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목차

후 기

우리는 모두 손꼽아 기다리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징벌받은 자들의 사례를 본 후 깨우침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 앞에서 자세히 고찰해보고 진지하게, 경건하게 이 중요한 메시지를 대하고 징벌받은 자들의 뒤를 따르지 말고 더욱이 참 도인 줄을 분명히 알면서 고의로 대적하여 속죄제를 잃어버린 바울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징벌받는 것을 바라지 않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의 발자취를 따라 그의 국도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람이 만일 깨닫지 못하고 진리 앞에서 겸손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트집잡고 달걀 속에서 뼈를 찾고자 하며 모르면서 아는 척한다면 마지막에 손해보는 것은 여전히 사람 자신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의 구원은 쓰레기를 버리는 것처럼 마음대로 아무 사람에게나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 있고 목표가 있고 선택이 있는 것이다. 네가 만일 소중히 여길 줄 모른다면 너를 기다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징벌뿐이다. 하나님이 어떠한 사람을 대하든 다 공의로운 것이다. 너의 나이가 얼마나 많든, 자격이 얼마나 많든, 심지어 네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든,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은 영원히 이런 것으로 인하여 달라질 리가 없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과대평가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어떤 사람도 차별 대우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의 여부에 근거하는 것이다. 네가 만일 그의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이고 그가 발표한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네가 만일 연장자 티를 내며 거만하게 행세하고 고참 티를 내며 하나님과 조건을 따진다면 하나님의 구원이 너를 떠날 것이다.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메시아만 기다린 것과 같다. 최후에 그들에게 임한 것은 하나님의 저주와 분노였는데, 이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오늘날 징벌받은 자들의 사례를 하나하나 우리의 눈앞에 펼쳐놓았는데, 더욱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한번 제대로 성찰해볼 필요성이 있고 동시에 또 우리에게 하나님을 대하는 일에서 더 새롭고 깊은 인식이 있게 한다.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경영에 대하여 더 이상 망령되게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얻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와 징벌이다. 이 평생 소원이 이렇게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실패를 교훈으로 삼은 후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 곁에서 사라지지 않게 해야 하며, 하나님의 저주가 뜻하지 않은 때에 우리에게 임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매 한 차례의 인도와 기회를 잡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래를 인내심 있게, 신중하게 기다리고 우리에게 임한 복음을 조심스럽게 대해야 하며, 하나님의 나타남을 볼 때까지 우리에게 임하는 매 인사물을 분별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고 영적 눈을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이런 징벌 사례 중에서 우리는 하나의 사실을 발견하였다. 사람이 만일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모독한다면 사탄의 역을 맡은 것이고 사탄의 심부름꾼이며 하나님과 적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징벌한 증거와 이유이고 즉 이 사람들이 징벌받은 원인이다. 만약 이렇게 많은 사례를 본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이 이미 새로운 사역을 하였다는 것을 믿지 않고 더욱이 사례 중의 사람들이 징벌받은 것임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영이 없는 죽은 사람이다. 어떤 언어, 어떤 사실도 그를 납득시킬 수 없으면 오직 하나님의 징벌이 그 본인에게 임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그의 모든 의심이 다 해결될 것이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또한 하나님이 사람의 귀숙과 결국을 안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만약 이 말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든지 한번 시험해보아라! 어떤 사람도 자신에게 징벌받은 자들의 끝장이 있을 것을 바라지 않고, 자신이 그들처럼 그렇게 비참하게, 초라하게 죽기를 바라지 않으며, 자신이 한평생 하나님의 축복과 보살핌과 보호를 받고 죽을 때에는 또 매우 평온하고 죽은 후에도 좋은 귀숙이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것을 얻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가장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이다. 바리새인들의 지식과 표면의 행위는 그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만회하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을 해치고 말았다. 그들의 지식, 관념과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그들로 하여금 주 예수님을 정죄하게 하였고, 그들의 상상과 두뇌가 그들을 오도(誤導)하고 그들의 영적 눈을 어둡게 하여 이미 도래하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극력 증거를 찾고 약점을 잡는 것으로 예수님을 정죄하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추악한 몰골━하나님의 고유한 역사를 수호한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현실의 역사를 정죄한 것이다. 물론, 이것도 역시 각 시대의 사람들이 쉽게 범하는 착오━낡은 도리와 규례로써 그들이 들은 적이 없는 진리를 가늠하고 정죄하면 참 도를 지키고 하나님 앞에서의 정결을 지키고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여긴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어떠했는가? 하나님은 줄곧 새로운 사역을 하면서 그의 경영을 계속하는데, 항상 새롭다. 그러나 사람은 어떠한가? 언제나 하나님의 모든 발표라고 스스로 여기는 털끝만한 낡아빠진 것을 지키고는 득의양양해하고 기고만장하며, 하나님이 영원토록 그를 버리지 않고 영원토록 그를 푸대접하지 않을 것이라는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이 상을 베풀기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는 어떠했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여태껏 중단된 적이 없고, 더욱더 많은 새 시대 사람들이 그를 따랐고 그의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하나님이 상을 베풀기를 기다리는 그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도태되고 심지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징벌 속에 떨어지기까지 하였다. 그들이 징벌받는 그 시각부터 하나님을 믿는 그들의 생애가 이렇게 끝났고, 그들의 결국과 귀숙에 이렇게 마침표를 찍었다. 이런 일은 그 어떤 사람도 보고 싶지 않지만 부지중에 우리 눈앞에서 발생하였다. 하나님의 성품이 너무 무정해서인가 아니면 사람이 잘못 추구한 것인가? 설마 인류가 충분히 성찰할 만한 가치나 의의가 없단 말인가?

