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사람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감찰 받아야 하리

1

하나님 앞에 자신이 한 일 내놓기 두려운 사람들,

네가 그의 육신 속여도 영은 속일 수 없는 법.

감찰 견디지 못하는 일은 진리에 어긋난 일이니,

내던져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께 죄짓는 것이라.

네가 기도를 할 때든, 형제자매와 교제할 때든,

본분을 이행할 때든 그 앞에 네 맘 내놓으라.

역할 다할 땐 네 곁에 그가 계시고

바른 맘으로 그의 사역 위하면 네가 한 일 열납하시리니,

진심 다해 역할 수행하라.

너의 모든 행동과 마음가짐과

말씀 먹고 마시는 것, 평소의 영적 생활을

그 앞에 내놓으라.

네가 협력하여 섬기는 것과 교회 생활도

모두 하나님께 감찰받으라.

그러면 네 생명에 유리하리.


2

사람은 감찰의 과정을 통하여 정결해지니,

감찰받을수록 더 정결해지고 그의 뜻에 합당한 자 되리.

그리하여 방종함에 빠져들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네 마음 두고 살 수 있게 되리라.

그의 감찰 받을수록 사탄은 수치 느끼고

너는 육을 버릴 수 있으니 그의 감찰 받으라.

너의 모든 행동과 마음가짐과

말씀 먹고 마시는 것, 평소의 영적 생활을

그 앞에 내놓으라.

네가 협력하여 섬기는 것과 교회 생활도

모두 하나님께 감찰받으라.

그러면 네 생명에 유리하리.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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