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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구비해야 할 몇 가지 분별

관련된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란 성육신 하나님의 호칭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주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사람이 이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는 가짜다. 그리스도란 땅에서의 하나님의 발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땅에서 사역을 펼치고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사역을 완성할 특유한 육신이다. 그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육신은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자들은 언젠가 모두 쓰러질 것이다. 그들이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본질은 조금도 지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짜와 가짜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답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말씀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해야 할 사역을 가져오고,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다. 성육신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생명을 베풀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분명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그가 나타내는 성품과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바꿔 말해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혹은 참도인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그의 본질로 판별해야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아닌지의 핵심은 그 본질(사역, 말씀, 성품 등 훨씬 다양한 측면)에 있지 겉모습에 있지 않다는 말이다. 겉모습을 살피느라 그 본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말씀ㆍ서문> 중에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서 하나님을 대표하여 사역하지만, 그가 땅에 온 목적은 사람들에게 그의 육신의 형상을 보여 주거나 그를 보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들을 인도하여 새 시대로 진입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스도의 육신의 역할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육신에서의 사역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들에게 육신의 본질을 완벽히 이해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그가 어떻게 사역하든 육신이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지 않으며, 모두 정상 인성을 가진 육신에서 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본모습을 모두 나타내지는 않는다. 또한 육신이 행하는 사역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초자연적이거나 가늠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비록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하나님 자신을 대표하며 하나님 자신이 해야 할 사역을 행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행사를 함부로 퍼트리고 다니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낮추고 감추어 육신에 거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 이외에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속성이 없다. 교만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거짓 그리스도의 성품을 통해 대체 어떤 육신이 그리스도인지 판별할 수 있다. 거짓 그리스도일수록 자신을 드러내려 하고,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사람들을 미혹시킨다. 거짓 그리스도에게는 하나님의 속성이 없다. 그리스도에게는 거짓 그리스도의 성분이 조금도 섞여 있지 않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육신의 사역을 완성하기 위함이지 사람들에게 그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니다. 그는 사역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입증하고, 그가 나타내는 것으로 자신의 본질을 입증한다. 그의 본질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그의 신분은 그가 빼앗은 것이 아니라 그의 사역과 본질로 결정되는 것이다.』

―<말씀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

『지금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수많은 이적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자칭 돌아온 예수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악령이 가장한 것이고, 악령이 예수를 모방하여 행한 것이다. 이 점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사역을 중복하지 않는다. 예수가 했던 사역은 이미 완성되었기에 그 뒤로 하나님은 더 이상 그 사역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행하는 것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다. 구약에서 메시야가 오리라고 예언했지만 결국에는 예수가 온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메시야가 한 명 더 온다면 그것은 잘못되었다. 예수가 한 번 왔는데 이번에 ‘예수’가 다시 온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한 시대에 이름은 하나뿐이며, 모든 이름이 다 시대성을 지니고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언제나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와 같아야 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수가 행한 것과 똑같이 말세에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친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되풀이된다. 그렇다면 예수의 사역은 의의도 없게 되고 가치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 시대에 한 단계 사역만 행한다. 하나님이 한 단계 사역을 마칠 때마다 악령이 곧이어 모방하고 사탄이 하나님을 뒤따라가면, 하나님은 다시 방식을 바꾼다. 너희는 하나님이 한 단계 사역을 마치면 악령이 이를 모방한다는 점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말씀ㆍ하나님의 현재 사역에 대한 인식> 중에서

『악령이 들려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계속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드러나고 말았다. 그들이 나타낼 대상을 잘못 골랐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탄을 나타내기 때문에 성령은 그들을 거들떠보지 않은 것이다. 아무리 대단하게 말하고 그럴듯하게 외쳐 대도 사탄에 속한 피조물에 불과하다. 나는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라고 외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럼에도 나는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있다. 그런데 굳이 외칠 필요가 있겠느냐? 높이 치켜세울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지위나 어떤 존칭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가 하는 사역이 바로 그의 신분과 지위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예수는 세례를 받기 전에도 하나님 자신이 아니었느냐?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었느냐? 설마 그가 증거된 후에야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었단 말이냐? 그가 사역을 하기 전부터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있지 않았느냐? 네가 새 길을 열지 못하면 영을 대표할 수 없다. 네가 영의 사역과 영의 말씀을 선포할 수도 없고 또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고 영이 하는 일도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함, 난측함, 사람을 형벌하는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낼 수도 없다면, 네가 아무리 하나님을 자처해도 허울만 있을 뿐 소용없다. 하나님이 왔을 때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을지라도 그는 계속 사역을 행하며, 또한 영을 대표해 사역한다. 네가 그를 사람이라고 불러도 좋고, 하나님이라고 불러도 좋고, 주님이든 그리스도든 자매든 어떻게 불러도 괜찮다. 하지만 그가 하는 사역은 영의 사역을 대변하고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대변한다. 그는 사람이 자신을 뭐라고 부르든 개의치 않는다. 사람이 그에게 붙인 호칭으로 그의 사역을 결정할 수 있겠느냐? 네가 그를 뭐라고 부르든 하나님이 보기에 그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고 영을 대표하는 존재이며 영이 인정하는 존재이다. 네가 새 시대의 길을 개척하지 못하고 옛 시대를 끝낼 수도, 새 시대를 열 수도 없고 새 사역도 할 수 없다면, 하나님이라고 칭할 수 없다!』

―<말씀ㆍ성육신의 비밀 1> 중에서

참고 설교:

『만약 누군가 하나님의 선민을 미혹하면서 자신이 그리스도이자 성육신한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의 본질, 그가 하는 일과 말, 그리고 드러내는 성품을 봐야 합니다. 그것을 통해 그가 정말 그리스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몇 가지 주된 측면에서 본질을 살펴보면, 상대가 정말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사역 측면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사역이라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어떠함과 소유, 공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사역이라면 그는 그저 사람의 어떠함과 소유, 체험과 인식만을 말할 수 있을 뿐, 하나님의 어떠함과 소유, 사역, 성품,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등을 말할 수 없을 것이며, 하나님의 경륜이나 비밀은 더더욱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둘째, 말씀 측면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은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어떠함과 소유를, 사람의 말은 사람의 어떠함과 소유를 대표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을, 사람의 말은 사람의 인성을 대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가 진리지만, 사람의 말은 진리가 아니며 진리에 속하지 않습니다. 셋째, 성품 측면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지만, 사람의 사역은 그저 사람의 성격만을 나타낼 뿐,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사람의 성격에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거기에 공의가 있겠습니까? 위엄과 진노가 있겠습니까? 진리가 있겠습니까? 사람의 성격에서는 하나님의 어떠함과 소유를 전혀 찾아볼 수 없기에, 사람의 사역은 하나님의 성품과 조금도 관계가 없습니다. 이 몇 가지 측면을 통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사람의 사역과 하나님의 사역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이 몇 가지 측면에서 분별하지 않는다면 아주 쉽게 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미혹에 넘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측면에서 분별할 줄 안다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또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사역과 말씀, 성품, 이 세 가지 측면에서 분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것이지 겉모습이나 외모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설교집(2)ㆍ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미혹에 대한 분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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