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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나님의 요구, 권면과 위로, 경계에 관한 말씀

(3) 하나님의 경계의 말씀

48. 너희는 자신의 운명을 위해 마땅히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자신을 하나님 집의 일원이라고 밝힌 만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안심하게 하고, 하는 일마다 하나님을 흡족게 해야 한다. 즉, 일을 처리할 때 원칙과 진리를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은 물론이요,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더는 하나님 집의 일원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다는 말이 바로 이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훈언 3칙> 중에서

49. 나의 요구는 몹시 간단하나 내가 너희에게 알려 준 일은 1+1=2처럼 단순하지 않다. 너희가 입으로만 떠들거나, 장광설이나 공리공론을 늘어놓는다면 너희의 청사진과 기대는 영원히 백지 상태로 남을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아무런 성과 없이 헛수고한 너희를 긍휼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나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 자들 모두에게 ‘상’ 대신 ‘벌’만 내리고, 동정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어쨌거나 오랫동안 나를 따른 노고는 있으니 봉사자가 되어 하나님 집에서 밥벌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너희 중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일 것으로 보인다. 너희가 줄곧 손해를 보지 않고 실속만 차리겠다는 원칙을 지켜 왔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정식으로 알려 주겠다. 네가 고생 끝에 큰 공을 세웠든, 대단한 관록을 가지게 되었든, 나의 곁을 따랐든, 명망이 자자하든, 태도가 나아졌든 관계없이, 네가 나의 요구를 따르지 않았다면 영원히 나에게 칭찬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래도 너희가 서둘러 온갖 생각을 지우고 나의 요구를 진지하게 대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모든 사람을 잿더미로 만들어 나의 사역을 끝낼 것이다. 그러면 기껏해야 나의 오랜 사역과 고난이 무(無)로 돌아갈 뿐이다. 나는 나의 원수와 사악한 느낌을 풍기며 사탄의 본모습을 가진 자들을 나의 나라, 다음 시대로 데려갈 수 없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과오는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중에서

50. 현재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따라 너희가 추구하는 것에 성과가 있는지를 가늠하고, 그것으로 너희의 결말을 정할 것이다. 즉, 너희가 치른 대가와 너희가 행한 것들을 통해 너희의 결말을 드러낸다는 말이다. 나는 너희가 추구하는 것과 너희의 믿음, 너희가 행한 것으로 너희의 결말을 드러낼 수 있다. 너희들 중 수많은 사람이 이미 구제 불능 상태이다. 이제 사람의 결말을 드러낼 때가 되었으므로 나는 어리석게 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전혀 구제할 방법이 없는 사람을 다음 시대로 인도하지도 않을 것이다. 사역도 결국엔 끝이 있는 법이다. 나는 전혀 구제할 방법이 없는, 썩어 빠져 영이 없는 시체에게 역사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사람을 구원하는 마지막 때이니 그렇게 불필요한 사역은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원망이나 불평을 해서는 안 된다. 세상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이는 필연적인 흐름이다. 일이 이미 오늘날에 이르렀으니, 사람이 막을 수도 없고, 바꾸고 싶다고 바꿔 놓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어제, 너는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 대가를 치르지 않았고, 충성을 다하지도 않았다. 오늘은 이미 때가 도래했으니 너를 구제할 방법이 없다. 내일이 되면 너는 내쳐질 것이고, 그러면 구원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설령 내 마음이 약해져 온 힘을 다해 너를 구원한다고 할지라도 너 스스로가 자신을 위해 노력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데 내가 뭘 어쩔 수 있단 말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7> 중에서

