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알아가다

목차

제6장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구비해야 할 몇 가지 구별

5 하나님을 따르는 것과 사람을 따르는 것과의 구별.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하나님을 따름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것은 바로 모든 것을 하나님의 현실의 말씀에 근거하는 것이다. 생명 진입을 추구하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기를 추구하든지, 모두 하나님의 현실의 말씀을 둘러싸는 것이다. 만일 네가 교통한 것과 네가 진입하기를 추구한 것이 하나님의 현실의 말씀을 둘러싼 것이 아니라면, 너는 하나님의 말씀 밖의 사람이고 절대로 성령의 역사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라≫에서 발췌

『어떤 사람은 매우 충동적으로 어디에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거기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고, 혹은 어디에 영적 인물이 있으면 거기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으며, 혹은 어디 사람이 지명도가 높으면 거기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다고 여길 것이다. 우리는 잠시 이러한 여김이 도대체 옳은지 그른지를 연구 토론하지 말자. 이러한 문제를 해석하려면 먼저 하나의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고 있는 것이지 영적 인물을 찾는 것이 아니고, 지명 인사를 추종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발자취를 좇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으려 한 이상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야 하며, 하나님의 발하는 음성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어디에 하나님의 새 말씀이 있으면 거기에 곧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어디에 하나님의 발자취가 있으면 거기에 곧 하나님의 행사가 있으며, 어디에 하나님의 발표가 있으면 거기에 곧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고, 어디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으면 거기에 곧 진리ㆍ길ㆍ생명의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으면서 “하나님은 진리ㆍ길ㆍ생명이다”라는 이 말씀을 소홀히 하였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얻고서도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았다고 여기지 않으며, 하나님의 나타남이라고는 더욱 시인하지 않는다. 이것은 얼마나 엄중한 실수인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

『일부분 사람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고 더욱이 심판을 좋아하지 않으며, 세력을 좋아하고 돈을 좋아한다. 이러한 사람을 세력파라고 한다. 그들은 전적으로 세상에서 세력이 있는 그런 파별만 찾고, 전적으로 신학교를 나온 목사와 교사만 찾으며, 진리의 도를 받아들였다 하더라도 반신반의하고 온 몸과 마음을 투입할 수 없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위하여 화비(花費)한다는 글귀를 말하지만 눈은 큰 목사와 큰 교사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명리와 영예가 가득찼다. 그들은 작디작은 이러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정복할 수 있고 눈에 띄지 않는 이러한 사람이 사람들을 온전케 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믿지 않는다. 그들은 진토와 거름더미에 있는 이 작은 인물들이 바로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것을 전혀 믿지 않는다. 그들은 만일 이 사람들이 하나님이 구원할 대상이라면 하늘땅이 뒤집힐 것이고 사람들이 실컷 조소할 것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만일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택하여 온전케 한다면 그 큰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될 것이라고 여긴다. 그들의 관점에는 불신의 성분이 뒤섞여있는데, 어찌 불신뿐이겠는가, 그들은 그야말로 이치로써 이해시킬 수 없는 짐승들이다. 그들은 다만 지위와 명망을 중요시하고 세력을 중요시하고 방대한 집단과 파별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인솔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아예 눈에 두지도 않는다. 그들은 본래부터 그리스도와 진리와 생명과 배치되는 배반자들이다.

너는 그리스도의 비미(卑微)를 앙모하지 않고 지위가 대단한 그 거짓 목자들을 숭상하며, 너는 그리스도의 사랑스러움과 그리스도의 지혜로움을 좋아하지 않고 세상과 야합하는 그 음탕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너는 그리스도의 머리 둘 곳 없는 고통을 비웃기만 하면서 제물을 약탈하고 주색에 빠져서 생활하는 그 시체들을 탄복하며, 너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겪기를 원하지 않고 제멋대로 날뛰는 그런 적그리스도의 품속에 안기기를 원한다. 비록 그들이 너에게 공급하는 것이 다만 육체이고 다만 글귀이고 다만 관제일지라도. 현재에도 너의 마음은 여전히 그들에게 향하고 있고, 그들의 명예에 향하고 있고, 사탄의 심중에 있는 그들의 모든 지위에 향하고 있고, 그들의 세력에 향하고 있고, 그들의 권세에 향하고 있다. 너는 그리스도의 역사에 대하여 여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래서 나는 너에게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믿음’이 없다고 한다. 네가 오늘까지 따를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부득이한 것이다. 너의 마음속에 하나 하나의 높고 큰 형상이 영원히 우뚝 솟아있기에, 너는 그들의 일언일행을 잊어버리지 못하고, 권세를 가지고 있는 그들의 그 언어와 그 두 손을 잊어버리지 못한다. 그들은 너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고지상한 자이고 영원히 영웅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그리스도는 그렇지 않다. 그는 영원히 너의 마음속의 미소한 자이고, 영원히 너의 마음속에 경외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그것은 그가 너무 평범하기 때문이고 그의 권세가 너무 작기 때문이며 그가 너무 높거나 크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너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에서 발췌

