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진정한 사람의 모습

1. 하나님을 믿으면서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많이 봐야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진리를 깨달아야만 자신을 알 수 있고, 자신에게 어떤 패괴 성품이 있는지 분별하고 파악할 수 있다. 진리를 실행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을 저버리고 자신의 기호와 바람, 사탄 성품과 전쟁을 벌여야 한다. 사탄 성품을 진실로 증오하고, 육의 기호를 증오하게 될 때면 사람은 자발적으로 진리에 따라 실행할 수 있고 일을 할 때도 원칙과 범위, 최저선이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진리를 깨달아 얻게 되는 성과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언제나 육의 통제와 속박을 받아 행할 길이 없을 것이다.

2. 한 사람이 체험을 하다 보면 어느 날, 인생관과 생존의 의미, 생존의 토대 등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된다. 즉, 완전히 환골탈태하여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니 대단한 일이라 하겠다! 이것은 큰 변화, 천지개벽의 변화이다. 세상의 명리와 지위, 재물, 누림, 부귀영화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쉽게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을 갖춘 사람이다. 마지막에 온전케 되는 자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진리와 하나님, 정의로운 일을 위해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람의 모습이다.

―<말씀ㆍ3권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제3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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