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류를 구원하고 사람의 운명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가

2021.11.04

운명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돈과 지위가 있고 만사가 순조로우면 좋은 운명으로 보고, 돈도 지위도 없고, 인생이 다사다난하고, 남들에게 멸시당하는 삶을 나쁜 운명으로 봅니다. 그래서 모두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사람은 악착같이 지식을 추구하죠. 지식을 이용해 부와 지위를 얻고 운명을 바꾸기를 바라면서요. 돈과 지위가 있고 만사가 순조롭기만 하면 과연 좋은 운명일까요? 인생이 다사다난하고 굴곡이 많으면 나쁜 운명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분명하게 알지 못한 채 열심히 지식을 추구하며 운명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과연 지식이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도대체 누가 인류를 구원하고 사람의 운명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지식을 배워 돈과 지위를 얻고 만사가 잘 풀리고 심지어 명사나 위인이 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겉으로 보면 성공해서 이름을 날리는 좋은 운명이죠. 그런데 실상은 어떤가요? 그들의 삶은 정말 행복할까요? 권력과 세력을 손에 쥔 그들은 겉으로는 근사해 보여도 마음은 여전히 공허하고 고통스럽고 사는 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심하면 마약을 하거나 자살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권세를 믿고 비위를 저지르며 악행과 불법을 일삼다 결국 쇠고랑을 차고 지위와 명예를 다 잃어버리기도 하죠. 그런 사람들은 거의 다 지식인이 아니던가요? 그렇게 사리에 밝고 법을 잘 알면서 왜 온갖 죄악을 저지를까요? 왜 그렇게 황당한 일을 저지를까요?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지금 인류 전체가 교육에 열중하며 지식을 추구하고 있고, 어느 나라나 민족을 막론하고 통치 계급은 모두 지식인들입니다. 심지어 세계 전체를 지식인들이 장악하고, 엘리트들이 다스립니다. 상식적으로 지식인이 권력을 잡으면 이 세상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사랑이 넘쳐나야 하는데, 지금의 세상은 어떻게 변했나요? 눈뜨고 보기 힘들 만큼 엉망이고 혼란스럽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속고 속이고, 서로 다투고 죽이는 삶을 살고, 하나같이 하나님을 부인하며 대적하고, 하나같이 진리를 증오하고 사악함을 숭상하며 회개할 줄 모르는 모습은 천인공노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천재와 인재가 끊이지 않고, 세계 대전도 수시로 발발할 수 있죠. 이걸 보면, 지식인이 집권하고 엘리트가 국가를 다스린다고 해도 인류 사회에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수히 많은 재난과 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염병이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 뒤따르는 지진과 기근에 민심은 흉흉해져 마치 세상의 종말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건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왜 사람이 지식을 얻어 권력을 잡고 지위가 생기면, 나쁜 짓을 수도 없이 저지를까요? 왜 지식인, 엘리트가 나라를 다스리는데, 나라와 민족에 그토록 커다란 재난을 가져올까요? 이건 정말 깊이 생각해 볼 만한 문제입니다! 지식을 배우면 정말 사람이 좋게 변하고 죄를 짓지 않게 될까요? 지식을 얻으면 정말 마음씨가 착해지고 나쁜 일을 하지 않게 될까요? 지식은 정말 인류를 죄악에서 벗어나고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해 줄까요? 이제 지식이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갈수록 의심스럽습니다. 왜 지식을 얻고 지위를 얻은 많은 이들이 오히려 점점 교만해지고 독선적으로 변할까요? 왜 사람은 지식이 많을수록 우쭐대고 잘난 척할까요? 사람은 일단 권력을 손에 쥐면 비정상적으로 변하고 비위를 마구 저질러 인류에게 화를 입히고 재난을 가져옵니다. 지금까지 지식 수준이 높고 과학이 발달한 나라라고 해서 통치를 잘 하고, 국민들도 선진적이고 법을 잘 지키고, 또 행복하고 건강한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세상에 정말 그런 나라가 있을까요? 이제껏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인류에게 사회 과학이 생긴 이래, 과학과 지식은 인류의 마음을 차지했으며, 나아가 인류를 지배하는 도구가 되었다. 그로 인해 인류는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유리한 여건을 잃게 되었고, 인류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자리는 점점 사라졌다. 하나님의 자리가 없는 인류의 내적 세계는 어둡고 절망적이며 공허하다. 뒤이어 사회 과학자, 역사학자, 정치가들이 일어나 사회 과학론, 인류 진화론 등을 발표하여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했다는 진리에 어긋나는 관점을 인류의 머리와 마음에 채워 넣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만유 창조를 믿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었고, 반대로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점점 늘어났다. 또한 갈수록 많은 사람이 하나님 사역의 기록과 구약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신화나 전설로 대하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존엄과 위대함은 희미해졌고,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한다는 믿음도 아득해졌다. 사람은 더 이상 인류의 존망이나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인류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공허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이 오늘날 어디에서 사역하는지, 인류의 종착지를 어떻게 주재하고 안배하는지를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어느덧 인류의 문명은 이렇게 사람의 기대와 멀어지고 있었다. 