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본 대표적인 문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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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고 우리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속해 주셨는데, 바로 우리를 구원하셔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비록 우리는 구속된 후 늘 범죄하고 정결케 되지는 못했지만 주님은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위해 사역하고 헌신하며 고생하고 대가를 치르기만 하면 천국에 들림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약속입니다. 하지만 어떤 형제자매는 오히려 의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록 주님을 위해 고생하면서 사역하고 있지만 늘 범죄하고는 회개하면서 정결케 되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기에 거룩하게 되지 못하면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저의 문제는 우리처럼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도대체 천국에 들림받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잘 모르겠으니 교통해 주십시오.

답: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구속을 이루셨기 때문에 이미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어. 그래서 주님은 더는 우리를 죄인으로 보시지 않고 우리는 이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았어. 우리가 끝까지 인내하면 반드시 구원을 얻을 것이고 주님이 오실 때 천국에 바로 들림받을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사람의 이런 관점이 도대체 맞을까요?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했을까요? 만약 이런 관점이 진리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사람은 주님을 믿음에 있어 매사에서 마땅히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야 합니다. 특히 주님이 다시 오시는 일을 대함에 있어 더욱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야지 절대로 사람의 관념과 상상으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마치 바리새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과 같은데, 바리새인은 어떤 결과를 초래했습니까? 예수님이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끝마치신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이 이로써 끝났습니까? 설마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림받을 자격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아무도 꿰뚫어 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벧전 1:16)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된 사람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도를 준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천국에 들어가면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기에 사람이 정결케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의 이 관점은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곡해한 것이고 순전히 사람의 관념과 사상에 속합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신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죄가 사함받으면 정결케 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럼 왜 주님을 믿는 사람은 다 죄 사함을 받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까요? 이 근거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무엇에 근거해 이렇게 말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있는 바울의 말과 사도의 말에 근거해 얻어낸 결론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럼 물어봅시다, 바울의 말과 사도의 말이 예수님을 대표할 수 있습니까? 성령을 대표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말은 비록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표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의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역사에 순종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도를 준행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어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두 사람이 주님을 믿고 비록 죄 사함을 받았지만 정결케 되지 못했기에 아직도 늘 죄짓고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벧전 1:16)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았어도 아직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기에 반드시 정결케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습니다. 보아하니,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은 절대로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죄 사함을 받으면 정결케 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실제를 어느 정도 구비하고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게 됩니다. 만약 사람이 진리를 사랑하지 안고 진리를 싫어하고 증오하며, 상과 면류관을 얻기만 추구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더욱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악을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주께서 이런 사람을 칭찬하실까요?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 설사 죄 사함을 받았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습니다. 계속해서 볼까요?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는데, 이 ‘죄’는 무엇을 가리킬까요? 사람이 주님을 믿은 후, 자백한 죄는 어떤 내용을 포함할까요? 사실, 사람이 범한 죄는 주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어기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범죄 사실을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어기면 율법에 의해 정죄받거나 징벌받기 때문에 예수님은 오셔서 구속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아 더는 율법의 정죄와 징벌을 받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더는 죄인으로 취급하시지 않기에 사람은 직접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부리짖으면서 하나님의 풍부한 은혜와 진리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시대에 사람들이 늘 말하던 ‘구원을 얻다’는 참뜻입니다. 구원을 얻는 것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완전히 다른 별개의 일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을 얻고 죄 사함을 받으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니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봅시다.