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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나님의 요구, 권면과 위로, 경계에 관한 말씀

(2) 하나님의 권면과 위로의 말씀

20. 하나님의 자취를 찾으려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새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하나님의 자취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행사가 있으며, 하나님의 선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고, 하나님이 나타나는 그곳에 진리, 길, 생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자취를 찾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라는 말을 간과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진리를 얻고 나서도 하나님의 자취를 찾았다 생각지 않고, 그것을 하나님이 나타난 것으로 인정하지도 않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심각한 실수인가! 하나님이 사람의 관념대로 나타날 리도 없고, 사람의 요구에 따라 나타날 리는 더더욱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선택과 계획, 그리고 자신의 목표와 방식에 따라 사역을 한다. 그는 어떤 사역을 하든 사람과 의논할 필요가 없고, 사람의 의견을 구할 필요도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알릴 필요는 더더욱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이자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바이다. 하나님이 나타난 것을 보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고자 한다면 먼저 스스로의 관념에서 빠져나와야 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지나치게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나아가 하나님을 너의 범주 안에 한정하거나 너의 관념 속에 가두지 말아야 한다. 대신 하나님의 자취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하나님이 나타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에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사람은 모두 진리가 아니며 또 진리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찾고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뿐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중에서

21. 하나님이 나타나는 곳에 진리가 선포되고, 그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나타난 것을 볼 자격이 있다. 너의 고정 관념을 내려놓아라! 마음을 평온히 하고 이 말씀들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만 있다면 하나님은 네가 그의 뜻을 깨닫고 그의 말씀을 이해하도록 깨우쳐 줄 것이다. ‘그럴 리 없다’는 논리를 내려놓아라!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수록 더 가능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늘보다 높고,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을 넘어서며,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의 사유와 고정 관념의 범위를 초월하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일일수록 찾아야 할 진리가 있는 법이고, 사람의 고정 관념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일수록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 법이다. 하나님은 어디에 나타나든 하나님이며, 나타나는 지역이나 방식에 따라 하나님의 본질이 바뀌는 일은 결코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취가 어디에 있든 그의 성품은 바뀌지 않고, 하나님의 자취가 어디에 있든 그는 온 인류의 하나님이다. 예수가 이스라엘인들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모든 아시아ㆍ유럽ㆍ미주 사람들의 하나님이자, 우주 위아래의 유일무이한 하나님인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이 나타났음을 발견하며,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라! 하나님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그의 말씀과 나타남은 공존하며, 그의 성품과 자취는 언제나 인류에게 공개되어 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나는 너희가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나타났음을 보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 새 시대로 나아가며, 하나님이 그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예비해 놓은 아름다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기를 바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중에서