51. 메시야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예수를 대적하고, 저버리고, 훼방하는 짓을 저지를 수 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예수를 저버리고 모욕할 수 있으며, 예수의 재림을 사탄의 미혹으로 볼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육신으로 다시 돌아온 예수를 정죄할 것이다. 너희는 두렵지 않으냐? 너희는 성령을 모독하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한 말씀을 훼손하고, 예수가 선포한 말씀을 경멸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너희가 이처럼 미망에 빠져 있는데 예수에게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희가 이처럼 고집부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어찌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육신으로 돌아온 일을 알 수 있겠느냐?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진리는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가 ‘흰 뭉게구름’을 타고 강림하기만을 맹목적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은 분명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며, 멸망할 부류이다. 너희는 예수에게서 오는 은혜를 받고 천국의 복을 누릴 생각만 하면서 예수가 하는 말씀을 한 번도 청종한 적이 없다. 또 예수가 육신으로 다시 돌아와 선포한 진리도 받아들인 적이 없다. 너희는 무엇으로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온 이 사실을 대신하겠느냐? 죄짓기를 반복하고 입술로 죄를 자복하는 너희의 성심이냐? 너희는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온 예수께 무엇을 제물로 삼아 바치겠느냐? 너희가 자신을 높이는 데에 사용하는 오랫동안 사역한 자산이냐? 너희는 무엇으로 재림한 예수가 너희를 신임하도록 하겠느냐? 어떤 진리에도 순종하지 않는 너희의 그 교만한 본성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52.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이적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분명 멸망될 부류이며, 육신으로 돌아온 예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은 분명 지옥의 자손이고, 천사장의 후손이며, 영원히 멸망될 부류이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른다는 각 성도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되는 날은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일 것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을 받아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이적을 좇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여 정결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창조주의 품속에 안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흰 구름을 탄 예수가 아니라면 거짓 그리스도이다’는 신념을 고집하는 자들은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이적을 행하는 예수만 믿으면서 준엄한 심판을 선포하고 생명의 참도를 전하는 예수는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공개적으로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올 때 그들을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 그들은 너무나 완고하고 너무나 교만하며 자신을 과신하는데, 그런 인간 말종들이 어찌 예수에게 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53. 땅에서, 온갖 악령들은 시시각각 안식할 곳을 찾고 있고, 시시각각 삼킬 자의 시체를 찾고 있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반드시 나의 보호와 보살핌 아래에 있을 것이다. 절대 방종하지 말라! 절대 망령되이 행하지 말라! 마땅히 내 집에서 너의 충성심을 바쳐야 한다. 오직 충성심이 있어야 마귀의 간계에 반격할 수 있다. 절대로 더 이상 예전처럼 내 앞뒤에서 서로 다르게 행하지 말라. 그러면 구제 불능이 된다. 설마 내가 이런 말을 적게 했단 말이냐? 누누이 타일러도 사람의 옛 성품이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내가 누차 일깨워 주는 것이다. 귀찮아하지 말라! 내가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너희들의 운명을 위한 것이다! 사탄이 원하는 곳은 불결하고 더러운 곳이다. 구제 불능이 될수록, 절제함이 없이 방종할수록, 온갖 더러운 귀신이 기회를 틈타 더 침입하게 된다. 그런 지경에 이르게 된다면, 너희들의 충성심은 조금도 실제적이지 않고 전부 허튼소리가 될 것이다. 또한 너희의 ‘의지’도 더러운 귀신에게 삼켜져 ‘패역’이 되고 사탄의 ‘간계’가 되어 나의 사역을 방해할 것인데, 그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다. 사람은 모두 이 일의 심각성을 모른 채, 그저 흘려들을 뿐 전혀 신중히 대하지 않는다. 이전에 한 것은 내가 기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너는 내가 또다시 ‘기억하지 않고’ 너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길 기다리고 있단 말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0편> 중에서

54. 과오가 많을수록 네가 좋은 종착지에 이를 기회는 줄어든다. 반대로 과오가 적을수록 하나님께 칭찬받을 기회는 늘어난다. 네가 나의 양해를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과오를 범하면, 용서받을 기회를 너 스스로 완전히 날려 버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의 종착지는 위가 아닌 아래가 될 것이다. 믿지 못하겠다면 과감하게 잘못을 범하여 어떤 열매를 먹게 될지 보아라. 네가 진지하게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이라면 과오를 용서받을 기회가 반드시 있을 것이고, 거역하는 횟수도 분명 점점 줄어들 것이다. 네가 진리를 실행하기 몹시 꺼리는 사람이라면 네가 하나님 앞에서 범하는 과오가 분명 늘어날 것이고, 거역하는 횟수도 늘어날 것이다. 극에 달할 때는 바로 네가 철저히 멸망되는 순간이고, 또한 복을 받고자 하는 너의 아름다운 꿈이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이다. 자신의 과오를 미성숙하거나 우매한 사람의 실수로만 간주하지 말라. 네가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것을 자질이 부족하여 실행에 옮기기 어렵다는 말로 변명하지 말라. 또한, 너의 모든 과오를 초심자의 행실 정도로만 간주하지 말라. 만약 네가 스스로를 잘 용서하고 스스로에게 너그럽게 대한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진리를 얻지 못하는 나약한 자라고 할 것이다. 또한, 너의 과오가 끊임없이 너를 얽매어 영원히 진리의 요구에 이르지 못하고, 영원히 사탄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게끔 할 것이다. 나의 충고는 변함없다. 즉, 종착지에만 신경 쓰고 너의 숨겨진 과오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과오를 중시해야 한다. 종착지만 생각하면서 너의 모든 과오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과오는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중에서

