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란 말씀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2017.05.31

8) 그리스도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란 말씀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요 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지만,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중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이 육신 되었도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 사역(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사역)을 이룰 것인데, 이는 전체 경륜의 마지막 장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반드시 이 땅에 와서 그의 말씀을 다 육신으로 나타낼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이룬다> 중에서

『이번에 온 하나님은 영체가 아닌 아주 평범한 몸으로 사역한다. 그 몸은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몸이며, 또한 하나님이 다시 육신을 입고 돌아온 몸이고, 아주 평범한 육신이다. 너는 그에게서 남다른 점을 찾을 수 없으나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던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이 보잘것없는 육신은 하나님이 하는 모든 진리의 말씀의 화신이고, 하나님이 하는 말세 사역의 담당자이며, 또한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존재다. 너는 하늘의 하나님이 몹시 보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하늘의 하나님을 몹시 알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인류의 종착지를 몹시 궁금해하지 않았더냐? 그는 지금껏 아무도 알려 주지 못했던 이 모든 비밀을 너에게 알려 줄 것이고, 또한 네가 깨닫지 못한 진리도 알려 줄 것이다. 그는 너를 하나님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대문이자 너를 새 시대로 이끄는 인도자다. 이런 평범한 육신에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비밀이 많이 깃들어 있다. 그의 행사는 네가 분명하게 측량할 수 없지만, 그가 행하는 사역의 모든 목표를 통해 너는 그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육신이 아님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말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고, 말세의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염려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너는 천지를 진동하는 듯한 그의 말씀을 들을 수 없고, 불꽃 같은 두 눈을 볼 수 없으며, 그의 철장(鐵杖)의 다스림을 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너는 그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분노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이 인류를 긍휼히 여기고 있음도 알 수 있으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하나님의 지혜도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염려의 정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은 말세 사역을 통해 땅에서 사람들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한다. 그래서 그가 다시 육신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

… 너희에게 오늘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이 육신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이 육신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생존할 기회를 얻었는데, 이 모든 복은 이 평범한 사람으로 인해 얻은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에는 만국이 모두 이 평범한 사람에게 경배하고,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순종해야 한다. 그가 가져온 진리와 생명과 길이 온 인류를 구원하였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갈등을 누그러뜨렸으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단축시키고,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소통시키고, 또 그가 하나님을 위해 더 큰 영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런 평범한 사람이 네가 믿고 앙모할 만한 가치가 없단 말이냐? 이런 평범한 육신이 그리스도라고 불릴 자격이 없단 말이냐? 이런 평범한 사람이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발현이 될 수 없단 말이냐? 사람에게 재난을 면케 해 준 이러한 사람이 너희가 사랑하고 붙들 만한 가치가 없단 말이냐? 만약 너희가 그가 선포한 진리를 저버리고 또 그가 너희들 가운데에 거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너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중에서

『그러나 사람들 가운데서 조용히 숨어 계시는 그 평범한 사람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는 새 사역을 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에게 뭔가를 설명하지도, 자신이 온 이유를 확실히 말하지도 않았으며, 그저 자신의 계획과 단계에 따라 그가 하려는 사역을 할 뿐이었다. 그의 말씀은 갈수록 잦아졌다. 위로와 충고, 격려, 일깨움, 경고에서 책망과 징계에 이르기까지, 부드럽고 온화한 말투에서 격하고 위엄 있는 말투에 이르기까지, 모두 갑절로 긍휼을 느낄 수 있었고 또한 두려움에 가슴이 떨리기도 했다. 그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비밀을 꿰뚫지 않는 것이 없었다. 그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과 영을 찔러 아프게 했으며,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모르게 했다. …