22. 나는 모든 민족과 국가, 모든 업종의 사람에게 모두 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사역을 보고, 인류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하겠다. 그리하여 인류 가운데서 하나님이 가장 거룩하고 가장 존귀하고 가장 높은 유일한 경배 대상이 되도록, 아브라함의 후예가 여호와의 약속 안에서 살고,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산 것과 같이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게 되도록 말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거침없는 거센 파도와 같아서 아무도 그를 만류할 수 없고, 그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다. 귀 기울여 그의 말씀을 듣고, 그를 찾고 갈망하는 자만이 그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자는 치명적인 재앙과 응분의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23. 예수의 재림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크나큰 구원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에게는 정죄받는 표가 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길을 택해야 한다. 성령을 모독하거나 진리를 저버리는 일을 하지 말고, 무지하고 교만한 사람이 되지 말며,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고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너희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 믿는 길을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가며, 함부로 단정 짓지 말고, 또한 제멋대로 건성으로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점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적어도 겸허한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리를 듣고 코웃음 치는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이고, 진리를 듣고도 멋대로 단정 짓거나 정죄하는 자들은 다 교만한 자들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른 이를 저주하고 정죄할 자격이 없다. 너희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이성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리의 도를 듣고 생명의 말씀을 보았을 때, 그 말씀이 만분의 일이라도 너의 생각과 일치하고 성경과 일치한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그 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말씀에서 계속 찾고 구하여라. 나는 또 네게 자신을 과신하거나 높이 보지 말고 겸손한 사람이 될 것을 권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주 작은 마음으로 인해 너는 더 큰 빛을 얻게 될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너는 이 마디마디 말씀이 진리가 맞는지, 생명이 맞는지 알게 될 것이다. 혹자는 몇 마디 보지도 않고 “이것은 성령의 깨우침에 불과해”라고 하거나 “이것은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는 거야”라며 맹목적으로 정죄할지도 모른다. 이런 말을 하는 자는 그야말로 너무나 무지하다! 너는 하나님의 사역과 지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지극히 적다. 나는 너에게 다시 시작할 것을 권한다! 너희는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해서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을 맹목적으로 정죄해서는 안 되고, 미혹될까 봐 두려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 되어서도 안 된다. 그렇게 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느냐? 네가 여러 번 살펴본 후에도 이런 말씀이 진리도 길도 아니고 하나님의 발현이 아니라고 여긴다면, 너는 결국 징벌받을 사람이고, 복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이런 진리를 이렇게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하였는데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복이 없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잘 생각해 보아라! 경솔하게 굴지도, 덤벙대지도 말라. 하나님 믿는 일을 아이들의 장난으로 여기지도 말라. 자신의 종착지와 앞날, 자신의 생명을 생각해야지, 스스로를 우롱해서는 안 된다. 너는 이런 말을 다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24.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을 언짢게 생각한다. 사람은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심판 사역을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은 흔히 사람의 예측을 크게 벗어나고 사람의 머리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점을 말해 둔다. 사람은 땅에 있는 구더기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한 지고지상한 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의 머리는 썩은 물웅덩이 같아서 구더기만 나올 뿐이나 하나님의 생각으로 지휘하는 각 단계의 사역은 하나님 지혜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과 겨루려고 하는데, 그러면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이 어느 쪽일지는 뻔한 사실이다. 각자 자신을 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지 말기를 권한다.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일 수 있는데 너는 왜 받아들이지 못하느냐? 너는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대단하냐? 다른 사람은 진리 앞에서 머리를 숙일 수 있는데 너는 왜 그러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대세의 흐름이다. 하나님은 너의 ‘공로’ 때문에 심판 사역을 두 번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친다면 너는 크게 후회할 것이다. 만약 내 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하늘의 크고 흰 보좌가 너를 ‘심판’하기를 기다려라! 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저버리고 부인했지만 예수가 인류를 속량한 일은 우주 땅끝까지 전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미 이룬 사실이 아니냐? 네가 아직도 예수가 너를 맞이해 하늘나라로 데려가기를 기다린다면, 나는 너를 고집불통에다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하겠다. 예수는 진리에 충성스러운 마음이 없으면서 복만 받으려고 하는 너 같은 거짓 신자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가차 없이 불 못에 던져 만년 동안 불태울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25. 나는 너희에게 수없이 경고했고, 너희를 정복하기 위한 진리 또한 많이 베풀었다. 오늘날 너희는 스스로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풍요로워졌다고 느끼고, 사람됨의 도리도 많이 깨달았으며, 신실한 사람이 갖추어야 할 상식도 많이 알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너희가 여러 해에 걸쳐 거둔 성과이다. 나는 너희의 성과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오랫동안 나에게 저질렀던 온갖 거역과 배반 역시 부인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하겠다. 너희 가운데 성인(聖人)이 한 명도 없을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예외 없이 모두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이자 그리스도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너희의 과오와 패역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니 내가 너희 앞에서 항상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나 또한 너희와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으나 너희의 미래와 종착지를 위해 여기에서 다시 한번 잔소리하겠다. 너희가 너그럽게 이해해 주기 바란다. 또한, 나의 모든 말을 다 그대로 믿고, 내 말에서 나의 깊은 뜻을 깨닫기를 바란다. 의심하지도 말고, 내 말을 손 가는 대로 집었다 함부로 버리지도 말라. 이는 내가 참을 수 없는 일이다. 내 말을 판단하지 말고, 내 말을 오만불손한 태도로 대하지도 말라. 내가 늘 너희를 시험한다고 하지 말고, 내가 한 말이 정확하지 않다고도 하지 말라. 이러한 것들은 내가 참아 줄 수 없다. 너희는 나와 내 말을 대할 때 항상 그렇게 걱정이 태산이고 보고도 못 본 척한다. 따라서 나는 너희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엄숙히 고하겠다. 내 말을 철학과 연결 짓지 말고, 사기꾼의 거짓말과 연결 짓지도 말라. 또한, 업신여기는 눈빛으로 나의 말을 대하지 말라. 앞으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해 줄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이렇게 인자하게 너희에게 말을 해 줄 사람이 없을 수도 있고, 또한 앞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차근차근 타이를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그때가 되면 너희는 지난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리워할 수도 있고, 혹은 대성통곡할 수도 있다. 모두가 고통 속에서 신음할 수도 있고, 혹은 진리와 생명의 공급이 전혀 없는 캄캄한 밤 속에서 살 수도 있다. 한 가닥의 희망도 없이 마냥 기다리기만 할 수도 있고, 혹은 뼈저리게 뉘우치다 못해 이성을 잃을 수도 있다…. 너희 중 누구도 이런 ‘혹은’의 가능성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너희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참되게 경배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음란하고 사악한 세상에 한데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믿음과 영, 혼, 육에는 생명과 진리와 완전 무관한 것들이 가득 뒤섞여 있다. 게다가 그런 것들은 생명, 진리와 어긋나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도 너희가 광명의 길을 찾는 것이다. 나의 유일한 바람은 너희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자신의 종착지만 지나치게 신경 쓰면서 오히려 자신의 행위와 과오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과오는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중에서