55. 앞으로는 나아가는 도중에 절대로 수작을 부리거나 교활하고 간사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랬다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무엇이 교활하고 간사한 짓인지 너희는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구나. 내게 감찰받을 수 없고 털어놓을 수 없는 것은 모두 교활하고 간사한 짓이다. 이제 알겠느냐? 더 이상 교활하고 간사한 짓을 행해 놓고 모른 척해서는 안 된다. 이는 알면서도 고의로 잘못을 범하는 것이니 훨씬 더 심한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런 자는 오직 불사름을 당하게 될 것이며, 심한 자는 자신을 망치고 말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45편> 중에서

56. 성경에 기록된 예수가 도마에게 나타난 사건은 은혜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예수의 현현과 그가 도마에게 한 말씀이 후세 사람들에게 준 영향은 매우 크며, 그 의미도 영구적이다. 도마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의심하는 유형을 대표한다. 그들은 의심이 많고 음흉하고 간교하여 하나님이 이룰 수 있는 일들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의 전능과 주재를 믿지 않고, 또한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는 부활로 그들의 의심을 정면으로 공격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의심 많고 간교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나아가 예수의 존재와 부활을 진실로 믿도록 기회를 주었다. 도마의 사건은 후세 사람들에게 의심 많은 자는 어둠 속에 빠지게 되니 도마와 같은 자가 되지 말라고 준 경고이자 메시지이다. 만약 너희가 하나님을 따르면서도 도마처럼 주의 옆구리를 만져 보고 못 자국을 느껴 봄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가늠한다면 하나님은 너희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사람들에게 도마처럼 눈으로 확인해야만 믿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순수하고 정직한 자가 되라고 요구했으며,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오로지 믿고 따르는 자는 복되다고 했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예수의 아주 작은 요구이고,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주는 교훈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57. 늘 자신의 육체를 위해 계산하고 안일을 탐하는 자, 반신반의하는 자, 더러운 주술과 사술(邪術)을 부리는 자, 행음하고 추하기 그지없는 자, 여호와의 제물을 훔쳐 먹고 여호와의 재물을 도둑질하는 자, 뇌물을 좋아하는 자, 천국에 가기를 꿈꾸는 자, 거만하고 건방지며 자신의 명리를 위해 싸우는 자, 망령된 말을 퍼뜨리는 자, 하나님 자신을 모독하는 자, 늘 하나님 자신을 논단하고 비방하는 자, 패거리를 짓고 독립을 꾀하는 자,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는 자, 음란한 짓거리에 빠진 경박한 젊은 남녀와 중·노년 남녀, 사람들 가운데서 개인의 명리와 지위를 탐하는 남자와 여자들, 죄악에 빠져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모든 자들이 다 구제 불능 아니겠느냐? 음란과 죄악, 주술, 사술, 모독의 말, 망령된 말이 너희들 가운데서 성행하고, 진리와 생명의 말씀은 너희들 가운데서 짓밟혔으며, 거룩한 말씀은 너희들 가운데서 더럽혀졌다. 더러움과 패역으로 가득한 이방의 족속들아! 너희의 결말이 어떨 것 같으냐? 육체를 탐닉하고, 육적인 사술을 부리며, 음란한 죄 가운데 빠진 자들이 무슨 낯짝으로 살아간단 말이냐? 너희들이 이미 구제 불능의 구더기임을 모른단 말이냐? 너희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저런 요구를 한단 말이냐?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오직 육체만 탐닉하는 자들은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구원하겠느냐? 생명의 도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거나 증거하지 않으며, 자신의 지위를 도모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자들은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가 아니더냐? 그들을 구원할 가치가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7> 중에서