『각종각파의 지도자들을 보면, 그들은 다 오만 자시하다.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모두 단장취의(斷章取義)하고 자기의 상상에 근거하는 것이며, 모두 은사와 지식에 의하여 사역하는 것이다. 만약 그가 아무것도 말해낼 수 없다면 그 사람들이 그를 따를 수 있겠는가? 그가 필경 지식도 좀 있고 도리도 좀 말할 줄 알고 또는 사람을 농락할 줄 알고 수단도 좀 쓸 줄 알다 보니, 사람을 그의 앞에 끌어가고 사람을 다 속인 것이다. 사람은 명의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사실 그를 따르는 것이다. 만약 참 도를 전하는 사람을 만나면, 일부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자면 그에게 물어봐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네가 봐라,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다른 사람을 거쳐야 하니, 이것이 골칫거리가 아닌가?』

≪좌담 기요ㆍ진리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마땅히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지, 사람을 높여서는 안 되고 사람을 앙망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첫째로 보고 네가 앙망하는 사람을 둘째로 보고 네가 셋째라고 해서는 안 된다. 너의 마음속에 어떠한 사람의 지위라도 있어서는 안 되며, 사람을 특히 네가 숭배하는 사람을 하나님과 등호를 긋고 평등하게 보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하나님이 용인할 수 없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 선민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10행정≫에서 발췌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언제나 다른 사람을 따라가기 좋아한다. 다른 사람이 이것을 성령 역사라고 말하면 너도 따라서 이것을 성령 역사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이 이것을 악령 역사라고 말하면 너도 따라서 의혹하고 혹은 악령 역사라고도 말하며, 언제나 남이 말하는 대로 따라 말하며, 스스로는 조금도 분별할 줄 모르고 조금도 주견이 없다. 이는 입장이 없고 분별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병신이다! 언제나 다른 사람을 따라 말하는데, 현재에는 성령 역사라고 말하지만 어느 날 또 남들이 이것을 성령 역사가 아니라 완전히 사람의 행위라고 말하면 너 자신이 꿰뚫어볼 수 없는 데다가 남들이 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너도 따라서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본래는 성령 역사인데 네가 사람의 사역이라고 말한다면, 네가 성령 역사를 모독하는 사람으로 되지 않겠는가? 이것이 바로 분별이 없는 탓에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어느 날 또 하나의 바보가 뛰쳐나와서 “이것은 악령이 역사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네가 이 말을 듣고는 또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또 다른 사람의 논법에 통제받을지도 모른다. 매번 다른 사람이 너를 방해할 때마다 너는 입장이 없는데, 이는 너에게 진리가 없는 연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기를 추구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고, 네가 집회에서 말씀만 듣고서 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네가 열심이 있다 하여 온전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는 경력이 있어야 하고 인식이 있어야 하며, 일을 함에는 원칙이 있어야 하고 성령 역사를 얻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한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바로 전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전부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마땅히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오히려 저도 모르게 사람을 따랐는데, 이것은 황당하고도 비참한 일입니다. 엄격히 말하면, 사람이 누구를 따르면 믿는 것도 바로 누구입니다. 비록 일부 사람들이 명의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그들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없고 마음속으로 숭배하는 것은 그들을 인솔하는 사람입니다. 무릇 인솔자에게 순종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안배를 거절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사람을 따르는 표현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얻기 전에는 다 이렇게 흐리멍덩하게 믿고 심지어 무엇을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 하는지도 아예 모릅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과 사람을 따르는 것과의 구별에 대하여 그들은 명확히 분별하지 못하고, 다만 누가 말하는 도리가 좋고 누가 말하는 도리가 높으면 누가 곧 아비이고 누가 곧 어미라고 인정합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젖이 있으면 곧 어미이고 어느 누가 권세가 있으면 곧 친아비인데, 사람이 바로 이렇게 가련합니다. 가히 말해서, 다수 사람들은 다 서로 다른 상황에 따라 이런 정형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까? 또 어떻게 실행합니까?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가장 주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사는 것이며, 진리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 속에서 한 갈래 생명 경력의 길을 찾아내는 것이며, 그리고 또 하나님의 부탁을 받고 자신의 모든 본분을 잘 하면서 성령의 인도에 따라 앞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중대한 문제에 닥친 전환점에서는 더욱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며, 사람의 모든 도리의 미혹을 경계하고 사람의 통제를 털끝만치도 받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면 내가 순복하고 따르지만 만약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라면 나는 단호히 거절한다. 인솔자나 일꾼이 전달한 것이 하나님의 안배와 서로 저촉될 때면 나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것에 순복하고 사람의 것을 거절한다. 만약 하나님의 안배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부합된다면, 나는 순종할 수 있다.’ 이렇게 실행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무엇이 사람을 따르는 것입니까? 사람을 따르는 것은 바로 그가 숭배하는 일꾼이나 인솔자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지위가 얼마 없고 그저 하나님을 따른다는 간판만 내걸고 있을 뿐입니다. 그의 모든 행위는 다 사람을 모방하고 사람을 본받는 것입니다. 특히 중대한 일에서 그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결정을 내리게 하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운명을 주재하게 합니다. 그 자신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해서도 분별이 없습니다. 말하는 것이 도리가 있기만 하면, 진리에 부합되든지 부합되지 않든지 간에 그는 다 받아들이고 순종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따르는 표현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는 데에는 원칙이 없고 일을 처리하는 데에도 진리가 없습니다. 누가 말한 것이 도리가 있으면 누구에게 순종합니다. 만약 그의 우상이 일단 잘못된 길을 걷는다면, 그도 끝까지 뒤따르려고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의 우상을 정죄한다면,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관념이 생길 수 있고 우상을 꼭 부둥켜안고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이유는 누가 우리를 관할하면 누구의 말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높은 관리라도 실제 일을 관장하는 사람보다 실권이 없다는 격인데, 이것은 순전히 어리석은 자의 논리입니다. 사람을 따르는 사람은 바로 이렇게 멍청합니다. 사람을 따르는 사람은 진리가 없으며,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사람을 따르는 사람은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에게 미혹된 사람인데,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도 없고 진리도 없습니다.』