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온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며,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 몸에는 아직도 거역하는 것들과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함받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사람이 구속되기 전에는 이미 사탄의 많은 독소가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으며,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안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속받은 후에는 다만 속량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비싼 값으로 사람을 사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의 독성은 결코 없애버리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또한 변화를 거쳐야 비로소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 단계 심판ㆍ형벌의 사역에 의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안의 더럽고 패괴된 실질에 대해 완전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된다. ……사람이 모두 구속되어 사람의 죄가 다 사함받았지만 이것은 다만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기억하지 않고 사람의 과오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체 속에서 살면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다만 계속 범죄하면서 부단히 사탄의 패괴 성품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끊임없이 범죄하고 또한 끊임없이 사함받으며 지내는 생활이다. 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낮에는 범죄하고 밤에는 죄를 자백한다. 이리하여 설사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해 낼 수 없다. 이것은 구원 사역의 절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아직도 패괴 성품이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 문제를 아주 분명하고 투철하게 말씀하셨기에 사람은 듣자마자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구속 사역만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죄가 사함받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받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이 죄가 사함받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비록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지만 결코 사람의 사탄 본성을 사해 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사람 안의 교만함, 이기적, 간사함, 사악함 등 타락 성품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죄보다 더 심하고 더 완고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런 사탄 본성과 타락 성품이 해결받지 못하면 사람은 여전히 자기도 모르게 많은 죄를 짓게 됩니다. 심지어 법을 어기는 것보다 더욱 중하고 더욱 큰 죄를 범하게 됩니다. 바리새인은 왜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며 심지어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사람의 사탄 본성이 해결되지 못하면 사람은 여전히 범죄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할 수 있음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여러 해 동안 믿으면서 모두 하나의 사실을 체험했습니다. 바로 우리의 죄가 비록 사함을 받았지만 늘 저도 몰래 범죄하고 명리와 지위를 위해 늘 거짓말로 속이고, 일이 닥치면 이치를 따져 변명하며 심지어 책임을 밀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모함하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씌우며, 천재나 인재 그리고 환난이나 시련이 임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반하며, 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부인하고 논단하고 대적합니다. 비록 명의상 하나님을 믿지만 또 사람을 숭배하고 따릅니다. 만약 지위가 있으면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처럼 자신을 높이고 증거하며 하나님의 지위에 서서 다른 사람이 숭배하고 앙망하게 하며, 심지어 하나님의 제물을 훔쳐 먹고 누리며, 자신보다 능력이 있는 사람을 질투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일을 처리하며, 심지어 육체의 감정에 따르고 무리를 짓고 따로 일어서서 다른 패를 만들어 독립왕국을 세우려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보다시피, 사람의 사탄 본성과 사탄 성정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천만번 죄 사함 받는다고 해도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이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아직도 사탄에게 속하고 하나님과 맞서는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러면 필연코 하나님의 정죄와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10:26~27) 계속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봅시다. 『너희 같은 이런 죄인은 막 구속되어서 변화되지 않았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지 않았는데, 네가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겠는가? 너 같은 현재의 옛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틀림없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하지만 너에게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결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 너의 안이 아직도 더러움뿐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면서도 네가 예수와 함께 강림하고 싶어 하는데, 그렇게 좋은 일이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한 단계의 과정이 적은데, 구속되었을 뿐 변화되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맞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되기만 하였지 거룩함에 이를 수 없다. 이러면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 중의 한 단계에서, 바로 변화되고 온전케 되는 가장 중요한 한 단계에서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갓 구속받은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기업을 직접 이어받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한 논법≫에서 발췌) 보다시피, 예수님의 구속만 거치고 여전히 사탄의 성정 속에서 살면서 늘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과 구원을 거쳐 죄악에서 철저히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상 이 “영접”은 바로 우리가 말세에 태어나도록 예배해 주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우리를 보좌 앞으로 끌어올려 하나님의 말세의 말씀의 심판과 정결케 함, 온전케 함을 받아들여 재난 전에 이기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를 영접하는 이 과정이 바로 우리를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하는 과정입니다. 지금 주님이 땅에 오셔서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고 우리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들림받아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이러면 주님이 우리를 영접하신다는 예언이 완전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까? 대재난이 끝난 후, 그리스도의 나라가 땅에서 나타나면 무릇 대재난의 연단을 거쳐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바울과 같은 사도와 주님을 위해 고생하면서 대가를 치르고 헌신하는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들림받을 자격이 있지 않습니까? 바울이 말한 것처럼요.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 많은 사람들은 바울이 주님을 위해 고생하며 사역하여 의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었다면 사람이 바울처럼 주님을 위해 고생하고 사역하면 모두 의의 면류관을 얻고 하나님의 상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정말 그럴까요? 