26. 지금 어떻게 정복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에만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할지도 생각해야 한다. 온전케 될 의지와 용기가 있어야 하고, 항상 자신은 안 된다고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진리가 어찌 사람을 차별할 수 있겠느냐? 진리가 어찌 고의로 사람과 맞설 수 있겠느냐? 네가 진리를 추구하는데 진리가 어찌 너를 눌러 버리겠느냐? 네가 정의를 위하여 굳게 서 있는데 정의가 어찌 너를 쓰러뜨리겠느냐? 네게 진정으로 생명을 추구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생명이 너를 피할 수 있겠느냐? 너에게 진리가 없는 것은 진리가 너를 외면한 것이 아니라 네가 진리를 멀리했기 때문이다. 네가 정의를 위해 굳게 서지 못하는 것은 정의에 잘못이 있어서가 아니라, 네가 정의가 사실을 왜곡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네가 오랫동안 추구하고도 생명을 얻지 못한 것은 생명이 네게 양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네가 생명에 대해 양심이 없고 생명을 쫓아냈기 때문이다. 네가 빛 속에서 살면서도 빛을 얻지 못한 것은 빛이 너를 밝게 비추지 않아서가 아니라, 네가 아예 빛의 존재에 마음을 두지 않아서 빛이 조용히 떠났기 때문이다. 네가 추구하지 않으면 너를 가치 없는 천한 놈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네게는 살아갈 용기가 없고 흑암 세력에 반항할 의지도 없다. 너는 너무 나약하다! 그래서 사탄 세력의 포위 공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안한 일생을 살다가 영문도 모르고 죽음을 맞이하려 한다. 정복되기를 추구하는 것은 네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자 마땅히 다해야 할 의무이다. 만약 정복되는 것에만 만족한다면 그것은 네가 빛의 존재를 쫓아내는 것이다. 너는 진리를 위해 고통받아야 하고, 진리를 위해 헌신해야 하며, 진리를 위해 굴욕을 참아야 하고, 더 많고 많은 진리를 얻기 위해 더 많고 많은 고난을 참아야 한다. 이것이 네가 해야 할 일이다. 너는 가정의 화목을 누리기 위해 진리를 버리지 말고, 일시적인 즐거움을 위해 일생의 존엄과 인격을 잃지 말라. 마땅히 아름답고 선한 모든 것을 추구하고 더 의미 있는 인생길을 추구해야 한다. 그렇게 속되게 살아갈 뿐, 추구하는 목표가 하나도 없다면 인생을 헛되게 보내는 것이 아니냐? 네가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진리 하나를 위해 너는 모든 육적 향락을 포기해야 하며, 조금의 향락을 위해 모든 진리를 버려서는 안 된다. 이런 사람은 인격도 없고 존엄성도 없고 살아갈 의의도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27. 네가 추구하는 목표가 진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이 기회에 세상으로 돌아가 한바탕 크게 하고 싶은 일을 벌이는 것이 낫겠다. 이렇게 헛되이 시간만 보내 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 굳이 너 스스로를 괴롭힐 필요가 있겠느냐? 아름다운 세상에서 무엇인들 누릴 수 없겠느냐? 재물과 미인, 지위, 허영, 가정, 자녀 등등 이 모든 세상의 산물이 전부 네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것들이 아니더냐? 무엇하러 여기에서 편히 쉴 곳을 찾아 헤매느냐? 인자도 머리 둘 곳이 없거늘, 네게 어찌 안락한 곳이 있겠느냐? 아무렴 그가 네게 안락하고 좋은 쉼터를 마련해 주겠느냐? 그것이 가능하겠느냐? 오늘날 네가 내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심판과 진리의 가르침뿐이다. 너는 내게서 안일을 얻을 수 없고, 오매불망 바라는 안락한 거처도 얻을 수 없다. 나는 네게 세상의 부귀영화를 주지 않는다. 네가 진심으로 추구한다면 나는 네게 모든 생명의 도를 줄 것이고,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누리게 해 줄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진심으로 추구하지 않는다면 나는 네게서 모든 것을 거두어 갈 것이다. 나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안일을 탐하는 개돼지 같은 자들에게 줄 생각이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왜 부각물이 되기 싫어하느냐?> 중에서

28. 소극적으로 따르는 사람이 되지 말고 신기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면 너 자신을 해치고 네 생명도 그르치게 될 것이다. 너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것을 추구하고 자신의 약한 점을 극복해 진리를 얻고 진리를 살아 내야 한다. 너의 연약함은 무서운 문제가 아니고, 너의 결점도 가장 큰 문제가 아니다. 너의 이런 미지근한 마음과 진리를 구하지 않는 마음이 너의 가장 큰 문제이자 가장 큰 결점이다. 또 너희들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현 상태에 만족하면서 소극적으로 기다리는 나약한 마음이다. 이것이야말로 너희의 가장 큰 걸림돌이고, 진리 추구를 막는 가장 큰 적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29.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이해한 바를 말할 수 있지만 죽을 때는 오히려 눈물을 글썽거리며 자신이 한평생 헛되게 살았다고, 부질없이 살았다고 한탄한다. 그저 도리만 알았을 뿐 진리를 실행함으로 하나님을 증거할 줄 몰랐고, 외적으로 동분서주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삐 보내다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신이 진실로 증거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너무 늦어 버린 것이 아니냐? 왜 오늘의 기회에 자신이 좋아하는 진리를 추구하지 않느냐? 왜 꼭 내일까지 기다려야 한단 말이냐? 생전에 진리를 위해 고통받으려 하지 않고 진리를 얻으려 노력하지 않았던 것은 설마 죽을 때 평생의 여한이라도 남기기 위해서란 말이냐?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믿고자 했던 것이냐? 사실 사람이 조금만 노력하면 수많은 일에서 진리를 실행할 수 있고, 하나님을 흡족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줄곧 엉뚱한 데 마음이 쏠려 하나님을 위해 일하지 못한 채 언제나 육체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녔기 때문에 결국에는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했다. 그리하여 늘 고뇌에 빠진 채 어려움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탄의 괴롭힘 때문이 아니겠느냐? 육체의 패괴 때문이 아니겠느냐? 너는 그저 입만 놀리면서 불성실하게 하나님을 대하지 말고 뭔가 실제적으로 실행해야만 한다. 자기 스스로를 농락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자신의 육체를 위해 살아가고, 명예와 이익을 다툰들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믿는다면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 중에서

