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알아가다

목차

제6장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구비해야 할 몇 가지 구별

2 성령 역사와 악령 역사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성령의 역사는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유익한 점을 얻게 하는 것이고 사람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며, 사람에게 무익한 것이 조금도 없는 사역이다. 진리가 깊든지 얕든지, 또한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소질이 어떠하든지, 총괄적으로 성령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에게 모두 유익한 점이 있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사역≫에서 발췌

『성령 역사는 적극적인 방면으로부터 인도하고 정면으로부터 깨우쳐주어, 사람으로 하여금 소극적이 되지 않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위로를 받게 하며 믿음이 있게 하고 심지가 있게 하며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할 수 있게 한다. 성령이 역사할 때에 사람은 적극적인 방면으로부터 진입할 수 있는데, 피동적인 것이 아니고 강박적인 것도 아니라 주동적인 것이다. 성령이 역사할 때에 사람은 진심으로 원할 뿐만 아니라 기꺼이 순복하기를 원하고 기꺼이 낮추기를 원하며, 설사 안에 고통이 있고 연약이 있을지라도 사람은 협력하려는 심지가 있을 수 있고 이 고통을 받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순복할 수 있으며, 사람의 뜻이 뒤섞여있지 않고 사람의 생각이 뒤섞여있지 않고 더욱이 사람의 소망이나 존심도 뒤섞여있지 않다. 사람이 성령 역사를 경력할 때는 안이 아주 성결하다. 성령 역사가 있는 사람이 살아내는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사랑이 있고 형제자매들에 대하여 사랑이 있는 것이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들을 좋아하고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들을 혐오할 수 있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여 감동시키는 사람은 인성이 정상적일 뿐만 아니라 평소에 진리를 추구하는 인성이 있는 사람이다. 성령이 사람 몸에서 역사하면 사람의 광경은 갈수록 좋아지고 인성은 갈수록 정상적이 된다. 비록 우매한 협력도 있기는 하지만 사람의 존심은 옳은 것이고 적극적인 방면으로부터 진입한 것이지, 엇나가기 위한 것이 아니며 나쁜 심보는 없다. 성령 역사는 정상적이고 실제적인바, 정상 사람의 생활 법칙에 따라 사람 몸에서 역사하며, 정상 사람의 실제적인 추구에 따라 성령이 사람 안에서 깨우쳐주고 인도한다. 성령이 사람 몸에서 역사할 때는 정상 사람이 필요한 것에 따라 사람을 인도하고 사람에게 깨우쳐주며, 사람의 필요에 근거하여 공급하며, 사람의 결핍함과 사람의 부족함에 근거하여 적극적인 방면으로부터 인도하고 깨우쳐준다. 역사할 때에 정상 사람의 생활 법칙에 따라 역사하므로, 사람은 실제 생활 속에서만이 성령 역사를 볼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이 적극적인 정형에 있고 정상적인 영적 생활이 있으면 성령 역사가 있게 된다. 이런 정형에 있을 때,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믿음이 있게 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격려받게 되며, 어떤 일이 닥쳐도 소극적이 되지 않는다. 일 가운데서 하나님이 너더러 배우라는 공과(功課)를 볼 수 있게 되면, 너는 소극적이 되지 않고 연약해지지 않으며, 비록 실제적인 애로도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복하기를 원한다.

