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하였습니다

2020.08.14

무광(慕光) 한국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른바 성도라고 하는 모든 이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때는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을 받아야 할 때이고, 그때는 이미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이적을 좇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여 정결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창조주의 품속에 안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흰 구름을 탄 예수가 아니라면 거짓 그리스도이다’라는 신념을 고집하는 자들은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오직 이적을 행하는 예수만을 믿고 준엄한 심판을 선포하고 생명의 참도를 전하는 예수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가 공개적으로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올 때 그들을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 말씀처럼 많은 사람이 주님을 맞이함에 있어서 저지르는 실수가 하나 있어요. 성경 글귀에만 집착하면서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만 기다리는 거죠. 그래서 주님이 오셨다는 증언을 듣고, 진리로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신단 얘길 들어도 하나님 음성을 들어보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사실은 정말 주께서 구름을 타고 임하시는 날을 볼 때는 하나님이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이 다 끝날 때인 거죠. 그땐 슬피 울며 이를 갈면서 벌을 받게 되죠. 정말 진리를 구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건 너무나 위험해요. 그래서 저도 그 생각만 고집하다가 주님을 영접할 기회를 놓칠 뻔했어요.

전 가정 교회에서 설교자로 있었어요. 1996년이죠. 영적으로 너무 메마르고 갈급해서 계속 말씀을 들으러 다녔어요. 그러다 누가 그러는데, 동방번개에서 주의 재림을 전하고 있고 육신으로 오셔서 진리로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거에요. 이미 동방번개를 믿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전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어요. 주님이 오셨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성경에 분명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사도행전 1:11)고 했잖아요. ‘주님은 부활하신 영의 몸으로 모두가 보는 앞에서 구름을 타고 오실 텐데, 그런 광경을 본 사람이 한 명도 없지 않나? 근데 어떻게 주님이 오셨다고 하지?’ 거기다 육신으로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신다니 말도 안 되는 거죠. 그래서 동방번개의 말씀은 계속 들어보지 않았어요.

하루는 교회 형제님이 설교자 두 분을 초대했는데 성령 역사가 느껴지고 말씀이 정말 은혜된다는 거에요. 그 말에 다른 분들도 불러와 같이 들었어요. 예배 때, 그 두 자매님이 교제를 했는데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하신 사역의 의미랑 하나님 이름에 관해 이야기했죠. 우린 죄를 자백하고 또 죄짓는 삶을 반복하며 살고 있다면서 더럽고 패괴돼서 주를 뵐 수 없다고 했죠. 그리고 예언에 주께서 오시면 심판으로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시는데 죄 짓는 문제를 해결하신다고 했죠. 그래야만 우리가 죄에서 자유로워지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어요. 주께서 그러셨잖아요. “내가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요한복음 16:12~13) 또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신앙 생활 오래 해왔지만 그런 교제는 난생처음이었어요. 전 말씀도 더 듣고 더 깊이 교제하고 싶어서 그 자매님들을 집으로 초대했어요. 하루는 <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란 말씀으로 주님이 오셨다면서 바로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 번개가 동방에서 서방까지 비췬다는 구절이 있었는데, 바로 동방번개 사람이란 걸 알아차렸죠. 그때 놀랍기도 하고 실망감도 좀 컸어요.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오랜만에 정말 빛 비춤이 있는 말씀을 들으면서 이젠 생명수의 공급을 받을 수 있는 성령의 역사를 찾아 정말 기쁘고 좋았는데 그런데 동방번개 사람들이라니…’ 성경은 분명 주님이 영으로 나타나 우릴 천국으로 들어올리신다고 했는데 그들은 주님이 성육신으로 돌아오셨다고 하니까 그건 아닌 것 같았죠. 그 후부턴 더 듣고 싶지 않았어요. 괜히 잘못 빠져서 그동안 쌓아온 믿음을 깰 순 없잖아요. 그 자매들을 당장 내보내고 싶었어요. 하지만 열흘 넘게 지내보니까, 두 자매 다 인품이 너무 좋은 거에요. 더구나 한겨울이라서 너무 추운 데다가 자정을 넘긴 한밤중이어서 밖으로 쫓아내면 그건, 너무한 것 같았죠. 그때 정말 어떡해야 할지 고민스럽구 어떻게 해야 주님 뜻에 합당할지 몰라 난감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제 방으로 가서 기도드렸어요. ‘주님, 저분들과 교제하면 너무 좋은데 미혹될까 두렵습니다. 지금 너무 막막한데, 어떡해야 합니까? 주님, 절 인도해주세요.’ 기도를 하니까 형제를 사랑으로 대하라는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그 자매들을 쫓아내는 건 주님의 뜻에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두 자매를 내보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자매들을 마주하니까 마음이 정말 복잡하고 진정이 안 되는 거에요. 교제를 해보면 확실히 새롭고 성령의 역사가 느껴지는데, 또 하나님이 말세에 육신으로 돌아오셨다고 하는 건 제 생각과 너무 반대됐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이걸 얘기해볼까 싶었죠.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자매님은 주님이 성육신으로 돌아오셨다고 하는데 저는 믿을 수가 없네요. 성경에 분명히 그랬어요.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사도행전 1:11) 고 했잖아요. 주님은 부활한 영의 몸으로 승천하셨으니까 오실 때도 영의 몸으로 구름타고 임하시는 게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육신으로 돌아오셨다고 하시는지요?”

