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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구비해야 할 몇 가지 분별

관련된 하나님 말씀:

『참도를 구하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그 도에 성령 역사가 있는지, 그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 누구를 증거하였는지, 너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참도와 거짓 도를 분별하려면 몇 가지 상식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은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본질은 사실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을 믿는 이유도 그 육신이 하나님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즉, 그렇게 믿는 것은 역시 영을 믿는 것이다. 영과 육신이 서로 구별되긴 하지만, 그 육신은 영에서 비롯된 것이고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믿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고유한 본질이다. 그러므로 참도를 구별하려면 먼저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다음 그 도에 진리가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진리란 정상적인 인성이 지닌 생명 성품이다. 즉,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지을 때 사람에게 요구한 것으로, 모든 정상적인 인성(이성, 식견, 지혜, 사람됨의 상식)을 말한다. 다시 말해, 그 도를 통해 사람이 정상적인 인성 생활로 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가 말씀한 진리가 정상적인 인성의 실제에 따라 요구한 것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또한 그 진리가 현실적이고 실제적인지, 가장 시기적절한 것인지도 살펴봐야 한다. 진리가 있다면, 사람은 정상적이고 실제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갈수록 정상이 된다. 또한 사람의 인성과 이성은 갈수록 온전해지고, 사람의 육의 생활과 영 생활이 갈수록 질서를 갖추게 되며, 사람의 희로애락이 갈수록 정상이 된다. 이것들이 두 번째로 살펴봐야 할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사람이 갈수록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는지, 그리고 그런 사역과 진리를 체험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는지,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갈수록 가까워지는지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참도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그 말씀이 초자연적이 아닌 현실적인 것인지,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이 몇 가지를 갖춘다면 그 도가 참도인지 확신할 수 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뜻은 너희가 이후에 체험하는 과정에서 다른 도를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고, 이후에 또 새 시대의 사역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는 것도 아니다. 이는 너희에게 오늘날의 도가 참도임을 확신시켜 주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오늘날의 사역을 꿰뚫어 보지 못하여 반신반의하게 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은 확신하였음에도 여전히 흐리멍덩하게 따르고 있다. 그런 확신은 원칙이 없는 것으로, 이런 자들은 조만간 도태될 것이다. 아주 열성적으로 따르는 사람일지라도 확신은 30%에 불과하고 의심은 50%나 된다. 이것이 바로 토대가 없는 행실이다. 너희는 자질이 너무 부족하고 토대가 지나치게 얕은 탓에 분별하는 일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 없다. 하나님은 반복되거나 비현실적인 사역은 하지 않는다. 또한 사람에게 파격적인 요구도 하지 않고, 사람의 이성 범위를 벗어나는 사역도 하지 않는다. 그는 사람의 정상적인 이성의 범위 내에서 사역을 하고, 정상적인 인성의 이성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는 사람의 정상적인 필요에 따라 사역을 한다. 성령의 사역이라면 사람이 갈수록 정상이 되고, 또한 인성이 갈수록 정상이 되며,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과 사람의 본질에 대해 갈수록 더 잘 알게 되며, 갈수록 더 진리를 사모하게 된다. 다시 말해, 사람의 생명은 갈수록 더 성장하고, 사람의 패괴 성품은 갈수록 더 변화된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이 되었다는 본래의 뜻이다. 그 도가 사람의 본질적인 것들을 드러낼 수 없고,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킬 수도 없으며, 더욱이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올 수 없다면, 그리고 하나님을 참되게 알게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갈수록 더 인성이 나빠지게 하고 이성이 비정상이 되게 한다면, 그것은 참도가 아니라 악령의 역사거나 옛 도일 것이다. 어쨌든 성령의 현실 역사는 아니다.』

