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본 대표적인 문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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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3) 저는 주님을 오래 믿고 성경도 적지 않게 읽어보았는데, 왜 주께서 말세에 또 성육신하셔서 인자의 모습으로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예언을 보지 못했을까요? 당신들은 예수님이 이미 육신으로 돌아오셨고 그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성경의 근거가 있습니까? 교계가 인정합니까?

답: 하나님이 말세에 성육신하여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이 도대체 성경의 근거가 있는지에 관해 사실 통찰력이 있는 사람은 모두 볼 수 있을 겁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신다고 예언한 말은 적어도 200여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성육신하여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은 성경에 뚜렷한 말씀이 있어 실증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2)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 5:27) 등등의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런 성경 구절은 말세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인간 세상에 임하여 심판을 시행하신다고 직접 예언한 것입니다. 특히 ‘아들’ 혹은 ‘인자’가 언급된 건 틀림없이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가리켜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인자’로 불릴 수 없으니까요.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되셔야만 인자 즉 그리스도로 불릴 수 있는데 이것은 의심할 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세에 다시 오시면 당연히 성육신하신 인자의 모습으로 사람들 가운데 오셔서 음성을 발하고 말씀을 하여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 예수이시고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신다고 증거하는데, 이것은 완전히 성경의 예언이 응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7~48) 예수께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하신 사역은 구속 사역이었지 심판 사역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세에 이르러 그분의 말씀으로 사람을 심판한다고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침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언을 성취하셨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이 책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발하신 음성이며, 하나님이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신 실제 기록입니다.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볼까요?

말세의 그리스도는 아주 많은 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교훈하고 사람의 본질을 드러내며 사람의 말과 행위를 해부한다. 이런 말씀에는 아주 많은 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복(역주: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을 살아내야 하는지,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모두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드러낸 그런 말씀은 더욱이 사람이 본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 사역을 하는 것은 두세 마디 말씀으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드러내고 대처(역주: 질책)하고 수리(역주: 교훈)하는 것이다. 이 각종 방식의 폭로ㆍ대처와 수리는 결코 일반적인 말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인데, 이러한 방식을 비로소 심판이라고 한다. 이러한 심판이라야 사람을 복종시킬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해 심복구복(心服口服)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 참된 인식도 있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이 가져온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본래 모습에 대해 요해할 수 있게 된 것이고 사람이 패역 진상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심판 사역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역 취지에 대해 많이 깨닫게 하였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심오한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하였으며, 또한 사람의 패괴된 실질과 패괴된 근본 원인도 인식하게 하고 알게 하였으며,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하였다. 이런 사역의 효과는 모두 심판 사역이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심판 사역의 실질은 사실 하나님의 진리ㆍ길ㆍ생명을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하는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우리가 다 알다시피,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구속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예수님의 사역을 체험하고 한 가지 사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사람이 속죄제를 통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사람의 죄짓는 본성은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사탄 본성에 속박되어 여전히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탄 본성의 속박과 통제의 고통과 연단 속에서 살면서 늘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며 주의 말씀을 행하지 못하기에 마음속으로 늘 자신이 늘 죄를 짓는데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지, 도대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지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세에 성육신하여 타락한 인류의 필요에 근거해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셔서 사람들이 사탄의 권세에서 철저히 벗어나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얻어지게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진리를 발표하는 것을 통해 사탄에 의해 깊이 타락된 인류의 실질의 실상을 심판하고 드러내셨으며, 인류가 죄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본 원인을 들춰내고 해부하셨고 사람의 본성 실질을 여지없이 해부하셨으며, 인류에게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와 위엄의 성품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 자신이 사탄에게 깊이 타락되어 본성 안에 교만하고 자대하며 이기적이고 간사하며 탐욕스럽고 사악하며 진리를 싫어하는 등의 사탄 성품이 가득하며, 단지 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항상 거짓말로 기만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을 때 하나님을 논단하고 대적하고 배반하는데, 그야말로 사탄의 화신이고 산 귀신과 같아 사람의 모습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 자신을 증오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가운데서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거스르는 것을 용납치 않고 하나님의 거룩은 더럽히는 것을 용납치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고 진리를 달갑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지배와 배치에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체험하고 우리의 생명 성품이 변화되어 점점 양심과 이지가 있게 되었고 진리를 실행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으며 점차적으로 진리의 실제에 들어가게 되었고 진정한 사람의 모습이 있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은 인류가 죄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본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했으며,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죄짓고는 죄를 자백하는 생활을 끝마쳐 타락한 인류로 하여금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철저히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지고 구원을 받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심판 사역을 하시는 목적과 의의입니다. 여기에서 분명히 알다시피,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심판 사역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의 기초에서 하시는 사람을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하는 사역이며, 또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는 사역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로 다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영화 대본 <기다림>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