심지어 많은 사람이 이런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오히려 죽은 사람이 더 행복하겠다고 생각할 정도다. 지난날 문명이 발전했던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조차 이런 원망을 품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가 없기에 통치자나 사회학자가 아무리 머리를 짜내 인류의 문명을 유지하려 해도 소용이 없다. 그 누구도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없으므로 인류 마음속의 공허함을 메우지 못하고, 어떤 사회적 담론도 공허의 질곡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과학, 지식, 자유, 민주, 즐김, 안락으로 사람이 얻는 것은 그저 일시적인 위안에 불과하다. 인류는 이런 것들이 있어도 불가피하게 계속 죄를 짓고, 사회의 불공평을 원망한다. 또한 이런 것들이 있어도 인류의 탐구하려는 갈망과 욕망이 멈추지는 않는다. … 결국 사람은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와 하나님의 생명은 어떤 사람도 대신하지 못한다.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사회,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공정한 사회뿐만이 아니다.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구원과 생명 공급이 필요하다. 인류는 하나님의 생명 공급과 구원을 얻어야만 필요와 탐구욕, 그리고 심적 공허함을 해결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구원이나 보살핌을 얻지 못하는 국가와 민족은 몰락과 흑암으로 나아갈 것이고, 종국에는 하나님에 의해 멸망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이건 사실 진상을 그대로 폭로하는, 너무도 옳은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지식은 과연 어떻게 생겨난 건가요? 분명한 건, 지식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추앙받는 명사와 위인들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공자의 유가 학설에서 다윈의 진화론,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과 공산주의 이론에 이르기까지, 무신론, 유물론에서 진화론에 이르기까지 명사나 위인들은 자신의 사상과 이론을 학설로 만들어 현대의 각종 사회 과학 이론을 형성했습니다. 각 시대의 통치 계급은 그 다양한 주장과 이론을 추앙해서 이를 교과서에 수록하고 교육에 적용했죠. 또한 그것은 인류의 명언으로 자리잡아 여러 세대를 교육하고 부식시키고 마비시켰고, 통치 계급이 인류를 미혹하고 패괴시키는 도구가 됐습니다. 온 인류가 사회 과학과 지식 교육의 영향으로 점점 패괴되고, 이로써 인류 사회는 갈수록 어둡고 혼란해져서 천인공노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각종 재난이 점점 빈번해지고, 천재와 인재가 끊이지 않고, 세계대전이 수시로 발발하고, 민심이 흉흉해져서 마치 세계 종말이 눈앞에 닥친 느낌이죠. 이제는 정말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과학과 지식이 과연 진리일까요? 왜 인류가 그것을 추구하고 받아들일수록 죄악에서 벗어나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패괴되고 사악해져서 죄악과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는 걸까요? 그러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 인류가 추앙하는 명사나 위인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무신론자요 진화론자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고, 하나님이 모든 걸 주재하고 다스리신다는 사실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모든 진리는 더더욱 받아들이지 않죠. 그들의 주장과 이론은 단 한 마디도 사회의 어둠을 폭로하거나, 인류가 사탄에 의해 패괴된 본질과 진상을 폭로하거나, 통치 계급의 본성과 죄악의 본질을 폭로하는 게 없습니다. 또 단 한 마디도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거나, 하나님의 행사와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게 없고, 단 한 마디도 하나님 말씀과 진리에 부합하는 게 없습니다. 그들이 하는 말은 모두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그릇된 논리입니다. 요컨대 그들의 주장과 이론은 모두 통치 계급의 이익만을 보호하고 인류를 미혹하고 패괴시키고 해칩니다. 그 결과 온 인류가 어둡고 사악한 길로 이끌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사탄 부류가 되고 말았죠. 그러면 통치 계급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성군은 정말 있을까요? 절대 없습니다. 지금까지 진정한 성군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통치 계급이 치켜세우는, 소위 성군은 이제 그 진상이 훤히 드러났습니다. 그들이 배후에서 저지른 모든 죄업도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사실에 의하면 사탄이 인류를 패괴시킨 역사를 통틀어 성군은 단 한 명도 없었고, 모든 집권자는 사탄 마왕의 화신이었습니다. 그들의 사상과 이론 중에 인류를 가장 패괴시킨 것은 무엇일까요? 그게 바로 무신론과 유물론, 진화론, 그리고 공산주의 이론입니다. 그들이 퍼뜨린 사설과 그릇된 이론이 너무 많아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죠. 예를 들어 “여태껏 구세주는 없었다”, “운명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지식이 운명을 바꾼다” 등이 있는데, 그 지식과 이론은 사람이 어릴 때부터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점점 발전합니다. 그 결과는 어떨까요? 인류는 하나님과 하나님에게서 온 모든 것을 부인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조차 부정합니다. 