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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쁘게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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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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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my

‘천주님과 다시 만나는 것은 천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염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저는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속은 천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늦은 밤, 휘영청 밝은 달빛이 창문을 넘어 방 안으로 스며들었습니다. 따뜻한 노란 불빛 아래 Amy는 빠른 속도로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한 체험을 타자로 써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떠오르자 Amy는 몸을 일으켜 창가로 갔고 창밖의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회상에 잠겼습니다….

황량한 성당과 나약함, 그리고 막막함

Amy는 일하러 미국에 온 후에야 천주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막 천주님을 믿기 시작한 몇 년간 주일이 되면 일이 힘든 것과는 상관없이 항상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의 설교를 들으며 진심으로 천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성당에서는 신자끼리 서로 도와주며 상부상조하고 모두 한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Amy는 신부님께서 하시는 설교는 항상 했던 얘기를 반복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성경 지식이나 신학 이론만을 말했고 새로운 빛이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Amy는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지 몇 년이나 흘렀지만 몇 가지 정해진 종교 규례를 외운 것 외에 천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어떻게 천주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는 지는 전혀 몰라 영적인 생명 공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Amy는 모르는 문제가 생겨도 신부님에게 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신부님은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과 지위가 있는 사람을 높이 평가해 그 사람들과만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Amy와 같은 평범한 신자는 신부님이 신경조차 쓰지 않으시니 질문을 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특히나 Amy가 실망했던 사건은 신부님이 한 오랜 신자와 뜻이 같지 않다는 이유로 말다툼하고 많은 신자 앞에서 그 신자를 욕했던 사건입니다. 그때부터 그 신자는 성당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Amy는 신부님이 겉으로는 경건하고 영적인 도리도 많이 말해주며 항상 겸손하고 인내하며 천주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삶 속에서는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신부님은 굉장히 외식했습니다. 게다가 Amy는 성당도 세상과 마찬가지로 신자 사이가 모두 이익 관계이며, 관계를 맺어 물건을 팔고 자신의 사업을 더 잘 되게 하기 위함이 아니면 서로 벽을 두고 냉대해 사랑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성당에서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 많이 발생할수록 처음 Amy가 품었던 뜨거운 열정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식어갔습니다.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다

서서히 Amy는 성당에 가기 싫어졌습니다. 가끔은 성당에 가도 다른 신자처럼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Amy는 굉장히 고통스러웠고 무기력했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천주님께 아무리 기도를 드려도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Amy는 곤혹스러웠습니다. ‘왜 지금 성당이 세상과 다를 바 없게 된 거지? 왜 천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낄 수 없는 거지?’

어려움을 풀고 주를 맞이하다

2017년 12월의 어느 날, Amy는 공원에서 오랜 시간 하나님을 믿어 온 친구 Susan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Amy는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았고 Susan은 자신도 같은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친구가 말해 주는 설교를 듣고 해결되었다며 그 친구의 설교를 듣는 자리에 Amy를 초대했습니다. Amy는 기쁜 마음으로 초대에 응했습니다.

12월, 기온이 낮았지만, 날씨만은 맑았습니다. 햇볕이 따뜻하게 비추었고 Susan은 Amy를 데리고 설교를 듣기 위해 친구 집으로 함께 갔습니다. 설교를 해 주는 사람은 이(李) 씨 성을 가진 형제였습니다. 이 형제님은 성경에 정통했으며 나누는 말에도 빛이 가득했습니다. 설교를 들은 Amy의 마음은 빛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Amy는 오랜 시간 마음속에 억눌러왔던 어려움을 털어놓았습니다. “왜 신부님과 교주는 설교를 못하시는 거죠? 왜 성당의 형제자매는 믿음의 덕을 잃고 생명은 공급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대체 왜 성당이 이토록 황량하게 변한 걸까요?”

