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본 대표적인 문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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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2) 성경에 기록된 사도의 서신은 모두 하나님이 묵시하신 것입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합니까? 그리고 성경 외에 역대이래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과 책을 저술한 영적 인물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한 말은 사람이 보기에 진리에 부합되고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한 진리에 부합되는 말과 하나님의 말씀은 도대체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답: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도의 서신은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사실, 성경의 사도 서신에는 이미 저자를 밝혔습니다. 그들은 다 하나님께 쓰임받던 사람들이지 결코 성육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한 말은 모두 사람의 말이고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더욱이 하나님의 음성도 아닙니다. 이것은 확고하여 의심할 바가 없습니다. 역사적 사실도 이렇습니다! 사도가 쓴 서신을 뭇 교회에 보낼 때, 그때의 하나님 선민들은 마음속으로 이런 사도들은 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이지 결코 그리스도가 아니며 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아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그들의 서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간주하지 않았습니다. 말세의 사람들이 사도의 서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간주한 까닭은 완전히 바울이 “성경은 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한 말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람은 모두 성경을 맹신하고 숭배하고 있기에 더는 역사적 사실을 고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리에 부합되는 사람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분별하려면 반드시 먼저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실질이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생명의 유로와 하나님 성품의 발표이고 사람의 말은 사람 실질의 유로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성령의 직접적인 발표만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명 실질은 유일무이하여 아무도 갖추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과 성령 역사가 있는 사람이 진리에 부합되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에서 온 것이며, 하나님 말씀 진리에 대한 사람의 체험 인식이지 결코 성령의 직접적인 발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든 없든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만약 사람의 말이라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지라도 여전히 사람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실질이든 사람의 실질이든 영원히 바뀔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이고 사람의 말은 영원히 사람의 말입니다. 사람의 관념에는 무릇 진리에 부합되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은 다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묵시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는, 진리에 부합되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에 대해 사람은 비록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감히 말하지는 못하지만 성령의 계시나 묵시이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은 크게 틀린 것입니다. 만약 사람의 이런 관점에 근거한다면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끝난 다음 구원받고 온전케 된 많은 사람들도 다 진리에 부합되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할 것인데, 그런 말들이 다 성령의 계시나 묵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다 진리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시피, 사람의 이런 관념과 상상은 너무나 황당합니다! 사람이 하나님 역사를 체험하고 진리를 깨달은 다음에는 모두 변화가 있기에 다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이 있고 진리의 실제를 어느 정도 살아낼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로 도달한 효과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얼마나 많이 깨닫고 변화가 얼마나 크든 사람의 실질은 바뀌지 않고 여전히 사람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구원을 거쳐 변화되고 온전케 된 사람이며 거듭난 사람이고 하나님이 새로 만드신 사람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말한 진리에 부합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은 여전히 사람의 말에 속하는데, 이것은 의실할 바 없이 확정적입니다. 이런 원칙에 근거해 다시 성경을 보면 어떤 구절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고 어떤 구절이 사람이 한 말인지 일목요연할 것입니다. 이러면 사도의 서신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든 있지 않든 당연히 모두 사람의 말이고, 역대의 영적 인물들이 쓴 책이나 학설은 의심할 바 없이 다 사람의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을 분별하면 완전히 정확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진리’는 곧 가장 실제적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최고의 인생 격언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제기한 하나님의 요구이고 게다가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 격언’이라고 칭한다. 이 격언은 귀납해 낸 것이 아니고 위인의 명언도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며, 사람이 귀납하여 있게 된 언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 칭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 역사를 인식한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만족해 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너는 도대체 어느 범위가 진리에 속하는지, 어느 범위가 진리에 속하지 않는지 알아야 한다. 말해 봐라, 진리의 말씀에서 사람에게 깨달음이 있고 경력한 인식이 있으면 이것을 진리라고 할 수 있는가? 기껏해야 진리에 대해 인식이 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무릇 성령이 깨우친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표하지 못하고 진리를 대표하지 못하며 진리에도 속하지 못한다. 단지 진리에 대해 조금 인식이 있고 성령의 깨우침이 조금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진리는 각 사람마다 경력하지만 각 사람이 경력한 정형은 모두 같지 않으며, 각 사람마다 같은 진리에서 얻은 것도 또 다르다. 하지만 사람의 인식을 모두 종합해도 이 진리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데, 진리는 곧 이렇게 깊은 것이다! 네가 얻은 것과 너의 인식이 왜 진리를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하겠는가? 너의 그 인식을 다른 사람에게 교통하면 다른 사람은 이틀이나 사흘이면 다 경력한다. 하지만 진리에 대해 사람은 일생 동안에도 다 투철히 경력하지 못하는데 진리가 아주 심오함을 볼 수 있다. 진리는 언어로 투철히 말할 수 없다. 진리를 인류의 언어로 말하면 바로 인류의 참뜻인데 인류는 영원히 다 투철히 경력하지 못하며, 인류는 이것으로 살아야 한다. 