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알아가다

목차

제6장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구비해야 할 몇 가지 구별

6 참 인솔자와 거짓 인솔자, 참 목자와 거짓 목자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성령의 현시 역사를 따르지 못한 그 사람들, 그들은 하나님 말씀의 역사 중에 진입하지 못하였다. 그들이 사역한 것이 아무리 많고 받은 고난이 아무리 크고 뛰어다닌 길이 아무리 많다 해도 인정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들을 칭찬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무릇 하나님의 현실 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성령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현실 말씀 밖에 있는 사람은 모두 성령 흐름 밖에 있는 사람인데,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못한다. 성령의 현실 말씀 밖의 섬김은 모두 육체에 속하고 관념에 속하는 섬김이니,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없다. 사람이 종교 관념 속에서 살고 있으면 하나님 뜻에 부합되는 일을 할 수 없다. 설사 하나님을 섬긴다 하더라도 상상 속에서 섬기는 것이고 관념 속에서 섬기는 것이어서, 전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없다. 성령 역사를 따를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으며, 하나님 뜻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그의 뜻에 맞는 섬김이고, 관념과 육체적인 섬김은 원하지 않는다. 사람이 성령 역사의 발걸음을 따를 수 없으면, 바로 관념 속에서 사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의 섬김은 엇나가는 것이고 방해하는 것이며, 이러한 섬김은 하나님과 배치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으며,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없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틀림없이 하나님과 합할 수 없는 사람이다. 성령 역사를 따르는 것이란 바로 사람이 하나님의 현시의 뜻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현시의 요구에 따라 할 수 있고 오늘의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최신 말씀에 따라 진입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이야말로 성령 역사를 따르는 사람이고 역시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의 최신 역사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할 수 있으며, 최신 역사에서 사람의 관념과 사람의 패역을 인식할 수 있고 사람의 본성과 실질을 인식할 수 있으며, 또한 섬기는 중에서 차츰차츰 성정의 변화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이라야 하나님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며, 진실로 참 도를 찾은 사람이다. 성령 역사에 도태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따르지 못한 사람이고, 모두 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배반한 사람이다. 이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이 새로운 사역을 하였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형상이 그들 관념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논단하여 하나님께 버림받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라≫에서 발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령의 사역을 가로막는 것은 하나님의 다종다양한 역사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또한 자기의 조금밖에 없는 지식과 도리로써 성령의 역사를 가늠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이 사람들은 비록 경력이 천박하지만 천성이 교만하고 방종하여, 성령의 사역을 경시하고 성령의 징계를 홀시한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보잘것없는 그 낡은 도리로써 성령의 사역을 ‘입증’하고, 또 일부러 티를 내며 자기가 학식이 해박하여 세계 내외를 횡단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여긴다. 설마 이러한 사람이 모두 성령께 버림받을 사람이고 새 시대에 도태될 사람임을 모른단 말인가? 하나님 앞에 와서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모두 자기의 재주를 뽐내는 지식이 얕은 소인들이 아닌가? 조금밖에 없는 성경 지식으로써 천하 ‘학술계’를 종횡무진하려 하고, 사람을 가르치는 조금밖에 없는 빈약한 도리로써 성령 사역을 돌려세워 그의 대뇌의 운행 궤적대로 돌아가기를 시도하고, 그 좁은 식견으로써 하나님의 6천년 사역의 풍채를 한눈에 보겠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람을 또 무슨 이지(理智)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사실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사역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고, 하나님의 현시 사역에 대한 인식만 조금 말할 뿐 제멋대로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이 없는 사람일수록, 오만하여 자기의 분수를 모르는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소시를 제멋대로 선전하며 또한 모두 도리이고 실제 증거는 조금도 없다. 이러한 사람은 가장 가치 없는 사람이다. 성령의 사역을 아이들 장난으로 삼는 사람은 모두 경망한 사람이다!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만나서도 신중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대로 지껄이고 제멋대로 평가하며 자기의 성질대로 성령 사역의 정확성을 부인하고 또한 욕설하거나 모독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거만한 사람은 모두 성령 사역을 인식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천성적으로 교만 방자한, 오만한 따위가 아닌가? 이러한 사람은 그 어느 날에 가서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였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관용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업신여길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 자신을 모독한다. 이러한 악당은 금생 내세에도 사함받지 못할 것이며, 영원히 지옥에 멸망될 대상이다! 거만 방종한 이 사람들은 또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는 간판을 든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일수록 더 쉽게 하나님의 행정을 범한다. 천성이 방탕하고 여태껏 다른 사람에게 굽힌 적이 없는 그 거만한 따위들은 모두 이러한 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 모두 이렇게 항상 새로운 하나님을 하루 또 하루 대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3단계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대하여 언제나 적대시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여태껏 순복하려는 뜻이 조금도 없고 여태껏 진심으로 순복하고 낮춘 적이 없다. 사람 앞에서는 자기가 제일 높은 체하며 여태껏 어느 한 사람에게도 순복할 줄 모른다.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가 ‘도’를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사역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여긴다. 자기의 원래 있던 보배를 여태껏 버리지 않고 가전 보물로 삼아 섬기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데, 이것으로써 자기를 숭배하는 그 바보들을 훈계한다. 이러한 사람이 교회에 확실히 일부 존재하고 있다. 가히 말해서, 이 사람들은 ‘위무(威武) 불굴의 영웅 세가’이며, 대대로 하나님 집에 기거하고 있다. 그들은 ‘도’(리)를 가르치는 것을 자신의 최고 직책으로 여기며, 한 해 또 한 해, 한 세대 또 한 세대, 그들은 모두 그들의 신성불가침의 직책을 엄격히 실시하고 있기에, 어느 누구도 그들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 어느 한 사람도 그들을 감히 공개적으로 질책하지도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 집에서의 ‘거물’로 되어 매 시대마다 권세를 부리며 제멋대로 행동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하는 사람은 꼭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에서 발췌

