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 충성을 하나님께 바치나이다

1. 하나님, 제 목숨 보잘것없지만 당신께 바치길 원하옵니다. 사람은 당신 사랑할 자격 없고, 그 사랑과 마음 다 보잘것없지만 당신은 사람의 마음 아시리라 믿나이다. 사람 육은 당신께 열납될 수 없지만 제 마음은 열납해 주시길 원하나이다. 제 마음 전부 하나님께 바치길 원하지만 당신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나이다. 하지만 충성 다해 하나님 만족게 하고 한맘 한뜻으로 하나님 위하길 원하나이다. 제 마음 감찰하시리라 믿나이다.

2. 평생 그 무엇도 바라지 않고, 하나님 사랑하는 제 마음과 바람이 열납되기만을 바라옵니다. 하나님과 긴 시간 함께 지냈지만 하나님 사랑한 적 없나이다. 이것이 가장 죄스럽나이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하나님 알지 못하고, 뒤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었나이다. 돌아보니 하나님께 더욱 죄송하나이다. 진토만도 못한 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저 제 충성을 하나님께 바치나이다.

이전: 269 십자가에 못 박힐 때의 베드로의 기도

다음: 271 다시 일어서리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903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권병

1하나님의 권병은 유일무이한 것이고,그의 특유의 표현과 본질이며,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에게도 없는 것이다.창조주만이 이런 권병을 지니셨고,유일무이하신 하나님께만 이런 본질이 있다.창조주만이 이런 권능을 지니셨고,유일무이하신 하나님께만 이런...

122 백성이 성숙할수록 큰 붉은 용은 무너지리라

1하나님의 백성이 모두 온전케 되고열방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때‘일곱 우레가 치리라’.오늘은 그 단계로 나아가고, 그날을 향해 ‘진격’하네.하나님의 계획 곧 이뤄지리라.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천사들도 내려와 자신 능력 다해하나님 만족게...

249 넘치는 사랑 베푸신 하나님

1. 하나님의 실제적인 심판은 공의와 거룩함 가득하죠. 인류의 패괴 실체 폭로하사 내 모습 완전히 드러났어요. 복을 바라며 오랫동안 헌신했고, 남보다 뛰어나고 싶어 바울처럼 힘써 사역했죠. 심판의 말씀 통해 이기적이고 비열한 자신 보았어요. 땅에...

8 전능하신 하나님, 왕이 되셨네

1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발이 감람산 위에 있도다.들으라, 하나님이 시온에 돌아오셨기에우리 파수꾼들이 함께 큰 소리로 노래하네.우리는 황폐한 예루살렘을 보았네!하나님의 위로와 예루살렘의 구원에 기뻐하며 노래하네.하나님 거룩한 팔 열방에...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