……

어떤 것이 사탄의 역사로부터 온 것인가?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면 사람 안에는 이상(異象)이 모호하고 정상 인성이 없으며 일을 함에는 존심이 옳지 않다. 비록 하나님을 사랑하려고도 하지만 안에는 항상 참소가 있다. 이런 참소와 생각이 늘 안에서 방해하여 사람의 생명 성장을 통제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사람의 정상적인 광경을 가로막는다. 다시 말하면, 사람에게 사탄의 역사가 있기만 하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도 없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도 몰라 한다. 다른 사람이 집회하는 것을 보면 그는 달아나려 하고 다른 사람이 기도하면 그는 눈을 감을 수 없다. 악령의 역사는 사람과 하나님의 정상 관계를 파괴하고, 사람의 이전의 이상이나 생명 진입의 길을 혼란스럽게 하여 마음속이 언제나 하나님과 친근할 수 없게 하며, 언제나 어떤 일에 방해받고 통제받게 하여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함에 힘이 없게 하고 영 안이 가라앉게 한다. 이러한 표현이 바로 사탄의 역사로부터 온 표현이다. 사탄 역사의 표현은, 입장을 세우지 못하게 하고 간증을 서지 못하게 하여 너를 하나님 앞에서 그릇된 사람이 되게 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충심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사탄이 방해하기만 하면 너는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사랑을 잃게 되고 충심을 잃게 되고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가 없게 되며,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자라나기를 추구하지 않으며, 후퇴하고 소극적이 되고 자기를 양보하며 죄가 만연되어도 그냥 내버려두고 죄를 증오하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너를 방탕하게 하고 네 안에서의 하나님의 감동이 사라지게 하며 너로 하여금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고 대적하게 할 수 있기에, 네가 하나님을 의혹하고 심지어 떠나갈 위험까지도 초래한다. 이것은 모두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령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에서 발췌

『성령의 사역이라면 사람은 더욱더 정상적이 되고 또한 인성이 더욱더 정상적이 되며, 사람은 사탄의 패괴 성정에 대하여, 사람의 본질에 대하여 더욱더 인식이 있게 되고 진리에 대하여 더욱더 간절히 사모하게 된다. 즉 사람의 생명이 더욱더 진보가 있을 수 있고 사람의 패괴 성정이 더욱더 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으로 된 원뜻이다. 만일 이 도가 사람의 본질의 것을 폭로해낼 수 없고, 사람의 성정을 변화시킬 수도 없고, 더욱이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올 수 없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한 인식이 있게 할 수 없고, 심지어 인성이 갈수록 낮아지게 하고, 이지가 갈수록 비정상이 되게 한다면, 이 도는 참 도가 아니라 혹시 악령의 역사일 것이고 혹시 낡은 도일 것이다. 어쨌든 성령의 현실 역사는 아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한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면 너는 이상(異象)에 대하여 갈수록 분명해지고, 하나님과 갈수록 가까워지며, 형제자매들과 서로 절실히 사랑하고,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약해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다. 사탄에게로부터 나온 것이면 너로 하여금 이상을 잃게 하여, 이전에 가지고 있던 것도 전부 없어지고, 하나님과 더욱 멀리하며, 형제자매들 간에 사랑이 없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며, 궁지에 몰리고, 교회 생활을 지내기 싫어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진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이자 역시 악령 역사로 초래된 결과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2편 말씀≫에서 발췌

『성령이 역사하여 사람을 깨우치는 데는 일반적으로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역사에 대하여 인식이 있게 하고 사람의 진실한 진입과 진실한 정형에 대하여 인식이 있게 하며,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심지가 있게 하고 하나님의 현재 절박한 마음과 사람에 대한 요구를 깨닫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출로를 개척할 심지가 있게 한다. 피를 흘려 희생할지라도 하나님을 위해야 하고, 핍박 환난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며, 돌이켜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간증을 굳게 서야 한다. 네게 이런 심지가 있으면, 이것은 성령의 감동과 성령의 역사에 속한다. 하지만 너는 알아야 한다. 시시각각 이런 감동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1)≫에서 발췌