『네가 천연적인 개성으로써 하나님을 섬기고 개인의 애호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며 또 언제나 자기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이라고 여기면서 완전히 자기의 애호에 의거하여 사역을 하는데, 이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 하는가? 결국에는 너의 생명 성정이 조금도 변화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섬기면서 더욱더 완고해져 너의 패괴 성정이 깊이 뿌리박히게 되는데, 이러면 네 안에 너의 개성을 위주로 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조목들이 형성될 것이다. 개인의 성정대로 섬기면서 총결한 경험은 사람의 경험 교훈이고 사람의 처세 철학이다. 이러한 사람은 모두 바리새인과 종교 관원에 속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종교적인 섬김을 마땅히 취소해야 한다≫에서 발췌

『사람의 두뇌 속의 사역은 사람이 매우 쉽게 달하는 것이다. 마치 종교계의 목사와 지도자들이 은사와 직함에 의거하여 사역하기에 장구하게 그들을 따르는 사람도 모두 그들의 은사에 전염될 수 있고 또한 그들의 얼마간의 소시에 감화될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들은 사람의 은사를 중요시하고 사람의 재간과 지식을 중요시하며, 또한 얼마간의 초자연한 것들과 심오하고 비현실적인 허다한 도리를 중요시한다(물론 이런 심오한 도리는 모두 사람이 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의 성정 변화를 중요시하지 않으며, 사람의 설교 능력과 사역 능력을 훈련시키는 것을 중요시하고 사람의 지식과 풍부한 종교적 도리를 제고시키는 것을 중요시하며, 사람의 성정 변화가 어떠한가 하는 것과 사람이 깨달은 진리가 어떠한가 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으며, 사람의 실질에 대하여 조금도 관심을 두지 않고, 더욱이 사람의 정상 정형과 비정상 정형을 장악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사람의 관념을 반격하지 않고 사람의 관념을 드러내지도 않으며 더욱이 사람의 부족한 점과 패괴된 점을 수리하지도 않는다. 그들을 따르는 사람은 다수가 모두 천성적인 은사 중에서 섬기는 것이며, 발표해내는 것은 지식과 종교적인 막연한 진리이고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이기에, 사람으로 하여금 전혀 생명을 얻게 할 수 없다. 그들이 사역하는 실질은 사실 인재를 배양(培養)하는 것이며, 일무소유인 사람을 신학원을 졸업한 수재로 배양한 다음 사역하게 하고 인솔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사역≫에서 발췌