우리는 어느새 이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이끌려 하나님 사역의 절차 속으로 한 단계씩 들어가게 되었다. 우리는 수많은 시련과 채찍질, 그리고 죽음의 시험을 겪었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위엄 있는 성품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누렸으며, 하나님의 크나큰 능력과 지혜를 깨달았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절실한 마음도 보았다. 이 평범한 사람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알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으며, 또한 사람의 본성과 본질도 알았고,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길을 보게 되었다. 그의 말씀은 우리를 ‘죽게’ 하는 동시에 ‘부활’시켰고, 우리를 위로하는 동시에 가책과 죄책감을 배로 느끼게 했으며,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끝없는 고통을 안겨 주기도 했다. 우리는 때로 그의 손안에 있는 어린양마냥 그의 뜻대로 처분되었고, 때로는 그의 눈동자처럼 그의 사랑을 받았으며, 또 때로는 그의 원수가 된 것처럼 그의 눈앞에서 그의 분노에 잿더미로 변했다. 우리는 그가 구원하는 인류이다. 그의 눈에 우리는 구더기와 다름이 없지만, 우리는 또 그가 주야장천으로 찾는 길 잃은 양이었다. 그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를 미워하시며, 우리를 들어 세우시고,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깨우치셨다. 또 그는 우리를 징계하거나 책망하시고, 심지어 우리를 저주하기도 하셨다. 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걱정하고 돌보고 지켜 주셨으며,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모든 대가를 쏟아부으셨다. 우리는 그 작고 평범한 육신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종착지도 보게 되었다. …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며 여러 방식과 위치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을 훈계하시고, 마음의 소리를 전하셨다. 생명력을 가진 그의 말씀은 우리가 마땅히 행해야 할 도를 주고, 무엇이 진리인지도 깨닫게 하였다. 우리는 그의 말씀에 끌리기 시작했고, 그 말씀의 어조와 말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무의식적으로 이 보잘것없는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심혈을 쏟아부으셨고, 우리 때문에 침식을 잊으셨으며, 우리 때문에 우시고, 우리를 위해 탄식하셨다. 또한 그는 우리를 위해 병으로 신음하시고, 우리의 종착지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굴욕을 견디셨으며, 또 우리의 무감각과 패역 때문에 마음에서 피와 눈물을 흘리셨다. 이러한 소유와 어떠함은 평범한 사람에게 없는 것이자 패괴된 사람은 절대 갖출 수도, 이를 수도 없는 것이었다. 그는 평범한 사람에게 없는 관용과 인내심을 지니고 계시며, 그의 사랑은 그 어떤 피조물도 갖지 못한 것이었다. 그 말고는 어떤 이도 우리의 생각을 알지 못하고, 어떤 이도 우리의 본성과 본질을 손바닥 보듯 훤히 꿰뚫지 못하며, 어떤 이도 인류의 패역과 패괴를 심판하지 못하고, 어떤 이도 하늘의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거나 사역하지 못했다. 또한, 그 말고는 어떤 이도 하나님의 권병과 지혜와 존엄을 갖추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함은 그에게서 남김없이 발현되었다. 그 말고는 어떤 이도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 주거나 빛을 가져다주지 못하고, 그 말고는 어떤 이도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공개하지 않은 비밀을 밝히지 못했으며, 그 말고는 어떤 이도 우리를 사탄의 속박과 패괴 성품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지 못했다. 그는 하나님을 대표하며, 하나님의 마음의 소리와 하나님의 당부, 전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는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기원을 열었고, 새 하늘과 새 땅, 새로운 사역을 가져오셨으며,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고, 미망 속에서 보내던 우리의 삶을 끝내셨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분명히 보게 하셨으며, 우리를 정복했고, 우리의 마음을 얻으셨다. 그때부터 우리의 마음속에는 지각이 생겼고, 우리의 영도 소생한 듯했다. ‘이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사람, 우리들 가운데서 살면서 오랫동안 우리에게 버림받았던 사람이 바로 우리가 오매불망 기다리던 예수가 아닌가? 이분! 바로 이분이다! 이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다! 이분이 바로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시다! 이분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고, 광명을 보게 하셨으며, 우리의 마음이 더는 방랑하지 않게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하나님과 마주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으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다> 중에서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대를 열고, 말씀으로 사역의 방식을 바꾸며, 말씀으로 전체 시대의 사역을 행한다. 이것이 말씀 시대에 하나님이 사역하는 원칙이다.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각기 다른 위치에서 말씀함으로써 사람에게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을 진정으로 보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함을 보게 한다. 이렇게 사역하는 것은 사람을 정복하고 온전케 하며 도태시키기 위한 목적을 더 잘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씀 시대에 말씀으로 사역하는 진정한 함의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과 성품을 알고, 사람의 본질을 알며, 사람이 진입해야 할 것을 깨닫게 된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말씀 시대에 행하려는 모든 사역을 이루는 한편, 사람을 드러내고 도태시키고 사람에게 시련을 준다. 사람은 말씀을 보고 들었기에 말씀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 나아가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믿게 된 것이다. ‘말씀’이라는 단어는 평범하고 단순하지만, 성육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천지를 진동시키고, 사람의 마음과 고정 관념, 그리고 옛 성품을 변화시켰으며, 온 세상의 낡은 면모를 변화시켰다. 지금까지 이렇게 사역하고 말씀하며 사람을 구원한 분은 오직 오늘날의 하나님밖에 없다. 이로부터 사람은 말씀의 인도 아래에서 살고, 말씀의 양육과 공급으로 살게 되었다. 또한 말씀의 세계에서 살고, 하나님 말씀의 저주와 축복 속에서 살게 되었으며, 더 많은 사람이 말씀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살게 되었다. 이러한 말씀과 사역은 다 사람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옛 창조 세계의 원래 모습을 바꾸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였으며, 말씀으로 온 우주 사람을 인도하고 정복하고 구원하며, 마지막에는 말씀으로 옛 세상을 끝낸다. 이렇게 해야 전체 경륜의 모든 부분이 완성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말씀 시대이다> 중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고 ‘진리의 성령’이 ‘육신’에 실체화되었다. 즉, 모든 진리, 길, 생명이 모두 육신으로 임했고, 하나님의 영이 확실히 땅에 왔으며, 영이 육신으로 왔다. 겉으로 보면 성령으로 잉태된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사역을 통해 영이 육신에 실체화되었고, ‘도’가 ‘육신’ 되었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음을 보다 확실히 알 수 있다. 따라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란 말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다. 너는 오늘날의 말씀이 하나님이고, 도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더 깊이 깨달아야 할 뿐만 아니라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이것이 너의 가장 좋은 간증이다. 이러면 네가 단순히 성육신 하나님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가고 있는 길이 생명의 도, 진리의 도임을 깨달았기에 진정으로 그에 대해 알게 되었음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예수가 한 단계 사역을 했지만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본질적 의미만 이루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진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영은 육신과 함께하므로 둘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즉, 육신을 입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과 함께하므로 성육신한 예수가 하나님의 첫 번째 성육신이라는 증거가 더 뚜렷해지는 것이다. 이번 단계의 사역은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말의 함의를 이룬 것이다. 또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는 말의 의미와 더 깊게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는 말까지도 확신하게 만든다. 즉, 천지창조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으며, 그의 말씀은 그와 함께하였으므로 양자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그의 말씀의 위력과 권병을 한층 더 명확하게 드러내어 그의 모든 말씀을 보게 한다. 즉, 그의 모든 말씀을 듣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하는 사역이다. 너는 이런 것을 밝히 알아야 한다. 육신을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육신과 말씀, 육신과 도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마땅히 해야 할 간증이자 모든 이가 알아야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4> 중에서

