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알아가다

목차

제3장 반드시 하나님의 3단계 역사 방면의 진리를 인식해야 한다

3 하나님 3단계 역사의 매 단계 역사의 목적과 의의를 인식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당시에,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의의ㆍ목적ㆍ절차는 바로 온 땅에서 그의 사역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고,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하여 이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그가 전 우주에서 사역을 하는 원칙━점을 면으로 확대시키고 연후에 확장하여 전 우주 아래가 다 그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에 달하는 것이다. 처음의 이스라엘 사람은 바로 노아의 후대이다. 이 사람들은 여호와의 생기만 있었고 의식주행도 알고 있었지만 여호와가 어떤 한 분의 하나님인지를 몰랐고 사람에 대한 그의 뜻도 몰랐으며 더욱이 사람이 어떻게 조물주를 경외해야 하는가도 몰랐다. 규례가 있는지, 율례가 있는지, 피조물이 조물주께 해야 할 사역이 있는지, 아담의 후대는 이런 것을 전혀 몰랐다. 그들은 남편으로서는 힘내고 땀 흘려 온 집 식구를 부양해야 하며 아내로서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고 여호와가 만든 인류를 위하여 대를 잇는 것만 알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의 생기와 여호와의 생명만 있는 이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의 법도를 준행하고 어떻게 조물주를 만족케 할 것인가를 몰랐다. 그들이 깨달은 것은 너무나 적었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그들의 마음속에 비록 사곡과 궤사가 없고 질투 분쟁도 매우 적었지만 그들은 여호와━조물주를 알지 못하였고 이해하지도 못하였다. 이러한 사람의 조상은 여호와의 것을 먹는 것만 알고 여호와의 것을 누릴 줄만 알 뿐, 여호와를 경외할 줄 모르고 여호와가 그들이 엎드려 경배해야 할 분임을 몰랐다. 이를 어찌 피조물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러면, “여호와가 조물주이다”, “그가 인류를 만든 것은 그를 창현(彰顯)하고 그를 영화롭게 하고 그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는 이 말씀이 수포로 되지 않겠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여호와의 영광의 간증이 될 수 있겠는가? 어떻게 여호와의 영광의 창현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러면 여호와가 말한 “나는 나의 형상대로 인류를 만들었다”는 이 말씀이 사탄━그 악한 자에게 잡힐 약점으로 되지 않겠는가? 이 말씀이 여호와가 인류를 만든 것을 모욕하는 기호로 되지 않겠는가? 그 단계 사역을 완성하기 위하여 여호와는 인류를 만든 후 아담부터 노아까지 그들을 지시하지 않았고 인솔하지 않았으며,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부터 정식으로 이스라엘 사람━노아의 후대, 즉 아담의 후대를 인솔하였다. 이스라엘에서 역사하고 말씀하면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을 이스라엘 온 땅에서 생활하도록 인솔하였으며, 더 나아가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호와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의 생명이 있게 하고 흙에서 소생되어 피조된 인류로 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를 불사르고 인류를 저주하고 그의 형장(刑杖)으로 인류를 관리할 수 있으며, 또한 사람을 땅에서 생활하도록 인솔하면서 낮과 밤의 서로 다른 시간에 근거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말씀하고 역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하였다. 그가 한 사역은 다만 피조물로 하여금 사람이 본래는 여호와가 땅에서 취한 흙으로부터 왔고 또한 여호와가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럴 뿐만 아니라 그가 먼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것은 더욱더 이스라엘 이외(사실 이스라엘 이외가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갈라져나온 이방과 외족이지만 그 조상은 여전히 아담과 하와임)의 각방(各邦) 각 족속으로 하여금 이스라엘로부터 여호와의 복음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전 우주 아래의 피조물이 모두 여호와를 경외할 수 있고 여호와의 이름이 크게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가령 여호와가 첫 시작에 이스라엘에서 역사하지 않고 다만 인류를 만든 후 인류로 하여금 땅에서 우려없이 생활하게 하였다면, 사람의 육체의 본성을 놓고 말하면(본성이란 바로 사람이 영원히 사람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모르며 즉 여호와가 만든 인류임을 모르고 더욱이 무엇 때문에 여호와가 인류를 만들었는가도 모른다는 것을 가리킨다), 여호와가 만든 인류임을 영원히 모르고 여호와가 만물의 주라는 것도 영원히 모른다. 만일 여호와가 인류를 만든 후 땅에 놓아두고 향수지물(享受之物)이 있게 한 다음 그대로 내버린 채 떠나고 오히려 사람들 가운데서 사람을 한동안 인솔하지 않는다면, 온 인류는 없어지게 된다. 심지어 창조한 천지만물과 창조한 온 인류마저도 없어지게 될 것이고 또한 사탄에게 짓밟히는 곳이 될 것이다. 