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착실하게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만 인정한다

1 너희는 몹시 하나님의 기쁨을 사고 싶어 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이것은 어찌 된 일이냐? 너희는 그의 말씀만 받아들일 뿐, 그의 책망과 훈계는 받아들이지 않으며, 그의 모든 안배 또한 받아들이지 못한다. 나아가 그를 완전히 믿지도 못한다. 이것은 또 어찌 된 일이냐? 결국 너희의 믿음은 속이 텅 빈 달걀과 같다. 그 달걀에서는 영원히 병아리가 나오지 못할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너희에게 가져다준 것은 진리와 생명이 아니라 뜬구름과도 같은 기대와 희망이기 때문이다.

2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진리와 생명이 아닌, 그 기대와 희망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과정이 한없이 비굴하며, 부끄러움도 모른 채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만 할 뿐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참된 믿음 같은 것은 찾아볼 수도 없다. 그러한 믿음이 어떻게 결실을 맺겠느냐?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이용해 너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다. 그것은 더더욱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일이 아니겠느냐?

3 너희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존재는 믿으면서 땅에 있는 하나님의 존재는 부정한다. 나는 너희의 그런 관점을 인정할 수 없다. 나는 착실하게 땅의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만을 인정하며, 땅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자를 인정한 적이 없다. 그런 자들은 하늘의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하든, 결국에는 악인을 징벌하는 내 손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바로 악한 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자, 한 번도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순종한 적이 없는 악한 자들이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사람들 또한 당연히 그 안에 포함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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