≪좌담 기요ㆍ하나님을 따르는 것과 사람을 따르는 것에 대한 구별≫에서 발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어도 무엇을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이라 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들은 무릇 인솔자에게 순종하는 것이면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과 같다고 여기는데, 이런 관점은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그것은 그의 순복하는 근원이 잘못되었고 그가 인솔자에게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정말 명의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지만 실제상으로는 사람을 믿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속에 하나님이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게 해야 하고, 매사마다 하나님이 주권을 잡게 해야 하며, 매사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며, 하나님 말씀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성령 인도에 의거하여 일을 처리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모든 것에 순복해야 합니다. 만약 사람의 것에 순종한다면 당신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고 사람의 지위만 있음을 증명합니다.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은 무엇보다도 더 긴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더듬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으면, 진실한 순복이 없습니다. 사람이 말한 것이 아무리 옳아도 당신이 언제나 사람의 것에 순종하면, 이 실질은 여전히 사람에게 순복하는 것이니,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과는 절대로 다릅니다. 사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 속에서 직접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자신이 실행할 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속에서 진리를 교통하고 진리를 깨달은 다음 실행에 옮기며,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래도 많이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를 찾고 구하며 성령의 뜻에 순복해야 합니다. 이야말로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 속에서 길을 찾아내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령의 인도 속에서 일을 처리하는데, 이는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입니다. 매사마다 인솔자에게 순종하는 자라면 그의 마음이 분명히 하나님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그는 하나님 앞에 안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면서 진리를 찾고 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의 일 처리하는 원칙은 바로 누구의 말이 옳기만 하면 내가 순종하고 인솔자의 것이기만 하면 내가 순복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이 실행법은 너무나도 황당합니다. 진리도 없고 분별도 없이 그저 사람의 관념과 두뇌에 근거하여 옳고 그름을 확정하는데, 어찌 진리에 부합되는가의 여부를 알 수 있겠습니까? 이런 관점에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그는 한평생 진리를 깨닫지 못할 것이고 한평생 하나님을 아는 데에 달할 수 없습니다. 이런 믿음법은 가히 말해서 자기의 두뇌를 믿고 자기의 길을 걷는 것이니, 실제의 하나님과는 아예 관계도 없습니다.』

≪좌담 기요ㆍ매사마다 인솔자에게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과는 다르다≫에서 발췌