리 자매가 먼저 대답해 줬어요. “말세에 주께서 육신으로 오신다는 건 성경에 이미 다 예언된 내용이에요. 예수님이 그러셨죠.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27),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누가복음 12:4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4~25) 이 말씀에 있죠. ‘인자’, ‘인자가 온다’ '인자'란 사람에게서 태어난 정상 인성을 가진 사람을 말하죠. 만약에 영이라면 절대 ‘인자’라고 할 수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은 영이시라 ‘인자’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요. 천사도 영이라 ‘인자’라고 할 수 없구요. 예수님을 인자요, 그리스도라 했는데, 그분은 하나님 영이 육신을 입은 몸이고 정상 인성을 지니셨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여기서 주님이 ‘인자가 오리라’고 하신 건 말세에는 육신으로 오신다는 걸 얘기한 거에요.”

주 자매도 얘기했죠. “재림 때에 많은 고난을 받고 이 세대에 또 버림받는다고 주님이 예언하셨는데, 말세에 성육신한 인자로 나타나 사역하실 때 사람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해 그를 평범한 인간으로 대한다고 하셨죠. 특히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 음성에 관심 없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부인할 거고 종교계와 사탄 세력도 손을 잡고 그리스도를 정죄하고 비방하고 저버리게 되는데 바로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라는 예언이 이뤄진 거라구요. 말세에 주님이 부활하신 영의 몸으로 구름을 타고 큰 영광 중에 오신다면 모두 주님 앞에 엎드릴 거고 아무도 대적하지 않을 거예요. 그럼 그 예언이 이뤄지겠어요?”

이 얘길 들으니까 좀 알겠더라구요. 주님이 말세에 바로 영의 몸으로 나타나시면 그를 보는 사람은 다 땅에 엎드리고 대적할 자가 없게 되죠. 그럼 주님 재림 때에 많은 고난을 받고 이 세대에 또 버림 받는다는 예언은 이뤄질 수가 없는 거죠. 생각해보니까 동방번개에서 주님이 오셨다고 증거할 때, 종교계와 중국 공산당이 그들을 정죄하고 대적하고 있었죠. 그게 주께서 오시면 이 세대에 버림받는다는 예언이 이뤄진 게 아닌가 싶었죠.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 재림 주신가? 그런데 아직 더 궁금한 건 인자가 온다는 예언이 있는 건 맞아요. 하지만 주님은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보겠고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해 애곡한다”(계시록 1:7) 했는데… 이럼 안 맞잖아요? 그래서 이런 생각도 자매들한테 말했죠.

