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의 음성에 마음을 기울여 보세요--하나님 나라 찬양 • 제11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합창

2016.03.20

마지막 이 시대에 인류는 깊이 타락되어 하나님의 보호를 잃었고 이 세상에서 마지못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통과 방황 그리고 절망이 사람 마음에 가득찼고 인류는 한 번씩 몰아치는 사악한 풍조에 휩쓸려 하나님과 점점 멀어졌습니다.

사람의 마비된 마음과 영을 깨우기 위해 하나님은 두 번째로 성육신하셔서 사람들 가운데 와서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는 모든 진리를 발표하셨습니다.

인류가 참답게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구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듣는다면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고 진리, 길,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당신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보았습니까? 당신의 마음과 영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발자취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1.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으려 한 이상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 말씀과 발하는 음성을 찾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새 말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하나님의 발자취 있는 곳에 하나님의 행사가 있고 하나님의 발표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고 하나님 나타남이 있는 곳에 진리, 길,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2. 너희들은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으면서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다”는 이 말씀을 소홀히 하였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얻고서도 하나님 발자취를 찾았다고 여기지 않고 하나님 나타남이라고는 인정하지도 않는다. 이는 얼마나 심각한 실수인가! 하나님의 나타남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될 리가 없고 더욱이 사람의 요구에 따라 나타날 리도 없다.

3. 하나님이 사역을 하는 데는 자신의 선택과 계획이 있고 더욱이 자신의 목표와 자신의 목표와 방식이 있다. 그가 어떤 사역을 하든지 사람과 상의하여 사람의 의견을 구할 필요 없고 더욱이 각 사람에게 알릴 필요도 없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이고 더욱이 각 사람마다 알아야 할 바이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이고 각 사람마다 알아야 할 바이다.

4.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려 하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한다면 우선 자기의 관념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지나치게 요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너의 범위와 관념 속에 제한하지도 말라. 너희 자신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새 사역에 순종하겠는가를 요구해야 한다. 이야말로 사람이 해야 할 바이다. 사람은 진리가 아니고 진리가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이 해야 할 것은 찾고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이다. 찾고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너의 마음과 영을 찾고 계신다 >

1. 인류는 전능자의 생명 공급을 떠나 왜 사는지 모르지만 또 죽음을 두려워하며 도움받을 데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데 여전히 눈을 감으려 하지 않고 영혼 지각이 없는 육체를 억지로 지탱하면서 세상에서 되는대로 살고 있다. 너는 이렇게 소망이 없고 그도 이렇게 목표 없이 살고 있다. 오직 전설 속의 그 거룩한 자만이 괴롭힘에서 신음하며 그가 오기를 고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리라는 이 신념이 지각 없는 사람에게서 오래도록 실현될 수 없는데도 사람은 여전히 이렇게 바라고 있다.

2. 전능자는 고통받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고 지각이 전혀 없는 이들을 싫어하기도 한다. 이는 아주 오래 기다려야 사람의 답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너에게 물과 양식을 주어 너를 소생케 하고 더는 목마르지 않고 굶주리지 않게 한다. 네가 지쳤다고 느낄 때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느낄 때 방황하거나 흐느끼지 말라. 전능하신 하나님, 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돌아옴을 포옹할 것이다.

3. 그는 네 곁을 지키면서 네가 돌아서고 기억이 문득 회복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네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는데 어느 때에 방향을 잃었는지 어느 때에 길에서 혼미했는지 또 어느 때에 ‘아비’가 있게 되었는지를 알고 더욱이 전능자가 줄곧 그곳에서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린 지 이미 오래오래 되었다는 것도 알기를.

4. 그는 애타게 바라면서 답이 없는 하나의 하나의 회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의 지킴은 값으로 칠 수 없고 사람의 마음과 영을 위한 것이다. 아마 이 지킴은 기한이 없을 것이고 또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너는 지금 너의 마음과 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전능자의 탄식≫에서 발췌

더보기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