『‘하나님만 믿는다’란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이 전능하시며 하나님이 전부이시며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으며 하나님이 전지(全知) 전능하시며 하나님께는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만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의 전지 전능에 대하여,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실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마음속에 의혹이 없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으면, 이러한 사람은 어떤 일이 닥치든지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그리스도를 존대하며 사람을 앙망하지 않고 사람을 숭배하지 않으며 하나님만 믿고 실제의 하나님만 따르며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앙망하며 어떠한 사람도 미신하지 않고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만 있고 어떠한 사람의 지위도 없습니다. 이 정도에 달할 수 있으면 바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실제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너무 작은데, 늘 하나님을 전능한 분이 아니라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닥치면 그는 쉽게 믿음을 잃습니다. 그 밖에 그는 또 쉽게 사람을 숭배하고 사람을 앙망하는데, 마치 하나님의 부족한 그 일부분은 사람을 앙망하고 숭배하는 것에 의하여 자기에게 보충할 수 있는 듯싶습니다. 그가 늘 사람을 앙망하고 숭배한 탓에 부지중에 그의 마음속에서의 하나님의 지위는 갈수록 낮아졌고, 그의 마음속에서의 그가 숭배하는 사람의 지위는 갈수록 높아졌습니다. 나중에 그는 부지중 명의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실제상으로는 사람을 믿고 사람을 따르고 사람을 숭배하고 앙망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종교의 사람처럼, 명의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실제상으로는 전부 목사를 믿고 목사를 따릅니다. 목사야말로 그들의 주님이고 그들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길에서부터 사람을 따르고 사람에게 순복하는 이 지경까지 미끄러졌는데, 이것이 타락된 것이 아닙니까?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그래 진실한 믿음이 있습니까? 그에게 진실한 믿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사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앙망하고 사람을 숭배합니다. 늘 다른 사람의 눈을 보고 다른 사람의 눈에서 길을 찾으며, 늘 다른 사람이 어떻게 말하는가만 듣고자 하고 늘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가만 보고자 하는데, 일거일동은 다 사람을 떠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부지중에 사람을 믿고 사람을 따르는 자로 되었습니다. 무릇 사람에 대하여 너무 많이 앙망하고 너무 많이 숭배하는 자는 사실 다 사람을 믿고 사람을 따르고 있는데, 이것은 조금도 틀림 없습니다.』

≪설교 교통 (4)ㆍ구원받고 온전케 됨에 달하려면 하나님 말씀의 10조목 실제에 진입해야 한다≫에서 발췌

『사람이 마음속으로 누구를 숭배하면 누가 곧 그의 우상입니다. 무릇 인솔자를 숭배하는 자라면 그가 곧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숭배하면 마음속에 곧 그의 지위가 있고, 또 필연코 그에게 점유되어 그의 종으로 될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 확장 사역 중에서 각종각파의 사람들이 모두 우상을 숭배하고 모두 그들의 지도자의 통제를 받고 진리마저도 감히 받아들일 수 없어 가련한 노예상(奴隸相)을 보이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인솔자를 숭배하는 사람은 곧 우상을 섬기는 사람인데, 틀림없이 그들 마음속에 진리가 없고 하나님을 털끝만치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 마음속에 조금의 지위도 없습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께 혐오받고 저주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사람이 우상을 섬기는 것을 가장 미워하십니다. 만일 어느 누가 인솔자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배열한다면 가장 심하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 앞에 돌아온 사람은 마음속에 하나님만 있어야 하지 어떠한 사람의 지위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과 생각에 이런 것들이 있다 해도 더럽고 패악한 것이기에, 하나님으로 하여금 증오하고 혐오하게 합니다. 이 문제에서 다수의 사람들은 다 깨끗하지 않고, 그가 숭배하는 사람의 지위가 다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말하자면, 사람 마음속에 사람의 지위가 조금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시종 정결함을 받을 수 없다면 곧 정죄받을 것입니다.

무릇 마음속으로 인솔자를 숭배하는 것은 모두 구체적인 표현이 있는데, 이렇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인솔자에게 순복하는 마음이 하나님께 순복하는 마음보다 크다면, 당신은 곧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숭배하는 사람에 대하여 그리워하며 간절히 바라는 것이 하나님에 대하여 그리워하며 간절히 바랄 때보다 더 많다면 당신은 곧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인솔자에 대한 열심 정도가 하나님에 대한 열심보다 더 크다면, 당신은 곧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당신 마음이 당신이 숭배하는 사람과 아주 가깝고 하나님과는 오히려 아주 멀다면, 당신은 곧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당신 마음속에서 당신이 숭배하는 사람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배열한다면, 당신이 숭배하는 사람을 이미 하나님으로 여겨 경배한다는 것을 더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닥친 모든 일에서 당신이 인솔자에게 순종하기를 좋아하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와서 진리를 찾고 구하기를 싫어한다면, 당신이 믿는 이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님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마 어느 누가 변명하며 말할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 아주 탄복했어요, 마음속에 정말 그의 지위가 있으니까, 저도 모르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좀 멀어지더라구요.” 이 말이 사실의 진상을 말해내었습니다. 사람 마음속에 일단 사람의 지위가 있기 시작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데, 이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이렇지 않다고 여기며 전혀 개의치 않는데, 그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함을 설명합니다.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정말 무지하고 눈먼 것이며,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정말 패악하고 사악한 것입니다.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곧 사탄 마귀를 숭배하는 것이고,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곧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것이며, 사람을 숭배하면 조금도 진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데, 바로 하나님께 저주받을 인간쓰레기입니다. 당신이 보기에는 사실이 이렇지 않습니까?』

≪좌담 기요ㆍ마음속으로 인솔자를 숭배하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