또 사람은 본래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사실도 부정하고,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된 존재라며 사실을 왜곡하는가 하면 사람이 동물과 같은 부류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그릇되고 황당한 지식과 이론이 선입견으로 굳어져 사람의 마음을 차지하고 사람의 본성이 되다 보니, 사람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멀리해 진리를 받아들이기가 점점 힘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점점 교만하고 사악하고 패괴돼 양심과 이성이 모두 사라지고, 급기야 인간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채 구제받지 못하게 됐는데, 그렇게 인류는 사탄에 의해 패괴돼 마귀가 되고 말았죠. 이것이 바로 지식을 추구하고 지식으로 운명을 바꾸려 한 인류가 맞이한 비극입니다. 지금껏 드러난 사실로 과학이나 지식은 진리가 아니며 사람의 생명을 만들지 못하고 과학이나 지식은 모두 진리에 위배되며 진리에 맞지 않는 그릇된 이론으로, 인류를 패괴시키고 해치고 망친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고 하는 걸까요? 그건 지식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사탄이 인류를 패괴시킨 데서 비롯됐고, 패괴된 인류가 추앙하는 명사, 위인들에게서 비롯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식은 사람이 패괴된 자신의 본질과 본모습을 알게 해 주지 못하고, 사람이 자신을 정확히 알게 해 주지도 못하죠. 두 번째로 지식은 사람의 패괴 성품을 정결케 하지 못할 뿐더러 사람을 점점 교만하고 독선적으로 만듭니다. 세 번째로 지식은 인류가 죄악에서 벗어나 성결케 되도록 구원할 수 없습니다. 네 번째로 지식은 사람이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순종하도록 하지 못합니다. 다섯 번째로 지식은 사람에게 진정한 행복과 광명을 가져올 수 없고, 아름다운 종착지를 얻게 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진리가 아니고, 인류를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식은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이 확인됩니다.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만이 진리이고,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오직 진리만이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고, 사람의 패괴함을 정결케 해 죄악에서 벗어나 성화되도록 해 주고, 진리만이 사람이 원래의 양심과 이성을 회복해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살아내도록 해 줍니다. 진리만이 사람에게 진정한 인생의 방향과 목표를 주고, 진리만이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과 아름다운 종착지를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육신해 진리를 선포하시는 것만이 인류를 사탄 권세에서 구원하고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아오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구세주만이 인류를 구원하고, 인류의 운명을 철저히 바꾸고, 인류에게 아름다운 종착지를 가져다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식은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고 하는 걸까요? 그건 사람이 사탄에 의해 너무 깊이 패괴된 나머지 누구나 사탄 본성을 지닌 채 사탄 성품 안에 살면서 언제 어디서든 죄를 범하고 악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환경만 주어진다면 어떤 악행도 저지를 수 있고 일단 권력을 잡으면 본성을 드러내고 인류에게 화를 입히죠. 지식은 그런 패괴된 인류와 사탄에게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진리가 아닙니다. 패괴된 인류는 아무리 지식을 습득해도 자신의 패괴된 본질과 진상을 알 수 없고, 진실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더욱 불가능하죠. 아무리 많은 지식도 사람의 죄 짓는 본성을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사람의 패괴 성품은 더더욱 바꾸지 못합니다. 패괴된 인류가 지식을 얼마를 갖추든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성결케 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고, 죄 짓는 본성의 문제를 영원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패괴된 인류는 지식이 많을 수록 그만큼 진리를 받아들이기 힘들고, 그만큼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기가 쉽습니다. 인류는 지식을 추구할수록 교만하고 독선적으로 변하고 야심도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죄 짓는 길로 들어서게 되죠. 그래서 지식은 사람을 패괴시키고 해치고 망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식의 본질도 간파하지 못하고, 지식이 대체 어디에 쓸모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식의 근원과 출처는 더더욱 알지 못하구요. 그러면서도 오로지 지식만을 떠받들고 추구하고, 정작 진리는 외면합니다. 왜 명사와 위인들은 권력을 잡으면 온갖 악행을 저질러 나라와 백성에게 화를 입히고 인류에게 재난을 가져다줘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무거운 죄를 짓게 된 걸까요? 이게 바로 지식을 숭상하고 추구한 결과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지식은 인류의 운명을 바꾸지 못합니다. 