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왜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는가

말세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진리를 실행할수록 진리를 갖추게 되고, 진리를 실행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며, 진리를 실행할수록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항상 이렇게 실행한다면 하나님은 네게 그의 사랑을 조금씩 보게 할 것이다. 베드로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께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지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실제 사역을 행하시는 지혜가 있나이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나이다. 더욱이 사람을 창조하고 구원하며 온전케 하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실 수 있어 사람이 사랑하나이다. 하나님께는 사람이 사랑할 만한 면이 아주 많나이다.” 베드로는 예수에게 “당신이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실 만한 것이 어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만이겠나이까? 당신께는 사랑스러운 면이 더 많이 있나이다. 실생활에서 일을 처리하시는 것, 행동하시는 것과 당신의 영이 제 안에서 감동시키고 저를 징계하고 책망하시는 이런 것들은 더욱 사랑할 가치가 있나이다.”라고 했다. 네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체험하려면, 실생활에서 모색하고 구해야 하며 기꺼이 육을 버리려는 이런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의지 있는 사람이 되어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나태하지 않고 육적인 즐거움을 탐하지 않으며, 육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이번에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르니, 다음번에는 힘을 좀 쓰더라도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지, 육을 충족시켜서는 안 된다. 이렇게 체험하는 과정에서 너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또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할 수 있고, 성육신하여 사람들이 실제로 보고 실제로 접할 수 있게 하며, 사람들 사이에서 다닐 수 있다는 것을, 그의 영은 실생활에서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이 그의 사랑스러운 면을 보게 하고, 그의 징계와 채찍질, 그리고 축복을 체험하게 한다는 것도 보게 될 것이다. 늘 이렇게 체험한다면 실생활에서 하나님과 떨어질 수 없게 된다. 어느 날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정상이 된다면, 너는 가책을 받고 자신을 뉘우치게 될 것이다. 반면에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는다면 너는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엔가 하나님이 너를 버린다고 말하면, 두려워하면서 하나님께 버림받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할 것이다. 이런 느낌이 있으면 너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기초가 생긴 것이고,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된 것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중에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사는 사람이요,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고, 하나님의 사역과 경영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빛 속에서 살고, 무의미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축복받은 삶을 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증인이며, 하나님께 축복받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지기(知己)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며,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영원히 사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영원토록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사랑할 만한 분이요,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을 증거하거나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온 힘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천하를 두루 다녀도 아무도 대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이 사람들은 모두 땅에서 왕권을 잡고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세계 각지에서 함께 모인 사람들이고,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같은 삶의 의미를 갖고 똑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다. 또 모두 똑같은 증거가 있는 사람들이고, 공통된 의지와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천하를 두루 다니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은 전 우주를 횡단한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것이다> 중에서

하나님이 역사하는 대상은 하나님 말씀을 추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네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영은 너에게 더 많이 역사할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를 더 많이 얻게 된다. 하나님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깨우침과 함께함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겨 너의 실제이자 생명 공급이 되게 한다면 이는 하나님 뜻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이 네게 하는 모든 일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니, 하나님은 네게 축복을 내리고 네 소유를 더 풍성하게 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하나님 역시 너에게 역사하지 않을 것이며, 그저 너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작은 은혜를 베풀거나 물질적인 축복을 내리거나 너의 가정에 평안을 좀 베풀어 주는 데 그칠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만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너의 실제로 삼아 하나님을 흡족게 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되기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역을 얻어 온전케 됨으로써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네 추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중에서