이 형제님은 살며시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자매님, 굉장히 중요한 질문을 해 주었어요. 그 질문은 우리가 천주 성자 예수님의 사역을 따라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지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알겠지만, 지금은 이미 말세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도리에 맞지 않는 일들이 교계에서 비일비재합니다. 신부와 교주는 천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천주님의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며 종교 의식과 예로부터 내려오는 것만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당을 종교 의식을 지내는 장소로 바꿔 버린 것입니다. 사람의 책임과 본분을 이행하는 것을 지위와 밥그릇을 얻는 도구로 사용하였습니다. 겉으로는 경건하고 인내심 있고 겸손한 척하지만, 사실 모두 외식하고 있습니다. 교계의 신부와 교주는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말하며 자신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그들은 천주님을 높이지 않고 천주님을 증거하지 않으며 천주님의 말씀과 요구를 증거하지도 않습니다. 완전히 천주님의 뜻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을 자기 앞으로 끌어와 교계는 이미 사람이 권력을 장악하고 바리새인이 권력을 장악해, 일찍이 하나님이 증오하고 버린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계가 황량해진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하시는 사역의 대상이 바뀌었습니다. 천주님께서 이미 돌아오셔서 말세에 새로운 한 단계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천주님께서 직접 육신으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사탄에 의해 타락한 우리를 철저히 구원해 주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이 성경 구절에서 우리는 천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심판 사역을 하는데, 이는 사탄에게 타락된 우리의 성품을 정결케 함으로써 우리를 죄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우리를 정결케 하고 구원해 주셔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들은 Amy는 크게 감동했습니다. ‘이게 정말일까?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정말 돌아오신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Amy는 이 형제님의 교제를 한 글자라도 놓칠까 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이어서 이 형제님이 교제했습니다. “육신으로 돌아오신 천주님, 즉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를 구원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통해 그분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정결케 하십니다. 천주 성자 예수님의 사역 역시 이에 따라 하나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에게 옮겨 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은 천주님의 사역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앞으로 들림 받아 어린양의 연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생명수의 양육과 공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종교 장소에만 머물며 하나님 말세 사역을 거부한 사람들은 어둠과 황량함 속에 떨어져 하나님 말세 구원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교계가 황량해진 이유입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율법시대 말기 천주님의 영광으로 가득했던 성전이 갑자기 황량해지고 성전이 물건을 사고파는 곳으로 전락해 도적들의 소굴이 된 데에도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그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교계 지도자들이 천주님의 계명을 어기고 율법을 어기며 종교의 법도만 따르고 천주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었고 이들은 천주님의 법도를 멀리했으며 결국 천주님의 저주와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성전이 아닌 다른 곳에서 새로운 한 단계 사역을 하시면서 은혜시대가 열리고 율법시대가 막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천주님의 사역은 이미 예수님께서 하시는 구속 사역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래서 천주 성자 예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들에게는 천주님의 사역이 함께했으며 계속 성전만 지키고 천주 성자 예수님의 역사를 대적하고 정죄한 사람들은 당연히 천주님께 버림을 받고 도태된 것입니다.”

이 형제님의 교제를 듣고 Amy가 말했습니다. “지금 성당도 장사하는 곳이 되어 버렸어요. 천주님의 역사가 없어졌고 율법시대 말기 성전의 모습과 똑같아요! 이제야 알겠어요. 신부님은 성당을 종교 의식을 행하는 장소로 만들어 사람들을 이끌고 천주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기지 않고 신자들을 천주님의 앞으로 데리고 가지도 않아 하나님의 미움을 사게 된 것이었어요. 게다가 이는 천주님께서 새로운 사역을 하셨는데 우리가 천주님의 발자국을 따라가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어요.”

이 형제님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와 관련된 것을 정확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도록 하죠!” 이어서 이 형제는 컴퓨터를 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일을 이루고자 한다. 즉, 전 우주의 사람들이 다 와서 하나님을 알현하게 하고, 다 와서 땅의 하나님께 경배하게 한다. 하나님이 다른 곳의 사역을 모두 중단했으니,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참 말씀을 찾게 될 것이다. 요셉에게 먹을 양식이 있었기에 사람마다 먹을 것을 얻으려고 그에게 가서 그를 경배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굶주림의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참 말씀을 찾게 된다. 온 종교계는 심각한 기근이 들었다. 오직 오늘날의 하나님만이 생명수의 원천이며,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의 원천이기에, 사람들은 모두 그에게 의탁할 것이다.』(<천년하나님나라가 이미 도래하였다> 중에서), 『하나님은 온 우주의 중점 사역을 이 사람들에게 했고, 너희를 위해 심혈의 대가를 치렀으며, 온 우주의 영의 사역을 거두어 모두 너희에게 쏟아부었다. 그래서 너희가 행운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이스라엘, 즉 그의 선민으로부터 너희에게로 옮겨 왔고, 그의 계획에 담긴 취지를 너희들을 통해 모두 드러내고자 하였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는 사람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 사람이다.』(<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상상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인가?> 중에서)

이 형제님이 이어서 교제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전 우주에 행하셨던 천주님의 사역을 모두 거두시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은 사람과 선택받고 진심으로 참된 길을 구하는 사람을 위해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계는 하나님의 사역을 잃고 황량한 곳이 되어 버린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교계를 황량한 곳으로 만들어 버린 걸까요? 우리가 봤지만, 교계에 기근이 덮친 후 경건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던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하나님의 사역이 있는 교회를 찾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아 헤맸습니다. 결국 천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어 어떤 이는 천주님께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좌 앞으로 들림 받아 어린양의 연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참 말씀을 찾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중점 사역을 이 사람들에게 했고… 따라서 너희 모두가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는 사람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 사람이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오늘날 교계가 심각한 기근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사랑하고 천주님의 재림을 흠모하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황량한 교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오길 바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리를 사랑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정말 아름답고 선하십니다! 천주님의 사역을 얻고 생명수의 양육을 얻기 위해선 교계 지도자들의 미혹과 구속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고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행하시는 사역을 따라가야만 우리 영 안의 어두움이 해결될 것입니다. 만약 계속 성당에서만 버티고 있으면 우린 평생 어둠 속에서 살게 될 것이고 천주님의 사역에서도 도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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