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  너는 참으로 하나님을 아는가?

1. 네가 감히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을 접해 본 적이 있느냐? 하나님과 함께 지내보았느냐? 하나님의 성품을 아느냐?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느냐? 네가 어떤 일들을 하면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지 아느냐? 네게 어떤 패괴가 있어서 하나님이 혐오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어떤 사람들에게 시행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이 어떤 사람들을 증오하는지 아느냐? 너의 어떤 것을 하나님이 가장 증오하는지 아느냐? 이런 것들을 모른다면 그것은 네가 하나님에 대해 너무도 모른다는 뜻이다.

2. 너는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희로애락과 성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공의와 긍휼, 그가 좋아하는 것과 증오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네가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그의 뜻을 어느 정도 깨달았다면, 진실로 그를 믿고 사랑하고 경배하며 그에게 순종할 수 있을 것이다.

―<말씀ㆍ3권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제3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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