인류가 지식을 얼마나 쌓아 올리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면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께 축복받지 못하고 좋은 운명도 맞이하지 못하고, 죽어서도 지옥에 떨어집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고,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받지 못하는 자는 모두 좋은 운명을 얻지 못하고, 그 결말은 멸망하고 타락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현명한 사람들은 더 이상 지식을 떠받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심으로 거룩하신 이가 오시기를 고대하고, 구세주께서 인류를 구원하러 오시기를 고대하지, 명사나 위인이 와서 인류를 구원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도 구제를 못 하는 명사나 위인이 어떻게 인류를 구원하겠습니까? 이러한 사실은 지식이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 없고, 과학으로 국가를 부흥시킨다는 말도 헛소리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구세주만이 인류를 죄악과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하실 수 있죠. 구세주께서 진리를 선포하시는 것만이 인류의 삶을 광명으로 이끌 수 있는 길이고, 구세주께서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만이 인류가 사탄의 패괴함에서 벗어나 구원에 이르고 하나님께 칭찬받고 축복받는 길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인류의 운명이 철저히 바뀌게 되는 거죠. 이처럼 인류가 운명을 바꾸는 것은 구세주가 나타나 하시는 사역을 받아들이고, 구세주께서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세 심판을 받아들여 정결케 돼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인류의 운명은 진리를 받아들여야만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했고 이 인류를 지었으며, 나아가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류 문명까지 만들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위로하고 있고, 또 밤낮으로 보살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와 떼어 놓을 수 없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는 하나님의 배치를 벗어날 수 없다. 네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든 국가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다 하나님의 배치 아래에 있음을 믿을 것이다. 모든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 인류가 어디로 가게 될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있다. 인류가 좋은 운명을 원한다면, 또 한 국가가 좋은 국운을 원한다면,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와 죄를 자백하며 회개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인류의 운명과 종착지는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이제 우리는 자기 자신도 구제하지 못하는 지식인이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과 구세주만이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해 인류에게 광명과 행복, 아름다운 종착지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구세주는 과연 누구일까요? 당연히 사람이 되어 인간 세상에서 구원 사역을 하시는 성육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구세주이십니다. 구세주가 바로 하나님의 화신,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성육신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육신하셨음은 곧 구세주가 인간 세상에 오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하신 후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두 차례 성육신하셨습니다. 2천 년 전,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고 말씀하셨죠. 또한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마지막에 인류 구속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인류의 속죄 제물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인류에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러자 각 나라 곳곳에서 수없이 많은 이들이 구주 예수를 받아들인 뒤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기쁨,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됐죠.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마무리하신 후 “내가 속히 오리니”, “인자의 임함”,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고 여러 번 예언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모두 주님의 말세의 재림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바로 구세주가 강림하셔서 이 인류를 구원하고 천국으로 데려가시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 이렇게도 예언하셨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예수님의 예언에 따르면, 하나님은 말세에 육신을 입고 인자가 되어 진리를 선포해 철저하게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고 아름다운 종착지로 데려가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말세에 성육신하신 것은 구세주께서 인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세주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 걸까요? 