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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일을 이용해 개인적인 분풀이를 하는 행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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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저우리

최근 우리 교회에 사람이 늘어나자 관리상 편의를 위해 교회를 두 곳으로 나누고 교회 리더를 뽑아야 했습니다. 리더를 뽑는 원칙에 따라 생각했을 때, 이 본분에 적합해 보이는 한 형제님이 있어 그를 리더로 뽑으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형제님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가 사역에서 지나치게 캐묻고 엄격하다며, 저와 예배를 드리면 별로 누리는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그가 저를 깎아내리는 것 같아 마음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그 형제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 그를 리더로 뽑지 않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그 형제님의 말이 내내 걸려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설교집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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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맡은 자가 자기 뜻에 맞지 않는 형제자매, 자신을 반대하거나 자신과 완전히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대할 때는 진지하고 중요한 문제라 신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진리에 진입하지 못했다면, 이런 일을 만났을 때 분명 배척하고 공격하는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큰 붉은 용의 본성이 드러난 것입니다. 만약 리더가 진리를 추구하는 자여서 양심과 이성을 갖췄다면, 그는 진리를 구하며 올바르게 이 일을 대할 것입니다. … 우리는 사람됨이 공평하고 공정해야 하며, 리더로서 일을 처리할 때는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해야 굳게 설 수 있습니다. 만약 매사 자기 뜻대로, 자신의 패괴 성품이 내키는 대로 행한다면, 재기 불능이 될 정도로 큰 실패를 맛볼 것입니다.』(상부의 교제 중에서) 이 설교 내용을 묵상하며, 저는 그 형제님과 대화를 나누기 전과 후 완전히 바뀌어 버린 제 태도에 대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원래 리더로 뽑으려 했던 형제님이 제 체면을 깎는 말을 하니, 그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바뀌어 뽑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공적인 직권을 이용해 개인적인 분풀이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 중국 공산당 마왕이 반대파를 배척하고 공격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너무 비열한 행동 아니겠습니까? 교회는 사회와 다릅니다. 교회는 정의롭고 인성을 갖춘, 진리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각 급의 리더로 뽑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 사역을 이끌어야, 긍정적인 사물과 선한 사람이 보호를 받고 부정적인 사물과 악한 사람은 제약과 제재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교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행한 행동은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뽑을 때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생각해 제 편에 서서 제 말을 잘 들을 사람인지를 보고, 교회 사역을 수호하는 일은 뒷전이었습니다. 저를 제 편에 서지 않고 제 뜻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은 배척하고 미워했습니다. 저의 이런 행동은 ‘나를 따르는 자는 번창케 하고, 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하게 한다’는 사탄의 성품이 여지없이 드러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교회 사역에 사람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형제님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의 원칙을 견지하며 단순하고 솔직하게 저에게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정의로움과 진리를 행하는 행동을 보여 준 그 형제님은 진정 교회의 리더를 맡기에 적합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교회의 사역을 수호하고, 원칙에 따라 그를 리더로 뽑아야 했습니다. 저에 대한 그의 평가가 제 뜻에 맞지 않고 제 체면을 깎았지만, 그는 악의가 없었습니다. 제가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었다면, 이 일에서 진리를 구하고 자신을 성찰해 알아가며 제 사역에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에게서 원인을 찾지 않고, 제 사탄의 본성에 따라 그를 배척하고 보복하려 했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 교만하고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만약 이런 패괴 본성대로 계속 나아갔더라면 결국 지극히 교만하고,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는 악한 종이 되어 멸망을 맞이하게 되었을 겁니다. 정말 위험했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못된 생각에 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제 내면에 가득한 사탄의 독소로 드러낸 것이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하나님께서 미워하고 증오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반성하고 나니,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시기적절하게 저를 깨우쳐 주셔서 사람을 배척하는 제 행동을 막아 주시고, 제 사탄의 모습을 보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성품의 변화를 추구하겠습니다. 제 뜻에 맞지 않는 사람이나 일을 만났을 때, 자신을 내려놓고 육을 버리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매사 교회의 이익을 수호하며 해야 할 본분을 잘 이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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