『내 말은 영원불변한 진리이며, 나는 사람의 생명 공급자이자 인류의 유일한 인도자다. 내 말의 가치와 의의는 인류가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말 자체의 본질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이다. 설령 이 세상에 내 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지라도, 내 말의 가치와 인류에 대한 도움은 그 누구도 측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 말을 거역하고 반박하거나 거들떠보지도 않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나의 태도는 오직 하나뿐이다. 시간과 사실이 나를 증거할 것이다. 내 말이 곧 진리, 길, 생명이며, 내가 한 모든 말들은 옳은 것이고, 사람이 마땅히 갖춰야 하고 또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을 실증할 것이다. 나는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이런 사실을 알게 할 것이다. 즉, 나의 말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나의 말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 나의 말에서 목표를 찾지 못하는 사람, 나의 말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내 말에 정죄받을 사람들이고, 더욱이 내 구원의 은혜를 잃은 사람들로, 내 채찍이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희는 자신의 모든 행위를 숙고해야 한다> 중에서

(하나님 말씀 전편 발췌)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생명의 도는 아무나 갖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비롯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본질과 생명의 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자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수의 원천이라고 하는 것이다. 창세 이후 하나님은 생명의 기운을 품고 있는 사역,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사역을 수없이 행하였으며, 사람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숱한 대가를 치렀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바로 영생이자 사람을 부활시키는 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매 순간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시시각각 사람들 가운데서 살고 있다. 그는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과 생존하는 근본이 되었으며, 또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사람을 소생시켜 모두가 흔들림 없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도록 했다. 사람은 그의 힘과 영원히 사그라지지 않는 그의 생명력에 의지해 한 세대 한 세대 이어 올 수 있었다. 하나님의 생명의 힘은 시종일관 변함없이 사람들을 지탱해 주고 있다. 그는 보통 사람이 치른 적 없는 대가를 치렀다. 하나님의 생명력은 모든 힘을 이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힘을 초월할 수 있다. 그의 생명은 영원하고 그의 힘은 비범하다. 그 어떤 피조물도, 그 어떤 적대 세력도 그의 생명력을 압도하지 못한다. 그의 생명력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며, 눈부신 빛으로 반짝인다. 천지가 크게 변해도 하나님의 생명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만물이 사라져도 하나님의 생명은 계속 존재한다. 하나님은 만물이 생존하는 원천이자 만물이 의지해 살아가는 근본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았고, 하늘은 하나님으로 인해 존재하게 되었으며, 땅 역시 하나님의 생명의 힘을 원천으로 숨 쉬고 있다. 생기를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재를 벗어날 수 없고, 활력을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권병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인물이든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 복종해야 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손을 벗어날 수 없다.