58.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떠난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시하는 태도와 진리를 혐오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에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기에 그들은 영원토록 용서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하나님이 이미 왔다는 소식도 들었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도 체험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떠난 것은 미혹된 상황에서 저지른 행동도 아니고, 흐릿한 상태에서 한 행동도 아니며, 더욱이 강요당한 상황에서 한 행동도 아니다. 의식과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떠나는 길을 택한 것이다. 그들이 떠난 것은 방향을 잃은 것도 아니고, 버려지게 된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기에 그들은 양 떼에서 잃어버린 어린양이 아니고, 방향을 잃은 탕자는 더더욱 아니다. 그들은 제멋대로 거리낌 없이 떠난 사람들인데, 그들의 이런 상태와 상황이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이다. 그리고 ‘거스른’ 것이 그들에게 수습할 수 없는 결말을 가져다준 것이다. 이런 결말이 무섭지 않으냐? 이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을 거스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절대 사소한 일이 아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은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길 뿐만 아니라, 자신은 하나님의 잃어버린 어린양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직도 사람이 마음을 돌려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징벌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은 두 번째로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이다. 이는 더욱 무서운 일이다! 하나님에 대한 그 사람의 오만불손한 태도가 이미 하나님의 행정을 범했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사람이 참도를 확신한 후 의식이 또렷하고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도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떠난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이 구원받는 길을 막아 버린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그 대문은 그 순간부터 그 사람에게는 닫힌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런 일을 처리하는 원칙이다. 그 사람이 다시 문을 두드릴 때 하나님은 더 이상 문을 열어 주지 않을 것이며, 그 사람은 영원히 문밖에 버려질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역으로 맺게 될 결실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59. 창세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이 내 말을 거역하여 회복의 흐름에서 버림받고 내쳐졌다. 결국 육체가 사라졌고, 영체는 음부에 떨어져 지금까지도 중벌을 받고 있다. 많은 이들이 내 말에 순종하였으나 나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어겼다. 그래서 나의 발길에 차인 뒤 사탄의 권세 아래로 떨어져 나를 대적하는 자가 되었다(오늘날 나를 직접 대적하는 자는 모두 내 말의 외면에만 순종할 뿐 내 말의 본질은 거역하고 있다.). 또 얼마나 많은 자들이 내가 과거에 했던 말만 듣고 늘 과거의 ‘폐물’을 끌어안고 지키면서 현재의 ‘토산품’은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인간은 사탄에게 잡혀갔을 뿐만 아니라 천고의 죄인이 되고 나의 원수가 되었다. 이들은 나를 직접 대적하는 자이며, 나의 진노가 극에 달할 때 심판받을 대상이다. 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눈먼 상태로 어두운 지하 감옥에 갇혀 있다(부패되고 마비되고 사탄의 지배를 받는 시체들 가운데 있다. 그들은 나에게 눈이 가려졌기 때문에 여기에서 ‘눈먼 상태’라고 말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4편> 중에서

60. 많은 자들이 하나님과 맞서 보았을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할 때 어떤 기분이었느냐? 달았느냐, 아니면 썼느냐? 분명 알고 있을 것이니 시치미 뗄 필요 없다. 마음속으로 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그것이 도대체 어떤 기분일지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이 일에 대해 더 이상 의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속으로는 대적한다. 그렇게 대적하고 나면 마음이 칼로 에는 것처럼 아프지 않더냐? 집안에 문제가 생기거나 몸이 불편하고, 아니면 자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는 것이다. 몸은 요행히 죽음을 피했을지라도, 하나님의 손은 언제나 너에게서 떠나지 않는다. 이것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여겨지느냐? 특히 하나님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세월이 흐르다 보면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시험에 빠져들면서 뭐든 아무렇지 않게 여기게 된다. 죄악은 바로 이때부터 시작된다. 이것이 정말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느냐? 네가 올바르게 행한다면 온전케 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즉,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직접 베풀어 주는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신중을 기하지 않는다면 너에게는 재앙뿐이다. 즉, 하나님을 안중에 두지 않고,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어느 순간 거센 파도에 휩쓸려 갈 것이다. 이런 계명은 사람마다 중요시해야 한다. 이를 범한다면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은 너를 정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영은 너를 가만두지 않고 끝장을 보려 할 것이다. 이런데도 죄를 지을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더라도 모두 실행해야 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야 한다. 이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새 시대의 계명> 중에서