30. 봄이 오고 꽃이 필 때, 하늘 아래에 녹색 물결이 펼쳐질 때,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준비됐을 때, 모든 사람과 사물은 점차 하나님의 형벌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때가 되면 땅에서의 모든 사역은 끝나고, 그때부터 하나님은 땅에서 사역하지도, 땅에서 살지도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대업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남은 시간도 얼마 없는데 설마 육적인 것을 떨쳐 버릴 수 없단 말이냐? 어떤 사물이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사랑을 막을 수 있겠느냐?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있겠느냐? 부모겠느냐? 남편이겠느냐? 아내겠느냐? 자매겠느냐? 고통의 연단이겠느냐? 양심의 느낌이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워 버릴 수 있단 말이냐? 사람이 사람에게 빚지는 일,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모든 행동이 사람이 하는 것이란 말이냐? 사람이 메울 수 있는 것이란 말이냐? 누가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느냐? 사람이 스스로 자신에게 공급할 수 있단 말이냐? 누가 삶의 강자냐? 누가 ‘나’를 떠나 홀로 살아갈 수 있느냐? 왜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거듭 자아 반성 하라고 했겠느냐? 왜 하나님이 “누구의 ‘고충’이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이더냐”라고 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24편과 제25편> 중에서

31. 어쩌면 너는 자신이 믿지 않았더라면 이런 형벌이나 심판까지 받을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는 네가 믿지 않았더라면 이런 형벌과 전능자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창조주를 만날 기회도 영영 놓치고, 또 인류의 기원도 영원히 알지 못하고, 인생의 의미도 영원히 깨닫지 못했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설령 너의 육체가 멸망되고 영혼이 이탈한다고 해도 너는 창조주의 모든 행사를 알지 못할 것이고, 더욱이 창조주가 인류를 만든 후에 땅에서 이처럼 큰 사역을 했다는 것도 알지 못할 것이다. 창조된 인류로서, 너는 그렇게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어둠 속에 떨어져 영원히 징벌받기를 원하느냐? 네가 오늘날의 형벌과 심판을 떠난다면 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네가 오늘날의 심판을 떠난다고 해서 이 고난의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단 말이냐? ‘이 땅’을 떠나면 네가 고통에 시달리거나 마귀에게 해를 입지 않겠느냐? 견디기 힘든 나날이 닥치지 않겠느냐? 너는 오늘날의 심판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훗날의 고통을 영원히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장차 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네가 바라는 무릉도원이겠느냐? 너는 자신이 이렇게 현실을 도피하면 훗날 그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런 기회와 축복을 네가 이후에 두 번 다시 찾을 수 있겠느냐? 재앙이 임할 때 찾을 수 있겠느냐? 모든 인류가 안식에 들어갈 때 찾을 수 있겠느냐? 지금의 만족스러운 생활과 화목한 가정이 너에게 훗날의 영원한 종착지를 가져다줄 수 있겠느냐? 네게 만약 진실한 믿음이 있고 믿음으로 인해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면, 그것은 피조물인 네가 마땅히 얻어야 할 몫이고, 또한 너에게 본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정복은 너의 믿음에도 가장 이롭고 너의 생명에도 가장 이로운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실상 1> 중에서

32. 내 말 속에서 살지 않고 시련의 고통에서 도망친 자들은 모두 세상에서 떠돌지 않느냐? 그들은 여기저기 떨어지는 늦가을의 낙엽처럼 발붙일 곳도 없고, 내 위로의 말은 더더욱 듣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내 형벌과 연단이 없지만, 그들이 바로 천국 밖에서 떠돌고 길거리에서 유랑하는 거지들이 아니냐? 세상이 정말로 너의 안식처이냐? 네가 나의 형벌을 피한들, 세상에서 진정 위안이 되는 기쁨을 얻을 수 있겠느냐? 잠시의 누림으로 네 마음속의 감출 수 없는 공허함을 정말로 가릴 수 있겠느냐? 네가 가족은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나를 속일 수는 없다. 너는 믿음이 너무 작기 때문에 아직도 삶의 낙을 찾지 못한 것이다. 너에게 권한다. 육을 위해 평생을 무의미하고 바쁘게 보내면서 참기 어려운 온갖 고초를 겪느니 차라리 나를 위해 진심으로 반평생을 바치는 편이 나을 것이다. 구태여 자신을 그렇게 아끼면서 내 형벌을 피할 필요가 있느냐? 구태여 나의 일시적인 형벌을 피하는 것 때문에 영원한 어려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을 필요가 있겠느냐? 나는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사람이 정말 내 모든 안배에 순종하기를 원한다면, 나 또한 냉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욥이 나 여호와를 믿은 것처럼 사람들이 다 그렇게 믿기를 바란다. 너희의 믿음이 도마보다 크다면 너희의 믿음도 내 칭찬을 받을 것이다. 너희의 충성심에 나 또한 기뻐할 것이며, 너희의 날에도 반드시 내 영광이 함께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중에서