지금 너는 생명을 간절히 원할 수도 있고, 진리를 몹시 얻고 싶을 수도 있다. 어쨌든 너는 하나님을 찾고 싶어 할 것이다. 네가 의지할 수 있고, 네게 영생을 부여하는 하나님을 말이다. 하지만 영생을 얻고 싶다면 먼저 영생이 어디에서 오는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방금 나는 하나님만이 영원히 변치 않는 생명이고, 하나님만이 생명의 도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생명이라면 그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고, 하나님만이 생명의 도라면 하나님 자신이 곧 영생의 도이다. 그렇다면 너는 먼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해야 이 영생의 도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일단 이 두 문제를 나눠 교제해 보도록 하자.

네가 진정으로 영생의 도를 얻고자 하고 또 그것을 갈급하게 찾고 있다면 우선 나의 질문에 대답해 보아라.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아마도 너는 “하나님은 당연히 하늘에 계시지요. 설마 당신 집에 계시겠습니까?”라고 대답할 수도 있고, 혹은 하나님은 당연히 만물 가운데 있다거나 사람들 개개인의 마음속에 있다거나 영계에 있다고 대답할 수도 있다. 나는 그 대답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이 문제에 대해 분명히 설명해야 할 것 같다. ‘하나님이 사람 마음속에 있다’는 대답은 완전히 옳은 것도, 그렇다고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진정으로 믿는 사람과 거짓으로 믿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이 칭찬하는 사람과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과 증오하는 사람,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사람과 도태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일부 사람의 마음속에만 거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의심할 바 없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칭찬하고 기뻐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사람들이다. 그런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대상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대상인 만큼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영생의 도를 보고 들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거짓으로 믿는 사람, 하나님이 칭찬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이 증오하는 사람, 하나님에 의해 도태되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하나님께 버림받고 생명의 도를 얻지 못한 자들이며,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자들이다. 반대로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고, 하나님에게서 영생의 도를 받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따르는 대상이다. 지금 너는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느냐?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속, 사람의 곁, 영계, 그리고 만물 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고 있는 땅 위에도 있다. 그러므로 말세가 도래함에 따라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도 새로운 경지로 들어섰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동시에 사람의 마음속에서 든든한 방패가 되어 주며, 나아가 사람들 가운데서 살고 있다. 그래야만 인류에게 생명의 도를 전해 줄 수 있고 사람을 생명의 도로 인도할 수 있다. 하나님이 땅에 임하여 인간 세상에서 사는 것은 사람이 생명의 도를 얻게 하기 위함이고, 사람이 살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이와 동시에 하나님은 인간 세상에서 행하는 자신의 경영에 보조를 맞추게 하기 위해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을 지휘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살고 있다는 이 진리는 시인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늘과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는 이치만 인정한다면, 너는 영원히 생명도, 진리의 도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곧 생명이고 진리다. 하나님의 생명과 진리는 공존한다. 진리를 얻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생명도 얻지 못한다. 진리로 인도해 주고 붙들어 주고 공급해 주는 일이 없다면 네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글귀와 이치, 그리고 죽음뿐이다. 하나님의 생명은 언제나 존재하고, 하나님의 진리는 생명과 함께 공존한다. 진리의 근원을 찾지 못한다면 너는 생명의 자양분을 공급받지 못할 것이다. 생명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너에게는 분명 진리가 없을 것이며, 너의 몸뚱이는 상상과 관념으로 가득 찬 육체, 즉 구린내가 진동하는 육체에 불과할 것이다. 명심해라. 책의 글귀는 생명으로 삼을 수 없고, 역사적 기록은 진리로 삼아 섬길 수 없으며, 과거의 규례는 하나님이 현실에서 한 말씀의 실제 기록을 대신할 수 없다. 하나님이 땅에 임하여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한 말씀만이 진리이자 생명이며,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현실적인 사역 방식이다. 하나님이 지난 시대에 했던 말씀의 기록을 오늘날에도 고수한다면 너는 고고학자나 다름이 없다. 그렇다면 너에게는 역사ㆍ문화재 전문가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릴 것이다. 너는 늘 하나님이 과거에 사역할 때 남겨 둔 흔적만 믿고, 하나님이 지난날 인간 세상에서 사역할 때 남겨 둔 그림자만 믿으며, 하나님이 오래전 하나님을 따르던 당시 사람들에게 전해 준 도만 믿을 뿐, 하나님이 현재 사역하는 방향이나 현재 하나님의 영광의 얼굴, 현재 선포한 진리의 도는 믿지 않는다. 그러니 너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매우 비현실적인 공상가다. 사람을 살리지 못하는 글귀만 고수하고 있다면 너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썩어 문드러진 나무와 다름없다. 