한 가지 진리는 전체 인류로 하여금 몇 천 년 생존하게끔 한다. 진리는 곧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며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대표하고 하나님 자신의 실질을 대표하며 그의 안의 모든 것을 대표한다. 사람이 만약 사람에게 진리가 있고 경력이 좀 있으니 진리가 있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의 성품을 대표할 수 있는가? 대표할 수 없다. 사람은 한 가지 진리의 어느 한 측면이나 어느 방면에 대해 경력이 좀 있고 빛 비춤이 좀 있지만 사람에게 영원히 공급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너의 그 빛 비춤은 진리가 아니고 단지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한 정도, 즉 사람에게 있어야 할 경력, 정당한 경력, 정당한 인식이고 진리의 경력 실제의 한 방면이다. 그 정도의 빛 비춤, 깨우침, 경력의 인식은 영원히 진리를 대체할 수 없다. 설령 모든 사람이 이 진리를 다 경력한 다음 그런 말을 다 함께 종합해도 그 한 마디 진리를 대신할 수 없다. ……내가 한 이 말은 무슨 뜻이겠는가? 바로 사람의 생명은 영원히 사람의 생명이라는 것이다. 네가 아무리 진리에 부합되고 아무리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요구에 부합되어도 영원히 진리를 대신할 수 없다. 사람에게 진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사람에게 실제가 좀 있고 하나님의 진리에 대해 인식이 좀 있으며 하나님이 한 말씀에 대해 실제 진입과 실제 경력이 좀 있고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로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한 마디 말씀만으로도 사람이 평생을 경력하고 여러 생을 경력하고 수천 년을 경력하기에 벅차다. 사람은 모두 하나의 진리를 완전히 투철하게 경력할 수는 없다.』 (≪좌담 기록ㆍ진리가 도대체 무엇인지 너는 아는가?≫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오고 그리스도의 발표 또한 성령의 직접적인 발표에서 오는 것입니다. 무릇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진리는 바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고, 하나님의 공의 성품의 발표이며, 하나님의 소유소시의 유로이고, 긍정적인 사물의 실제이며, 하나님 자신의 생명 실질을 대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과 성령 역사가 있는 사람이 하는 진리에 부합되는 말은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에서 온 것이고, 또한 하나님 말씀 진리에 대한 사람의 체험 인식입니다. 진리에 부합되는 이런 말은 사람의 체험 인식을 대표하고 사람이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이며 또한 하나님 역사로 도달한 효과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깨달은 것이 깊든 얕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깊든 무릇 사람이 한 말은 모두 사람의 생명 실질의 유로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한 진리에 부합되는 말은 진리 실질의 깊이와 표준에 미치지 못하고 진리의 실질과 차이가 너무나 멀기 때문에 사람이 한 말을 진리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진리에 부합되는 말과 진리 자체는 실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하나님 생명의 실질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하고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 21:33)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나의 말은 영원불변한 진리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반포하신 십계명은 이미 수천 년이 지났지만 인류가 여전히 지키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긍정적인 사물의 실제이며 시간의 검증을 거칠 수 있고 영원히 굳게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영원까지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인류의 발전사에서 보다시피 과학으로 연구해 낸 법칙이든, 사회 이론가의 결론이든 모두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에 의해 뒤집히고 버려졌으며, 심지어 눈 깜짝할 사이에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설사 사람이 말한 진리에 부합되는 말이라 해도 사람에게 일시적인 도움과 공급, 부축을 줄 수 있을 뿐 사람의 생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왜 사람의 말은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없다고 할까요? 사람이 말한 진리에 부합되는 말은 단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람의 체험 인식일 뿐, 진리의 실질 표준과는 차이가 너무나 멀어 절대로 진리를 대신할 수 없으며 진리가 사람의 생명이 되는 효과에 도달할 수 없고 그저 일시적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부축해 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말한 진리에 부합되는 말은 진리가 아니고 사람의 생명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럼 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긍정적인 사물의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영원히 다 체험할 수 없으며, 어느 진리나 다 사람에 대해 말하면 모두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을 정도로 풍부하여 끝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영원까지 체험한다고 해도 진리를 구비했다고 할 수 없고 완전히 진리를 얻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리는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고 온전케 하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진리에 따라 살면 진정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 수 있으며 진리의 형상을 살아내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경배하며 하나님과 합하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만드실 때의 뜻을 만족케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6)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뜻은 사람의 육체만 지으신 것이 아니라 가장 주요한 것은 사람에게 새로운 생명을 베풀어 주시려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생명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진리인 것입니다. 진리가 사람의 생명이 되고 사람 생명의 실제가 될 때, 사람은 진리의 형상, 즉 진정한 사람의 형상을 살아내게 되는데, 이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뜻을 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오직 진리만이 사람의 영원한 생명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비록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체험 인식이 어느 정도 있고 진리에 부합되는 말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것은 성령 역사의 효과이고 하나님의 구원이고 하나님의 온전케 함이지만 사람이 진리에 부합되는 말을 하고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있다고 해서 사람에게 진리의 실질이 구비되었다고 할 수 없고 더욱이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구비하였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진리를 얻었고 진리가 사람의 생명 실제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사람 자체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진정 진리를 구비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한 말이 아무리 진리에 부합되고 사람에 대해 아무리 도움이 되어도 진리라고 말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에 부합되는 말과 하나님 말씀의 차이점에 대한 저의 조그마한 인식입니다.

영화 대본 <기다림>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