네가 하나님을 만족게 할수록 하나님은 너를 더욱 축복할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힘은 더욱 커질 것이다. 따라서 믿음이 생기고 의지도 굳세지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 근심과 슬픔이 없어진다고 할 수 있다. 때로는 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해 많은 실제 어려움을 겪기도 하겠지만, 그럴 때 진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영이 위로를 받아 편안하고 든든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낼 수 있고, 네가 겪는 고통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며, 찬양하고 춤추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교제하고 싶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안배한 주변의 사람과 일, 사물이 모두 적절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보든 네 뜻에 부합하지 않고 눈에 거슬릴 것이며, 영적으로 자유롭지 못하고 압박을 느낄 것이며, 늘 하나님께 원망을 품으면서 자신이 겪는 고난이 너무 많다고,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네가 네 기쁨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기 위해 추구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은 더욱 커질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실행할 수 있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실제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흡족게 하기를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다 식어도 너만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고 마음속 깊이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리는 것, 이것이 바로 실제 분량이다. 너의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마음이 얼마나 큰지, 시련이 닥쳤을 때 굳게 설 수 있는지, 어려운 상황이 닥쳐올 때 연약해지지는 않는지, 형제자매들이 너를 버려도 네 입장을 굳게 지킬 수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사실이 닥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마음이 어떤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수많은 사역에서 알 수 있듯, 하나님은 사람을 지극히 사랑한다. 다만 사람이 영의 눈을 완전히 뜨지 못해 하나님의 수많은 사역,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수많은 사랑스러움을 밝히 알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작을 뿐이다. 너는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어 왔다. 그리고 오늘, 하나님은 너의 모든 퇴로를 차단했다. 솔직히 말해, 너는 어쩔 수 없이 바른길로 끌려온 것이고, 하나님의 엄한 심판과 크나큰 구원이 너를 바른길로 인도한 것이다. 사람은 고난과 연단을 겪어야만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깨닫게 되며, 지금까지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어느 정도 깨달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사람에게는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기묘한 사역을 더 많이 체험하고,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준비한 모든 고난의 연단을 더 많이 체험해야만 생명 성품이 변화될 수 있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 중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면 먼저 하나님께 마음을 맡겨야 한다. 네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놓으면 너는 연단 속에서 결코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정상적으로 바뀔 것이며, 하나님과의 교통도 점점 더 빈번해질 것이다. 네가 늘 이렇게 행하면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사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고, 하나님 말씀의 인도를 받으며 사는 시간도 많아질 것이며, 성품도 점점 변화되고 인식도 나날이 늘어날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너에게 하나님의 시련이 닥칠 때 네가 하나님의 편에 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면, 그때 너는 욥과 베드로처럼 될 것이다. 하나님을 증거한다면 너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기꺼이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증인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다. 연단을 거친 사랑이라야 약하지 않고 굳건하다.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시련을 주든 자기 생명을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리며 모든 것을 인내할 수 있다면, 너의 사랑은 순결해질 것이고, 너의 믿음도 실제적인 믿음이 될 것이다. 그때 너는 비로소 진정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자 진정으로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 될 수 있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연단을 겪어야 참된 사랑이 생기게 된다> 중에서

하나님이 구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 자질이 좋고 이해 능력이 있는 사람, 양심과 이성을 갖춘 사람,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하고 본분을 잘 이행할 수 있는 사람, 진리를 받아들이고 패괴 성품을 벗어 버릴 수 있는 사람,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고, 경배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다수가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 출신이라 노동자나 농민 출신이 많지만, 결코 바보나 멍청이, 얼간이가 아니다. 그들은 진리를 받아들이고 실행하고 진리에 순종할 줄 아는 슬기로운 사람이고, 세상의 부귀영화를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을 따르며 진리를 얻고 생명을 얻으려는 정의로운 사람,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고 온전케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 전(殿)의 기둥이 되는, 하나같이 금은보화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말씀ㆍ3권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여섯 가지 방면의 패괴 성품을 알아야 진실로 자신을 아는 것이다>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태도가 그저 탄복하거나 경원시하는 것에 그치고, 사랑이 조금도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온전케 될 조건이 결핍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사역을 했음에도 사람의 진실한 사랑을 얻지 못했다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사람에게 진실로 진리를 추구하려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얻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인정은 더더욱 받을 수 없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심판을 겪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 자는 본성을 고치지 못하는, 극도로 악랄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모두 도태되고 징벌받을 대상이며, 또한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과 똑같이 징벌을 받게 된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심지어 불의를 행한 사람이 받는 고통보다 더 크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너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영혼의 구원과 육적인 평안을 위해서라든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라든지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다. 