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遼寧)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9 사례만 발췌)

206 푸신(阜新)시 신추(新邱)구 양○○(남, 60세), 지방교회의 설교자. 그와 임○○(여, 52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책을 가지고 집회할 때 읽으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정죄하였다. 2000년 2월, 큰 교회에서 양○○는 또 한번 공개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함부로 정죄하고 공격하였다. 양○○가 말을 하는 도중에 몸에 갑자기 불편함을 느껴 하는 수 없이 설교를 중지하고 강단에서 내려오다가 하마터면 강단에서 쓰러질 뻔하였다. 그 후 병원으로 옮겨 진찰을 받은 결과 뇌경색이었다. 2000년 9월, 임○○도 간암에 걸렸는데,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 실컷 고통당하였고 매일 네다섯 대의 패치딘계를 맞아도 계속 심하게 아파하다가 결국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고 말았다. 악독하게 하나님을 공격하다가 저주를 받은 것이다!

207 카이위안(開原)시 카오산(靠山)향 황○○(여, 39세), 참예수교의 신도. 1999년 8월, 그는 오빠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극력 대적함과 아울러 억지로 오빠의 하나님 말씀 책을 빼앗아갔고 또한 “오빠, 잘못 빠졌어, 오빠가 믿는 게 거짓 그리스도야. 내가 차라리 지옥에 갈지언정 오빠 못 믿게 할 거야.”라고 말했다. 3, 4일이 지난 후 그는 온몸이 불편하고 등을 돌로 내리누른 것마냥 머리를 들 수 없었고 또한 사지에도 힘이 없었다. 본래는 50여 kg의 물건도 들 수 있었는데, 후에는 숨만 겨우 들이쉴 뿐 힘이 없어 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었고 나중에는 걷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했다. 게다가 1년 동안이나 이렇게 지속되었다. 그는 병이 심각할 때는 좀 각성하고 또한 자기가 한 말에 대해 몹시 후회하였고 자기가 하나님의 노여움을 샀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또 만약 정말로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이라면 하나님께서 자기를 죽게 하셔도 기꺼이 원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자기의 무지함을 용서해달라고 빌었다. 2000년 8월, 또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였는데, 그는 선뜻 받아들였고 또한 자기가 끌어갔던 오빠를 다시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였다. 그 후 그의 병도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었고, 지금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다.

208 콴뎬(寬甸)현 조○○(여, 55세), 3자교회의 설교자. 1999년 5월 전후, 누군가 그 교회의 사람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녀가 알고 난 후 가서 방해하며 “이 말은 사람이 쓴 거에요. 악령이 하는 거에요. 저는 이미 그 책을 태워버렸어요.”라고 말하였다. 게다가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말을 하였고 참 도를 받아들인 형제자매들을 방해하였다. 2000년 5월, 조○○는 갑자기 난소암에 걸렸는데, 선양(沈陽)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을 때, 암세포가 온 뱃속에 퍼져 치료할 수가 없어 다시 봉합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 후 두 번이나 화학 약물로 치료하였지만 조○○는 병세가 낫지 않다가 2001년 7월 30일에 죽었다. 죽을 때 너무 야위어서 앙상하였는데 뱃가죽이 벌어질 정도로 배가 너무 커서 몰골이 매우 흉측하였다. 이 악인은 징벌을 받은 것이다!

209 좡허(庄河)시 밍양(明陽)진 송○○(여, 43세), 자오후이의 일꾼. 1999년 3월, 누군가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여러 번이나 큰소리로 욕설을 퍼부었고 악랄하게 하나님의 육신을 비난하고 훼방하였으며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녀가 하나님을 모독한 후로부터 그녀의 몸에 뾰루지가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많아졌다. 2001년 6월, 송○○의 온몸에 부스럼이 자라나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피부암이었다.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매일 진통제로 유지하였는데, 매일 3번, 6알씩 먹었다. 그녀는 자신의 병이 불치병이어서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집에서 남몰래 자주 울었고 두려움에 하루도 지탱하기 어려웠다. 송○○는 지금 병세가 심해져 밥도 먹을 수가 없고 후사를 처리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정말로 완전히 실패하기 전까지는 뼈저린 후회를 모른다!

