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하나님의 사랑

아… 아… 아… 아…


1. 세상 수많은 사람 중, 누가 하나님이 말세에 다시 성육신하신 걸 알랴! 교회들을 두루 다니며 말씀과 사역 하시고, 묵묵히 진리 선포하시네. 세상에서 자신을 낮추고 감추며 크나큰 굴욕 참으시네. 하나님! 당신은 인류 구원하시려 성육신해 온갖 고통 겪으셨는데, 왜 인류는 늘 당신을 부인하고 저버릴까요? 하나님! 당신이 선포하신 진리는 영생의 도, 당신 말씀은 모두 진리요 생명이며 사랑이자 축복이네.

2. 세상 수많은 사람 중, 우린 해변의 모래알 같네. 거들떠보는 이 없으며 죄에 빠져 몸부림치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인생의 방향 없네. 이런 우릴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고 높여 주셨네. 우린 사탄에게 깊이 패괴돼 분토처럼 더럽지만, 하나님 우릴 싫어하시지 않고 심판과 형벌로 정결케 하시네. 우리의 마비된 마음 깨우셨고 하나님의 친근함과 사랑스러움 깊이 느끼네.

3. 말씀의 심판 겪으니 인류의 극심한 패괴 보이네. 모두 하나님의 오심을 부인하며 진리 싫어하고 하나님을 적대시하나, 하나님 말씀은 참빛, 어두운 세상 밝혔네. 하나님 백성 세상의 광명과 구원받을 희망 보았으며, 심판과 고통으로 정결함 받고 사람답게 살게 되었네. 하나님 심판은 구원이고 축복이네. 하나님은 인류의 사랑과 영원한 찬미 받기 합당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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