『어떤 사람들이 그의 안에 시시로 성령 역사가 있다고 말하는데, 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만일 그가 그에게 시시로 성령의 함께함이 있다고 말한다면, 이는 그래도 현실적이다. 만일 그를 시시각각 사유가 정상이고 이지도 정상이라고 한다면 이것도 현실적이다. 이는 성령의 함께함이 있음을 설명한다. 만약 네 안에 시시로 성령 역사가 있고 시시각각 하나님의 깨우침이 있을 수 있고 성령의 감동이 있고 시시각각 새로운 인식이 있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비정상이다! 이러면 너무나 초자연적이다! 이러한 사람은 100% 악령이다!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왔어도 가끔씩 휴식해야 하고 식사할 때도 있는데, 하물며 너는 더 말할 나위 있겠는가? 악령이 들린 사람은 마치 육체의 연약이 없는 듯 무엇이나 다 포기할 수 있고 버릴 수 있으며, 감정도 없고, 고통도 받을 수 있으며, 조금도 힘든 줄 모른다. 마치 육체를 초탈한 듯한데, 이것은 너무나 초자연적이 아닌가? 악령 역사는 초자연적이니, 사람은 아예 달할 수 없다! 분별이 없는 사람들이 만일 이런 사람을 본다면 흠모하여 “그가 정말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얼마나 잘 믿는지 여태껏 연약한 적이 없었다!”라고 말한다. 사실 이것은 악령 역사의 표현이다. 왜냐하면 정형이 정상적인 사람은 꼭 인성의 연약이 있는데 이것은 성령의 함께함이 있는 사람의 정상적인 정형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4)≫에서 발췌

『악령은 약점을 노릴 수도 있고, 네 안에서 말하거나 네 귓전에서 말할 수도 있으며, 또는 너의 마음과 생각을 교란시켜 성령의 감동을 억제하여 너로 하여금 느끼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연후에 악령은 너를 방해하기 시작하여 너로 하여금 마음이 혼란스럽게 하고 너로 하여금 대뇌가 혼란스럽게 하며 너로 하여금 혼비백산 하게 한다. 악령은 이런 사역을 한다.』

≪좌담 기요ㆍ하나님이 인간의 고통을 체험하는 의의≫에서 발췌

『너는 스스로 너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가? 자기의 영혼을 더듬을 수 있는가? 자기의 영혼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직접 느낄 수 있는가? 모르겠지! 네가 갑자기 더듬을 수 있다면 다른 하나의 영이 네 안에 들어와서 강력하게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다. 너더러 무엇을 하라 하고 너더러 무엇을 말하라고 한다면, 그 밖의 것들이지 네 본신의 것들이 아니다. 악령이 들린 사람은 이런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다.』

≪좌담 기요ㆍ“육신과 영은 하나이다” 너는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현재에 어떤 악령들이 역사하는 것은 얼마간의 초자연한 것들에 의해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다. 그것은 악령의 모방인데, 단지 현재 성령이 하지 않는 사역을 좀 하여 사람을 미혹할 뿐이다. 많은 악령들이 모방하여 이적을 나타내고 병을 고치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악령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은 현재에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릇 성령이 한 것을 후에 모방하는 그것이야말로 악령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1)≫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성령 역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는 데에 달하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패괴 실질을 인식하는 데에 달하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소유소시에 대하여 진실한 인식이 있는 데에 달하게 하는데, 완전히 긍정적 효과입니다. 현재, 우리는 무엇이 진리인지, 진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오고 긍정적 사물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상 인성에는 무엇을 구비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도대체 어떤 것이 진정한 인생인가 하는 이런 것은 다 긍정적 사물에 속합니다. 긍정적 사물의 실제는 곧 진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역사가 이룬 효과이며, 성령의 깨우침과 빛비춤에 의해서야 우리가 비로소 깨닫게 된 것입니다. 악령 역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긍정적 사물에 대하여 인식이 있게 할 수 없습니다. 무릇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 진리도 깨닫지 못하고 아무 진리도 알지 못하는데, 이것을 정확히 봐야 합니다. 악령 역사는 다만 사람으로 하여금 갈수록 사악하게 하고, 사람의 마음속을 갈수록 어두워지게 하며, 사람의 패괴 성정을 갈수록 엄중하게 하고, 사람의 정형이 갈수록 악화되게 하며, 나중에는 사람을 침륜과 멸망으로 끝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 역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갈수록 정상적이 되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갈수록 진리를 깨닫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갈수록 하나님에 대하여 믿음이 있게 하고 갈수록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게 하며, 나중에는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게 하는 데에 달합니다. 이것은 성령 역사가 달한 효과인데, 악령 역사와 완전히 딱 상반됩니다.』