이러면, 여호와가 바라던 “땅에 즉 그가 만든 것 가운데 그의 발붙일 곳 즉 성지가 있을 것이다”는 이 염원이 무너질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니, 그가 인류를 만든 후에 인류 가운데서 사람을 인솔하여 생활할 수 있고 인류 가운데서 사람에게 말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그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고 역시 그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것은 단지 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세운 그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먼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역사한 것은 그가 만물을 창조한 것과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모두가 그의 경영을 위한 것이고 그의 사역을 위한 것이며 그의 영광을 위한 것이고 또한 그가 인류를 창조한 것에 더 깊은 의의가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노아 이후에 땅 위의 인류를 2천년 동안 생활하도록 인솔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사람이 어떻게 여호와 만물의 주를 경외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하였으며, 또한 사람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도 깨닫게 하였으며, 더욱이 어떻게 여호와를 위하여 간증하고 그에게 순복하고 그를 경외해야 하는가도 깨닫게 하였으며, 더 나아가서는 다윗과 그의 제사장들처럼 악기를 울리며 여호와를 찬미하게 하였다.

여호와가 2천년의 사역을 하기 전에 사람은 아무것도 몰랐고 거의 다 타락되었다. 더 나아가 홍수로 세상을 멸하기 전에는 음란하고 패괴되고 마음속에 아예 여호와가 없고 더욱이 여호와의 말씀도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여호와가 무슨 사역을 하려 하는지를 전혀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은 이지(理智)가 없었고 더욱이 견식도 없었는데, 다만 숨쉬고 있는 기계와 같았다. 사람ㆍ하나님ㆍ만물ㆍ생명 등등 이런 것에 대하여 그들은 일률로 몰랐다. 땅에서 그들은 독사가 유혹한 많은 사역을 하였고 여호와를 범하는 많은 말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무지함으로 인하여, 여호와는 그들을 형벌하지 않았고 그들을 징계하지도 않았다. 다만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 즉 노아가 육백한 살 된 후에 여호와가 정식으로 노아에게 나타나 노아와 그의 식구들을 인솔하였을 뿐이다. 바로 홍수 이후에 존류한 날짐승과 길짐승과 노아 및 그의 자손 후대를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인솔하였는데, 도합 2천 5백년이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것은 즉 정식으로 역사한 것은 도합 2천년이고,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이외에서 동시에 역사한 것은 도합 5백년이다. 합치면 도합 2천 5백년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율법시대의 사역≫에서 발췌

『이 기간에, 그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여호와를 섬김에 있어서는 성전을 건축해야 하고 제사장 옷을 입어야 한다고 알려주었으며, 또한 그들의 신발이 여호와의 성전을 더럽혀 불이 성전 꼭대기로부터 그들의 몸에 내려 그들을 태워 죽이지 않도록, 새벽부터 맨발로 성전에 들어가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의 본분을 다하여 여호와의 안배에 순복하였으며, 성전 안에서 여호와께 기도하여 여호와의 계시, 즉 여호와의 말씀을 받은 다음, 백성들을 인솔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그들의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여호와는 또 그들에게 성전을 건축하고 제단을 쌓아야 한다고 알려주었으며, 그들을 단속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때에 즉 여호와의 유월절에 초태생의 송아지와 어린 양을 미리 준비하였다가 제단에 바치는 것으로 여호와를 섬기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이 이 율법을 지키는 것에 의하여 그들이 여호와께 충성하는가의 여부를 가늠하였다. 여호와는 또 그들을 위하여 안식일을 정하였는데, 바로 그가 만물을 창조한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한 것이다. 안식일 후의 첫날을 시작의 날로 정하였는데, 이는 그들이 여호와를 찬미하고 여호와께 제물을 바치고 여호와를 위하여 악기를 울리고 수금을 타는 날이었다. 이 날이 되면, 여호와는 제사장들을 모두 소집하고 제단 위의 제물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먹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여호와의 제단 위의 제물을 누리게 하였다. 또한 여호와는 그들을 복이 있는 사람들이라 하였고 그와 더불어 분깃이 있는 사람들이라 하였으며 그의 선민이라고 하였다(이것도 역시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과 세운 언약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도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여전히 여호와가 다만 그들의 하나님이지 이방인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다.

