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江西)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3 사례만 발췌)

276 헝펑(橫峰)현 칭반(靑板)향 호○○(남, 63세), 3자교회의 집사. 1999년 3월,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가 관념이 생겨 성경으로 하나님 말씀과 맞추어보고 서로 맞지 않는다고 부인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자매에게 “믿지 마세요. 만약 제가 틀리게 말했다면 제 목숨으로 대가를 치러도 좋아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항상 사람을 미혹하고 사람을 가로막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2000년 2월 16일(마침 설 기간), 호○○가 설교하다가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고 온몸을 떨었는데, 한 자매가 급히 다가가서 그를 부축하자 호○○는 그녀의 품을 향해 푹 쓰러졌다. 여러 사람들이 둘러쌌을 때 호○○는 이미 말을 할 수가 없어 호주머니에서 볼펜을 꺼내어 그 자매의 왼손에 “나 죽을 것 같아”라고 쓰고는 까무러쳤다. 형제자매들이 그를 침대에 눕혀놓고 그를 위해 다 같이 기도해도 여전히 효과가 없어 그를 병원으로 옮겨 수액을 놓았지만 수액조차 들어가지 않았다. 그날 저녁 무렵에 호○○는 병원에서 이슬로 사라졌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의 시체가 그 마을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호○○는 자기 목숨으로 그가 한 말이 틀렸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그는 ‘용감’하게 그 자매를 위해 대가를 치렀다.

277 완짜이(萬載)현 량푸촌(良福村) 원○○(남), 생산대의 조장. 2012년 11월, 형제자매들이 그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그는 거절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형제자매들을 욕하고 하나님을 모독하였다. 게다가 적극적으로 큰 붉은 용을 위해 부정적인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나는 전능신을 믿는 사람을 다 붙잡을 수 없다고 믿지 않아. 사흘 내로 다 붙잡을 수 있어.”라고 큰소리쳤다. 이 말을 한 지 사흘째 날, 원○○가 시장에 가서 고기를 사 오고 오후에 소시지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갑자기 무릎을 땅에 꿇고 머리를 고기 그릇에 처박더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였다. 사람이 살아서는 조물주 참 하나님께 경배하지 않지만 죽을 때에는 여전히 무릎을 꿇고 죽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임종시에 하늘을 경배해도 이미 너무 늦은 것이다.

278 광펑(廣豊)현 우춘(吳村)진 하○○(남, 54세), 지방교회의 작은 인솔자. 그는 2000년 10월에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간증을 듣고 그 자리에서 받아들였는데, 돌아간 후 또 돌아섰다. 그리고 교회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거짓 증거를 하여 자기가 속임수에 빠지고 미혹 당했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하나님의 역사를 모독하면서 “이것은 가짜이고 사교이다.”라고 말하였다. 2000년 11월, 하○○는 갑자기 병에 걸렸고, 2001년 1월 27일(정월 초나흘)에 병원의 진단을 받은 결과 간경화였다. 2001년 4월 16일, 그는 벙어리로 되었고, 2001년 4월 23일에 숨이 끊어져 죽었다.

이전: 충칭(重慶)시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다음: 저장(浙江)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55.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다

중국 랴오닝 저우위안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내가 사람을 만드는 사역을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결말을 확정할 때이다. 나는 모든 사람의 말과 행위, 그리고 그가 따라온 과정과 원래 지니고 있는 속성, 혹은 그의 최종적인 태도를...

2. 정결케 되는 길

필리핀 Christopher저는 필리핀에서 가정 교회 목사로 있는 크리스토퍼라고 합니다. 1987년, 세례를 받고 예수님 앞으로 돌아왔고, 주님의 은총으로 1996년 현지 교회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필리핀의 여러 지역에서 사역하고...

4. 속았던 영혼이 깨어나다

브라질 위안즈 중국 북쪽 지역의 한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저는 2010년 친척을 따라 브라질로 오게 되었습니다. 브라질에서 사귀게 된 한 크리스천 친구가 어느 날 저를 교회에 데려갔고, 그 이후로 세 번이나 더 따라가 봤지만 설교 내용이 영 귀에...

48. 사람다운 모습은 오직 진리를 행할 때

중국 먀오샤오예전에는 교회에서 본분을 이행하고, 형제자매와 사이좋게 지내고 뚜렷한 죄를 범하지만 않으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사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과 폭로의 말씀, 그리고 계속되는 드러남을 통해 그런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