≪설교 교통 (2)ㆍ성령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아래에 우리가 또 각종 악령 역사와 성령 역사와의 뚜렷한 구별, 구체적인 표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보기로 합시다. 성령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을 택하고 양심과 이지 있는 사람을 택하고 성실한 사람을 택하여 이러한 사람 몸에서 역사하십니다. 악령은 그 궤사한 사람들과 터무니없는 사람들과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 양심 이지가 없는 사람들을 택하여 이런 사람들 몸에서 역사합니다. 성령이 택한 역사 대상과 악령이 택한 역사 대상을 대조해보면, 우리가 무엇을 알아낼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거룩하고 공의로운 분이시며, 하나님이 선용한 사람도 다 진리를 추구하는, 양심과 이지 있는, 비교적 성실한, 정의를 좋아하는 사람임을 볼 수 있습니다. 악령이 택한 사람은 다 그 궤사한, 이기적이고 비열한, 진리를 싫어하는, 양심과 이지가 없는,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악령이 택하는 것은 다 부정적 사물이고, 택하는 것은 다 진정한 인류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또 악령 이놈이 사악한 것을 좋아하고 어두운 것을 좋아함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누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보면 멀리 피하고, 누가 사곡하고 궤사하고 불의를 좋아하고 쉽게 미혹되는 것을 보면 재빨리 그에게 붙습니다. 악령이 택한 역사 대상은 다 구원받을 수 없는 자들이고 다 하나님께 도태되는 사람들입니다. 악령은 언제 어떤 배경에서 역사합니까? 그놈은 사람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배반할 때 역사합니다. 악령 역사가 사람을 미혹하는 것은 사람이 죄를 범할 때 악령이 기회를 틈타서 들어오는 것이고, 사람이 제일 연약할 때 특히 사람의 심령이 극대한 고통을 받고 정신 착란으로 의식이 없을 때 악령이 기회를 틈타서 들어와 사람을 미혹하고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간시키는 것입니다. 성령 역사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할 때, 사람이 하나님을 필요로 할 때, 하나님께 회개할 때, 진리를 찾고 구할 때, 성령은 사람 몸에서 역사하시기 시작합니다. 보십시오, 성령 역사는 언제나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기회를 찾아 사람을 구원하지만 악령은 기회를 타서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을 미혹합니다. 악령 이놈은 아주 비열하고 사악하고 아주 음험하고 악랄하여, 하는 짓은 다 사람을 패괴시키는 일이고 다 사람을 해치는 일이고 사람을 삼키는 일입니다. 성령은 사람이 필요로 할 때, 사람이 하나님께 다급히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할 때, 마음속으로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싶어할 때에 사람에게 나타나고,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악령 그놈은 미움임을 분명히 보았겠지요. 악령이 하는 짓은 다 사람을 삼키고 사람을 패괴시키는 것이며, 성령이 하시는 것은 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성령 역사의 효과는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을 구원하여 패괴에서 벗어나도록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알고 사탄을 알고서 사탄을 배반하게 하고 진리를 추구하게 하는 것입니다. 최종에 달할 효과는 사람의 모양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악령은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을 더럽히고 사람을 결박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죄 속에 점점 더 깊이 빠지게 하고 갈수록 고통스럽게 살게 합니다. 그러므로 악령이 사람 몸에서 역사하면 사람은 결딴날 것이고 마지막에는 사탄에게 삼키울 것입니다. 이것은 악령 역사의 결과입니다. 성령 역사의 효과는 최종에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고 진정한 인생을 살아내게 하며 완전히 해방 자유를 얻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악령은 사람을 흑암으로 이끌고 심연으로 이끌어 가며, 성령은 사람으로 하여금 흑암을 벗어나 광명에 들어가게 하고 자유로움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성령 역사는 사람을 깨우치고 사람을 인도하며,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사람이 연약할 때, 허물이 있을 때 사람을 위로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알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를 추구하게 하며, 또 사람에게 억지를 부리지 않고,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길을 선택하게 하며, 최후에 사람을 광명으로 이끌어 갑니다. 악령은 사람에게 강요하고 사람에게 명령하며, 거짓말만 하여 사람을 미혹하고 사람을 기만하고 사람을 결박하며, 사람에게 자유를 주지 않고, 사람으로 하여금 선택하지 못하게 하며, 사람을 핍박하여 막다른 길에 들어서게 하고, 최후에 사람으로 하여금 죄 속에 점점 더 깊이 빠져 죽게 합니다. 그 악인들과 사악한 인류를 보십시오, 사람을 끌어들여 비열한 길을 걷게 하고, 사람을 끌어들여 해적선에 오르게 하며, 사람을 끌어들여 노름판에 들어가게 합니다. 최후에 사람을 해쳐 집과 가족을 다 잃게 하면, 기뻐하고, 일을 끝내고, 목적에 도달합니다. 그것은 모두 마귀가 아닙니까? 하지만 참으로 착한 사람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인솔하여 하나님과 가까이하게 하고, 사람을 인솔하여 하나님을 믿게 하며, 사람을 인솔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고, 사람을 인솔하여 진정한 인생을 추구하게 하며, 최종에 사람 모양을 살아내게 합니다. 이 긍정적 사물과 부정적 사물의 대비는 아주 뚜렷합니다. 성령 역사의 원칙ㆍ방식 및 최종에 달할 효과와 악령 역사의 방식ㆍ원칙 및 최종의 결과를 이렇게 대조해보면, 우리가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시는 분이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이고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주시는 분이며, 하나님은 사람을 광명으로 이끌어 최종에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진정한 인류로 되고 진정한 인생을 살아내게 하는 데에 달합니다. 사탄은 인류를 패괴시키는 자이고 인류를 결박하는 자이며, 인류를 삼키는 자이고 최후에 인류를 침륜되고 멸망되게 하는 자입니다. 성령 역사를 인식한 것을 통해 우리는 악령의 역사에 대하여 분별이 있게 되었고, 사람을 패괴시킨 사탄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고, 마땅히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며 하나님께 순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인생의 목표가 있게 되었고 구원받을 희망이 있게 되었는데, 이것은 성령 역사가 달한 효과입니다. 지금 당신더러 사탄이 도대체 어떤 놈인지 말하라고 하면 말해낼 수 있습니까? 사탄의 패괴된 성정은 어떤 표현들이 있습니까? 사탄의 성정은 사악하고 음험하고 악랄하고 추하고 비열한 것인데, 온갖 악을 좋아하고 온갖 독소를 다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소시는 무엇입니까? 공의ㆍ거룩ㆍ존귀ㆍ전능ㆍ지혜이며 또 긍휼ㆍ자애도 있습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주는 느낌은 가증스럽고 저주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는 느낌은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것입니다.』