33. 대부분이 늘 ‘멀리 내다보고’ 끝없는 욕심만 부릴 줄 알지, 현재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래서 모두 고삐 풀린 야생마처럼 도망가려고 하며, 광야로 나아가 하염없이 떠돌아다니고 싶어 할 뿐, 아름다운 가나안 땅에 정착해 인생의 길을 찾으려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 누리는 것 말고 또 무엇을 원한단 말이냐? 솔직히 말해서, 아름다운 가나안의 땅 외에는 모두 광야이다. 사람이 안식의 땅에 들어갔다 해도 자신의 본분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이 바로 음녀가 아니겠느냐? 이 상황에서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를 잃는다면 너는 평생 안타까워하며 뼈저리게 후회할 것이다. 모세처럼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도 누리지 못하고, 빈주먹을 쥔 채로 회한에 차서 죽음을 맞이할 텐데, 너는 이것이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다른 이에게 비웃음당하는 일이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다른 이에게 치욕을 당하는 것을 원하느냐? 너는 자존심을 걸고 잘해 볼 생각은 없는 것이냐? 너는 하나님께 온전케 된, 광명정대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냐? 너는 정녕 조금의 각오도 없는 사람이냐? 다른 길이 가기 싫다고, 오늘날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길까지 가지 않겠다는 것이냐? 네가 감히 하늘의 뜻을 어길 수 있겠느냐? 네 ‘재간’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하늘을 거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길 … 7> 중에서

34. 하나님은 형벌로 사람을 정복하는 것도, 늘 사람에게 목줄을 채워 끌고 가는 것도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착실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시며, 그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사람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언제나 하나님을 거역한다. 나는 우리가 가장 간단한 길을 찾아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종하는 것이다. 진정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너는 온전케 될 것이다. 그것은 홀가분하고 기쁜 일이 아니겠느냐? 자신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고,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신경 쓰지 말라.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미래와 운명이 네 손에 쥐어져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늘 여기에서 벗어나 세상의 길을 가려고 했으나 왜 그럴 수 없었느냐? 너는 어째서 여러 해 동안 갈림길에서 배회하다가 결국 이 길을 택한 것이냐? 오랜 세월 떠돌아다니다가 오늘날 왜 네 뜻과 달리 이 문으로 들어온 것이냐? 그것이 네 마음대로 되는 일이냐? 이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이 내 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여기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을 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지를 보아라. 그리고 성령이 너를 어떻게 감동시키고 체험하게 하시는지를 보아라. 솔직히 말해서, 화를 당하더라도 이 흐름 속에서 당하게 하실 것이다. 똑같이 고난을 겪어도 오늘날은 이 흐름 속에서 겪게 할 것이며,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잘 알겠느냐? 그런데 너는 또 어디로 가려느냐?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행정이다. 너는 하나님이 이 무리의 사람들을 택하신 것이 아무 의미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은 오늘날 사역하는 과정에서 쉽게 노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가 그분의 계획을 어지럽히려 한다면 그분은 맑았던 하늘에 구름이 끼듯 그 즉시 안색을 바꾸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게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의 지배에 따르며 하나님께 온전케 되라고 충고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영리한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길 … 7> 중에서