61. 내가 원하는 것은 생기 넘치는 살아 있는 생명체이지 죽음에 찌든 죽은 것이 아니다. 나는 내 나라의 보좌에 앉은 이상 온 땅의 사람을 지휘해 나의 검열을 받게 할 것이다. 나는 불결한 것이 내 앞에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 내 사역에 개입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나의 사역에 개입하려는 모든 사람은 지옥에 던질 것이다. 그들은 풀려난 후에도 재난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땅의 불길에 태워질 것이다. 성육신 기간에 내가 행하는 사역을 육신에 거하는 나와 함께 논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나의 미움을 살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땅에 나의 혈육이 없음을 여러 차례 알렸다. 나와 동등됨을 취하며 나를 자신의 육체에 끌어들여 ‘옛정을 나누고자’ 하는 자는 멸망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는 내가 정한 것이다. 나는 이러한 문제에 있어 사람을 엄격하게 대한다. 내 사역에 개입하는 자, 나의 모사가 되려고 하는 자는 다 나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며, 내가 영원히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사람은 영원히 깨닫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형벌을 받게 된다. 사람은 육신에 거하는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62. 너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께 충성하기만 하면 그리스도에게는 네 뜻대로 해도 된다고 여겼느냐? 틀렸다! 네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것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네가 하늘의 하나님께 얼마나 충성하든, 그것은 전부 공허한 외침이며 거짓일 뿐이다. 땅의 하나님은 사람이 진리를 얻고 더 깊은 앎을 얻는 데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정죄하는 데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실을 확보하여 악인을 징벌하는 데에도 유리하다. 이러한 이해관계를 너는 알아들었느냐? 느꼈느냐? 나는 너희가 하루빨리 이 같은 진리를 깨닫기만을 바란다. 즉, 하나님을 알려면 하늘의 하나님도 알아야 하지만, 그보다 땅의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중을 분간하지 못하고 주객이 전도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래야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쌓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 더 다가가고 하나님의 마음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고 나와 알고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소원하다면, 너는 분명 하나님의 성품을 자주 거슬렀을 것이며, 너의 결말은 짐작하기 어려울 것이다. 오랜 세월 나와 함께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인성과 진리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나쁜 습관이 몸에 배어 배로 교만해지고 나에 대한 오해도 더 깊어지며, 심지어 나를 너의 별 볼 일 없는 친구로 여긴다면, 너희의 병은 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고황에 든 것이니, 장례를 준비하고 있으라! 그리고 너도 더 이상 내게 찾아와 너의 하나님이 되어 달라고 간구할 필요가 없다. 너는 이미 용서받지 못할 죽을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용서한다고 하더라도 하늘의 하나님은 네 목숨을 거두고 말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상당히 심각한 성질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어 왜 진작 이러한 것을 알려 주지 않았느냐고 나를 원망하지 말라. 여전히 말했던 대로다. 네가 그리스도를, 즉 땅의 이 하나님을 보통 사람처럼 생각하여 대한다면, 다시 말해 이 하나님은 그저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때면 너는 황천길로 가야 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유일한 충고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63. 사탄의 기량과 재주가 사람보다 클지라도,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사탄이 할 수 있을지라도, 사탄이 하는 일이 네가 부러워하고 갈망하는 것이든, 네가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이든, 네가 볼 수 있는 것이든 볼 수 없는 것이든, 또한 사탄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여 자기를 숭배하게 할 수 있든, 네가 사탄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든, 너는 절대로 사탄이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하나님만이 권병을 가지고 있으며, 만물을 주관하고 주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사탄이 사람을 미혹하는 재주를 가졌고 사탄이 하나님으로 사칭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탄이 하나님이 행한 이적과 기사를 모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또한 사탄이 하나님과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기량에 크고 작은 차이가 있고 다스리는 권력의 범위에 차이가 있을 뿐 하나님은 유일무이한 분이 아니라 여러 분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또한 먼저 오고 나중에 온 순서에 따라,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크고 작음의 서열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오해하거나 하나님의 능력과 권병이 유일무이한 것이 아니라고 오해해서도 안 된다. 만일 네가 이러한 생각을 한다면, 만일 네가 하나님의 유일성을 인정하지 않고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권병을 지닌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만일 네가 ‘다신론’을 고집한다면, 너는 피조물 중 인간 말종이고, 전형적인 사탄의 화신으로서 매우 사악한 자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인지 알겠느냐? 언제든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너는 하나님을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과 함께 놓고 얘기해서는 안 된다. 네가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고 그것에 접근하기 힘들다고 생각할지라도, 사탄의 행동 방식과 말하는 방식이 아무리 너의 생각과 일치하고 너의 상상과 일치하더라도, 얼마나 그것이 너를 만족시키든, 너는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 되고 개념을 혼동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하거나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를 부인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문전 박대 하고 대신 사탄을 끌어들여 너의 마음속 ‘하나님’을 대체하거나 너의 하나님으로 삼아서도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그 결과가 어떨지 충분히 생각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64.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하나님의 행정을 거스르기 쉽다. 많은 사람이 열심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만, 하나님의 행정을 알지 못할뿐더러 하나님 말씀에 내포된 뜻은 더욱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좋은 마음들이 흔히 하나님의 경영을 방해하게 되어, 심한 자는 하나님 집의 문밖으로 쫓겨나 하나님을 따를 기회를 잃고 지옥에 떨어져 하나님의 집과는 무관하게 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 집의 사역을 무지한 호의로 대하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진노를 유발하였다. 사람은 다 양반 나리를 받들던 수작을 하나님 집에서도 발휘하여 자기 뜻대로 휘두를 망상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품이 양이 아니라 사자 같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과 ‘소통’이 되지 않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마음이 사람의 마음과 다르기 때문이다. 너는 많은 진리를 깨달아야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넓혀 갈 수 있다. 그러한 앎은 글귀나 도리가 아니라 너와 하나님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보배가 될 것이고,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너의 앎에 실제가 결여되고 진리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열심만 가득한 너의 섬김은 하나님의 혐오와 증오만 불러일으킬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훈언 3칙> 중에서

