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5)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께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마지막에 그리스도를 살아낸다면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답: 사람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마지막에 그리스도를 살아낸다면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선 그리스도의 실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사람이 도대체 그리스도를 살아낼 수 있는지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도록 합시다. 『도성육신(역주: 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칭한다.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인데, 이 육신은 육체에 속하는 그 어떤 사람과도 같지 않다. 같지 않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혈기에 속하지 않는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이 있는데, 그의 신성은 어떤 사람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에서의 모든 정상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인성이든 신성이든 다 천부의 뜻에 순복한다. 그리스도의 실질은 영이자 신성이므로, 그의 실질 자체는 바로 하나님 자신의 실질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실질은 천부의 뜻에 순복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하나님 도성육신(역주: 성육신)을 그리스도라고 칭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줄 수 있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것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사람이 도달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도 그리스도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짜이다. 그리스도란 땅에서 창현(彰顯)되는 하나님을 가리킬 뿐만 아니라 땅에서 사역을 전개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역사를 완성하는 하나님만의 특유한 육신을 가리킨다. 이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육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육신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발표할 수 있는 육신이며, 하나님을 충분히 대표할 수 있는 육신이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베풀어 줄 수 있다>에서 발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제화되셨으므로 그리스도의 실질은 신성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제화되신 것은 하나님이 육신에서 나타나신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시고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명 실질,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소시는 모두 육신에 실제화된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생명, 그리스도의 성품, 그리스도의 소유소시도 모두 하나님의 영이 실제화되신 데서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성육신하신 하나님 자신이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누가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 실제화되었기에 사람이 어떻게 진리를 추구하든 그리스도의 생명 실질은 살아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성육신한 것이 아니므로 신성의 실질이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는데, 어떻게 그리스도를 살아낼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를 살아내겠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실질을 몰라서 그런 교만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살아낸다”라는 이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진리의 화신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의 풍부함은 무한하지만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진리는 유한합니다. 사람의 분량에 따라,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발표하신 아주 적은 일부분입니다. 이런 진리는 그리스도의 생명 실질에 비해 바닷물의 한 방울에 불과합니다. 설령 사람이 진리의 실제를 조금 살아내어 그리스도의 형상이 조금 있을지라도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살아낸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그리스도의 생명 실질을 진정으로 살아내는 것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진리를 추구한다고 해도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유한합니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갓난아기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라고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살아낼 수 있으면 하나님이 될 수 있다”, 이런 말은 전혀 성립되지 않습니다! 바울이 자신 안에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한 말은 너무 교만하고 너무나 이지가 없으며 전혀 사실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본받기 원하는데, 그것을 잘못된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음에 있어 마땅히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복하시는 것을 본받아야 하고, 그리스도가 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것을 본받아야 하며,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시는 것을 본받아야 하고,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죽기까지 충성하시는 것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아무리 본받는다고 해도 영원히 그리스도를 살아낼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생명 실질은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있게 된 것이지 경력하여 있게 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원히 그리스도를 살아낼 수 없습니다.

영화 대본 <벼랑 끝에서 들림받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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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질문 (1) 교계의 목사, 장로들은 모두 교당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치대로라면 주의 재림을 대하는 일에서 마땅히 깨어 있어 기다리며 신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 대해 알아보지도, 찾지도 않고 오히려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논단하고 정죄하면서 참 도를 알아보려는 신도마저 미혹하고 제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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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목양하고 있는데, 이렇게 고생하면서 사역하는 것이 바로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설마 우리가 이렇게 실행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 있단 말입니까?

답: 사람이 주의 복음을 전파하고 고생하면서 사역하는 건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걸 뜻하지 않습니다. 진정 천부의 뜻대로 행한다는 건 주의 도를 행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주님의 요구대로 본분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네 마음을...

질문 (1) 성경에서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고 말했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한번으로 영원히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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