35. 네가 추구하는 것은 형벌과 심판을 통해 정복되는 것이냐, 아니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정결케 되고 보호와 보살핌을 받는 것이냐? 네가 추구하는 것은 도대체 어느 것이냐? 너의 일생은 의미 있는 일생이냐, 아니면 가치도, 의미도 없는 일생이냐? 너는 육을 원하느냐, 진리를 원하느냐? 너는 심판을 원하느냐, 편안함을 원하느냐? 네가 이렇게 많은 사역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로움을 보았는데, 너는 어떻게 추구해야 하겠느냐? 너는 이 길을 어떻게 가야 하겠느냐?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어떻게 실행해야 하겠느냐? 형벌과 심판이 네게서 결실을 맺었느냐? 네가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이 있는지는 네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달려 있다! 네가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패괴된 옛 성품대로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으며, 더욱이 양심도 갖추지 못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겠느냐? 이런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심이 있겠느냐? 형벌과 심판을 받아들인 사람이겠느냐?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아직도 자신의 관념을 고집하고, 네 사역과 진입과 언행, 그리고 너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데, 이런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받은 사람이냐? 이런 사람이 베드로와 같은 사람이냐? 베드로 같은 사람은 그저 이론적인 인식만 있고 말씀대로 살지 못한 사람이란 말이냐? 지금 사람에게 참된 인생을 살라고 요구한 기준은 무엇이냐? 베드로의 기도가 입으로만 한 것이냐?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말이 아니란 말이냐? 베드로는 기도할 줄만 알고 진리를 행하지 않은 사람이었느냐? 너는 누구를 위해 추구하는 것이냐? 형벌과 심판 속에서 보호받고 정결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형벌과 심판은 다 사람에게 이롭지 않은 것이냐? 심판이라 하면 모두 징벌하는 것이냐? 설마 평안, 즐거움, 물질적인 축복, 일시적인 안일만이 사람의 생명에 이롭단 말이냐? 사람이 안일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살 뿐 심판받는 삶이 없다면 정결케 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변화되고 정결케 되려면 온전케 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겠느냐? 너는 지금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36. 오늘날, 네가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채찍질, 연단은 물론, 하나님이 준 사명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만세 전에 예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벌을 받을 때도 너무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너희에게 하는 사역과 베풀어 준 복, 그리고 너희에게 더해 준 모든 것은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 종교인들은 너희와 비교가 안 된다. 비록 너희가 알고 있는 성경 지식이나 종교적 도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하나님이 너희에게 행한 사역으로 인해 너희는 역대 그 누구보다도 많은 것을 얻었다. 그래서 너희가 가장 큰 복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을 위해 더더욱 자신을 바쳐야 하며, 더더욱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높여 줌으로 인해 더 힘을 내야 하고, 분량을 예비하여 하나님이 준 사명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정해 준 자리에 굳게 서서 백성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나라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얻어져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증거가 되어야 한다. 너는 이러한 각오가 되어 있느냐? 네게 이런 각오가 있다면 최종적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져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증거가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사명은 바로 하나님께 얻어져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증거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37. 나의 음성을 들은 형제자매들은 모두 엄하게 심판하는 나의 음성에 몹시 고통스러워한다. 하지만 너희는 그 엄한 음성 속에 나의 뜻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내가 너희를 징계하는 것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이다. 너희는 알아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나는 반드시 징계하고 다루어 하루빨리 온전케 할 것이다. 내 마음은 절박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너희는 내 마음을 알지 못하고 내 말대로 행하지 않는다. … 나는 간절히 나를 원하는 자들을 원한다. 진심으로 나를 추구하는 사람만이 나를 기쁘게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손으로 그들을 떠받쳐 그들이 그 어떤 재앙도 겪지 않게 할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원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나의 뜻대로 행하기를 원한다. 그러니 너희는 어서 빨리 실제에 진입해야 하고 나의 말을 받아들여 생명이 되게 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짐이다. 교회들과 성도들이 모두 실제에 진입하여 나와 얼굴을 마주하며 직접 교제할 수 있고, 모두 진리와 의를 행해야만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이고 내가 기뻐하는 자들이라 할 수 있다. 나는 모든 큰 복을 그들에게 베풀어 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23편> 중에서

38.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연단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고통받는 복 또한 하나님이 성육신하지 않았다면 사람이 받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시련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이는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다. 사람의 본래 자질, 사람의 모든 행위,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놓고 보면 사람은 이런 연단을 받을 자격이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높여 줌으로 이 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지난날,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자격이 없다고 했었다. 오늘날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높여 줌과 긍휼로 인해 하나님 말씀의 연단을 받게 된 것이다. 이는 말세에 태어난 모든 사람의 복이다. 너희는 체험하였느냐? 사람이 어떤 면에서 고통을 받고 좌절을 겪는지는 사람이 바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이다.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나님 말씀의 시련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고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야 할 일이다. 잘 알겠느냐? 그래서 네가 받은 고통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복을 얻은 것이고, 하나님을 위해 고통받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네가 예전에 원망의 말을 했을 수도 있다. 네가 얼마나 원망했든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는다. 오늘이 도래하였으니 어제의 일을 추궁할 필요가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은 자발적인 것이다> 중에서

39.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알아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계획하고 네게 행한 모든 사역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더할 나위 없이 큰 높임과 구원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은 온 우주 사역의 중점을 이 사람들에게 두었다. 너희에게 모든 심혈을 다 쏟았으며, 온 우주의 영의 사역을 거두어 모두 너희에게 쏟아부었다. 그래서 너희가 행운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이스라엘, 즉 그의 선민으로부터 너희에게로 옮겨 왔고, 그의 계획에 담긴 근본 취지를 너희들을 통해 모두 드러내고자 하였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는 사람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 사람이다. 너희 모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란 말을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너희 모두 예전에 이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아무도 그 진정한 함의를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다 오늘에서야 이 말의 실질적인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이루고자 하는 것이며,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그것의 잔혹한 핍박을 받는 사람들에게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핍박하는 하나님의 원수이므로 이곳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모욕을 당하고 핍박을 받는다. 따라서 이 말은 너희들에게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곳에서 사역을 펼치므로 그의 모든 사역이 크나큰 저지에 직면하며, 그의 말씀 중 많은 부분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연단을 받는데, 이 역시 ‘고난’의 한 요소이다. 하나님이 큰 붉은 용의 땅에서 사역을 펼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이 ‘어려움’을 통해 한 단계의 사역을 행함으로써 그의 지혜와 기묘한 행사를 나타낸다. 또한, 이 기회를 빌려 이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받는 고난, 사람의 자질, 이 더러운 땅에 있는 사람의 모든 사탄 성품으로 인해 정결케 하고 정복하는 사역을 행한다. 또한, 하나님은 이로부터 영광을 얻고, 그의 행사를 증거하는 사람을 얻는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위해 모든 대가를 치르는 모든 의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상상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인가?> 중에서