≪설교 교통 (2)ㆍ성령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성령이 사람 몸에서 역사하여 달하는 효과는 무엇입니까?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하고 진리를 깨닫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고 자신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이중의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은 진리를 깨달은 후 한 방면으로는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는 데에 달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생명 실질이고 하나님의 소유소시이며 긍정적 사물의 실제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생명을 대표하기 때문에, 진리를 깨달으면 하나님에 대하여 약간의 인식이 있게 됩니다. 이는 완전히 정확한 것입니다. 동시에 진리는 또 우리의 패괴를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무릇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라면, 자기에 대하여 진실한 인식이 있게 되어 자기의 진상을 분명히 보게 되고 사탄의 진상을 분명히 보게 됩니다. 진리는 모든 것을 드러냅니다. 성령 역사가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하여 달하는 효과는 무엇입니까? 한 방면은 자기의 패괴 실질을 인식하여, 인류가 빈궁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아무것도 가진 게 없으며, 패악하고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진정한 사람의 모양이 조금도 없고 사탄과 똑같으며, 인류의 본성이 곧 사탄의 본성이고, 인류의 실질이 곧 사탄의 실질임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리를 깨닫는 것을 통해 달한 효과가 아닙니까? 이것은 조금도 틀림이 없습니다. 그 밖에, 이 방면으로부터 우리는 성령 역사가 달한 효과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도 완전히 이해하였습니다. 성령 역사는 그 외의 효과도 많이 있습니다. 성령 역사는 사람에게 진실한 믿음을 줄 수 있으며,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증가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진실함을 느끼게 합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것은 다방면이며, 달하는 효과도 다방면입니다. 이것은 조금도 틀림이 없습니다. ……성령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에 대하여 진실한 인식이 있게 하였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에 대하여 진실한 인식이 있게 하였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신다는 것에 대하여 진실한 인식이 있게 하였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와 측량할 수 없음에 대하여 인식이 있게 하였으며, 동시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전능과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신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였고 보게 하였습니다.』

