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서 인자로 나타나 사역할 것임을 직접 예언하셨다
몇천 년 동안, 사람은 구세주의 강림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구주 예수가 몇천 년 동안 그를 간절히 바라던 사람들 가운데 흰 구름을 타고 친히 강림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또 구세주가 돌아와 사람들과 재회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나님의 현현을 갈망해 찾아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몇천 년 동안, 사람은 구세주의 강림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구주 예수가 몇천 년 동안 그를 간절히 바라던 사람들 가운데 흰 구름을 타고 친히 강림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또 구세주가 돌아와 사람들과 재회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나님은 실제로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고 형상이 있기에 사람이 모두 실제적으로 그의 성품을 접촉하고 그의 소유소시를 접촉한다. 이래야만 사람이 진실로 그를 알 수 있다
사탄이 패괴시킨 것은 사람의 육체이고, 하나님이 구원하려는 것 또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는 반드시 육신을 입고 사탄과 싸워야 하고, 사람을 친히 목양해야 한다.
하나님이 거룩하고 흠없는 분이고 아주 진실한 분이기 때문에 그 육신은 영으로부터 온 것인데, 이것은 확고하여 의심할 바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한 최고의 피조물인데 사탄에게 패괴되었으므로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하다. 구원할 대상은 사람이지 결코 사탄이 아니고, 구원하는 것은 사람의 육체와 영혼이지 결코 마귀가 아니다.
첫 번째 성육신은 사람을 죄에서 속량하였는데, 예수의 육신으로 사람을 속량한 것이다. 즉, 사람을 십자가에서 구원한 것이다. 하지만 사탄의 패괴 성정은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한다. 두 번째 성육신은 더 이상 속죄제가 되지 않고, 죄에서 속량해 온 사람들을 철저히 구원한다.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즉, 결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 그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 건축은 신성에서 직접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나의 말을 인식한 기초에서 나의 소유소시를 인식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육신에 있는 나를 알게 함으로써 온 인류가 막연한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을 끝내고, 사람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하나님’의 자리를 없애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면은 그의 역사 가운데서 표현된다. 사람은 오직 경력하는 가운데서라야 그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고, 오직 실제 가운데서라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