율법시대에, 여호와는 허다한 계명을 정하여 모세더러 그를 따라 애굽 땅을 떠나는 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포하라고 하였다. 이 계명은 그 당시에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풀어준 것이지, 애굽 사람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이스라엘 사람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었다. 계명으로써 그들에게 요구하였는데, 안식일을 지키는가의 여부, 부모를 공경하는가의 여부, 우상을 숭배하는가의 여부 등등 이런 것을 원칙으로 하여 정죄받거나 의롭다고 칭함받았다. 그들 가운데의 어떤 사람에게는 여호와의 불이 임하였고 어떤 사람은 돌에 맞아 죽었고 어떤 사람은 여호와의 축복을 받았는데, 모두 사람이 이런 계명을 지키는가의 여부에 근거한 것이다. 사람이 만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돌에 맞아 죽었고, 만일 제사장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여호와의 불이 그에게 임하였다. 사람이 만일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게 돌에 맞아 죽었는데, 이것은 모두 여호와가 칭찬하는 것이었다. 여호와가 계명과 율법을 정한 것은 모두 그가 사람의 생활을 인솔하는 기간에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말씀을 듣게 하고 그의 말씀에 순복하게 하고 그를 거역하는 데에 이르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후의 사역을 위하여 기초를 닦도록, 이런 율법으로써 처음 난 이러한 인류를 통제하였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한 사역에 근거하여 첫 시대를 율법의 시대라고 칭하였다. 비록 여호와가 많은 말씀을 하고 많은 사역을 하였지만 그는 다만 정면으로 사람을 인솔하였고 이 무지한 사람들을 인솔하여 사람됨을 알게 하였고 생활할 줄 알게 하였고 여호와의 도를 깨닫게 하였을 뿐이다. 그가 한 사역은 다수가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도를 지킬 수 있게 한 것이고 그의 율법을 준행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매우 얕게 패괴된 사람 몸에서 역사한 것이니, 그 무슨 성정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고 그 무슨 생명이 자라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다만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으로써 사람을 단속하고 사람을 통제하였을 뿐이다.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에 대해 말하면, 여호와는 오직 성전 안의 하나님이자 하늘 위의 하나님이었고, 구름기둥이자 불기둥이었다. 여호와가 그들에게 하라고 한 것은 다만 오늘의 사람이 여기는 율법ㆍ계명이며, 심지어 규례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여호와가 한 것은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피조된 후 사람이 구비해야 할 것에 대하여 전혀 구비하지 못하였으니 사람이 장비(裝備)해야 할 더 많은 것들을 사람에게 베풀어주고 사람에게 직접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래서, 여호와는 사람이 땅에서 생활하는 데에 있어야 할 것을 그들에게 베풀어주어 여호와의 인솔을 거친 인류로 하여금 인류의 선조━아담과 하와를 초과하게 하였다. 왜냐하면 여호와가 그들에게 베풀어준 것은 시초에 아담과 하와에게 베풀어준 것을 초과하였기 때문이다. 어쨌든,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은 다만 사람을 인솔하는 것으로 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조물주를 시인하게 하였을 뿐이다. 그러나 정복하는 것이 아니고 변화시키는 것도 아니라 다만 인솔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율법시대의 모든 사역이며, 여호와가 이스라엘 온 땅에서 한 사역의 배경ㆍ내막ㆍ실질이며, 역시 6천년의 시작 사역━사람을 모두 여호와의 수중에 통제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6천년 경영 계획의 더 많은 사역이 나타났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율법시대의 사역≫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사람은 이미 사탄의 패괴를 겪었다.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려면, 역사 효과에 달하도록 반드시 풍부한 은혜가 있어야 하였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포용과 인내가 있어야 하였으며 더욱이 사람의 죄과를 족히 사할 수 있는 속죄제도 있어야 하였다. 은혜시대의 사람이 본 것은 단지 사람의 죄과를 사하는 속죄제, 즉 예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긍휼히 여길 수 있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았다. 그들이 본 것은 단지 예수의 긍휼과 자애였는데, 이런 것은 모두 그들이 은혜시대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구속되기 전에는 반드시 그들에게 베풀어준 예수의 많고 많은 은혜를 누려야 하였다. 이래야 그들에게 유익한 점이 있었는데, 그들로 하여금 은혜를 누리는 것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게 하였고 또 그들에게 베풀어준 예수의 포용과 인내를 누리는 것으로 말미암아 속죄의 기회를 얻게 하였다. 예수의 포용과 인내로 말미암아 사람은 죄 사함을 받고 그들에게 베풀어준 예수의 풍부한 은혜를 누릴 자격이 있게 되었다. 마치 예수가 “내가 온 것은 의인을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속하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것이니라”고 한 것과 같다. 만약 예수가 말씀이 육신 되어 가져온 성품이 심판과 저주일 뿐만 아니라 여태껏 사람이 범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 것이라면, 사람은 영원히 구속될 기회가 없을 것이다. 그때면, 사람이 영원히 죄에 속할 것이다. 