―<말씀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다> 중에서

『하나님은 각 단계에서 사역하는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것을 사람에게 요구한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자는 모두 성령의 함께함과 징계가 있지만, 성령의 흐름 밖에 있는 자는 모두 사탄의 지배를 받으므로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력하는 사람들이다. 이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과 협력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이 시기에 요구한 진리 또한 실행하지 못한다면, 징계를 받게 되며, 심한 경우 성령께 버림받게 된다. 성령의 새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이라면 성령의 흐름 속에서 살면서 성령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게 된다. 진리를 실행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깨우침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성령의 징계가 있고 심지어 징벌도 임한다. 어떠한 사람이든지 성령의 흐름 속에 있기만 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의 새 사역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진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기꺼이 그의 말씀을 실행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의 축복을 받지만, 그를 거역하고 그의 말씀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징벌을 받게 된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바로 새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이다. 새 사역을 받아들인 이상, 본분을 이행하지 않는 패역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과 상응하는 협력을 해야 한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유일한 요구이다. 그러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르다. 그들은 모두 성령의 흐름 밖에 있는 자들이니 성령의 징계나 책망 같은 것은 아예 말할 것이 못 된다. 그들의 삶은 온종일 자신의 육체와 머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행하는 것은 성령의 새 사역에서 나온 요구가 아니고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도 아니라 그들의 머리로 분석하고 연구해 낸 이치이다.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함께함이 전혀 없으며, 축복이나 보호 같은 것은 논할 수도 없다. 그들의 언행은 대부분 지난날 성령의 역사에서 나온 요구에 따른 것으로, 이치이지 진리가 아니다. 그런 이치와 규례들은 그들의 집합체가 종교일 뿐 선민이나 하나님이 사역하는 대상이 아님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그들의 집합체는 종교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을 뿐, 교회라고 칭할 수는 없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들에게는 성령의 새 사역이 없고, 그들의 모든 행위에서는 종교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며, 그들의 삶은 전부 종교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 그들에게는 성령의 함께함과 역사가 없으며, 그들은 성령의 징계나 깨우침을 받을 자격도 없다. 그들은 모두 생명이 없는 시체이고, 영성(靈性)이 없는 구더기이다. 그들은 사람의 거역과 대적에 대해 알지 못하고, 사람의 온갖 악행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의 모든 사역과 지금의 뜻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무지한 소인배들이고, ‘신자’로 불릴 자격이 없는 인간 말종들이다! 그들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경영과는 관계가 없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계획을 망칠 수도 없다. 그들의 언행은 너무나 역겹고 초라하여 아예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지 않은 자들이 하는 것은 성령의 새 사역과 관련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하든지 성령은 징계하지도, 깨우쳐 주지도 않는다. 그들은 모두 성령에게 버림받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악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내걸고 육을 좇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사역할 때 고의로 대적하고 거슬러 역행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과 협력하지 못하는 것만 해도 이미 크나큰 패역이다. 하물며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거슬러 역행하는 사람은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러야 하지 않겠느냐?』

―<말씀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중에서

참고 설교:

『전 종교계의 적대와 반대에 부딪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도가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참도라면 많은 사람, 심지어 세상의 반대를 마주하기 마련입니다. 주 예수가 처음으로 전도하고 사역하실 때, 전 유대교가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 패괴된 인류는 그 사역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그 관념을 깨부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은 깨닫는 능력이 없고 영계를 꿰뚫어 보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역사가 아니라면 사람은 참도를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인데 종교계와 세상의 반대, 적대를 마주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사역이 거짓임을 의미합니다. 인류는 어째서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요? 첫째, 사람은 육과 물질에 속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물질적인 존재는 영계를 꿰뚫어 보지 못합니다. ‘영계를 꿰뚫어 보지 못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겠습니까? 바로 당신이 영, 영계의 활동, 그리고 다양한 영의 활동을 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당신은 하나님이 무엇을 행하시는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도 보지 못합니다. 사람은 영계의 일에 관해서는 눈뜬장님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물질세계에서 사람은 오직 물질적인 것만을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어떤 영이 와서 사람에게 무엇을 하는지, 하나님이 영이 임하여 무엇을 행하고 말씀하시는지 사람은 보지 못합니다. 때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지만 그 음성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또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는 있어도 언제 어떻게 말씀하신 것인지, 무슨 의미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사람은 영계를 꿰뚫어 볼 수 없고 하나님 말씀의 근원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은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비로소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둘째, 인류는 너무 심하게 패괴되어 사람의 내면은 각종 사탄의 독소와 갖가지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갖가지 사탄의 철학, 지식으로 모든 것을 가늠하면 영원히 무엇이 진리인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없다면 사람은 진리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도는 핍박받고 버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왜 사탄의 철학과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첫째, 사람의 관념과 육적인 이익에 부합하며 사람의 육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런 지식을 받아들이면 나한테 도움이 될 거야. 이런 지식이 있으면 승진도 할 수 있고 순조롭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도 있겠지. 또 이런 지식이 있으면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볼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 인류는 이 지경까지 패괴된 데다가 영계를 꿰뚫어 보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역이 인류의 버림과 반대, 정죄를 받는 것이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사역이 세상과 인류의 정죄, 반대에 부딪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사람의 관념에 부합한다면 사람이 정죄할 리 있겠습니까? 대적할 리 있겠습니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상부의 교제 중에서