≪설교 교통 (2)ㆍ성령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이 말하거나 남에게 일을 시키는 것은 다 특별히 드러나고 강력할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은 심지어 정상 인성의 도덕에 어긋나고 인륜에 어긋납니다. 그가 말을 하고 일을 하는 것은 다 사람을 미혹하고 사람을 방해하는 것이며, 성질은 추하고 흉악한 것이며,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을 괴롭히며, 사람에 대하여 유익한 점이 조금도 없습니다. 악령이 사람 몸에 나타나기만 하면 사람은 황공하고 불안한 감을 느끼며, 일을 할 때는 한시도 참을 수 없는 듯 아주 다급하며, 사람에게 주는 느낌은 아주 비정상이고 사람에 대하여 덕이나 유익한 점이 조금도 없습니다. 악령 역사의 주요 표현: 첫 번째, 사람에게 이것저것 하라고 지시하거나 사람에게 무엇을 알려주거나 사람을 지시하여 거짓 예언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소위 ‘방언’을 하는 것인데,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고 심지어 그 본인마저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어떤 자는 스스로 ‘통역’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늘 계시를 받는데, 아주 빈번하며, 그에게 이것을 지시했다 저것을 지시했다 하면서 쩔쩔매게 합니다. 네 번째, 악령이 들린 사람은 다급히 이것저것 하려 하고, 한시도 참지 못하며, 환경이 허락되든 말든 고려하지도 않고, 심지어 한밤중에도 밖으로 뛰어나가는데, 그의 표현은 아주 비정상입니다. 다섯 번째,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은 아주 오만하고, 말할 때는 높이 앉아 내려다보기만 하고 강제 명령하며, 아무 진리도 말해낼 수 없고, 사람으로 하여금 어찌 할 바를 모르게 하는데 악마마냥 사람들에게 어려운 일만 강요합니다. 여섯 번째,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은 상면(上面)의 안배를 조금도 알아듣지 못하고 사역 원칙은 더욱 모릅니다. 그는 눈에 하나님도 없고, 혼자 권력을 쥐고 마음대로 하려 하며, 제멋대로 못된 짓을 하여 교회의 정상 질서를 파괴합니다. 일곱 번째,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은 자주 이상하게도 자기를 어떤 인물로 또는 누가 파견해서 온 자로 가장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다 그의 말을 듣게 하는데, 누구도 그의 출처를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여덟 번째,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은 흔히 모두 이지가 비정상적인 사람이고, 진리를 깨닫지도 못하며, 평상시에 터득 능력이 없고 성령의 깨우침도 없습니다. 사람이 발견하는 것은 다만 그가 터득하는 것이 아주 터무니없고 전혀 마음에 안 든다는 것입니다. 아홉 번째,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은 아주 거만하고 이지가 없으며, 하나님을 조금도 높이거나 간증하지 않고 어떠한 진리도 말해낼 수 없습니다. 언행은 전부 사람에게 타격을 주고 사람을 결박하고 사람을 제한하는데, 줄곧 일어날 수 없을 정도까지 사람의 마음을 다 흩뜨리고 소극적이 되게 합니다. 이때면 그가 암암리에 흐뭇해하는데, 이것은 악령 역사의 주요 목적입니다. 열 번째, 악령이 들린 그 본인은 생활 표현이 매우 비정상입니다. 흉악한 눈빛을 드러내고 아주 쌀쌀하게 말하는데, 마치 악마가 속세에 내려온 듯합니다. 그의 일상 생활은 규율도 없고 아주 불안정하며 길들지 않은 야수마냥 일관성이 없어 사람으로 하여금 극도로 반감과 혐오감을 갖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악마가 결박한 사람의 표현입니다. 악마가 들린 사람은 늘 성령 역사가 있는, 진리를 말해낼 수 있는 사람을 아주 미워할 뿐만 아니라 멀리합니다. 늘 좋은 사람일수록 그는 타격을 주고 정죄하며, 흐리멍덩한 사람일수록 그는 극력 아첨하고 치켜세울 뿐만 아니라 접촉하기를 좋아합니다. 악령의 역사는 다 흑백을 전도하며 긍정적인 것을 부정적인 것이라 하고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이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악령의 행위입니다.』