너는 너무나 고집스럽게 낡은 것을 지키고 너무나 완고하며 너무나 꽉 막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란 성육신 하나님의 호칭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주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사람이 이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는 가짜다. 그리스도란 땅에서의 하나님의 발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땅에서 사역을 펼치고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사역을 완성할 특유한 육신이다. 그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육신은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자들은 언젠가 모두 쓰러질 것이다. 그들이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본질은 조금도 지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짜와 가짜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답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네가 진실로 생명의 도를 찾고자 한다면 너는 먼저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와서 생명의 도를 베풀어 주는 사역을 하고 있으며, 또한 말세에 인간 세상에 와서 생명의 도를 베풀어 주고 있음을 시인해야 한다. 과거가 아니라 바로 지금에 말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영원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이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유일한 길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영원히 천국의 대문에 들어설 자격도 없다. 이는 네가 역사(歷史)의 꼭두각시이자 역사의 죄수이기 때문이다. 규례와 글귀, 역사의 멍에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영원히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영구한 생명의 도를 얻지 못한다. 그들이 얻은 것은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가 아니라 수천 년 동안 고여 있던 더러운 물이기 때문이다.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시체이고 사탄의 노리개이며 지옥의 자식이다. 이런데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느냐? 네가 역사(歷史)를 답습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며 현상 유지에 그칠 뿐, 현 상태를 변화시켜 역사를 도태시키려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솟구치는 파도처럼, 요동치는 천둥소리처럼 거침없이 나아가거늘, 네가 죽을 때까지 앉아서 요행만을 바라며 기다린다면 어찌 너를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네가 지키고 있는 하나님을 어찌 항상 새로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누렇게 바랜 지 오래인 네 책의 글귀가 어찌 너를 다른 시대로 인도할 수 있겠느냐? 그것이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을 어찌 찾아 줄 수 있겠으며, 또 어찌 너를 하늘나라로 데려다줄 수 있겠느냐? 네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아니라 그저 잠시 위안을 주는 글귀에 불과하다. 네가 읽는 성경 구절은 인생을 알려 주는 현묘한 이치도 아니고 너를 온전케 하는 길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그저 네 혀를 충실하게 해 주는 구절일 뿐이다. 이런 차이가 있는데도 너는 반성하지 않는단 말이냐? 그 속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단 말이냐? 너 스스로의 힘으로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오지 않으면 너 스스로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겠느냐?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느냐? 그렇다면 너에게 권하노니, 이제 꿈에서 깨어나라. 너는 현재 사역을 행하는 이가 누구인지, 사람을 구원하는 말세 사역을 하는 이가 누구인지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진리도 생명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이 영원히 혐오하는 대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세에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과해야 한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해야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생명의 공급을 거부한 채 복받을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그를 진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이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사역이며, 새 시대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고 정죄하거나 모독하거나 핍박을 가한다면, 반드시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 그리스도는 성령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발현이며,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가 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 명심해라. 네가 말세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저버린다면 아무도 너 대신 그 대가를 치러 주지 못할 것이다. 그때부터 너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기회가 더는 없을 것이고, 나아가 만회하고자 해도 다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네가 대적하고 저버린 이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런 결과를 알고 있느냐? 너는 작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를 범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권하노니, 진리 앞에서 거들먹거리지 말고, 사실을 외면한 채 함부로 말하지도 말라. 너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너를 소생시켜 하나님의 얼굴을 다시 보게 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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