지금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육적인 평안이나 잠시적인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설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이 최고조에 달해 더 이상 무언가를 구하지 않을 지경에 이른다 하더라도 네가 추구하는 그 ‘사랑’은 불순한 사랑이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이용해 자신의 무료한 삶을 충실하게 하고, 마음속의 공허함을 채우려 하는 자는 안락을 탐하는 사람이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런 사랑은 마지못해 하는 사랑이고, 정신적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이런 사랑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너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에 속하느냐? 너는 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지금 너는 하나님을 얼마나 진실하게 사랑하느냐? 너희 가운데 대다수의 사랑은 모두 앞에서 언급한 사랑이다. 이런 사랑은 기껏해야 현상 유지나 가능할 뿐, 영원불변할 수 없고, 사람의 내면에 깊이 뿌리내릴 수도 없다. 이런 사랑은 피고 시든 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과 같다. 다시 말하면 네가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을 한 번 사랑한 후, 누군가 너를 앞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면 너는 이내 쓰러지고 말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에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이후에 너의 생명 성품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너는 여전히 흑암 권세의 그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탄의 결박과 농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온전히 얻어지지 못하고, 결국 영과 혼과 몸이 여전히 사탄에게 속하게 된다. 이는 의심할 바 없는 사실이다. 하나님께 온전히 얻어지지 못한 자는 모두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즉, 사탄에게 돌아가 유황불 못에 던져져 하나님의 다음 단계의 징벌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 얻어진 자는 사탄을 저버리고 사탄의 권력 아래에서 빠져나온 자로, 정식으로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나라 백성의 유래이다. 너는 이러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느냐? 너는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원하느냐? 너는 사탄의 권력 아래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길 원하느냐? 지금 너는 사탄에게 속해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나라의 백성이냐?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을 테니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중에서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열심히 뛰어다니기만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줄만 알아서도 안 된다. 많은 것을 갖추어야만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 될 수 있다. 고난이 닥쳤을 때 육을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아야 하고, 하나님이 너에게 모습을 감추었을 때 하나님을 따를 믿음을 갖고 예전의 사랑도 변하거나 없어지지 않아야 한다. 또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하나님의 지배에 따르고, 차라리 자기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시련이 닥쳤을 때 고통을 참으며 사랑하는 것을 버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할지언정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사랑과 믿음이다. 너의 실제 분량이 어떻든, 너는 우선 고난받겠다는 각오와 참된 믿음을 가져야 하고, 육을 버리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하며, 자신이 고난받고 개인적인 이익에 손해를 볼지언정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고 또 스스로 통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했더라도 지금은 스스로 통회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어느 한 가지도 부족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이런 것들을 통해 너를 온전케 한다. 네가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온전케 될 수 없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중에서

하나님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 백성이 되는 것이 참된 미래이고, 무엇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이다. 너희보다 복된 자는 아무도 없다. 어째서 그렇게 말하겠느냐? 불신자들은 언제나 육과 사탄을 위해 살지만, 오늘날 너희는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 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인생은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이 사람들만이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너희 외에는 세상에 있는 누구도 이렇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지 못한다. 하나님의 택함과 높여 줌으로 말미암아, 더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는 참된 인생을 찾게 되었고, 가장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이는 너희가 잘 추구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대 덕분이다. 