≪좌담 기요ㆍ악령 역사는 주로 몇 가지 표현이 있다≫에서 발췌

『무릇 뚜렷한, 초자연적인 역사가 있는 영은 다 악령입니다. 무릇 사람 몸에서 초자연적인 역사가 있는 영이 역사하고 말하는 것은 다 악령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악령이 역사하는 방식은 다 비정상일 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입니다. 그 주요 표현은 6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직접 사람을 지배하여 말하게 하는데, 사람들로 하여금 분명히 영이 말하고 있는 것이지 사람 자신이 정상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보게 한다.

2. 사람들로 하여금 영이 사람을 지시하고 사람을 명령하여 이런저런 일을 시키는 것임을 느끼게 한다.

3. 사람이 집 안에 있어도 밖에 누가 온다는 것을 안다.

4. 늘 누군가 그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은 오히려 들을 수 없다.

5.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일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6. 언제나 불안해하고 중얼중얼 혼자 말하며, 정상적으로 사람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지낼 수가 없다.

무릇 악령 역사라면 틀림없이 이 6가지 표현을 갖고 있습니다. 무릇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은 이지가 그리 정상적이 아니고 정서가 불안해 보이며 정상적으로 사람과 함께 지낼 수 없습니다. 마치 인정미가 없고 세상을 등지고 틀어박힌 듯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모두 악령이 들리거나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무릇 악령이 역사하는 것은 다 이렇게 뚜렷하고 초자연합니다. 이것은 가장 쉽게 분별할 수 있는 악령 역사입니다. 악령이 사람 몸에 달라붙으면 사람을 희롱하여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고 마치 산송장마냥 정상 사람의 이지를 잃게 하는데, 악령의 실질이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을 삼키는 사악한 영이라는 것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악령의 말도 비교적 분별하기 쉽습니다. 악령의 말은 완전히 사악한 실질을 대표하는데, 온통 죽은 물이고 흐려서 악취를 풍기며 죽음의 냄새로 가득찼습니다. 만약 소질이 좋은 사람이 악령의 말을 보고 나면 요지가 없고 무미건조하여 덕이 없음을 느끼는데, 전부 거짓말과 빈말이고 허튼소리와 엉터리뿐입니다. 이것은 가장 분별하기 쉬운 악령의 귀신 말입니다. 비교적 ‘고급적’인 어떤 악령은 사람을 미혹하기 위해 하나님이나 그리스도로 가장하여 음성을 발하고 말하며, 어떤 악령은 천사나 유명인사로 가장합니다. 이런 악령들이 말하는 데에 하나님의 일부 말씀과 어휘 사용이나 말투를 잘 모방하므로, 이 부류의 ‘고급적’인 악령들에 대하여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속임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님 선민은 반드시 악령의 실질이 곧 사악하고 염치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고급적’인 악령이든지 절대로 진리가 없으며, 악령은 어쨌든 악령이며, 악령의 실질은 다 사악하고 사탄과 한 부류입니다.』

≪총집 (1)ㆍ악령과 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거짓말이나 황당한 논리를 어떻게 분별하는가≫에서 발췌