210 와팡뎬(瓦房店)시 창싱다오(長興島)진 인신칭의파의 인솔자, 왕○○(여, 38세). 1997년 11월,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모독하고 정죄하였으며 게다가 형제자매들을 가로막아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고 여러 번 사람을 시켜 이미 받아들인 사람들을 다시 원래 파별로 끌어오게 하였다. 1998년 4월, 누군가 또 한번 그녀에게 전하였는데, 그녀는 “내가 지옥에 가더라도 상관하지 마.”라고 말하였고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쫓아냈다. 1999년 가을, 왕○○는 이상한 병에 걸렸는데, 온몸이 나른해지고 사지에 힘이 없고 침대에 드러누워 일어나지 못하였으며 자주 까무러쳐 매우 고통스러워하였다. 이런 병세가 2년 동안 지속되었는데도 낫지 않았다. 의사는 이런 유형의 병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나중에 하는 수 없이 신경성 위축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지금 왕○○는 힘든 일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화를 내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는데, 화를 내기만 하면 병이 도진다. 병이 도질 때는 심장이 빨리 뛰고 머리가 아프고 사지에 힘이 없다. 이 악한 종은 도태되었다!

211 단둥(丹東)시 전싱(振興)구 인신칭의파의 장로 당○○(여, 37세). 1998년,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고 또 늘 동역자회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모독하고 정죄하여 사람을 미혹하였으며 게다가 이미 참 도를 받아들인 자매를 끌어갔다. 2000년 10월, 당○○는 결장암에 걸렸는데, 수술할 때 암세포가 뱃속에 가득 퍼진 것이 발견되어 치료할 수가 없어 수술 자리를 봉합할 수밖에 없었다. 2000년 12월 31일, 당○○는 병세가 악화되어 죽었다. 죽을 때 너무 야위어 해골 같았고 두 눈은 동그랗게 뜨고 있었는데, 감겨줄 수가 없었고 몰골이 매우 끔찍하였다. 그녀의 본 파별 사람들도 모두 그녀가 끔찍하게 죽었다고 수군덕거렸다.

212 와팡뎬시 리뎬(李店)진 3자교회의 집사, 공○○(여, 58세). 1999년 5월,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 책을 본 후 참 도를 정죄하고 게다가 “사람들을 지옥에 끌고 갈지언정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악독하게 말하였다. 그해 8월 10일 밤, 공○○는 집에서 아들에게 칼에 찔려 죽었고, 그 후 아들은 또 자기 아버지에게 맞아 죽었다. 공○○가 악을 행한 탓에 결국 집안이 참혹하게 불행을 당하였다.

213 좡허시 영은파의 일꾼, 유○(여, 48세). 1999년 6월,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한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하였으며 또 사람을 이끌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저주하는 기도를 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파별의 사람을 통제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2000년 6월의 어느 날, 다른 사람이 유○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길에서 그녀가 갑자기 삼륜차에 걸려 땅에 넘어졌는데, 마침 뒤에서 오는 트랙터에 깔려 그 자리에서 죽었다. 정말로 재앙은 죄인을 따르는 것이다!

214 진저우(錦州)시 경제기술개발구 이○○(남, 42세), 로지방 교회의 설교자. 1999년 7월 초, 그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들은 후 정죄하였고 게다가 강단에서 듣기 거북한 말로 함부로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며 다른 사람까지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2000년 8월 말, 이○○는 뼈암에 걸려 10월 중순부터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였고 말하는 것도 기운이 없었다. 2001년 2월 초에는 말도 하지 못하고 몹시 여위었다. 그러다가 2001년 4월 18일에 황천길로 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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