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하나님 앞에 마음 차분히

1

하나님 앞에 차분히 마음 나누며 기도해요.

정직하게 속마음 털어놓아요.

어려움과 부족함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요.

하나님 뜻 알 수 있게 빛 비춰 주세요.


참된 구함으로 성령의 빛 얻어요.

진리 깨달으니 분별력과 실천의 길 얻고

하나님 인도로 빛 속에 사니 기쁘고 즐거워요.

하나님 앞에 차분히.


2

차분하게 말씀 묵상하니

사람 모습 잃고 패괴된 내 모습 보여요.

말씀의 심판과 드러냄에 반성해 보니

말엔 불순한 의도와 거짓말뿐.


진리 원칙 없이 규례로만 본분 이행한 나,

형제자매 향한 사랑 없이 교만하고 이기적인 나.

내겐 아직 더 필요해요, 하나님 심판, 시련, 정결함.

하나님 앞에 차분히.


3

하나님 앞에 차분히 진리 구하니 생명이 자라나요.

하나님 앞에 차분히 반성하며 참된 회개를 해요.

차분하게 하나님과 참된 교제 나누어요.


하나님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 그분 앞에 살아요.

매사에 그분 감찰 받고 빛 속에 살아요.

정결함 받아 참된 인생 살아요.

하나님 앞에 차분히.


늘 말씀 묵상하니 많은 걸 얻고

성령의 깨우침으로 더 많은 진리 깨달아요.

본분 잘 이행하니 마음 편하고 즐거워요.

말씀 실천하니 하나님 사랑과 축복 받아요.


참된 구함으로 성령의 빛을 얻어요.

진리 깨달으니 분별력과 실천의 길 얻고

하나님 인도로 빛 속에 사니

기쁘고 즐거워요, 기쁘고 즐거워요.

하나님 앞에 차분히, 하나님 앞에 차분히 차분히.

하나님 앞에 차분히, 하나님 앞에 차분히.

이전: 293  하나님 사랑의 격려

다음: 295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461  각 부류 사람의 결말에 대한 하나님의 안배

1. 하나님은 심판 기간 동안 많은 악행을 쌓은 사람을 악령이 득실거리는 곳에 두어 악령이 마음대로 그 육체를 훼손하게 할 것이며, 그들의 육체에서는 시체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다. 하나님은 충성하지 않은 거짓...

659  하나님은 사람 운명의 유일한 주재자

1인생의 길 얼마나 걸어왔든, 나이가 어떻게 되든,앞으로 갈 길이 얼마나 남았든 너는 하나님 권병을 인정하고그를 유일한 주재자로 받아들여야 함이라.사람은 대단한 능력이 있더라도타인의 운명에 영향을 주거나안배하고 지배하며 바꿀 수 없음이라.하나님만이...

82  마음속 사랑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가

1.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추구하는 목표가 없다면, 평생을 헛되이 보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죽음을 맞이할 때 푸른 하늘과 잿빛 땅만을 보게 될 텐데, 그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