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9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자란다

1.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고 있을 때, 사람을 닥치는 대로 해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사람을 내버려 두거나 못 본 척하지도 않고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해 나갔다. 하나님은 네가 태어날 가정을 정해 주었고 네가 태어날 날짜도 정해 주었다. 네가 울며 태어나는 모습, 네가 옹알옹알 말을 배우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모습까지 하나님은 다 지켜보았다…. 너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좌절, 질병, 우여곡절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길을 걷는 너의 생명과 미래를 엄격하게 지켜 주었다. 너는 하나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살아가고, 자라고, 성숙해진다.

2. 하나님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네가 사탄에게 먹히지 않도록 너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일생에서 수많은 위험과 시험을 겪게 된다. 사탄이 네 곁에서 시시각각 너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네게 재난과 불행이 닥칠 때 즐거워한다. 또한 네가 사탄이 던진 올무에 걸려드는 것을 즐긴다. 반대로 하나님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불행과 재난을 피하도록 너를 항상 지키고 보호한다. 그러므로 평안, 즐거움, 복, 신변의 안전 등 사람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다. 모든 이의 평생의 운명은 다 하나님이 주재한다.

3.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손을 잡아 이끌고 있다. 하나님은 시시각각 너를 보살피며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다. 사람은 이런 환경과 배경에서 성장하니, 하나님의 손길 아래에서 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행한 이 모든 일들은 사람에게 복과 평안, 기쁨을 가져다주었으며, 지금처럼 사람이 정상적인 이성과 사고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살면서 그의 구원을 받게 해 주었다. 하나님은 신실하다.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진실하다. 그는 사람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대상이자 사람이 자신의 일생과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하나님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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