예수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요 10: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을 맞이하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하나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이 말세에 다시 오셔서 선포하시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여러 차례 일깨워 주셨습니다. 지금 대환난이 이미 닥쳤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신 분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뿐임을 볼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진리를 선포하지 못합니다. 이건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 주시고 구세주가 말세에 이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다는 뜻입니다. 이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요! 구세주의 구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자신의 운명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점을 더더욱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없으며,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또한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사역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는 너무나 많습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등 여러 말씀 서적에 수록된 내용만도 수백만 자가 되고, 모두 하나님께서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면서 선포하신 진리입니다.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사역하셨을 때 선포하신 진리를 전부 합친 것보다도 훨씬 많은 내용이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 경륜의 비밀과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성경의 비밀을 모두 밝혀 주셨고, 인류가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실 진상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의 사탄 본성도 드러내셨습니다. 이로써 사람이 자신의 죄 짓는 근원, 패괴된 실체를 알게 하신 거죠. 이 사실을 마주한 사람은 모두 탄복했고, 자신을 증오하고 뉘우치기 시작해 진실로 회개하게 됐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람이 실행하고 진입해야 할 모든 진리도 선포하셨는데, 이는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면서 진정한 사람의 모습과 진리의 형상을 살아 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는 너무도 많은데, 모두 인류의 패괴함을 정결케 하고 사탄 권세에서 인류를 구원해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진리들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격언이자 구원받을 수 있는 열쇠이며, 인류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인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환난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구세주가 나타나 하시는 사역을 받아들이는 자만이 진정 아름다운 미래를 꿈꿀 수 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만이 하나님께 칭찬받고 대환난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으로 살아남아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구세주께서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상상 속의 거짓 신과 악령이 자신을 재난에서 구해주기를 바라겠지만, 그건 단지 환상에 불과하고, 결국 밑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헛된 바람이 될 것입니다. 거짓 신과 악령은 사람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야만, 구세주가 오셔야만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고, 비로소 좋은 운명, 좋은 종착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영원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이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유일한 길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영원히 천국의 대문에 들어설 자격도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이 영원히 혐오하는 대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세에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과해야 한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해야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생명의 공급을 거부한 채 복받을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그를 진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이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사역이며, 새 시대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고 정죄하거나 모독하거나 핍박을 가한다면, 반드시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 그리스도는 성령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발현이며,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가 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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