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영접하려면 왜 반드시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2026.04.01

오늘날 주님을 믿는 많은 종교인이 주님을 영접하기를 고대하며 참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로부터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오셨고 진리를 선포하며 말세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증거를 듣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릴 때는 그분의 음성을 찾고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것이 주님의 말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속으로는 의문을 품습니다.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면 모든 사람이 다 볼 텐데, 왜 굳이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하냐는 것이지요. 이 시간에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교제해 보겠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는 일에 있어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방식을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는 인자가 은밀히 강림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공개적으로 구름 타고 강림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주님께서 말세에 구름 타고 오는 방식으로만 강림하신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영접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공개적으로 구름 타고 강림하실 때의 파장은 그야말로 온 세상을 뒤흔들 만큼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니 굳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영접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계 사람들은 대부분 이해 능력이 없어서 오로지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보는 데에만 중점을 둡니다.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눈으로 보기만 하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줄 알지요. 그래서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오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종교계 전체가 다 이런 상황입니다. 다들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기만을 기다릴 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가짐으로 주님을 영접하겠다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성경의 예언과 관련하여 예수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 16:1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마 24:4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 진정으로 이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 예언들을 보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땐 분명 인자로 오실 텐데, 인자로 오시면 우리가 어떻게 영접해야 할까? 어떻게 주님이 오셨다는 걸 알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다시 오시는 인자를 영접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일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준비를 해야 할까요? 만약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보는 것이라면 따로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은 누구나 보고 알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면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하지요. 하나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은 인자로 오시기에, 사람이 알아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는 쉽지만, 인자로 나타나시는 주님을 영접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그럼 왜 깨어 준비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눅 17:26~27) 보시다시피 인자가 강림할 때의 배경은 노아 시대와 마찬가지인데,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가며 살아갑니다. 물론 이런 배경은 재난 전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재난 전의 상황을 간과하기 아주 쉽습니다. 왜냐하면 재난 전의 인류는 악이 극에 달해 모두 먹고 놀며, 시집가고 장가가기를 반복하는 사악한 풍조 속에서 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재난 기간에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사악한 풍조가 있을까요? 진작에 사라졌을 것입니다. 큰 전염병이 덮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사람이 죽고 도시와 농촌이 황량해져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풍조를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재난 시기에는 노아의 때가 이미 지나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난 전에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재난 속에 떨어지게 되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들만이 하나님 앞으로 들림 받아 천국 잔치에 참석하게 되지요.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정결케 되고, 모두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을 증거할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재난 전에 만드신 한 무리의 이긴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재난 전에는 인자가 은밀히 강림하시고, 대재난이 끝난 후에는 구름 타고 공개적으로 강림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인자의 은밀한 강림과 대재난 후의 공개적인 강림은 시간과 배경이 다릅니다. 하나는 재난 전이고, 다른 하나는 재난 후입니다. 재난 전에는 인자가 진리를 선포하셔서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 사역하신 것처럼, 성육신의 방식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하시는 것이지요. 대재난이 끝난 후에는 인자가 형상을 바꾸어 공개적으로 구름 타고 강림하십니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은 끝나고, 사탄에 속한 나라는 전멸할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던 이방인들과 종교인들은 거의 다 멸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공개적으로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것은 상선벌악하시는 것입니다. 인자의 나타나심과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 중 소수가 살아남아 주님께서 공개적으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본다 해도, 그들은 징벌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그때가 되면 그들은 이를 갈며 슬피 울고, 바로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온 우주 아래에 있는 사람 중 마귀에 속하는 자는 모두 멸망당할 것이며, 사탄을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나의 불사름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즉, 현재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6편> 중에서)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사람이 재난에서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멸망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멸망의 대상입니다. 따라서 주를 영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은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인자로 나타나시는 주님을 영접하라는 것입니다. 인자로 나타나시는 주님을 영접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복입니다. 반면 기어이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봐야 주님을 영접하겠다고 하는 자들은 가장 미련한 처녀입니다. 주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보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라 징벌을 받는 표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영접하고 싶다면, 인자의 나타나심과 사역을 영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에 부합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인자를 영접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셨을 겁니다. 겉모습만 보면 인자는 평범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예수님처럼 말이지요. 유일한 차이점은 그가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성육신하신 인자를 알아보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진리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서 비록 진리는 깨닫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그것이 진리로 느껴지고 진리임을 확신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세계 각국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그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 읽었을 때는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권병과 능력이 있고, 모든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느꼈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이들이야말로 가장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면 하나님의 양은 마음에 어떤 느낌을 받게 되고, 그 말씀이 큰 권병을 지니고 있으며 진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바로 영적인 직감입니다. 