이렇다면 6천년 경영 계획이 다만 율법시대에 정지되어 율법시대가 6천년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고, 사람의 죄가 점점 많아지고 점점 깊어질 수밖에 없어 인류를 만든 전부의 의의가 없어지며, 사람은 다만 율법 아래에서 여호와를 섬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인류의 죄과는 오히려 시초에 만든 인류를 초과하였다. 예수가 인류를 사랑하고 사람의 죄를 사하고 사람에게 넉넉한 긍휼과 자애를 가져다줄수록 사람은 더욱 예수께 구원받고 큰 값으로 사온 길 잃은 예수의 어린 양이라 할 자격이 있게 되며, 사탄도 이 사역에 손댈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예수가 마치 자애로운 어머니가 품속의 갓난애를 대하는 것처럼 그를 따르는 사람을 대하고 그들에 대하여 노하지 않고 혐오하지도 않고 위로의 마음이 충만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들 가운데서 여태껏 진노를 크게 발하지 않았으며, 그는 그들의 죄과를 포용하였고 그들의 우매함과 무지함을 보지 않았으며, 심지어 그가 “사람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이 그의 마음에 감화되었다. 이리하여 사람이 비로소 포용으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속시대의 사역 내막≫에서 발췌

『시대의 같지 않음으로 인하여 그는 늘 사람에게 풍부한 음식을 베풀어주어 사람으로 하여금 포족(飽足)하게 하였다. 그가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들에게 은총을 베풀어주고 그들에게 병을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내주고 죽은 사람을 죽음에서 부활시킨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믿을 수 있도록 하고 그가 한 모든 것이 다 진실함과 진지함에서 나온 것임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심지어 그는 썩은 시체를 구원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죽은 사람이라 해도 그의 손에서는 부활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하였다. 그는 줄곧 이렇게 사람들 가운데서 묵묵히 인내하면서 그의 구속 사역을 하였다. 바로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그는 이미 사람의 죄를 담당하였고 이미 사람의 속죄제로 되었다. 인류를 구속하기 위하여 그는 십자가에 오르기 전에 이미 십자가의 길을 개척하였다. 최종에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십자가를 위하여 그 자신을 희생하였다. 그는 자신의 모든 긍휼ㆍ자애와 성결을 인류에게 베풀어주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속시대의 사역 내막≫에서 발췌

『예수의 구속이 없으면, 사람은 줄곧 죄 속에서 살게 되어 죄의 자손이 되었을 것이고 귀신의 후대가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나아가면, 온 땅은 사탄이 기거하는 땅이 되었을 것이고 또 사탄이 생존하는 땅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구속 사역을 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사람에게 긍휼과 자애를 베풀어주어야만 사람이 이로써 사함받을 수 있고 최종에 비로소 온전케 될 자격이 있게 되고 완전히 얻어질 자격이 있게 된다. 만일 이 단계 사역이 없다면, 6천년 경영 계획을 전개할 수 없다. 가령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고 다만 사람에게 병을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내준다면, 사람의 죄는 여전히 완전한 사함을 받을 수 없다. 그는 땅에 와서 3년 반 동안의 사역을 하여 구속 사역의 절반만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죄 있는 육신의 형상으로 되어 그 악한 자에게 넘겨주는 것에 의하여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고 인류의 운명을 장악하였다. 오직 그를 사탄의 손에 넘겨준 후에야 인류를 속량하게 되었다. 그는 세상에서 33년 반 동안의 고통, 조소ㆍ훼방ㆍ저버림을 받았고 심지어 머리 둘 곳이 없었고 안식할 곳도 없었다. 그 후에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전인━하나의 거룩하고 무고한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모든 고통을 다 받은 것이다. 정권과 권세를 잡은 자들이 그를 희롱하고 그를 채찍으로 때리고 심지어 군병이 그의 얼굴에 침을 뱉어도 그는 여전히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고 최종까지 인내하였으며, 죽기까지 무조건 순복하여 인류를 전부 다 구속해내었다. 이때에야 그가 비로소 안식을 누리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속시대의 사역 내막≫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한 사역을 말하자면, 예수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이며, 그의 소유ㆍ소시는 은혜ㆍ자애ㆍ긍휼ㆍ포용ㆍ인내ㆍ겸손ㆍ사랑ㆍ관용이다. 그가 와서 이렇게 많은 사역을 한 것은 바로 구속이다. 그의 성품을 말하자면, 그의 성품은 긍휼ㆍ자애이다. 그의 긍휼 자애에 의하면, 그가 반드시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였는데, 이것으로써 하나님이 사람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여 자신을 전부 바치기까지 하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사탄은 “네가 사람을 사랑하는 이상, 끝까지 사랑해야 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을 십자가에서, 곧 죄에서 구해내야 하고 너 자신을 바쳐서 전 인류를 바꾸어야 한다”고 하였다. 사탄이 “네가 긍휼 자애의 하나님인 이상,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려면 너 자신을 십자가에 바쳐야 한다”고 이렇게 내기를 걸자, 예수는 “인류를 위한 것이기만 하면, 나는 나의 전부를 내놓기 원한다”고 한 후 조금도 서슴없이 십자가에 올라 전 인류를 구속하였다. 은혜시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긍휼 자애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며, 그의 사랑, 그의 긍휼, 그의 구원은 각 사람을 동반하고 있다. 