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사랑하는 이여, 날 기다려 주소서

1

나뭇가지에 걸린 달아,

내 사랑하는 이처럼 아름답구나.

사랑하는 이여, 어디 계시나이까.

나의 흐느낌을 들으셨나이까.

당신 말고 누가 내게 사랑 주리오.

당신 말고 누가 날 걱정하리오.

누가 날 마음에 담아 주리오.

누가 내 생명 소중히 여겨 주리오.

달아, 하늘 저편으로 하늘 저편으로 속히 건너가

사랑하는 이 애타지 않도록 그리움 전해다오.

연모하는 내 맘도 잊지 말고 가져다주렴.


2

저 멀리 날아가는 기러기야,

사랑하는 이의 소식 가져다주려무나.

기러기야, 그 날개 빌려다오.

따스한 내 본향으로 날아가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 보답하여 더는 슬퍼 마시라 하리.

당신을 만족게 하여 당신의 대가 헛되지 않게 하리.

하루빨리 하루빨리 자라나 떠도는 고통의 삶 벗어나고파.

사랑하는 이여, 기다려 주소서.

이 번화한 세속을 떠나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 보답하여

더는 슬퍼 마시라 하리.

당신을 만족게 하여 당신의 대가 헛되지 않게 하리

당신의 대가 헛되지 않게 하리.

이전: 273  시간

다음: 276  인자가 나타나셨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301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

1. 날 향해 문 두드리는 익숙한 음성 듣고, 음성 발하시는 인자를 보았네. 상냥한 말씀 내 마음을 데우고, 꿈에서 깨어나라 나를 부르네. 명예 지위를 힘겹게 추구했던 과거, 주님 향한 사랑은 그저 말뿐이었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로...

86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지 못한다

1.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패괴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섬기기란 불가능하다. 너의 성품이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거치지 않았다면 그 성품은 여전히 사탄을 대변한다. 그러므로 너의 섬김은 선의에서 나온 것임을 말해...

294  하나님 앞에 마음 차분히

1하나님 앞에 차분히 마음 나누며 기도해요.정직하게 속마음 털어놓아요.어려움과 부족함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요.하나님 뜻 알 수 있게 빛 비춰 주세요.참된 구함으로 성령의 빛 얻어요.진리 깨달으니 분별력과 실천의 길 얻고하나님 인도로 빛 속에 사니...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