65. 누구나 하나님을 믿는 생애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속이는 짓을 했다. 그러나 그중에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도 있지만, 어떤 일들은 용서받을 수가 없다. 그 많은 일들은 행정을 거스르는 일이자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운명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은 그런 일이 어떤 것이냐고 물을 것이다. 너희는 본성이 교만하고 자만하며 사실 앞에서 복종하기를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너희가 충분히 반성하고 나면 차차 알려 주겠다. 그래도 하나님의 행정의 내용을 잘 파악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분명하게 알라고 권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입을 단속하지 못하고 함부로 지껄이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게 되어 어둠 속에 떨어질 것이며, 성령의 함께함과 빛을 잃게 될 것이다. 이는 원칙의 부재로 초래된 일이라 할 수 있다. 네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응을 받아야 한다. 너의 말과 행동에는 원칙이 없지만,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에는 분명한 원칙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네가 보응을 받는 것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득죄했기 때문이다. 살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많이 거슬렀다면 너는 분명히 지옥의 자식일 것이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단지 진리에 부합하지 않는 일을 몇 번 했을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알고 있느냐? 하나님 편에서 너는 이미 속죄 제물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진다는 것을. 그것은 네가 하나님의 행정을 거스른 것이 한 번만이 아닌 데다가 회개하려는 태도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는 하나님의 벌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훈언 3칙> 중에서

