람들은 주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죄 사함을 받았고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주님이 오실 때는 곧바로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더 이상 구원 사역을 하실 리가 없다고 여깁니다. 그럼, 이런 생각이 정말 하나님이 일하시는 사실에 부합할까요? 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주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하지만, 정말 그런 걸까요? 주기도문에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9~10)라고 하였고, 계시록에는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계시록 11: 15),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주의 이름을 굳게 지키고 열심히 주의 일을 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많은 고난을 받으면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깨어 기다리면 주님 오실 때,…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정결케 된 걸까요? 거룩해지기를 추구하지 않고 주님 위해 헌신하고 사역하기만을 중요시한다면 정말로 천국에 들림받을 수 있을까요? 영화 ＜꿈에서 깨어나다＞의 명장면에서 그 답을 알려 드립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구속을 완성하시면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회개 기도를 하면 죄 사함을 받게 되었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말하는 구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얻으면 바로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