사람이 오직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고 그와의 함께함을 받아들여야만 평안과 희락을 얻을 수 있으며 그의 축복을 받을 수 있고 그의 지극히 크고 지극히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고 그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말미암아 무릇 그를 따르는 사람은 모두 구원을 받고 죄 사함을 받았다. 은혜시대에는 ‘예수’가 하나님의 이름이었는데, 바로 은혜시대의 사역이 예수 이 이름을 위주로 한 사역이다. 은혜시대에 하나님을 예수라 하였다. 그는 구약 성경 이외에서 한 단계 더 새로운 사역을 하였으며, 그의 사역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으로써 끝난 것이다. 이것이 그의 전부의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사람이 보기엔,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미 하나님 도성육신의 사역을 끝마치고 전 인류를 다 구속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음부의 열쇠도 잡은 것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여긴다. 사실 하나님이 보기엔, 그의 사역을 단지 일부분만 완성한 것이다. 그는 인류를 구속만 하였을 뿐 정복하지 않았고 더욱이 사람의 사탄의 추악상도 변화시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으로 된 육신이 비록 사망의 고통을 겪었지만 결코 내가 말씀이 육신 된 모든 목적이 아니다. 예수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그는 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지 않고 일부분만 하였다.”라고 말씀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또 말씀이 육신 된 사역을 잇는 두 번째 계획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의 최종 뜻은 사탄 손아귀에서 구원해낸 사람을 다 온전케 하고 얻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6)≫에서 발췌

『마지막 때의 사역은 바로 말씀하는 것이다. 말씀에 의하여 사람은 매우 큰 변화에 달할 수 있다. 현재 이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받아들인 후에 얻은 변화는 은혜시대 사람이 그런 표적과 기사를 받아들인 후에 얻은 변화보다 훨씬 크다. 왜냐하면 은혜시대에 안수 기도하면 귀신이 사람 몸에서 나갔으나 사람 안의 그런 패괴 성정은 여전히 존재하며, 사람의 병이 고침받고 사람의 죄가 사함받기는 하였으나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안에 있는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릴 수 있는가 하는 이런 사역은 사람 몸에 하지 않았으며, 사람이 다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았으나 사람이 범죄하는 본성은 여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도성육신(道成肉身)에 의하여 사함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능히 사람이 범죄치 않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에서 살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내어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다시는 발전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사람의 성정이 변화에 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렇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하고 성정 변화의 경로를 알게 해야 하며,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여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되는 데에 달하게 하고 빛의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하며, 사람이 하는 범사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리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이탈하여 완전히 죄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데에 달하게 해야 한다. 이래야, 사람이 완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예수가 역사할 때 사람은 예수에 대하여 인식한 것이 여전히 막연하고 여전히 모호하여 줄곧 그를 다윗의 자손으로 여겼으며, 그를 대선지자라 하였고 그를 사람의 죄를 속량하는 인자한 주라고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 의하여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았으며, 소경이 볼 수도 있었고, 죽은 사람이 부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 안에 깊이 뿌리박힌 사탄의 패괴 성정을 사람은 발견할 수 없었고 어떻게 벗어버려야 하는지도 몰랐다. 사람은 많은 은혜를 받았다. 예를 들면 육체의 평안과 희락, 한 사람이 주를 믿으면 온 가족이 복을 받고, 병이 고침을 받는 등등 이런 은혜이다. 그 외는 사람의 선행과 사람의 경건한 외모인데, 사람이 이것으로 살 수 있으면 합격된 신도이다. 이러한 신도는 죽은 후에야 천당에 들어갈 수 있는데,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생전에 생명의 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였고, 다만 범죄하고는 죄를 자백하고 범죄하고는 죄를 자백할 뿐, 성정 변화의 길은 없었다. 은혜시대 사람은 바로 이러한 정형이었다. 사람이 완전히 구원을 받았는가? 받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는 또 한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는 것이다. 