그들은 영적인 직감을 통해 ‘이 말씀은 권병이 대단하다’, ‘이 말씀은 심오하다’, ‘이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말이다’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이 말씀을 보면 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으며 오직 진리만이 권병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이런 사람은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음성은 영적인 감각, 즉 직감을 통해 듣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양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해 동안 체험해서 생명 체험과 하나님에 대한 어느 정도 진실한 인식이 생겨야만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양이라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는 하나님의 양이 갖추고 있는 본능입니다. 영적인 이해력이 있는 사람은 이런 본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본능을 갖춘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양이며, 그러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양이 아닙니다.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많은 진리를 선포하셨는데도,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이 종교계에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양이 아니라, 어둠 속에 떨어진 미련한 처녀에 속합니다. 그들이 바로 적그리스도이고, 마귀이며, 사탄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구하고 알아봐야 합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권병과 능력이 있음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진리이며, 이 진리는 그 어떤 사람도 갖추지 못한다는 것을, 하나님을 아무리 오래 믿어도 할 수 없는 말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진리는 긍정적인 것으로 사람의 관념이나 상상과는 완전히 다르고, 사람의 사상이나 이론과도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과 성품,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소유와 어떠함을 나타내며, 오직 하나님만이 선포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의 비밀과 하나님 사역의 여러 비밀을 밝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비밀은 그 누구도 밝힐 수 없으며 성령도 사람에게 이런 비밀을 계시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밝히실 수 있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는 이 몇 가지 방면에 중점을 둬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다면 적어도 이 진리를 선포하시는 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임을 확신할 수 있을 테니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 이 진리는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만이 선포하실 수 있다는 것까지 확신한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주님을 맞이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예수님께서 깨어서 준비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적어도 세 가지 방면에서 반드시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인자가 오셨을 때 그분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며, 말세의 그리스도이신지 어떻게 확인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사람이 깨어 준비하지 않으면 주님을 영접할 수 없습니다. 말세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사람을 미혹하므로 진리가 없는 사람은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당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3~24) 사람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될 위험이 있습니다. 깨어 준비하지 않으면 위험해집니다. 만일 참그리스도를 영접하기는커녕 오히려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된다면, 결국 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때 깨어 있지 않으면 잘못된 길을 가기 쉽고,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것이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할 첫 번째 방면입니다.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할 두 번째 방면은 진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종교계 목사나 종교계의 온갖 그릇된 주장과 황당한 논리에 미혹되기 십상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참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참도를 알아보려면 목사님의 동의가 있어야 해. 이 도가 참인지 거짓인지 목사님이 검증해 주셔야 만전을 기할 수 있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는 목사에게 묻게 되고 목사가 쏟아내는 그릇된 주장과 황당한 논리에 미혹되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부인해 버립니다. 이럴 때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만나 진리에 관한 교제를 듣고, 참도와 거짓 도를 분별하게 되어 마침내 참도라고 확신하고는 진리를 받아들여서 종교계에 다시 끌려가지 않는다면, 그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악인이나 영적인 이해력이 없는 그릇된 자를 만나 또다시 그들이 쏟아내는 그릇된 주장과 황당한 논리를 듣게 되면 거기에 미혹되어 떠나게 되지요. 그래서 주님을 영접할 때 깨어 있지 않으면 미혹되기 쉬운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깨닫지 못해도 안 되고, 진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없어도 안 되며, 자질이 떨어져도 안 됩니다. 또한 늘 부정적인 사람들의 교란을 받는 것은 더더욱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이 깨어 있어야 할 두 번째 방면입니다. 깨어 있어야 할 세 번째 방면은 진리가 없으면 그리스도에 대해 관념을 품기 쉽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상 인성을 지니고 있고 겉보기에는 전혀 초자연적이지 않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고 관념을 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는데 왜 말세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적과 기사를 전혀 행하지 않으시는 거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는데 과연 하나님 자신이 맞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는 말세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선포하여 심판 사역을 하시고 한 무리의 이긴 자를 만드신 것이 가장 큰 이적과 기사이며,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하나님의 성육신이자 말세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고도 남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재앙이 닥치면 소극적으로 변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참하나님이시라면 마땅히 자기를 지켜 주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관념을 가지면 하나님을 배반하기 쉽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보십시오. 사람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그리스도에 대해 늘 관념을 품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 적은 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깨어 있어야 하는 세 번째 방면입니다. 말세의 그리스도를 영접하려면 반드시 깨어 있어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주로 이 세 가지 방면을 가리킵니다. 이 세 가지 방면에서 깨어 있지 않으면, 설령 말세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어떤 재난이나 시험에 부딪히거나 어떤 부정적인 선전이나 목사의 미혹하는 말을 듣게 되면 굳게 서기 어렵습니다.

주님을 영접하려면 깨어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깨어 준비하지 않으면 미혹되거나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기 너무 쉽습니다. 깨어 준비하기는커녕 전혀 구하거나 알아보지 않고, 목사의 말만 들으면서 성경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주님을 영접할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발걸음을 찾으려는 이상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새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하나님의 발걸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행사가 있으며, 하나님의 선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고, 하나님이 나타나는 그곳에 진리, 길, 생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발걸음을 찾으면서 “하나님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라는 말을 모두 간과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진리를 얻고 나서도 하나님의 발걸음을 찾았다 생각지 않고, 그것을 하나님이 나타난 것으로 인정하지도 않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심각한 실수인가!(<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부록 1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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