『교회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예정하고 택하신 사람들, 그러니까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며 성령 역사가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곳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함께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교회 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이행하는 곳, 그런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며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보지만, 진리를 사랑하지도 추구하지도 않으며 성령 역사 없이 종교 의식을 행한다면, 그런 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더 확실히 말하자면 성령 역사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종교 장소입니다. 거기에 있는 자들은 종교 의식을 행하는 사람들이지, 진정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 교회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교회지, 절대 악인들의 교회가 아닙니다. 악인들은 교회에 속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추구하지도, 전혀 실행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있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 장소, 혹은 오합지졸이 모인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라면 반드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본분을 이행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교회가 진정한 교회인지를 가늠하려면 첫째, 거기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봐야 하며, 둘째, 그들에게 성령 역사가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교회의 예배에 성령 역사가 없다면,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어떤 교회에 진정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으면 그 교회에는 절대 성령 역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려는 사람이 1명밖에 안 된다면, 그런 교회에 머물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으니 그 사람은 되도록 빨리 어중이떠중이들을 떠나 진정한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만약 그 교회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3~5명 정도 있고, 어중이떠중이들이 30~50명가량 된다면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는 3~5명의 사람이 한데 모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 또한 진정한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인원은 가장 적을지 몰라도 그 교회는 순결할 것입니다.』

―<설교집(7)ㆍ교회 사역의 5가지 원칙에 따라 사역을 하는 것이 관건이다> 중에서

『종교계의 지도자, 목사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성령께 온전케 되어 만들어진 사람들이 아니라, 신학교를 졸업하고 졸업장을 받아 그 자리에 오른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성령의 역사와 확증이 조금도 없으며,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인식 또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저 신학 지식과 이론을 입에 달고 다닐 뿐, 실제 체험은 언급조차 못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자격이 없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신학교 졸업을 내세우며 성경 지식을 뽐내는 그들은 오만 방자하고 안하무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정죄와 혐오를 받고 성령 역사를 잃게 됩니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입니다. 종교계는 어째서 그리스도의 철천지원수가 되었을까요? 깊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은혜시대에 유대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 줄까요? 말세 하나님나라시대에 종교계는 같이 손잡고 갖은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대적하고 판단하며, 말세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저버렸습니다. 또한, 각종 유언비어를 날조해 성육신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공격하고 비방하고 모독하며, 돌아오신 주 예수, 말세 그리스도를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는 종교계가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사탄의 세력으로 전락했음을 의미합니다. 종교계는 절대로 하나님이 권세를 잡고 계시지 않으며, 더욱이 진리가 권세를 잡고 있지도 않습니다. 전적으로 패괴된 인간, 나아가 적그리스도가 권력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에 속하는 악마와 적그리스도가 권력 잡고 통제하는 종교 장소에서 하나님을 믿으면 그저 종교적 도리나 이해하고 종교 의식과 규례나 지킬 수 있을 뿐, 영원히 진리를 이해하지도,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지도 못하며, 구원에 이르는 것도 결코 불가능합니다. 그 종교 장소는 성령 역사가 전혀 없는, 하나님이 혐오하고 증오하고 정죄하고 저주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종교를 인정하신 적이 없으며, 칭찬하신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주 예수 시대부터 종교계는 하나님께 정죄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려면 반드시 성령 역사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성령 역사가 있는 곳이야말로 진정한 교회입니다. 진정한 교회에 있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 역사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찾는 방식입니다.』

―상부의 교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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