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北京)시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232 순이구(順義區) 성리(勝利)가 쟨신베이취(建新北區) 위○○(남, 63세), 참예수교회의 장로. 1997년, 다른 곳의 형제자매님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들은 후부터 그는 아내 이○○와 함께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역사를 비방하였고 또한 매우 심하게 모독하였다. 1999년 10월의 어느 날, 위○○ 부부는 본 파별의 형제와 같이 차를 몰고 랴오닝에 가서 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 사고가 났다. 기사와 그 형제님은 모두 무사했지만 이○○는 즉사하였고 위○○는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검사 결과 갈비뼈 8대나 부러졌다. 부부 두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을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