40. 낙심하지 말고 연약해지지 말라. 나는 너에게 드러낼 것이다. 나의 나라로 가는 길은 그리 순탄하지 않다. 세상에 그렇게 쉬운 일이 있겠느냐! 손쉽게 복을 얻고 싶은 거냐? 오늘날 사람마다 고통스러운 시련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렬해지지 않고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아주 작은 환경일지라도 사람마다 이겨 내야 한다. 단지 정도만 다를 뿐이다. 환경이 바로 내 축복이다. 자주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축복을 간구하는 이가 얼마나 되느냐? 바보 같은 자식들아! 언제나 좋은 말만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고난은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구나. 나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는 나의 즐거움에도 분명 동참할 것이다. 그것은 내 약속이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축복이다. 먹고 마시며 누리기만 하면 된다. 어둠이 지나면 곧바로 광명이다. 동트기 전의 하늘이 가장 어둡다. 이 순간만 지나면 점차 밝아져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라. 나는 오늘 내 아들을 위해 강력한 뒷받침이 되고 내 아들을 위해 권세를 잡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41편> 중에서

41. 지금의 공의로운 심판이나 무자비한 연단과 형벌은 모두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지금 각기 부류대로 나누려고 하든 각 부류의 사람을 드러내려고 하든 모든 말씀과 사역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의로운 심판은 사람을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고, 무자비한 연단도 사람을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며, 엄한 말씀이나 채찍질은 모두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구원 방식은 예전과 다르다고 하는 것이다. 오늘날 공의로운 심판은 너희의 구원이 되었고, 너희를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가장 좋은 도구가 되었으며, 무자비한 형벌은 너희의 크나큰 구원이 되었다. 이런 형벌과 심판 앞에서 너희가 또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너희가 처음부터 줄곧 누려 온 것이 모두 구원이 아니냐? 너희는 성육신 하나님의 육신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전능과 지혜를 알았고, 더욱이 매질과 징계도 여러 번 겪었지만 또 지극히 큰 은혜도 받지 않았느냐? 너희는 어느 누구보다 큰 복을 받지 않았느냐? 너희는 솔로몬이 누린 부귀영화보다 더 풍성한 은혜를 받았다! 생각해 보아라. 만약 내가 너희를 구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정죄하고 징벌하러 왔다면 너희의 날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겠느냐? 죄에 속하는 육적인 너희가 오늘날까지 남아 있을 수 있었겠느냐? 단순히 너희를 징벌하기 위한 것이라면 굳이 성육신하기까지 하면서 이렇게 큰 사업을 벌일 필요가 있었겠느냐? 너희 같은 무명소졸을 징벌하려 한다면 말 한 마디면 충분하지 않겠느냐? 굳이 너희를 정죄한 뒤에 멸망시킬 필요가 있겠느냐? 아직도 내 말을 믿지 못하느냐? 내가 긍휼과 자비의 방식으로 사람을 구원할 수밖에 없단 말이냐? 또는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사람을 구원할 수밖에 없단 말이냐? 공의로운 성품이 사람을 완전히 순종하게 하는 데 더 유리하지 않으냐? 사람을 더욱 온전히 구원할 수 있지 않으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지위의 복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중에서

42. 앞으로 너희가 복을 받을지 화를 당할지는 모두 오늘날 너희의 행위에 달려 있다.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될 수 있는 기회는 지금 이 시대밖에 없다. 지금 하나님이 너희를 온전케 하려는 것은 분명하며, 이는 말하는 방식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앞으로 그 어떤 시련이나 재앙이 닥치든 또는 어떤 일이 발생하든 어쨌든 하나님은 너희를 온전케 하려 한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역대에 지금과 같이 절정에 이른 적이 없다는 것과 최고의 경지에 들어가 성령이 전례 없이 모든 사람에게 역사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이는 역대에 아무도 체험하지 못했던 것이다. 예수의 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계시는 없었다. 너희에게 하는 말과 너희가 깨닫고 체험하는 것 모두가 절정에 이르렀다. 너희들이 시련이나 형벌 속에서도 떠나지 않을 수 있는 것 또한 하나님 역사가 전례 없는 성황을 이루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수호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많은 사역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려 한다는 것, 그는 반드시 너희를 온전케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너희가 이런 사실을 알아차리고 새롭게 깨달았다면 예수의 두 번째 강림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늘의 이 시대에서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고자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각자의 역할을 다함에 관하여> 중에서

43. 오늘날 이 흐름에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를 얻게 된다. 젊은 사람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모두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역할에 따라 사람을 온전케 한다. 그러므로 네가 힘을 다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다. 너희가 아직은 온전하지 못해 분담할 수 있는 역할이 한 부분이나 두 부분밖에 안 되지만 온 힘을 기울이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다면 나중에 하나님께 온전케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각자의 역할을 다함에 관하여> 중에서