이 단계는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행할 길이 있도록 하는 데에 달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 또 귀신을 쫓는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고 의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죄성이 벗겨질 수 없고 죄 사함을 받은 이 기초에만 정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람은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사역이 이미 끝났고 하나님이 이미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패괴 성정이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여 사람은 여전히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인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는 말씀으로써 사람의 패괴 성정을 드러내어, 사람으로 하여금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한다. 이 단계에 하는 사역은 앞 단계보다 더욱 의의가 있고 앞 단계에 한 사역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왜냐하면 현재는 말씀이 직접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정을 철저히 갱신할 수 있는데 이는 한 단계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마지막 때의 도성육신은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철저히 완성하였다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국도시대에 하나님은 말씀으로써 시대를 개척하고 말씀으로써 역사 방식을 바꾸며 말씀으로써 전체 시대의 사역을 한다. 이것은 말씀 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원칙이다. 그는 말씀이 육신 되어 서로 다른 각도에 서서 말씀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하나님을 진실로 보게 하였고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를 진실로 보게 하였다. 이렇게 역사하는 것은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온전케 하고 사람을 도태시키는 목적에 더 잘 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말씀 시대에 말씀으로 역사하는 진실한 함의이다.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하고 사람의 본질을 인식하고 사람의 진입해야 할 것을 인식한다. 말씀에 의하여 말씀 시대에 하려는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이루며,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드러내고 사람을 도태시키며, 또한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시련한다. 사람은 모두 말씀을 보고 말씀을 듣고 말씀의 존재도 인식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고 하나님의 전능ㆍ지혜를 믿게 되었으며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믿게 되었다. ……전체 국도시대에 하나님은 말씀으로써 역사하고 말씀으로써 역사 효과에 달한다. 그는 표적을 나타내지 않고 이적도 나타내지 않으며, 오직 말씀으로써 역사한다. 사람은 모두 말씀으로 인하여 자양을 얻게 되고 공급을 받게 되며, 모두 말씀으로 인하여 인식을 얻게 되고 진실한 경력이 있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국도시대는 바로 말씀 시대이다≫에서 발췌

『현재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하는 일은 주로 생명의 말씀을 사람에게 공급하는 것이고, 사람의 본성 실질 및 패괴 성정을 드러내는 것이며, 사람의 종교 관념, 봉건 사상, 옛 사상을 제거하는 것이다. 사람의 지식ㆍ문화 이런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게시(揭示)를 거쳐야 정결함을 받는다. 하나님은 말세에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지, 표적과 기사로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드러내고 사람을 심판하고 사람을 형벌하고 사람을 온전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보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보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의 행사를 보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시 역사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마지막 때에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형벌과 심판인바, 모든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러한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마칠 수 있다. 말세가 이미 되어 만물이 각기 종류대로 되는데, 모두 서로 다른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유별 중에 구분된다. 이는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국과 귀숙을 드러낼 때이다. 사람이 만일 형벌과 심판을 경력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날 수 없다. 오직 형벌과 심판에 의해야만 만물의 결국을 다 드러낼 수 있다. 사람은 형벌과 심판 중에서만이 정체가 드러날 수 있어, 악은 악에 속하고 선은 선에 속하여 사람이 다 각기 종류대로 된다. 형벌과 심판에 의해 만물의 결국을 드러내어 상선벌악(賞善罰惡)하는 데에 달하고, 만인을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시킨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에 의하여 달해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고 사람의 패역이 너무 심하기에,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낸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고 악을 드러낼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불의한 사람을 호되게 징벌한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이러한 성품은 시대적 의의를 갖춘 것이라고 한다. 성품의 나타냄과 공개는 매 새 시대의 사역을 위한 것이지, 의의없이 마음대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