66.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함을 알고 난 후, 어떻게 하나님을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가 되었느냐? 이 문제에 대해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3가지 충고를 하겠다. 첫째,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네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든, 절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둘째, 하나님과 지위를 다투지 마라. 하나님이 너에게 어떤 지위를 주고 어떤 사역을 담당하게 하든, 하나님이 너에게 어떤 본분을 맡겨 너를 높여 주든, 네가 예전에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바쳤든, 절대 하나님과 지위를 다투지 마라. 셋째, 하나님과 겨루지 마라. 하나님이 네게 행한 일과 마련해 준 일, 그리고 네게 임한 일에 대해 네가 이해할 수 있든 없든, 순종할 수 있든 없든, 절대 하나님과 겨루지 마라. 이 3가지를 지킬 수 있다면, 너는 비교적 안전할 것이며, 쉽게 하나님을 노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67.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너는 많은 고난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 아무것도 깨닫지 못해 생명의 일에 대해 전혀 모르며, 형벌과 심판을 받기는 했지만 아무 변화도 없고 생명을 얻지 못했다면, 마친 공사를 점검받을 때에 너는 불 같은 시련과 더 큰 환난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런 불이 닥치면 너는 송두리째 재가 될 것이다. 너에게 생명이 없고, 순금의 성분이 전혀 없으며, 예전의 패괴 성품이 변함없으며, 부각을 한다 해도 좋은 부각물이 될 수 없는데, 너를 도태시키지 않을 수 있겠느냐? 정복 사역을 할 때 한 푼의 가치도 없고 생명도 없는 사람을 쓸 수 있겠느냐? 그때가 되면 너희는 노아와 소돔 때보다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때는 네가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을 것이다. 구원 사역이 끝났을 때 네가 회개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겠느냐? 구원 사역이 모두 끝나면 더 이상 구원 사역을 하지 않고 악인을 징벌하는 사역을 하기 시작한다. 네가 대적하고 거역하고, 알면서도 고의로 저지르는데, 그럼 너는 무거운 형벌을 받을 대상이 아니냐? 오늘날 너에게 분명히 알려 주는데도 네가 듣지 않으면 나중에 너에게 재난이 닥칠 것인데, 그때 가서 네가 후회하고 믿는다 한들 너무 늦은 것이 아니겠느냐? 지금 너에게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주는데도 네가 원치 않는데, 그럼 언제까지 이럴 테냐? 형벌의 날까지 이럴 테냐? 지금 나는 네 이전의 과오를 기억하지 않고, 한번 또 한번 너를 용서해 주고, 또 너의 부정적인 면을 보지 않고 긍정적인 면만 본다. 지금 말하고 사역하는 것은 모두 너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너에게 아무런 악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너는 진입하지 않고, 좋고 나쁨도 모르고, 호의도 몰라준다. 이런 사람은 오로지 그 징벌과 공의로운 보응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실상 1> 중에서

68. 사람은 내가 오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내 영광의 날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또한 내 형벌을 달갑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더욱이 나의 영광을 내게 돌려주려 하지도 않으며, 악한 자의 독소를 버리려 하지도 않는다. 나의 영광이 인류를 떠나면 인류가 얼마나 큰 어둠에 빠지게 될지도 모르고, 나의 날이 전 인류에게 임하면 인류의 날이 노아의 날보다 훨씬 지내기 어렵다는 사실도 모른 채, 여전히 이렇게 나를 기만하고 있고, 만면에 웃음을 띠고 있다. 그 까닭은 사람이 내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났을 때 이스라엘이 얼마나 캄캄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며, 동이 틀 때면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웠는지를 망각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숨고 어둠이 다가오면 사람은 다시 어둠 속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너희는 내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났을 때, 이스라엘 사람의 고난의 날이 참으로 견디기 힘들었다는 것을 잊었느냐? 지금은 너희가 나의 영광을 보는 때이며, 또한 나와 더불어 영광의 날을 함께 보내는 때이다. 내 영광이 이 더러운 땅을 떠날 때, 사람은 어둠 속에서 슬피 울 것이다. 지금은 내가 사역하는 영광의 날이고, 또한 인류에게 고난을 면케 해 주는 날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과 함께 고난과 고통의 날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철저히 정복하고 인류의 악한 자를 완전히 쳐부수기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중에서

69. 사람은 내 존재를 전혀 믿지 않으며 내가 온 것도 환영하지 않는다. 인류는 마지못해 내 요구에 응대하며 잠시 내 요구를 들어줄 뿐, 진심으로 나와 고락을 함께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나를 알 수 없는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마지못해 웃어 주며, 비위를 맞추고 있다. 사람이 내 사역을 알지 못함은 물론 지금의 내 뜻은 더욱 모르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하겠다. 그날이 오면, 나를 경배하는 사람은 누구든 너희보다 덜 고난받을 것이다. 지금 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 욥은커녕 유대 바리새인보다도 못하기 때문에 불의 날이 오면, 너희의 날은 예수가 꾸짖었던 바리새인의 날보다 더 심할 것이고, 모세를 대적했던 250명 족장들보다 더 큰 고통을 받을 것이며, 불로 멸망된 소돔보다 더 심하게 불탈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중에서