『악령이 일을 하는 데는 아주 초자연합니다. 직접 그에게 지시하여 이것저것 시키고, 직접 그에게 명령하여 이것저것 시키며, 직접 그에게 강요하여 이것저것 시키는데, 이것은 악령 역사의 표현입니다. 성령 역사는 여태껏 사람에게 강요하여 이것저것 시킨 적이 없고, 여태껏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것저것 시킨 적이 없으며, 여태껏 초자연적으로 역사한 적이 없고 초자연적으로 사람에게 지시하여 무엇을 시킨 적이 없습니다. 모두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양심에 의해 당신을 감동시키고 진리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한 후 양심의 역할에 의해 진리를 실행하게 합니다. 이것이 성령이 역사하는 방식입니다. 성령은 여태껏 사람에게 강요한 적이 없고 사람에게 억지를 부린 적도 없으며, 여태껏 뚜렷한, 초자연한 일을 한 적이 없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지시하지 않은 적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또 무엇을 인식하였습니까? 성령 역사는 비미은장(卑微隱藏)하며 특별히 숨기고 조금도 드러내지 않는 것임을 인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전능하시고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할 수 있지만 성령은 오히려 사람에게 “너는 마땅히 이것도 저것도 해야 한다”라고 직접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성령은 전혀 이렇게 하시지 않고 당신을 사랑으로 감동시킵니다. 아주 온유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누가 당신을 감동시키고 있는지를 느낄 수 없게 합니다. 당신은 심령의 깊은 곳에서 ‘내가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하고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옳고 이렇게 하는 것이 합당하다’라고 여깁니다. 우리가 보다시피 하나님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악령이 들린 사람들의 그 추태와 그 가련한 꼴을 또 보십시오,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오늘 영이 내게 이 말을 하라고 지시하였고 영이 내게 이것을 알려주었고 영이 나더러 그것을 하라고 시켰어요”라고 말합니다. 어떤 때는 밤중에 막 일어나서 복음을 전하러 가고 밤중에 일어나서 기도하며 밤중에 일어나서 감동이 있으니 본분을 하러 가야겠다고 말합니다. 보십시오, 악령이 사람을 결박하기만 하면 사람을 달달 볶아 쉴새없이 바쁘게 하고 언제 밥을 먹고 언제 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게 하여 완전히 뒤바뀌게 합니다. 악령이 사람 몸에 역사하면 사람을 이리저리 달달 볶아 기진맥진하게 하여 나중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하고 생명 성정도 변화가 없고 여전히 원래 그 패괴 모양입니다. 오만한 자는 여전히 오만하고 궤사한 자는 여전히 궤사합니다. 악령이 역사하여 사람을 패괴시키면, 사람을 정신 이상이 되게끔 패괴시킵니다. 악령의 행실에서 우리는 악령 이놈이 너무 비열하고 너무 사악하고 너무 저열하고 너무 미련하며, 완전히 사람을 괴롭히고 완전히 사람을 패괴시킨 것을 보았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으로 하여금 증오하게 하고 저주하여 “악령 이놈이 정말 나쁜 놈이구나”라고 말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악령 역사는 사탄을 대표하는데, 이것은 조금도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무릇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 귀신 들린 그 사람들을 보면, 사람은 악령 이놈이 너무 가증스럽고 너무 저열하고 너무 사악하고 너무 비열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점을 보았습니까? 좀 보았겠지요. 당신들은 악령에게 진리가 있는 것을 봤습니까? 악령이 사람에 대하여 사랑이 있습니까? 악령의 역사에서 보다시피, 악령은 아무런 진리도 없고 악령은 정말로 사악한 본성입니다. 당신이 악령 역사가 어떻게 사람을 패괴시키는가를 본다면 사탄이 어떻게 사람을 패괴시킨 것인가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조금도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령은 다 사탄과 한 패거리이고 다 사탄의 추종자이고 다 사탄의 졸개이고 사탄의 친구이고 사탄의 동반자이며 만세전부터 그것들이 사탄과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많은 악령들을 데리고 하나님을 배반한 고로 하나님에 의해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아무런 진리도 없고 완전히 하나님을 배반하는 본성인 악령이 사람 몸에 달라붙으면,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줄 수 있겠습니까? 사람에게 성정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설교 교통 (2)ㆍ성령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