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北京)시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1 사례만 발췌)

232 순이구(順義區) 성리(勝利)가 쟨신베이취(建新北區) 위○○(남, 63세), 참예수교회의 장로. 1997년, 다른 곳의 형제자매님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들은 후부터 그는 아내 이○○와 함께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역사를 비방하였고 또한 매우 심하게 모독하였다. 1999년 10월의 어느 날, 위○○ 부부는 본 파별의 형제와 같이 차를 몰고 랴오닝에 가서 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 사고가 났다. 기사와 그 형제님은 모두 무사했지만 이○○는 즉사하였고 위○○는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검사 결과 갈비뼈 8대나 부러졌다. 부부 두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을 받은 것이다!

이전: 허베이(河北)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다음: 산시(山西)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15. 거짓말, 그 후

중국 허난 천스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이 정직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는 신실한 본질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신뢰할 수 있고, 하나님이 행한 일은 사람이 흠잡을 수도, 의심할 수도...

45.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한국 융쑤이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실제에 진입하려면 모든 것을 실생활로 향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실생활에 진입해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실생활 속에서 정상 인성으로 살지 못한다면 이런 사람은 실패자가 될 것이다....

25. 본분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한국 정예하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저는 리더 본분을 맡아 늘 예배에서 진리를 교제해 주는 분이나, 찬양과 춤 혹은 글 관련 본분 등 전문적인 본분을 이행하는 분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런 본분을 맡으면 사람들의 존중을 받을 수 있을 것...

49. 이런 사람으로 사니 참 좋다

일본 쉰추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서 말을 할 때는 너무 직설적으로 하지 말고, 매사를 좋게 좋게 넘기는 것이 처세를 잘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나 동네 이웃들과 지낼 때도 항상 “문제가 보여도 말하지 않아야 좋은 친구다.”,...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