44. 구원 사역을 하는 기간에 하나님은 구원 가능한 사람은 하나도 빠짐없이 최대한 구원한다. 그의 사역 목적이 바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기간에 성품의 변화를 받지 못한 자,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기간에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지 못한 자는 모두 징벌받을 대상이 된다. 이 단계의 말씀 사역은 사람이 알지 못하는 비밀과 도를 모두 사람들에게 열어 주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요구를 알게 하고, 하나님 말씀을 실행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줌으로 성품 변화에 이르게 한다. 하나님은 그저 말씀으로 사역할 뿐 사람이 조금 거역한다고 해서 사람을 징벌하지는 않는다. 지금은 구원 사역을 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거역한다고 해서 사람을 징벌한다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고 모조리 징벌받아 음부에 떨어질 것이다. 말씀으로 사람을 심판하는 목적은 사람을 징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게 만드는 것이다. 말씀 사역을 하는 기간에 많은 사람은 거역과 대적, 성육신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을 드러낼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사람들을 일일이 징벌하지는 않는다. 오로지 구원받을 수 없을 정도로 심히 패괴된 사람들만 버리는데, 그 육체를 사탄에게 넘겨줄 것이며 어떤 경우는 육체를 없애 버릴 것이다. 그 외의 사람들은 계속 따르면서 책망과 훈계를 겪게 될 것인데, 따르는 기간 동안 책망과 훈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점점 타락한다면, 그런 사람은 이미 구원받을 기회를 잃은 것이다. 말씀으로 정복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구원받을 기회가 여러 번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구원함에 있어 최대한 너그럽게 대한다. 다시 말해, 사람에게 최대한 관용을 베푼다. 사람이 잘못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돌아온다면, 즉 회개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구원받을 기회를 줄 것이다. 사람이 처음에 하나님을 거역할 때 하나님은 사람을 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구원하려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구원의 여지가 없다면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받을 것이다. 하나님이 단 한 사람도 쉽게 징벌하지 않는 것은 구원 가능한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는 말씀으로 심판하고 말씀으로 깨우치고 인도할 뿐, 형벌의 막대기로 치지는 않는다. 말씀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 사역의 목적과 의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지위의 복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중에서

45. 하나님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의 마음을 일깨우고는 있으나 사람의 마음이 어느 정도까지 되살아날지, 아직도 먼 길을 가 봐야 안다. 나는 그 누구도 하나님께 냉대받거나, 버림받거나, 미움받는다고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 모든 사람이 굳은 의지를 가지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저함 없이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알아 가는 길을 갔으면 한다. 아무런 걱정이나 부담 없이 말이다. 네가 이전에 어떤 잘못을 했든, 어떤 잘못된 길을 갔든, 어떤 과오를 남겼든 그것이 하나님을 알아 가는 길에서 짐이나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가장 귀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46. 전능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도 전혀 지각이 없는 사람을 혐오한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네게 물과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너를 깨우고, 네가 더 이상 목마름과 굶주림을 겪지 않게 하려 한다. 더없이 피곤할 때도,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조금 느껴질 때도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 지키며 바라보는 그이가 네가 언제 돌아오든 너를 안아 줄 것이다. 그는 너의 곁을 지키며 네가 돌아서기를 기다리고, 문득 기억을 되찾을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네가 하나님에게서 나왔지만 언제부터인가 방향을 잃고 길에서 쓰러졌다는 것, 언제부터인가 네게 ‘아버지’가 생겼다는 것, 또 전능자가 그곳에서 네가 돌아오기를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을 깨닫는 그날을 말이다. 그는 답이 없는 응답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마음과 영을 위해 그가 곁을 지켜 주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이 지킴은 무기한일 수도 있고, 어쩌면 이미 끝이 났을 수도 있다. 그러나 너는 오늘날 너의 마음과 영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전능자의 탄식> 중에서

47. 하나님의 모든 경영 사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스며들어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든 없든, 그는 쉬지 않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사역을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경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사역으로 인해 사람이 받는 도움과 이익은 사람 스스로 느낄 수 있다. 네가 지금은 하나님이 주는 사랑과 생명의 공급을 전혀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겠다는 결심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하나님의 웃는 얼굴이 네 앞에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경영 사역의 근본 취지는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 사람을 포기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탄의 권세 아래에 있는 사람을 되찾아 오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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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춘다. 사람도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나라를 세운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한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사철이 봄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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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도는 의식이 아니라 사람과 하나님의 진실한 교제로,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의 기도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느냐? 사람이 직접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일을 일종의 의식으로 본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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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은 사실 사람이 사탄을 저버리고 조상을 저버리도록 하는 것이다. 말씀의 심판은 사람의 패괴 성품을 들추어내고 사람에게 인생의 본질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한 차례 또 한 차례 계속되는 심판이 사람의 마음을 찌른다. 모든 심판은 사람의 운명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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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엇을 얻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너는 얼마나 변화하였느냐? 너희가 모두 알고 있듯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영혼의 구원과 육체의 편안함,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