『네가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인식을 말해낼 수 있어도 그중에 실제의 길이 조금도 포함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억지로 허세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모두 사람을 해치는 행실이다! 이론이 높을수록 더욱 실제가 없기에 더욱 사람을 실제 가운데로 이끌어들어가지 못하며, 이론이 높을수록 너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욱 거역하게 하고 하나님을 더욱 대적하게 한다. 최고의 이론을 보배로 간주하지 말라. 이런 것들은 화근이며, 쓸모가 없다! 혹시 어떤 사람은 최고의 이론을 말해낼 수도 있겠지만 그중에는 오히려 실제가 조금도 없다. 그것은 그 본인이 아직 경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행할 길이 없다. 이러한 사람은 사람을 정상 궤도로 이끌어들어갈 수 없고, 모두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사람을 해치는 일이 아닌가? 최소한도로 너는 눈앞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진입하는 데에 달하게 해야 한다. 이래야 너에게 봉헌이 있다고 할 수 있고, 네가 하나님을 위해 사역할 자격이 있게 된다. 늘 비현실적인 큰소리를 치지 말고, 적합하지 않은 허다한 행실로써 다른 사람을 속박하여 너에게 굴복하게 하지 말라. 이렇게 하면 효과가 없고, 다만 사람을 이끌수록 더욱 흐리멍덩하게 하고 이리저리 이끌다가 허다한 규례를 만들어내어 사람으로 하여금 너를 혐오하게 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부족한 점인데, 실로 사람을 난감하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제를 좀 많이 말하여라≫에서 발췌

『너희들의 인식은 겨우 한 동안만 사람에게 공급할 수 있을 뿐, 오랫동안 네가 늘 말하던 것만 말하면 어떤 사람은 분별이 생겨 너를 너무 얕고 깊은 것이 없다고 할 것이다. 너는 방법이 없어 도리만 말하여 사람을 미혹할 수밖에 없다. 줄곧 이렇게 하면, 아랫 사람들이 다 너의 방식에 따라, 너의 절차에 따라, 너의 그 표준 모양에 따라 하나님을 믿고 경력하고 그런 글귀 도리를 실행한다. 최종에 네가 말하다 보면 모두가 너를 푯대로 한다. 네가 사람을 이끌고 도리를 말하면 아랫 사람들도 따라서 도리를 배우고 가다보면 사람의 삐딱한 길이 나오는데 아랫 사람들은 다 너를 따라간다…… 각종각파의 지도자들을 보면, 그들은 다 오만 자시하다.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모두 단장취의(斷章取義)하고 자기의 상상에 근거하는 것이며, 모두 은사와 지식에 의하여 사역하는 것이다. 만약 그가 아무것도 말해낼 수 없다면 그 사람들이 그를 따를 수 있겠는가? 그가 필경 지식도 좀 있고 도리도 좀 말할 줄 알고 또는 사람을 농락할 줄 알고 수단도 좀 쓸 줄 알다 보니, 사람을 그의 앞에 끌어가고 사람을 다 속인 것이다. 사람은 명의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사실 그를 따르는 것이다. 만약 참 도를 전하는 사람을 만나면, 일부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자면 그에게 물어봐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네가 봐라,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다른 사람을 거쳐야 하니, 이것이 골칫거리가 아닌가? 그럼 인솔자는 뭐가 되는가? 바리새인이 되고 거짓 목자가 되고 적그리스도가 되고 사람이 참 도를 받아들이는 데의 걸림돌이 된 것이 아닌가?』