70. 내가 너희에게 등을 돌리는 날은 바로 너희가 죽는 날이고, 어둠이 너희에게 임하는 날이며, 광명이 너희를 버리는 날이다.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나는 너희처럼 짐승보다도 못한 무리에게 큰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하고 일하는 데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 너희의 인성과 양심이 이러하니 나는 더 많은 사역을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너무 양심이 없고 나의 마음을 너무 많이 상하게 했으며 너희의 비열한 행위로 나를 너무 역겹게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성과 양심이 없는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을 기회가 없다. 나는 이렇게 흉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날이 올 때, 나는 나를 크게 진노하게 했던 이 패역한 자식들에게 영원히 불사름의 불을 쏟을 것이고, 예전에 나를 욕하고 저버린 이 짐승들에게 영원히 징벌을 내릴 것이며, 나와 함께 먹고 함께 지냈지만 나를 믿지 않고 모욕하고 배반한 그 패역한 자식들을 영원히 나의 분노의 불길로 태울 것이다. 또 나를 분노하게 한 모든 사람을 나의 징벌 속에 내던질 것이고, 나와 동등해지고 싶어 하며 나를 전혀 경배하지 않고 내게 순종한 적이 없는 짐승들에게 나의 모든 분노를 쏟을 것이며, 내 입에서 나온 말의 비밀과 나의 보살핌을 누리고 나에게서 물질을 빼앗아 누린 적이 있는 짐승들을 나의 채찍으로 칠 것이다. 나는 내 지위를 빼앗으려는 자는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내게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빼앗으려는 자는 그 누구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지금은 별 탈 없이 평안하고, 점점 더 큰 욕심을 내며 내게 요구하고 있지만, 분노의 날이 오면 더는 내게 요구하지 못할 것이다. 그때 나는 너희가 마음껏 ‘누리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로 입에 진흙을 씹게 할 것이고, 너희는 영원히 그 처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조만간에 이 빚을 너희에게 모두 ‘되갚을’ 것이다. 그런 날이 올 때까지 너희가 참을성 있게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적이 된다> 중에서

71. 가을날, 낙엽이 뿌리로 돌아갈 때, 너는 네 ‘아비’의 집으로 돌아가고, 나는 내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에게는 내 아버지의 사랑이 함께하고, 너에게는 네 ‘아비’의 유린이 따를 것이다. 나에게는 내 아버지의 영광이 있고, 너에게는 네 ‘아비’의 치욕이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오랜 기간 참아 왔던 형벌로 너와 함께하고, 너는 만년 동안 패괴되어 썩어 버린 그 육체로 나의 형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에게서 인내를 동반한 말씀 사역을 끝마치지만, 너는 내 말에서 화를 당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매우 기뻐하며 이스라엘에서 역사하겠지만, 너는 슬피 울고 이를 갈면서 진흙 속에서 살고 죽을 것이다. 나는 원래의 형상으로 돌아가 더 이상 너와 함께 더러움 속에 거하지 않을 것이고, 너도 원래의 추태를 되찾아 거름 더미 속을 헤집고 다닐 것이다. 나의 사역과 나의 말이 끝나는 날은 나에게 경사로운 날이 되겠지만, 너의 대적과 패역이 끝나는 날은 너에게 통곡하는 날이 될 것이다. 나는 너를 동정하지 않을 것이고, 너는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너와 ‘대화’하지 않을 것이고, 너는 다시는 나와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의 패역을 증오하겠지만, 너는 내 사랑스러움을 그리워할 것이다. 나는 너를 치겠지만, 너는 나를 그리워할 것이다. 나는 기쁘게 너를 떠나겠지만, 너는 내게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영원히 너를 보지 않겠지만, 너는 영원히 나를 갈망할 것이다. 내가 너를 증오하는 이유는 지금 네가 나를 대적하기 때문이고, 네가 나를 그리워하는 이유는 지금 내가 너에게 형벌을 가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와 함께 거하기를 원치 않지만, 너는 간절히 기대하며 영원히 슬피 울 것이다. 네가 내게 행한 모든 짓을 통회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패역과 대적을 통회하여 바닥에 얼굴을 대고 온전히 내 앞에 엎드려 더는 나를 거역하지 않겠다고 맹세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마음으로 나를 사랑할지라도 영원히 내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네가 스스로 창피를 당하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낙엽이 뿌리로 돌아갈 때 네가 행한 모든 악행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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