하나님이 너희의 영적 눈을 열어 주고, 하나님의 영이 너희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에 너희들이 하나님 앞에 오게 되는 행운을 얻은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너희를 깨우쳐 주지 않았다면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보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을 누릴 때 영이 감동을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내면에 힘이 넘치며 내려놓지 못할 것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느낌이 들었다면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은 것이고, 너의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한 것이다. 그럴 때 너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 당신은 정녕 저희를 예정하고 택해 주셨군요. 저는 당신의 영광에 자부심을 느끼고, 당신의 백성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 저 자신을 바치고 헌신하며, 저의 일생과 평생의 정력을 모두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참된 순종의 마음이 생길 것이다. 너는 이런 체험이 있었느냐? 사람이 늘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는다면 기꺼이 헌신하겠다는 기도를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저는 당신이 영광을 받으시는 그날을 보게 되길 원합니다. 또한, 저는 당신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저는 결코 사탄이나 육적인 것을 위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당신을 위해 살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높여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반드시 하나님을 얻어야겠다고,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얻지 못하면 죽어도 여한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또 이런 기도를 하고 나면 내면에 힘이 넘쳐흐를 것이다. 그것이 어디에서 온 힘인지는 너도 모르겠지만, 마음에 무궁무진한 힘이 생겨 하나님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하나님은 사랑받기에 너무도 합당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때, 너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것이다. 이런 체험이 있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감동받은 사람이다. 늘 하나님께 감동받는 사람의 생명에는 변화가 생긴다. 그런 사람은 완전히 하나님을 얻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굳건한 편이다. 그런 사람은 또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해 가정이나 세상, 짐, 미래 따위를 멀리 던져 버리고 평생의 정력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은 사람은 모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온전케 될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온전케 된 사람은 정상적인 인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갖춘 진리가 양심의 범위를 넘어서고 양심의 기준보다 높다. 그런 사람은 양심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에 대해 알았고, 하나님이 사랑스럽고 사람에게 사랑받을 만하며, 하나님께 사랑스러운 점이 많아서 사람은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 또한 보았다. 온전케 된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이 다짐한 바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자발적인 사랑이고 대가를 따지지 않는 사랑이며 거래가 없는 사랑으로, 오직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 중요하게 여긴다. 그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든 말든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는 하나님께 조건을 걸지 않고, 양심적 판단에 의해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 ‘당신이 제게 베풀어 주셨으니 저도 당신께 사랑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주지 않으신다면 저도 당신께 돌려 드릴 것이 없습니다.’라는 식이 아니다. 온전케 된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우리에게 이 사역을 하셨다. 내가 하나님께 온전케 될 이런 기회와 조건, 자격을 얻은 이상, 의미 있는 인생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베드로가 체험한 것과 같다. 그는 가장 연약해졌을 때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당신은 제가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제가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사랑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하지만 저의 분량은 너무 작나이다. 저는 연약하고 힘이 없으며, 제 사랑은 너무도 유한하나이다. 당신에 대한 진심도 너무 적나이다. 당신의 사랑과 비교하면 저는 살아갈 자격도 없나이다. 저는 오로지 이 일생을 헛되이 살지 않고, 당신의 사랑에 보답하며, 더욱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피조물인 저는 당신을 만족게 할 수만 있다면 마음이 평안해질 것이며,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나이다. 비록 저는 지금 연약하고 힘이 없지만 당신의 당부를 잊을 수 없고 당신의 사랑을 잊을 수 없나이다. 저는 지금 당신의 사랑에 보답할 뿐이나이다. 하나님, 제 마음은 몹시 괴롭나이다. 어떻게 해야 제 마음속 사랑을 당신께 돌려 드릴 수 있나이까? 어떻게 해야 제 능력을 다해 당신이 바라시는 바를 충족시켜 드리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칠 수 있나이까? 인간의 연약함을 당신께서는 전부 아시나이다. 제가 어떻게 해야 당신의 사랑에 미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 당신은 저의 분량이 작음을 아시고, 저의 사랑이 너무 적음을 아시나이다. 이런 환경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제 능력을 다할 수 있나이까? 저는 제가 당신의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드려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나이다. 하지만 지금 저의 분량은 실로 너무나 작나이다. 제게 힘과 믿음을 더해 주시어 당신께 더 순결한 사랑을 바칠 수 있도록, 나아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형벌과 심판, 시련, 그리고 더 심한 저주까지도 겪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이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게 하셨으니 저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나이다. 비록 지금 저는 연약하고 힘이 없지만, 어떻게 당신을 잊을 수 있겠나이까? 당신의 사랑과 형벌, 심판을 통해 당신을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저는 당신의 사랑에 만족을 드릴 수 없음을 느끼나이다. 당신은 너무나 위대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제가 어떻게 해야 제 모든 것을 창조주께 바칠 수 있겠나이까?’ 베드로는 이런 바람을 가지고 있었지만 분량이 부족했다. 그때의 베드로는 가슴이 에이는 듯 몹시 고통스러웠고,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하지만 그는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 사람은 분량이 작고 양심도 연약하나이다. 