≪좌담 기요ㆍ진리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너희들이 그렇게 ‘진리 귀납’을 한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로부터 생명을 얻거나 성정 변화를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진리로부터 얼마간의 지식을 갖추게 하고 얼마간의 도리를 갖추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 역사의 취지를 깨달은 듯하지만 사실은 사람이 얼마간의 글귀 도리만 갖추었을 뿐 그 속의 함의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였다. 마치 신학교를 다니고 성경을 읽는 것과 같다. 네가 늘 이런 책들을 정리하거나 저런 재료들을 정리하고 나서는 이 방면의 도리를 갖추고 저 방면의 지식도 있게 되어 도리를 말하는 데는 훌륭한데, 말을 하고 나서는 어떠하였는가? 사람은 모두 경력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며, 최종에 사람이 얻은 그런 것들은 다 공식과 규례가 되어 버렸다. ……그런 말을 한 문제 한 문제씩 질문하고는 대답하고, 그 무슨 요점이며, 종합이며 너는 그렇게 하면 아랫 사람들이 깨닫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외에 또 이런 문제들을 한눈에 환히 알 수 있다고 여긴다. 너의 생각에는 이렇게 하면 좋지만 타인이 깨달은 것은 진정한 함의가 아니고 실제와 맞지 않으며 다만 글귀 도리뿐이다. 그래서 네가 하는 이런 일들은 아니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한다! 네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을 이끌어 지식을 알게 하고 지식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네가 사람을 도리 안으로 이끌어들어가고 종교 안으로 이끌어들어가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종교 도리 안에서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믿게 하는데, 이는 바울과 같은 사람이 아닌가? ……최종에는 사람을 모두 이끌어 진리를 경력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할 줄 모르고 도리만 갖출 줄 알고 도리만 논의할 줄 알 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입으로 말하는 것은 다 듣기 좋은 도리뿐이고 모두 맞는 도리지만 실제가 없고 행할 길이 없게 한다. 이런 인솔자는 정말 다른 사람에게 큰 해를 입힌다!』

≪좌담 기요ㆍ진리가 없으면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다≫에서 발췌

『어떤 사람들이 진리를 좀 장비하는 것은 그저 절박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서이고 자신을 버리고 남을 돕기 위해서이지, 자신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지공무사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는 오직 다른 사람을 진리의 괴뢰로 여기고 자신을 진리의 주인으로 여긴다. 다른 사람더러 진리를 잘 지키고 소극적이지 말라고 교육하면서 자신은 오히려 옆에서 보고만 있는데, 이는 어떤 사람인가? 진리의 글귀를 좀 장비하고는 다른 사람을 교훈하면서 자신은 오히려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기만 하는데 얼마나 가련한가! 그의 글귀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왜 자신을 도울 수는 없는가? 우리는 이러한 사람을 실제가 없는, 외식하는 사람이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는 진리의 글귀를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여 실행하게 하면서 자신은 오히려 조금도 실행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은 매우 비열한 것이 아닌가! 분명히 자신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억지로 타인을 억압하여 실행하라고 하는데, 이는 얼마나 잔인한 수단인가! 그는 실제로써 다른 사람을 돕는 게 아니고 자비로운 어머니의 마음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사람을 미혹하고 사람을 패괴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유추하여 하나가 하나 가르쳐 나간다면, 사람은 모두 글귀만 알고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겠는가?』

