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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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를 말한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서도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알면서도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더더욱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대예배당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깨닫거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2

그들은 모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인배이고,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내세우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하에 사람의 살을 먹고 사람의 피를 마시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이며, 사람이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교란하는 마왕이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다. 그들이 비록 ‘건장하고 튼튼할’지라도, 그들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이끄는 적그리스도임을, 그들을 따르는 자들이 어찌 알겠느냐? 어찌 그들이 전문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산 귀신임을 알겠느냐?

3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자는 모두 가장 비천한 자이며, 스스로를 천하게 여기는 자는 가장 귀한 사람이다. 스스로 하나님의 사역을 안다고 여기고,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멋대로 전하는 자는 모두 가장 무지한 사람이다. 이런 자들은 다 하나님에 대한 증거가 없는 사람이며,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도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위배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성육신 하나님에 대해 관념을 가지고, 거역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판단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증거하지도 못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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