리 자매가 먼저 교제했어요 “주님은 신실하세요. 그래서 주의 말씀은 한마디도 빠짐없이 다 이뤄질 거에요. 그냥 단지 시간 문제에요.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은 성경에 많이 나와요. 구름 타고 오신단 말씀도 있지만 성육신하셔서 은밀히 오신다는 예언도 여러 번 나와요. 가령 이런 말씀이 있죠.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라’(계시록 16:1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태복음 25: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4:36) 이 구절에서 ‘도적 같이’, ‘밤중에 소리친다’, ‘아무도 모른다’ 이건 다 재림하실 때 은밀히 오신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말세에 주의 재림은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하나는 성육신하신 인자로 은밀히 오시는 거고, 하나는 구름 타고 나타나시는 거죠. 다시 말해, 말세에 주님은 먼저 육신으로 은밀히 임하셔서 진리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통해 환난 전에 이기는 자들을 만드시는 거죠. 그리고 하나님의 은밀한 구원 사역이 끝나면 대재앙이 시작되는데 하나님의 상선벌악이 이뤄질 때죠. 그 후에 하나님은 구름 타고 나타나 열방에 보이시는 거에요. 그때 공개적으로 오신다는 예언이 이뤄지는 거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받아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된 사람은 재앙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남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죠. 반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거부하고 또 정죄하고 대적한 자들은 재앙 속에 떨어져 벌을 받고 울며 이를 갈죠. 그때 계시록 예언이 이뤄지는 거에요.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시록 1:7)”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도 읽었어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른바 성도라고 하는 모든 이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때는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을 받아야 할 때이고, 그때는 이미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이 말씀에 정신이 확 들었죠. 주의 재림에는 단계가 있었어요. 먼저 육신으로 은밀히 오셔서 말씀하고 사역하신 후에 구름을 타고 열방에 나타나 보이시는 거였죠. 저는 주의 재림은 구름 타고 오시는 한 가지 뿐이라고 못 박았었는데 잘못된 거였죠. 더는 제 생각을 고집하면 안 되겠더라구요. 주의 말씀이 생각났죠.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8) 주의 재림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찾고 구하는 게, 주의 뜻에 합당한 거였어요. 아니면, 주님께 버림받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물어봤죠. “주님이 먼저 육신으로 은밀히 오셔서 사역하신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말세 그리스도라는 건 어떻게 확신할 수 있냐구요.”

그러니까 리 자매가 기뻐하면서 말해 줬죠. 성육신이란 뭘 말하는지, 성육신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요? 이 진리는 수천 년 동안 아무도 몰랐던 비밀인데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비밀을 다 열어주셨다고요.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봤는데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일컫는다. 즉, 육신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먼저 육신, 그것도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사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함의는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된 것이다.』, 『성육신은 바로 하나님의 영이 육신 된 것, 즉 하나님이 육신 된 것이다. 육신이 하는 사역은 곧 영이 하는 사역이다. 영이 하는 사역은 육신을 통해 실체화되고, 육신을 통해 발현된다. 하나님이 거하는 육신 외에는 누구도 성육신 하나님의 직분을 대신할 수 없다. 즉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정상 인성만이 신성 사역을 나타낼 수 있고, 그 외에는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은 성육신한 이상 해야 할 사역을 가져오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며, 성육신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생명을 베풀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분명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그가 나타내는 성품과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바꿔 말해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혹은 참도가 맞는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그의 본질로 판별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아닌지의 핵심은 그 본질(사역, 말씀, 성품 등 훨씬 다양한 측면)에 있지 겉모습에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겉모습을 살피느라 그 본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자매는 계속 교제해줬죠.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에요.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고 평범한 사람이 되어 사람들 사이에서 사역하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겉보기에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일반인들과 같고 특별한 모습이 없어요. 정상 사람의 이성과 사유와 희로애락을 가지셨고, 실제로 사람들과 접촉하시죠. 그런데 다른 건,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 외에 신성의 본질을 지니신 거에요. 그리스도는 하나님만의 일을 하시는데, 옛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열 수 있어요. 그리스도의 본질은 진리, 길, 생명이세요. 그래서 언제든지 진리를 말씀해 공급하시면서 실질적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실행의 길을 가리켜 주세요. 그리스도는 또 비밀을 여실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보이실 수 있고, 그의 말씀은 모든 것을 이루세요. 이건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예수님처럼 겉으로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신성을 지니셨어요. 주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율법시대를 끝내고 은혜시대를 여셨고, 진리의 말씀으로 회개의 길을 주시고, 죄를 사해주셨죠. 또 오래 참고 일흔번 씩 일곱번 용서하라시면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성품을 보이셨어요. 또 예수님은 사역 기간에 많은 기적도 보이셨죠. 소경을 눈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고, 한 마디로 바다를 잠잠케 하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등등 많아요. 완전히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신 거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사역, 그리고 드러내신 성품은 그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완전한 증거예요. 오직 하나님만이 진리를 선포하시고 또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여실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를 보이실 수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 외엔 아무도 진리와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말할 수 없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죠. 이런 걸 통해 알 수 있죠. 정말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맞는지, 말세 그리스도가 맞는지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과 사역을 통해 확인하는 거에요. 진리와 하나님 성품을 선포하고, 하나님만의 일을 한다면 그는 그리스도고 하나님이시죠.”