하나님은 몇천 년의 시간을 들여 그의 경영을 완성하고 몇 시대를 거쳐 그의 인류를 경영한다. 그가 가장 보기 싫어하는 것은 그에게 구원받은 인류가 오히려 그를 대적하는 것이며, 전에 그의 은혜를 누렸던 사람들이 오히려 그를 배반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더욱 보기 싫어한다.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그의 뜻을 깨닫고 그와 합심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얻어 그의 나라에 들어가 그의 약속을 누리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그를 대적하는 일이 그의 집에서 발생하는 것을 가장 증오한다. 이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는 징벌과 저주 외에 또 더 좋은 방식이 있겠는가? 징벌받은 그 사람들은 또 무슨 선택이 있겠는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결과는 오직 징벌받는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품이자 역시 하나님이 악인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식인데, 지금까지 한 사람도 벗어난 적이 없었다. 이전에도 이러하였고 현재에도 이러하며 장래에도 이러할 것이다. 이 사실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변할 리가 없다.

사실, 우리가 이 사례 서적을 정리하고 출판한 목적은 이런 사례로 누구를 위협하려는 것이 아니고 허장성세하려는 것도 아니라 징벌받은 자들의 이런 사례를 이 책을 받을 수 있는 각 사람에게 사실대로 보여주려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결코 이 기회를 빌어 공리공론을 늘어놓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우리의 의무와 본분을 다할 뿐이다. 우리의 존심이 하나님께 감찰되기를 바라고 또한 이 책을 보는 각 사람마다 이 책의 가치와 의의를 정확히 대하고 각 사람에 대한 우리의 기대와 관심을 순수하게 깨닫기를 바란다. 이는 또한 이미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인 우리 이 사람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조그마한 제물이고 하나님 집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에 대한 자그마한 성의이다. 이 책이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우리가 예기한 목적에 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 잘못을 깨닫고 돌아서게 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곳곳에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가는 곳마다 봉쇄하여 다른 사람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그 사람들로 하여금 이 책을 본 후 그들의 악행을 삼가게 하고 그들의 죄업을 경감시키며 하나님의 징벌을 피하게 하고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하나님이 공개적으로 강림하는 날의 도래를 기다리게 하며, 성령의 역사가 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전개될 기회가 있게 하면 하나님과 협력한 우리의 뜻을 이룬 것이고 또한 이 책을 정리한 우리의 진정한 목적을 이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