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심판 속의 깨달음

1. 주님 믿은 지 여러 해 그저 성경 이론만 논하며 주님 말씀, 주님 계명 행하지 않았네. 고생하며 사역한 것 역시 지위와 상을 위한 것, 죄 속에 살면서도 주님 오셔서 천국에 들림 받길 바랐네. 말씀의 심판으로 꿈에서 깨어나 자신의 추함과 비열함, 지극히 패괴됨을 보았네. 번지르르 도리로 떠들며 자신을 뽐내고, 도리로 자신을 꾸며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였네. 말씀의 실제 살아내지 못했으니 어찌 사람 모습 있을까? 바리새인의 길을 가며 스스로 충성 다하는 줄 알았네. 다행히 심판의 말씀으로 불러 깨우셨네. 깊이 패괴된 나, 하나님의 심판과 정결케 함이 필요하네.

2. 심판 겪고서야 인류의 패괴 실상 분명히 보았네. 하나님에 대한 관념, 상상 가득해 언제든 하나님 배반할 수 있었네. 시련의 드러냄 없으면 아무도 자신의 본성 밝히 볼 수 없네. 사람이 너무 깊이 패괴돼 심판 없이 정결케 될 수 없네.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심판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네. 사람의 결말 정하실 때,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시네. 진리 얻지 못하면 갖은 고난도 모두 의미 없고, 심판으로 진리 얻어야 하나님께 인정받네. 심판과 형벌로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에 큰 의의가 있네.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 알 수 있어 참으로 영광이네. 하나님 심판이 나를 구원하고 내 마음 불러 깨웠네. 진리 추구하고 실제를 살아내 하나님 증거하고 영화롭게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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