바울의 그 말에 하나님 말씀의 근거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바울이 상을 받고 면류관을 받을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성령께서 바울이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라고 증거하셨습니까? 이런 것은 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보다시피, 바울의 그 말에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바울의 말을 천국에 들어가는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언급할 때, 예수님은 이미 명확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예수님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오직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며, 만약 사람이 열정에만 의해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고 고생하며 사역하면서 오히려 늘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한다면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므로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상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는데, 예수님의 말씀과 저촉되는 것이 아닙니까? 바울의 관점대로 사람이 주님 위해 고생하고 사역하기만 하면 상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면 바다와 육지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지만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한 유대 바리새인들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 귀신을 쫓아 내면서 오히려 하나님의 도를 준행하지 않은 사람들도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관점은 너무나 황당하지 않습니까? 당시의 유대 바리새인들이 한 모든 것은 왜 예수님의 칭찬을 받지 못했겠습니까? 주된 것은 그들이 전도하며 고생한 것이 사실상 모두 자신이 이득을 보고 상을 받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고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그들을 완전히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들은 지위와 밥줄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미친 듯이 정죄하고 대적하면서 예수님과 적이 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그 결과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 말세의 교계 사람은 또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유대의 바리새인과 마찬가지로 비록 주님을 위해 사역하지만 그들이 모든 행위는 다 복받으려는 속셈의 지배를 받았고 면류관과 상을 얻기 위한 것이었지 결코 주님의 말씀을 행하거나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사역하고 헌신하는 동시에 자기 뜻을 따르고 취향에 따라 일을 하고, 명리와 지위를 누리기 위해 자신을 높이고 증거하며, 무리를 짓고 독립왕국을 세우며 심지어 적지 않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사역을 하고 고생을 하고는 연장자의 티를 내고 고참 티를 내며 당당하게 하나님께 천국의 복을 달라고 하는데, 이런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특히 교계의 목사와 장로는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 사역을 마주하여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지위나 밥줄을 지키기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하면서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십자가에 못 박았기에 이미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렸습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까? 설마 아직도 잘 모른단 말입니까?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사람이 주님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고 고생하면서 사역한다고 해도 사람에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의 말씀을 행치 않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하는 모든 것은 주님을 사랑하거나 주님께 순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복을 받고 천당에 올라가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을 기만하고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역을 얼마나 많이 하고 고생을 얼마나 많이 하든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겉보기엔 사람이 모두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하나님을 위해 화비(역주: 헌신, 소비)하고 사역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모두 다음 단계에 어떻게 복을 얻을 것인가 또는 왕이 되어 권력을 잡을 것인가를 궁리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을 누리고 있는 동시에 여전히 하나님을 추측하고 있었다. 사람의 이런 정형(역주: 상태 혹은 상황)이 바로 하나님이 극도로 미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어떠한 사람도 그를 속이고 그를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발표와 증거ㆍ내용 소개≫에서 발췌) 『너는 네가 줄곧 하나님을 따르면서 고통받고 모진 고생을 하면서 하나님과 고락을 함께 하고 환난을 함께 하였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한 말씀은 네가 살아내지 못하였다. 너는 날마다 하나님을 따라 뛰어다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너는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내려고 생각지도 않는다. 너는, 어차피 네가 하나님을 공의로운 분이라 믿고 그를 위해 고통받고 그를 위해 뛰어다니고 그를 위해 봉헌하였으니 공로는 없어도 고생한 보람이 있기에 그가 확실히 너를 기념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공의롭다는 이것은 틀림없지만 이 공의 중에 불순물이 뒤섞여 있지 않고 사람의 뜻이 전혀 없으며, 육체의 것이 뒤섞여 있지 않고 사람의 거래가 뒤섞여 있지 않다. 무릇 거역하고 대적하는 자와 그의 도를 준수하지 않는 자는 모두 징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도 용서치 않고 누구도 놓아주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경력―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내가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너는 알아야 한다. 국도(國度)에 더러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허용치 않고 더러운 사람이 성지(聖地)를 더럽히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 네가 비록 많은 사역을 하였고 네가 비록 수년간 사역하였지만 결국은 여전히 더럽기 짝이 없으면서도 나의 국도에 들어가려 하는데, 그것은 이치로써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창세부터 오늘까지 나는 사적인 감정을 바치는 어느 한 사람에게도 이런 편리한 문을 열어놓은 적이 없다. 이것은 천규이니 누구도 타파할 수 없다! ……가령 네가 상 받기만을 위하고 자기의 생명 성품이 변화되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다 헛수고로 될 것이다. 이것은 영원불변의 진리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걷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우시기에 절대로 더러운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시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에 순종하고 체험하면서 진리를 얻어 타락 성품을 벗어버리고 정결케 되어야만 하나님의 칭찬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기에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영화 대본 <꿈에서 깨어나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