저는 당신의 사랑에 보답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나이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 당신의 마음을 만족게 해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나이다. 저는 오로지 최선을 다해 제 모든 것을,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길 원하나이다. 당신이 저를 심판하시든 형벌하시든, 베풀어 주시든 거두어 가시든, 저는 아무 원망도 없나이다. 당신이 저를 형벌하고 심판하실 때 제 마음속에는 늘 원망이 있었고, 아무리 해도 순결함에 이르지 못했으며, 당신의 바람을 충족시키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당신의 사랑에 보답했나이다. 그런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나이다. 저는 지금 저 자신을 더욱 증오하나이다.’ 베드로는 더 순결한 사랑을 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기도를 했던 것이다. 그는 찾고 간구하고 더욱이 자책했다. 그는 하나님께 죄를 자백했으며,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을 가졌고, 자신이 증오스럽다고 느꼈다. 하지만 마음이 또 약간 슬프고 우울했으며 소극적이 되었다. 그는 늘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부응하지 못하고 자기 능력을 다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환경에서도 베드로는 여전히 욥의 믿음을 추구했다. 그는 욥이 당시에 그토록 큰 믿음을 가졌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욥은 모든 것은 하나님이 베푼 것이기에 하나님이 그의 모든 것을 거두어 가는 것도 당연하고, 하나님이 베풀고 싶은 자에게 베푸는 것이 곧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욥은 아무런 원망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칭송할 수 있었던 것이다. 베드로는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는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지금 저는 양심적으로 당신의 사랑에 보답하고 그 사랑을 조금 돌려 드리는 것에만 만족할 수 없나이다. 제 생각이 너무나 패괴하여 당신을 창조주로 여기지 못하나이다. 저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할 자격이 없기에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기꺼이 바치고, 당신이 하신 모든 일을 알고,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길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보게 하옵소서. 또한 당신의 음성을 찬미하고,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칭송하게 하옵소서. 저를 통해 더 큰 영광을 받으소서. 저는 당신을 위해 굳게 서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아름다운데, 제가 어찌 악한 자의 손아귀에서 살기를 원하겠나이까? 당신께서 저를 지으신 것이 아니겠나이까? 어찌 사탄의 권력 아래에서 살 수 있겠나이까? 저는 온전히 당신의 형벌 속에서 살지언정, 그 악한 자의 권력 아래에서 살고 싶지는 않나이다. 제가 정결케 되고 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칠 수만 있다면 저의 몸과 마음을 전부 당신의 심판과 형벌에 바치고 싶나이다. 저는 사탄을 혐오하며, 사탄의 권력 아래에서 살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나이다. 저에 대한 심판을 통해 당신의 공의로운 성품이 나타나기를 기꺼이 원하고, 이에 아무런 원망도 없나이다.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할 수만 있다면 평생 당신의 심판과 함께하여, 이로써 당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알고, 악한 자의 권세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나이다.’ 그는 늘 이렇게 기도하고 구하여 꽤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했다. 또한 그는 양심에 참소를 받지 않았고, 더 나아가 양심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었다. 그의 이런 기도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상달되었으며, 그의 의지는 점점 강해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갈수록 커졌다. 그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계속 구했다. 그의 기도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저는 당신의 사랑에 보답하기만 했을 뿐 사탄 앞에서 당신을 증거하지 못했나이다. 저는 사탄의 권세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했고 아직도 육으로 살고 있나이다. 저의 사랑으로 사탄을 물리쳐 수치스럽게 하고 당신의 마음을 만족게 하길 원하나이다. 또한 저의 전부를 당신께 드리고, 사탄에게는 조금도 주고 싶지 않나이다. 사탄은 당신의 원수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는 이렇게 구할수록 더 감동받았고, 이런 일들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깊어졌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그가 도달한 경지였다. 그는 사탄의 권세를 넘어섰고, 육적인 향락과 기호에서 벗어나 형벌이든 심판이든 더 깊게 체험하기를 바랐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형벌과 심판 속에서 사는 것이 아무리 고통스럽다 해도 저는 사탄의 권력 아래에서 사탄의 우롱을 받으며 살고 싶지는 않나이다. 저는 당신의 저주 속에서 사는 것이 기쁘고, 사탄의 축복 속에서 사는 것이 괴롭나이다. 당신의 심판 속에서 살면서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몹시 기쁘나이다. 당신의 형벌과 심판은 공의롭고 거룩하며, 저를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고, 더욱이 저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나이다. 저는 평생 당신의 심판 속에서 살면서 당신의 보살핌을 받을지언정 사탄의 권력 아래에서는 한순간도 살고 싶지 않나이다. 저는 당신에 의해 정결케 되기를 원하지, 고통받더라도 사탄에게 이용당하거나 우롱당하는 것은 원치 않나이다. 저 같은 피조물을 당신께서 쓰시고, 점유하시고, 심판하시고, 형벌하심은 당연하며, 심지어 저주하시는 것도 마땅하나이다. 당신께서 저를 축복하려 하실 때, 제 마음은 기쁘나이다. 그 속에서 당신의 사랑을 보았기 때문이나이다. 당신은 창조주시고 저는 피조물이나이다. 그러기에 저는 당신을 배반해 사탄의 권력 아래에서 살아도 안 되고 사탄에게 이용당해도 안 되나이다. 저는 당신의 우마가 되어야지, 사탄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되나이다. 당신의 형벌 속에서 살면서 육적인 복락을 누리지 못할지언정, 당신의 은혜를 잃을지언정 저는 여전히 그것을 즐거움으로 여길 것이나이다. 비록 당신의 은혜가 저를 따르지는 않지만, 저는 당신의 형벌과 심판을 즐거움으로 여길 것이나이다. 이것이 당신의 가장 좋은 축복이고 가장 큰 은혜이나이다. 당신은 늘 위엄과 진노로 저를 대하시지만 그래도 저는 당신을 떠날 수 없고, 당신을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하기만 하나이다. 저는 당신의 집에서 살면서 당신께 저주와 형벌을 받고 매를 맞을지언정 사탄의 권력 아래에서 살고 싶지 않고, 육만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며 바쁘게 살고 싶지도 않으며, 더욱이 육을 위해 살기를 원치도 않나이다.” 베드로의 이런 사랑은 순결한 사랑이었다. 이것은 온전케 된 자의 체험이고 온전케 된 자의 최고의 경지이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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