자매의 교제를 듣고 깨닫게 됐어요.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면 진리를 말씀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뭣보다 확실했어요.

주 자매도 교제했죠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인지 알려면 겉모습으론 몰라요. 그가 하신 말씀과 사역, 그가 보이신 성품으로 확인해야 알 수 있죠.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기반으로 하나님 집에서 심판 사역을 시작하셨고, 은혜시대를 끝내고 하나님나라시대를 여셨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님의 6천 년 경륜에 관한 비밀을 여셨고, 하나님 성육신의 비밀과 성경의 실상을 밝히셨고, 또 사탄이 인류를 패괴시킨 과정과 하나님의 인류 구원 과정, 말세에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 과정, 사람을 각기 부류대로 나누고 결말을 정하시는 것 등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운 성품을 보이셨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의 사탄 본성과 패괴 성품을 심판하고 폭로하셨고, 또 우리가 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는 길을 주셨어요.” 또 자매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경험한 얘기도 해 줬어요. 자기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 시련 연단, 책망 훈계를 받고서 자신이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간교한 걸 알았대요. 하나님 믿고 헌신한다지만 계속 패괴된 사탄 본성에 지배받아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었다고요. 말하자면, 사람들 앞에서 늘 자랑하면서 자기를 높이고 높은 위치에 서서 남을 가르치고 훈계하려 했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서슴지 않았대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에 대해 경외심이 생겼고 그런 자신이 미워졌고, 사탄 본성을 없애기 위해 진리 실행에 노력했대요. 그러니 조금씩 성품 변화가 보이더래요.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 그리고 그 사역의 열매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라는 걸 확신할 수 있지 않냐고 하는 거에요.

자매들의 교제를 들으니 마음이 확 트였어요. 정말 성육신한 그리스도가 맞는지, 인자가 나타나신 건지 확인하려면 그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 성품을 나타낼 수 있는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열 수 있는지를 봐야 하는 거에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많은 진리의 말씀으로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시고, 하나님나라시대를 열고 은혜시대를 끝내셨는데 그분이 재림 주, 그리스도가 맞으시죠! 전엔 진리를 알지 못해서 주님이 영으로 구름타고 오시기만 기다렸어요. 그래서 주님이 오셨단 말을 들어도 전혀 알아보지 않았는데, 주님을 만날 기회를 놓칠뻔 했어요. 정말 미련한 사람이었죠.

그 뒤로 전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탐독했는데 정말 전에 전혀 알지 못했던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됐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재림 주시라는 걸 확신하게 됐어요.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저희 교회의 100명이 넘는 형제자매들한테 전했어요. 다들 하나님 말씀을 보고 주의 음성을 듣고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이렇게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어린양의 잔치에 참석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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