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4  베드로의 길과 바울의 길

1. 너희가 지금 걷는 길은 어떤 길이냐? 베드로와 같이 생명을 추구하고, 자신을 알기를 추구하며,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데 이르지 못한다면, 네가 걷는 길은 베드로의 길이 아니다. 현재 많은 사람이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헌신해야 돼.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어느 정도 대가를 치러야 돼.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돼.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 본분을 잘 이행해야 돼.’라고 생각하며 이런 내적 상태로 살고 있다. 이는 복을 받으려는 속셈에 지배된 것으로, 순전히 하나님이 내리는 상을 받기 위해, 그리고 면류관을 얻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의 마음에는 진리가 없으며, 글귀나 도리를 얼마간 이해한 것으로 곳곳에서 뽐낼 것이다. 이런 사람이 걷는 길이 바로 바울의 길이다.

2. 네가 바울의 길을 가려던 생각은 없으나 네 본성의 지배를 받아 너도 어쩔 수 없이 그 길로 나아가게 된다. 네 마음은 베드로의 길을 가기 원하나 어떻게 그 길 가야 할지 몰라 너도 모르게 바울의 길을 가게 된다. 사실이 바로 이러하다. 오늘날 하나님이 구원받는 길과 온전케 되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는 것은 하나님이 높여 준 것이요, 그의 은총이라, 너희가 베드로의 길을 가도록 하나님이 인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깨우침과 인도가 아니면 누구도 베드로의 길을 갈 수 없고 바울의 길을 가며 바울의 전철을 밟아 침륜될 수밖에 없다.

3. 바울의 길에는 자신을 인식하는 것도, 성품 변화를 추구하는 것도 없었다. 그는 자신의 본성을 해부한 적 없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전혀 몰랐다. 자신이 예수를 핍박한 괴수라는 사실만 알고 자신의 본성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사역을 끝냈으니 스스로 그리스도라 여기며 상 받을 생각뿐이었다. 바울의 사역은 하나님을 위해 힘쓰는 것이었다. 그가 비록 성령의 계시를 받았지만 진리와 생명은 전혀 없었고 하나님께 구원받기는커녕 징벌을 받았다.

4. 베드로의 길은 온전케 되는 길이다. 그의 실행법은 생명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그는 하나님 역사를 체험하며 자신을 인식하고 사람의 패괴된 내적 상태도 인식했다.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사람이 무엇을 추구해야 가장 큰 가치가 있는지 알았다. 그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떻게 하나님께 보답해야 하는지를 알았다. 그는 진리를 얻었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실제를 갖추었다. 시련 가운데서 그가 한 말에서 베드로야말로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가 하나님 말씀에서 그토록 많은 진리 깨달았으니 그의 길은 갈수록 빛이 나고 갈수록 하나님 뜻에 부합했다.

―<말씀ㆍ3권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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