≪좌담 기요ㆍ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행할 길이 있다≫에서 발췌

『큰 교당에서 성경을 보는 그 사람들은 온종일 성경을 암송하지만 그들은 누구도 하나님 사역의 취지를 깨닫지 못하고 또한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 없으며 더욱이 누구도 하나님 뜻에 맞을 수 없다. 그들은 모두 쓸모없는 소인들이고 모두 높은 곳에 서서 ‘하나님’을 교훈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명의를 내걸지만 하나님을 고의로 대적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는 간판을 내걸지만 사람의 살을 먹고 사람의 피를 마시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은 모두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들이고 모두 정도(正道)에 들어서는 사람을 고의로 방해하는 마귀 두목들이며 모두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사람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다. 그들이 비록 ‘체백이 건장’하지만 그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이 어찌 그들이 바로 사람을 인솔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적그리스도임을 알겠는가? 어찌 그들이 바로 전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산 귀신임을 알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무엇 때문에 종교계의 그 사람들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악을 행하는 사람이고 마귀와 같은 종류의 사람이라고 하는가? 그들을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는 일을 여태껏 그들에게 나타낸 적이 없다. 그들은 모두 눈먼 사람들이어서 하나님의 행사를 보지 못하며, 하나님께 저버림받은 사람들이어서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가 전혀 없고 성령의 역사는 더 말할 것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사람은 모두 악을 행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일꾼의 직책은 하나님의 뜻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요구와 안배에 따라 자신의 본분을 다하여 교회를 이끄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역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일꾼들이 이런 이지를 갖추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자신의 생각대로만 하며 목자의 지위에 서서 함부로 사람을 가르치고 자신의 관념ㆍ상상ㆍ도리를 내놓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받아들이게 한다면, 이러한 일꾼은 거짓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일꾼이 거짓 목자가 된 사례는 아주 많은데, 하나님은 매 단계 역사마다 많이 도태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각 시대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최종에 사람더러 자신을 하나님으로 삼아 순복하고 경배하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이른바 거짓 목자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것을 경계로 해야 하며, 일꾼은 반드시 성정 변화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만약 이 방면에서 소홀히 하고 늦춘다면, 거짓 목자가 되기 아주 쉽습니다. 거짓 목자가 사역을 하는 데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사람을 이끄는 것을 아주 중요시하며, 행하는 것과 말하는 것과 요구하는 것은 전부 자신의 생각대로입니다. 그는 자신의 그 생각을 제일 순수한 진리라고 여기며, 자신의 그 생각대로 따르면 충분히 사람을 인간답게 교육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를 얻게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이것도 역시 거짓 목자의 제일 오만 자시한 표현입니다. 참으로 이지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여겨질 때에 더욱 진리를 찾고 구하고 교통하려 하며, 다른 관점과 다른 인식을 귀담아듣는 것으로 자신의 터득이 정확한가의 여부를 검증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대처 수리를 겪은 사람은 모두 자시와 오만을 얼마간 내려놓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사역할 때는 자신의 발걸음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일단 거짓 목자가 되면 뒷일은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어느 일꾼이나 다 자신만의 행실이 있고 다 자신만의 이론으로써 사람을 양육하는데, 사실 자신의 이 행실과 이론에 도대체 진리가 얼마 있고 가치가 얼마 있는지 완전히 알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지 못하며, 진리를 인식하는 데에서 진실을 구하지 않고 깊이 고찰하지 않고 마음대로 얼마간의 허접쓰레기를 집어들고는 보배로 삼아 사람에게 공급합니다. 이런 행실은 다 거짓 목자의 냄새를 좀 띠지 않습니까? 이는 남도 해치고 자신도 당하는 일이 아닙니까? 거짓 목자가 일을 얼마나 많이 하든지 절대로 사람을 하나님 앞에 이끌어 하나님을 알게 하거나 하나님께 순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거짓 목자가 내놓는 것들은 전부 글귀 도리이고 관념 상상인데, 가장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또한 가장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좌담 기요ㆍ무엇을 거짓 목자라 하는가≫에서 발췌

『종교적인 방식에 따라 섬기는 것이란 바로 모든 것이 다 종교의 전통적인 섬기는 방식과 행실에 따르고, 각가지 종교 의식을 견고하게 지키면서 성경 지식에만 의거하여 사람을 인솔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기세 드높게 하고 종교적 색채가 가득하고 완전히 사람의 관념에 맞아 사람들도 뭐라 나무랄 데가 없지만 성령 역사는 조금도 없습니다. 설교하는 것은 다 종교 도리이고 성경 지식이며 종교 관념이 가득하여 성령의 깨우침이라고는 조금도 없으며 집회하는 데는 활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몇 년 동안 섬기면서 하나님의 선민은 진리를 얻지 못하였고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이 없고 순복도 없으며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와 축복이기에 사람에게 생명 성정의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여러 해 동안 섬겼어도 허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적 방식의 섬김으로 가져온 결과입니다. 보다시피,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도 깨닫지 못하며 무엇을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는 것이라 하는지를 모르고 완전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어서 하나님 선민을 잘못된 길로 빠지게 하며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데, 전혀 하나님께 구원받는 데에 달할 수 없습니다.』

≪좌담 기요ㆍ먼저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만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들어설 수 있다≫에서 발췌

『종교계의 목사는 가는 곳마다 자신의 지식 수준을 뽐내고 경건한 외모로 가장하는데, 목적은 사람으로 하여금 우러러보게 하고 숭배하게 하며, 자신의 형상으로써 사람을 유인하여 자신에게 순복하고 자신을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끌어낸 사람은 모두 성경 지식을 숭배하고 지위 권세를 숭배하며 설교 수준을 숭배합니다. 이렇게 사람을 한 걸음씩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이끌어 갔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이끌어낸 사람들은 모두 막연한 하나님을 믿고 텅빈 도리를 말하는 데에 능하며 외식하는 데에 능하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인솔자와 적그리스도의 사역 방식은 확실히 사람들에게 큰 해를 입힙니다……』

≪총집 (2)ㆍ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길을 경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