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심판을 겪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2021.07.26
주인공은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났고, 나중에 가정 교회(지하교회)에서 설교자로 사역해 왔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 받은 것으로 충분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 11:45)라는 말씀을 보게 됩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다고 했는데, 주인공은 오랫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늘 죄를 짓고 회개하기를 반복할 뿐, 거룩하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이런 의문을 해결하고자 열심히 성경을 보고, 국내외 목사들에게 구해보기도 하지만 답을 얻지 못합니다. 실망하고 낙담해 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음이 주인공에게 다가오게 됩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말세 심판을 받아들여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어야 천국에 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되고, 끝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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