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하나님의 큰 베푸심

1. 말세에 성육신하신 하나님, 세상에서 자신을 낮추고 감추시네. 진리 선포해 사람을 구원하며, 모든 심혈 쏟고도 아무 원망 없으시네.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마음이지만 냉대받고, 생명의 대가 지불하셔도 그 누가 웃는 얼굴로 하나님을 영접했던가? 인류를 구원하려 애태우셔도, 사람은 왜 하나님 마음 모를까?

2. 하나님은 말씀으로 날 부르고 보좌 앞으로 오게 하셨네. 어리석고 부족할 때, 깨우쳐 주시고, 슬퍼하고 연약할 때, 위로해 주셨네. 교만하고 거역할 때, 심판 형벌 징계 임했네. 환난과 시련 겪을 때, 하나님 말씀으로 인도해 주셨네. 하나님 사랑 나와 함께하사 내 생명 자라나네. 온 몸과 마음 바쳐 하나님의 은혜 보답하리.

3. 우리와 함께 생활하며 환난과 기쁨 함께 나누시네. 말씀으로 나를 심판하고 정결케 하사 패괴함 벗어나 구원받았네. 곧 시온으로 돌아가시니 함께한 시간 너무 짧아 탄식하네. 아쉬움과 슬픔으로 가득한 마음 다시 뵐 날 언제일까? 하나님 은혜 돌이켜 보니, 어느 것 하나 잊기 어렵네. 친절하고 존경스러우며 사랑스러운 하나님, 하나님의 큰 사랑 마음에 새기며, 언제든 하나님을 굳건히 따르리.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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